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Time table_20090122-20090128

계속적으로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워낭소리가 쭈욱 상영됩니다.
2009년의 시작을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하고 있어서 참 맘이 뿌듯하고 좋습니다.
(2009년 독립영화의 선전을 기대해주세요! )

그리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김종관단편콜렉션 <연인들>과 김병우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이 돋보이는 미스터리 스릴러 <WRITTEN>도 계속 상영되고 있으니 상영시간표를 꼭 확인하셔서 아직 못보신 분들은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곧 설날이네요!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올 설날에는 뜨거운 감동이 있는 <워낭소리>를 가족들과 함께 보는 건 어떨까요? ^^

 

[상영작 정보]

워낭소리 | 감독 이충렬 | 78분 | 전체관람가 |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warnangsori
연인들
| 감독 김종관 | 80분 | 12세 이상 관람가 |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lovers_2008

WRITTEN
| 감독 김병우 | 15세 이상 관람가 |

 

1.22 (목)

1.23 (금)

1.24 (토)

1.25 (일)

1.26 (월)

1.27 (화)

1.28 (수)

1회

10:30

연인들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WRITTEN

워낭소리

2회

12:10

워낭소리

WRITTEN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3회

1:50

워낭소리

워낭소리

연인들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연인들

4회

3:30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5회

5:10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연인들

워낭소리

워낭소리

6회

6:50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7회

8:30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워낭소리

문의.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indiespac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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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개봉 기념 관객과의 대화 공지

  인텔리전트 스릴러 WRITTEN(리튼)의 인디스페이스 단독 개봉에 맞추어

 "12월27일 2시30분 상영 후" 김병우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됩니다. 



올-라운드-디렉터 김.병.우.

12월 26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단독 개봉하는 <WRITTEN>(리튼)은 총 제작비 2000만원이 소요된 신예 김병우 감독의 초 저예산 영화다.
미완의 이야기 속 자신의 운명을 찾아나선 한 남자의 필사의 추적을 그린<WRITTEN>(리튼)은 탄탄한 기획과 치밀한 프리 프러덕션을 바탕으로 초저예산 이라는 핸디캡을 넘어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전복적인 상상력의 웰메이드 컨셉 무비로 완성됐다.
그 이면에는 바로 김병우 감독의 열정과 눈부신 재능이 있었다.

현재 진행형 감독 김병우!!

김병우 감독은 한양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 첫 장편 <아나모픽 ANAMOPHIC>을 제작/연출해 스타일리쉬한 비주얼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등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독립영화계의 걸출한 작가 감독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 후 2년 뒤 두 번째 장편영화 <WRITTEN<(리튼)을 연출해 제43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을 수상하며 작품의 디테일은 더 강해지고, 주제의식은 한층 깊어졌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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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금.~01.01.목.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12.26.금

12.27.토

12.28.일

12.29.월

1회
(10:30)

WRITTEN
(87분)

WRITTEN
(87분)

WRITTEN
(87분)

WRITTEN
(87분)

2회
(12:30)

WRITTEN
(87분)

동백아가씨
(77분)

WRITTEN
(87분)

연인들
(80분)

3회
(2:30)

WRITTEN
(87분)

WRITTEN
상영 후 GV

연인들
(80분)

WRITTEN
(87분)

4회
(4:30)

WRITTEN
(87분)

연인들
(80분)

WRITTEN
(87분)

동백아가씨
(77분)

5회
(6:30)

WRITTEN
(87분)

WRITTEN
(87분)

WRITTEN
(87분)

6:10
WRITTEN

6회
(8:30)

WRITTEN
(87분)

WRITTEN
(87분)

WRITTEN
(87분)

8:00
독립장편 쇼케이스
낙타는 말했다

 

12.30.화

12.31.수

01.01.목

상영작품

1회
(10:30)

WRITTEN
(87분)

동백아가씨
(77분)

연인들
(80분)

[개봉작]
•리튼(87분)

[장기상영작]
•연인들(80분)
•동백아가씨(77분)

[정기상영회]
•매삼화 with
문화연대
샘터분식 그리고
민중의 집
상영 후 토론회
(무료상영)

 

 

2회
(12:30)

WRITTEN
(87분)

WRITTEN
(87분)

WRITTEN
(87분)

