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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Playing/정기상영 | 기획전

[02.24] 인디포럼 월례비행 '기억, 시네-미디어, 플랫폼' <우리는 매일매일>

by indiespace_은 2021. 2. 18.

인디포럼 월례비행 2월 | 기억, 시네-미디어, 플랫폼 

일시 2021년 2월 24일(수) 오후 7시

상영작 <우리는 매일매일>

참석 강유가람 감독

진행 손시내 평론가

관람료 9,000원 (인디스페이스, 인디포럼 후원회원 무료)

 

 예매하기 

예스24 http://bit.ly/an5zh9

네이버 http://bit.ly/OVY1Mk


<우리는 매일매일> 강유가람 | 2019 | 다큐멘터리 | 73min  

연출/편집: 강유가람

촬영: 손경화

구성: 남순아, 손경화, 강유가람 
믹싱: 표용수, 최지영

음악: 흐른

출연자: 키라, 짜투리, 어라, 오매, 흐른 

시놉시스 
그 때 그 페미니스트 여러분, 모두 잘 살고 있습니까?  

연출의도 
페미니즘은 최근 몇 년간 한국 사회의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되었다. 페미니즘 책이 불티나게 팔리고, 예술계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me too)운동도 활발하다. 동시에 페미니즘을 향한 역풍도 거세다. 페미니스트에 대한 혐오가 강해지고, 담론이 많아질수록 과연 페미니스트로 산다는 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고 싶어졌다. 답을 찾기 위해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대학 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던 소위 '영페미니스트' 친구들을 찾아가기로 했다. 정답이 없는 물음에 응하는 그들의 답변과 일상, 고민을 통해 페미니스트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페미니스트적인 지향이 어떻게 한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 살펴보고 싶었다. 그리고 한국 여성 운동사의 단면도 기록해보고자 했다. 

2019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한국장편경쟁 작품상 수상 
2019 제주여성영화제 초청 
2019 대구여성영화제 개막작 
2019 광주여성영화제 초청 
2019 인천인권영화제 초청 
2019 서울독립영화제 장편 본선경쟁 심사위원상, 독불장군상 수상
2020 인디다큐페스티발 신작전 초청      

감독 프로필

강유가람
<문화기획집단 영희야놀자> 결성을 함께하며, 여성국극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왕자가 된 소녀들>의 조연출, 배급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한국 사회의 가족주의와 부동산 문제를 다룬 중편 다큐멘터리 <모래>(2011)를 연출,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최우수한국 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했다. 여성의 임신중절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자, 이제 댄스타임>(2013)을 여성 다큐멘터리 감독들과 공동제작하고, 프로듀싱했다. 기지촌에서 살아온 여성들의 삶과 공간의 변화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이태원>(2016), 박근혜정권 퇴진 정국에서 페미니스트의 목소리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국페미> (2017) 를 연출했다. 여성의 역사와 공간의 변화를 기록하는 데 관심이 많다.  <우리는 매일매일>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작품상, 서울독립영화제심사위원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2011 <모래>
  2015 <진주머리방> 
  2016 <이태원>
  2017 <시국페미>
  2019 <우리는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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