3회
(2:30)

 

WRITTEN
(87분)

WRITTEN
(87분)

4회
(4:30)

 

WRITTEN
(87분)

WRITTEN
(87분)

5회
(6:30)

WRITTEN
(87분)

연인들
(80분)

WRITTEN
(87분)

6회
(8:30)

매삼화 with
문화연대
샘터분식 그리고
민중의 집

WRITTEN
(87분)

동백아가씨
(7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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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부산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2008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넷팩상 수상!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가 먼저 인정한 <WRITTEN>(리튼)

인텔리전트 스릴러 <WRITTEN>(리튼)은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2007) ‘한국영화의 오늘-비전’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하나의 이야기 속에 등장인물, 작가, 감독이 뒤엉키며 독특한 영상과 반복되는 화면들 속에서 글쓰기의 공포와 밀도가 느껴지는 실험적인 영화’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2008년 초 제43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Forum of Independents’ 섹션에 공식 초청돼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넷팩상•NETPAC Award)’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0년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내에 많이 알려진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는 2003년 김기덕 감독의 <해안선>이 국제영화평론가협회(FIPRESCI)의 피프레시상,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의 넷팩상, 개최도시가 시상하는 카를로비바리상(Prize of the Town Karlovy Vary)까지 3개 부문을 수상하며 더욱 유명해진 영화제로 매년 7월 체코에서 열리는 동유럽의 대표적인 영화제 중 하나다. 이 밖에 제14회 리옹아시안영화제(프랑스), 제19회 스톡홀롬국제영화제(스웨덴), 제5회 홍콩아시안영화제(홍콩) 등 동서양의 수많은 영화제들이 영화<WRITTEN>(리튼)을 공식 초청했다.     

김병우 감독은 전작 <ANAMORPHIC>(아나모픽)으로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레스페스트 디지털영화제에서 파란을 일으킨 이 후 4년 만에 또다시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그의 남다른 재능과 열정을 다시 확인시켰다.


          SYNOPSIS                                  

쓰여 있을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쓸 것인가?
미완성의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찾아나선 한 남자의 필사의 추적!

낯선 욕조 안에서 깨어난 한 남자. 한쪽 신장이 털렸다는 것만 인지할 뿐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 상황에 처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자신을 찾기 위해 기억과 현실 속을 헤매던 중 “당신은 내가 쓴 이야기의 ‘등장인물A’” 라고 말하는 작가를 만나 자신이 미완성 시나리오의 캐릭터임을 알게 된다. 현재 그 시나리오는 영화로 한창 촬영 중이지만, 작가는 죽음이 예정된 ‘등장인물A’에 대한 연민을 품고 결말을 숨겨버린다. 영화감독은 그것을 작가의 망상으로 여길 뿐 오로지 촬영에만 몰두하고, ‘등장인물A’를 필름에 담아 편집을 통해 통제하려 한다. 하지만 미완의 시나리오로 인해 영화를 완성 할 수 없게 된 감독은 결국 작가가 숨긴 결말을 찾기 위해 ‘등장인물A’의 극중 분신인 ‘배우A’를 앞세우고, ‘등장인물A’ 또한 미완의 이야기를 스스로 완성지음으로서 자신의 본질적 자아를 찾기 위해 필사의 추적을 시작한다.


 

제목          WRITTEN (리튼)
감독          김병우
출연          이진석, 김보영, 이상혁, 박진수
제작국가   한국
제작연도   2007년
러닝타임   87분
장르          인텔리전트 스릴러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예정)
배급/마케팅  인디스토리 (www.indiestory.com)
개봉           2008년 12월 26일
개봉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개봉지원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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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ovie #01

한국영화 초유의 비주얼 쇼크!
강렬한 스타일리쉬 잇 무비 <WRITTEN>(리튼)

 <WRITTEN>(리튼)은 화면으로 말을 하는 영화다. 누구나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하는 이 영화는 한국영화 사상 가장 파격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영상을 선보인다. <WRITTEN>(리튼)의 독특한 비주얼에는 김병우 감독의 과감한 선택과 생략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영화의 전반적인 공간을 세트로 제작해 태양광을 과감하게 배제한 후 촬영의 80%를 마쳤고, 실외 촬영 또한 대부분 야간에 진행했다. 세트촬영으로 완벽하게 통제 가능한 조명 컨트롤을 바탕으로 특히 어둠이 가득한 폐쇄된 공간에는 눈부신 백열등과 핏빛으로 물든 욕조를 매치하는 등 강렬한 색을 배치하고 빛과 어둠의 콘트라스트가 극명하게 드러나게 조명을 사용해 영화의 컬러풀한 색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또한 미완성의 시나리오에서 현실로 뛰쳐나온 뒤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필사의 추적을 벌이는 남자의 원초적인 불안감을 잡기 위해 카메라는 거칠고 빠르게 인물의 뒤를 쫓는다. 분절된 컷의 반복적인 편집과 스타일리쉬한 이미지의 교차는 관객에게 묘한 데자뷰를 느끼게 하며, 영화 속 등장인물의 불안한 심리상태에 전이되는 듯한 강렬한 비주얼 쇼크를 선사한다.

 
강렬한 원색의 컬러, 빛과 어둠의 콘트라스트 그리고 과감하고 현란한 카메라 워크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스타일리쉬 잇 무비 <WRITTEN>(리튼). 한국영화 사상 가장 컬러풀하고, 파워풀한 비주얼 임팩트가 당신의 눈을 지배할 것이다.



About Movie #02

현실과 이야기의 경계에 선 한 남자의 필사의 추적!
독특한 인텔리전트 스릴러 무비 <WRITTEN>(리튼)

 한 남자가 신장을 강탈당한 채 폐쇄된 공간 속에서 깨어난다. 자신이 왜 그 곳에 있는지 모르는 그는 다름 아닌 작가에 의해 쓰여진 이야기 속에 존재하는 등장인물이라는 사실을 곧 알게 된다. 영화 <WRITTEN>(리튼)은 미완성의 시나리오 속에서 영문도 모른 채 현실로 내동댕이쳐진 뒤 자신의 운명을 찾아나선 한 남자의 필사의 추적을 그리고 있다. 사라져 버린 작가에 의해 창조된 등장인물A, 그 시나리오를 영화로 만들고 있는 영화 속 영화 감독과 등장인물 A역의 배우. 이 네 사람의 허를 찌르는 추적과 첨예한 심리전이 긴박하게 펼쳐지는 <WRITTEN>(리튼)은 이야기와 현실 사이에 갇혀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인 동시에 영화 속 또 다른 영화를 다루며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독특한 내리터브의 스릴러 영화다.
 

<WRITTEN>(리튼)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야기와 영화를 만들어 내는 창조자와 같은 작가와 감독, 그리고 그들에 의해 탄생하는 등장인물과 배우의 주종관계를 스릴러 영화의 소재로 끌어들여 근본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을 묵직하게 던진다. 누구나가 한번쯤 품었을 정체성에 대한 고민, 진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집요하게 추적하는 전대미문의 인텔리전트 스릴러 영화가 바로 <WRITTEN>(리튼)이다.


About Movie #03

저예산 영화들의 이유 있는 흥행!
초 저예산 웰메이드 컨셉 무비 <WRITTEN>(리튼)

 2008년 한국 영화계에서 제작비 대비, 가장 실속 있는 흥행을 기록한 영화는 <영화는 영화다>와 <고死: 피의 중간고사>를 꼽을 수 있다. 100억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대작영화들 속에서 누구도 흥행을 낙관하지 않았던 두 영화의 성공은 바로 각각 6억5천 만원, 12억의 낮은 제작비와 이를 상쇄하는 두 영화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진짜 깡패와 깡패를 연기하는 배우라는 독특한 설정과 소지섭, 강지환 등 충무로의 핫&뉴 아이콘인 두 남자 배우의 열연으로 승부수를 띄운 <영화는 영화다>, 그리고 올 여름 단 하나의 공포영화를 내세우며 학교와 시험을 소재로 삼은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에 관객들이 손을 들어준 것이다. <WRITTEN>(리튼) 역시 프리 프로덕션, 프로덕션 과정을 통틀어 단 2천 만원의 제작비로 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독특한 이야기를 합리적인 세트 촬영과 치밀한 스케줄로 조율한 웰메이드 컨셉 무비로 완성됐다.

현재 충무로 상업영화 제작비의 몇 십 분의 일, 몇 백 분의 일에 미치는 제작비로 장편영화 한 편을 만들기 위해 <WRITTEN>(리튼)은 공들여 제작한 세트에서 전체 촬영 분량의 80%를 소화했다. 대신 HD카메라 2대의 민첩성을 바탕으로 치밀하게 계획된 카메라 워크와 과감한 조명을 통해 그 어떤 영화보다 임팩트 있는 비주얼과 HD영화 특유의 강렬한 컬러를 만들어냈다. 또한 미완의 시나리오에서 등장인물이 현실로 뛰쳐나온다는 전복적인 캐릭터 설정으로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를 전개시켰다. 2천 만원이라는 초 저예산의 핸디캡은 오히려 한정된 공간에서 제한된 시간과 이야기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가장 독특한 이야기와 강렬한 비주얼의 웰메이드 컨셉 무비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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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acter & Cast #01         

        당신이 쓴 건 내 이야기인가?                                  
                  아니면 내가 당신 이야기에 쓰여있는 건가?”                           

등장인물A – 이진석
이야기의 등장인물. 신장을 강탈당한 채 낯선 공간에서 깨어나 작가를 통해 자신이 이야기 속의 등장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의 사라진 운명을 찾기 위해 필사적인 추적을 벌인다. 

2007 <WRITTEN>
2006 <폭력써클> 학생 역
2004 <하류인생> 숭문 짝 역


                  이 모든 건 다 가짜예요. 허구이며 꾸며낸 이야기죠.                                  
          그리고 당신도 가짜예요.                                                                                        

작가 – 김보영
이야기를 쓴 작가. 자신이 창조한 등장인물A에게 연민을 느끼고 그의 죽음으로 끝나는 이야기의 결말을 수정한다. 등장인물A에게 지표를 제공하고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인물.

2008 <원스 어폰 어 타임> 여 시인 역
2007 <WRITTEN>
2004 <인형사> 재원 역





       Character & Cast #02              


                 아직도 모르겠어?                                           
                내가 니 모든 것을 결정해. 이 새끼야!                                                    

배우 A – 이상혁
등장인물A를 연기하는 영화배우. 작가가 사라지자 이야기의 결말을 알아내기 위해 등장인물A를 쫓기 시작한다.

2007 <WRITTEN>
2007 <라듸오 데이즈> JODK 빅밴드-크라잉넛 역
2007 <두 얼굴의 여친> 경찰 역
2007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고PD 역
2002 <이소룡을 찾아랏!> 조연 역
1999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한국 병사 역

연극
2008 <‘오늘의 책’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재하 역
2007 <조선형사 홍윤식> 홍윤식 역
2006 <유령을 기다리며> 유령 역
2005 <아주 이상한 기차> 초월한 노숙자, 간섭꾼 여행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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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uction Note #01    

감독 김병우의 제작 코멘터리

<WRITTEN>은 나의 세 번째 영화를 기대하게 한 영화다!

시작이 언제나 그렇듯 막연히 머릿속을 맴돌던 무언가를 구체화시켜 시나리오의 첫 줄을 쓰기까지는 매우 어렵다. 대학 2학년 때 연극연출론 수업시간을 통해 알게 된 이탈리아 출신 작가 루이지 필란델로가 쓴 ‘작가를 찾는 6인의 등장인물’은 소외된 계층을 등장인물로 비유한 부조리극이다. 희곡의 내용과는 별 상관없이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 떠오른 일련의 생각들을 구체화시켜 영화화 해보고자 했던 것이 <WRITTEN>(리튼)의 시작이었다.

제작비 2000만원. 주요 스텝 8명. 대부분의 씬을 하나의 세트에서 촬영되는 시나리오를 쓰게 된 것은 제작비를 감안한 의도가 다분히 있었다. 물론 폐쇄된 공간의 반복적 사용은 영화 전반의 세계관을 표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지만 효율적으로 프로덕션을 꾸려나가기 위한 방편이기도 했다. 큰 난제 중 하나였던 캐스팅은 모두 극단에서 활동 중인 대학 선배들의 승낙으로 해결 되었다.

그리고 촬영을 시작했다. 총 20회 차 중 17회 차가 세트 촬영이었으며 4주 동안 세트 촬영을 마쳤다. 촬영장에 콘티는 없었다. <WRITTEN>(리튼)은 몽타주는 컷이 많고 빠른 템포이기 때문에 도식화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촬영감독을 비롯한 스텝들과 장면들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거쳤으며 더욱 긴밀한 조율을 통해 카메라 구도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마쳤다.
후반 작업은 약 10개월 가량 진행 되었다. 외부로부터 지원금이나 어떤 시스템 하에 있지 않은 정말 말 그대로 독립영화였기 때문에 제작 마감 기한이라는 건 없었다. 40시간이 넘는 촬영분량에서 필요한 장면을 찾아내고 그것들로 조합하여 몽타주를 만들어 내는 작업은 몹시 흥분되고 즐거운 작업이었다.

돌아보면, <WRITTEN>(리튼)은 영화에 대한 나의 치기와 활력 그리고 나의 재능 없음에 자괴감을 동시에 안겨준 작업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결과물 보다는 영화를 만들었던 일련의 과정들에 더 초점을 맞추고, 다음 작업에 있어 초석으로 삼으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Production Note #02    

촬영감독 김지훈의 촬영 리포트

절대로 앵글이 멈추어 있는 느낌을 주지 말 것!
그리고 카메라는 주인공의 감정을 쫓을 것!

처음 이 영화를 시작했었을 때 필름작업만 해왔었기 때문에 장편영화를 찍는다는 사실 못지 않게 HD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많은 논의와 토론을 거치면서 HD에 대한 이해도를 점차 높여갔다.

주인공의 감정과 카메라의 느낌을 일체화시키길 원했기 때문에 카메라는 혼란스럽게, 또한 끊임없이 움직임을 주기로 하였다. 절대로 앵글이 멈추어 있는 느낌을 주지 말 것. 이것이 영화를 아우르는 촬영적인 목표였다. 조명과 색채에는 ‘명확함’이 컨셉이라 할 수 있었다. 영화를 본 사람들이 화면을 보고 즉각적인 느낌을 받기를 원했기 때문에 미술과 조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미술작업이 크랭크인 직전까지 지지부진했고, 그에 따른 조명 설계의 지연으로 인해 테스트 결과도 불확실 했기 때문에 1회 차에 많은 문제점들이 노출되었다. 첫 날의 결과물에 대해 모두가 불만족스러웠고 화면의 블랙이 깨끗하게 떨어지지 않아 조명설계를 통째로 바꾸게 되었다. 결국 20회 차란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1회 차를 다시 찍기로 결정해 오류를 수정하고 앞으로의 작업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

주요 공간들이 모두 세트였고 카메라가 배우들의 연기를 자유롭게 담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거의 모든 라이트들을 위에 매달았다. 콘티가 불확실했기 때문에 정해져 있는 앵글 외에도 연출과의 많은 대화를 통해서 부족한 부분들을 보충하였다.

개인적으로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토리텔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영화를 만나기 전까지 카메라를 굉장히 수동적이고 관조적인 느낌으로 촬영을 해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처럼 많은 의견을 제시를 했던 적은 없었는데 상당부분을 채택해준 연출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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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or       

현재 진행형인 재능, 감독 김병우

김병우 감독은 2003년 한양대 연극영화과 2학년 재학 중 첫 장편 <ANAMOPHIC>(아나모픽)을 제작/연출해 스타일리쉬한 비주얼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독립영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졸업을 앞둔 4학년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수상,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에 빛나는 두 번째 장편 <WRITTEN>(리튼)을 완성했다. 두 번째 영화에도 그는 트레이드마크 같은 스타일리쉬한 영상을 더욱 강렬한 비주얼로 업그레이드 시킨 것은 물론, 그 안에 깊고 철학적인 이야기를 담아 내밀한 작가의 성장을 보여줬다. 연출은 물론 각본과 편집, 사운드 효과까지 구현한 올 라운드 플레이어 감독 김병우, 그의 눈부신 영화 재능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연출의도
단절된 듯한 현실과 영화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고 등장인물에게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우리가 영화를 보는 동안 그 영화를 사실로 인지하는 것처럼, 그 속의 등장인물의 존재 또한 우리는 사실로 받아들인다. 이제 등장인물은 작가의 피조물을 넘어서, 그가 빚은 유기체이며 이야기 속에서는 자율성을 갖는다. 등장인물의 절실함은 우리가 현실에서 느끼는 것과 같다. 등장인물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이야기에 쓰여 있을 것인가? 아니면 당신의 이야기를 쓸 것인가?

 

2001   [크라이 Cry] DV 6mm, color, 5'10"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관객상 (2001)
2003   [ANAMORPIC아나모픽] DV 6mm, color, 85min.
        제7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월드판타스틱시네마 부문(2003)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2003)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2003)

2007   [WRITTEN 리튼] HD, color, 87min.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2007)
        제43회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아시아진흥기구상 수상 (2008, 체코)
        제19회 스톡홀름국제영화제 (2008, 스웨덴)
        제32회 상파울로국제영화제 (2008, 브라질)
        제2회 중동국제영화제 (2008, 아랍에미레이트)
        제5회 홍콩아시안영화제 (2008, 홍콩)
        제14회 리옹아시안영화제 (2008, 프랑스)




   Credit                                                 

 
프로듀서  이병한
촬영  김지훈
조명  김영득  송현석
미술  최수헌
녹음  홍상우
사운드믹싱  표용수
음악  김경용
조연출  최세미
연출부  정철 김영준
촬영부  홍석현
미술부  박지영 윤재원 이은정
연출/각본/편집  김병우
 
등장인물A  이진석
작가역  김보영
배우A  이상혁
감독역  박진수
조연출역   김영환
그남자  김무신
그여자  함정이

국내배급  곽용수, 한소명, 남희승, 김화범
해외배급  곽미현, 장은미
홍보마케팅  조계영, 남희승, 서상덕
광고디자인  PROPAGANDA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개봉지원작(2008)

 

Posted by indi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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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리튼) 스타일리쉬 예고편 전격공개!

당신의 두뇌를 강타할 비주얼 쇼크!
인텔리전트 스릴러 <WRITTEN>(리튼)
스타일리쉬 예고편 전격공개!!



미완성의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나선 한 남자의 필사적인 추적을 그린 인텔리전트 스릴러 <WRITTEN>(리튼)이 12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강렬한 비주얼과 독창적인 컨셉의 이야기가 드러나는 예고편을 전격 공개한다.

등장인물, 작가, 감독, 배우의 숨 막히는 심리전!
스릴과 긴장감이 넘치는 <WRITTEN>(리튼) 스타일리쉬 예고편!!
예고편은 2분 30초 남짓 되는 시간 동안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컬러풀하고 강렬한 비주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육중한 사운드와 함께 드러나는 미완성된 이야기 속에 갇힌 주인공. 폐쇄 된 공간 속에서 깨어나는 그의 모습과 혼란스러운 심리를 대변하는듯한 빠른 편집은 초조함과 긴장감을 극대화 시킨다. 이 후 이야기를 쓴 작가와 자신을 연기하는 배우와의 만남을 통해 영화가 이야기를 잠식해가고, 주인공이 필사의 추적을 벌이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박진감 넘치게 담아내고 있다. 스스로 쓸 것인가? 쓰여있을 것인가? 사라진 이야기의 결말을 둘러싼 주인공과 작가, 감독, 배우의 숨 막히는 심리전이 드러나는 예고편은 강렬한 비주얼 쇼크와 독특한 컨셉의 이야기로 관객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증폭시킬 것으로 보인다.

인텔리전트 스릴러 <WRITTEN>(리튼)
12월 26일 인디스페이스 단독개봉!

부산국제영화제,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인텔리전트 스릴러 <WRITTEN>(리튼)은 오는 12월 26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단독으로 개봉해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독립영화의 새로운 충격을 선사할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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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8.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 @ 인디스페이스        
<WRITTEN>
감독 김병우|2007|Fiction|HD|Color|87min


○ 일   시 : 2008년 4월 28일(월) 저녁 8시 20분
○ 장   소 : 인디스페이스 (중앙시네마 3관)
○ 상영작 : <WRITTEN> 감독김병우|2007|Fiction|HD|Color|87min

○ 주   최 : 한국독립영화협회, 서울영상위원회
○ 주   관 : 한국독립영화협회 프로듀서 분과
○ 후   원 : 인디스페이스, 인디스토리
○ 부대행사 : 스탭 및 배우 인사, 제작 사례 발표, 관객과의 대화
                 진행_모성진 (독립영화 프로듀서, 한국독립영화협회 프로듀서분과 회원)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이런 행사 입니다.    

한국독립영화협회 프로듀서분과는 독립장편영화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를 2007년 5월부터 시작했습니다.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제작이 완료된 후, 영화제 등을 통해 선보인 독립장편영화들이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봉 상영에 이르지 못하는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한 작은 노력입니다.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월 1회 시사형태로 진행되며, 오픈된 대중적 상영회라기 보다는 독립장편영화의 극장 개봉과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나기 위한 (준)전문가 대상 상영회로 진행됩니다. 관객에게 영화를 선보이는 상영이라기보다 독립장편영화 활성화를 위해 독립영화 제작자들과 영화의 제작 경험 등을 공유하고, 완성된 영화를 함께 본 후 어떻게 이 영화가 관객들을 만나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제작자, 기자, 평론가 그리고 관객들이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에서는 영화 상영과 함께, 영화 프로듀서와 감독의 제작 사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됩니다.

제11회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 에서는 김병우 감독의 < WRITTEN >이 상영됩니다. 많은 분들 오셔서 독립장편영화의 현 주소도 확인하시고, 뜻깊은 토론의 자리에도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WRITTEN > 상영회에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20분을 초대합니다.   

※ 신청 방법

  ○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참가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 참가 신청 하기
  ○ 신청마감은 1차로 4월 25일(금) 오후 8시까지입니다.
  ○ 신청자 이름, 핸드폰 연락처, 이메일연락처, 신청매수를 꼭 적어주세요.
  ○ 선척순 20명이며, 1인 2매까지 가능합니다 (신청시 참가인원을 꼭 적어주세요. 기재하지 않은 경우 1인으로 접수합니다.)
  ○ 신청자 발표는 4월 26일(토)에 하며, 신청자가 미달될 시 추가 신청 받습니다.

※ 이번달 쇼케이스부터 상영장소가 미로스페이스에서 인디스페이스(중앙시네마 3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상영 작품 소개    

<WRITTEN> 2007|Fiction|HD|Color|87min

[시놉시스]
"등장인물A는 신장 한쪽을 도난 당한채 낯선 욕조안에서 깨어난다.
자신의 신장을 되찾기 위해 일련의 과정을 거치던 중......"

이것은 어느 작가가 쓴 미완성의 이야기 일부다.작가는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 속에 들어가 등장인물A를 만난다.
이야기의 결말을 맺지 않은 채 그리고 그에게 현재의 상황을 알려준다.

한편 이 미완성의 이야기는 현재 영화로 촬영 중이며 등장인물A의 배역을 맡은 배우는 연기를 통해 등장인물A와 대면한다. 그리고 본 영화의 감독은 등장인물A를 필름 위에 담아 놓은 채 편집을 통해 통제하려 한다.
등장인물A는 작가와 배우, 그리고 영화감독에 의해서 밖에 존재 할 수 없는 불완전한 자아를 깨닫게 되며, 미완성된 이야기를 스스로 완성 지음으로서 자신의 본질적 자아를 찾으려 한다. 그러나 그가 그곳까지 닿는 길은 매우 힘들고 어렵다.

[연출의도]
우리가 영화를 보는 동안 영화를 사실로 인지하는 것처럼 그 속의 등장인물의 존재 또한 우리는 사실로 받아들인다. 이제 등장인물은 작가의 피조물을 넘어 그가 빚은 유기체이며 이야기 속에서 자율적이다. 따라서 등장인물의 절실함은 우리가 느끼는 것과 같다. 등장인물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이야기에 쓰여 있을 것인가? 아니면 당신의 이야기를 쓸 것인가

[김병우 감독 소개]
1980년 부산 출생.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2003년 첫 장편 <아나모픽>이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03년 레스페스트, 서울독립영화제2003에 상영되어 화제를 모았다. <WRITTEN>은 그의 두 번째 장편이다.

[Festival & Awards]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2007)

[스텝소개]
각본/연출/편집 : 김병우
프로듀서 : 이병한
미술 : 최수헌
촬영 : 김지훈
조연출 : 최세미
연출부 : 김영준
촬영부 : 홍석현
녹음 : 홍상우



 

Posted by ame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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