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돌잔치 2016년 1월의 상영작 <생각보다 맑은>


인디돌잔치는 1년 전 개봉된 독립영화의 1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개봉과 함께 관객들의 관심을 듬뿍 받으며 상영된 영화의 1주년을 다시 한번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 이제는 온라인 다운로드, IPTV 등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창구들이 너무 많아졌지만, 스크린을 통해 그 때의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16년 1월 26일(화) 오후 8시

●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  입장료: 7,000원 (인디스페이스 후원회원/멤버십 무료)




SYNOPSIS


진로 선택의 기로에 선 ‘고구마’와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은 ‘여과장’ 

음악이 하고 싶은 ‘기타소녀’ 그리고 주인을 만나러 집을 나선 강아지 ‘마로’ 

그들의 내일은 오늘보다는 맑을까?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대학 졸업반 두식. 뒤늦게 짝사랑의 열병을 앓는 그에게 가족과 친구들은 취직이나 하라고 압박한다. 

그저 두식은 사랑도, 미래도 진짜 좋아하는 걸 하고 싶을 뿐인데…

  

사내 비밀 커플 은솔과 김부장. 결혼을 앞두고도 사랑한다는 말은커녕, 속내를 알 수 없는 김부장이 은솔은 불안하다. 그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려고 한다. 

  

‘메탈신의 계시’를 받은 예미. 함께 음악을 시작했던 친구 강보가 대학입시에 전념하겠다며 갑자기 밴드 탈퇴를 통보하자 기가 막힌다. 예미는 죽어도 음악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

  

호기심 많은 9살 푸들 마로. 견생 9년 만에 처음 홀로 집을 뛰쳐나와 주인을 따라 나서지만 이내 옆길로 새버리고, 낯선 숲에 발을 들이며 처음 본 놀라운 세상과 마주한다. 





INFORMATION

제목 : 생각보다 맑은(Clearer Than You Think)  

제작 : Studio Allo 

감독          : 한지원  

배급          : 애니메이션 배급, 씨앗 

공동배급   : ㈜인디스토리

장르 :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77분 

관람등급    : 12세이상 관람가

개봉 : 2015년 1월 22일

영화제 : 2014 서울독립영화제 <학교가는 길>

                  2013 인디애니페스트 관객상 <학교가는 길> 

                  2010 인디애니페스트 대상 <코피루왁>

                  2010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코피루왁>

                  2010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코피루왁>

                  2010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코피루왁>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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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맑은>


2월 17일(화) 16:30 | 18일(수) 11:00 | 19일(목) 11:00 | 20일(금) 11:00 | 21일(토) 18:30 | 22일(일) 18:30 | 23일(월) 16:10 | 25일(수) 16:30 종영





















SYNOPSIS


진로 선택의 기로에 선 ‘고구마’와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은 ‘여과장’ 

음악이 하고 싶은 ‘기타소녀’ 그리고 주인을 만나러 집을 나선 강아지 ‘마로’ 

그들의 내일은 오늘보다는 맑을까?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대학 졸업반 두식. 뒤늦게 짝사랑의 열병을 앓는 그에게 가족과 친구들은 취직이나 하라고 압박한다. 

그저 두식은 사랑도, 미래도 진짜 좋아하는 걸 하고 싶을 뿐인데…

  

사내 비밀 커플 은솔과 김부장. 결혼을 앞두고도 사랑한다는 말은커녕, 속내를 알 수 없는 김부장이 은솔은 불안하다. 그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려고 한다. 

  

‘메탈신의 계시’를 받은 예미. 함께 음악을 시작했던 친구 강보가 대학입시에 전념하겠다며 갑자기 밴드 탈퇴를 통보하자 기가 막힌다. 예미는 죽어도 음악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

  

호기심 많은 9살 푸들 마로. 견생 9년 만에 처음 홀로 집을 뛰쳐나와 주인을 따라 나서지만 이내 옆길로 새버리고, 낯선 숲에 발을 들이며 처음 본 놀라운 세상과 마주한다. 



INFORMATION

제목 : 생각보다 맑은(Clearer Than You Think)  

제작 : Studio Allo 

감독          : 한지원  

배급          : 애니메이션 배급, 씨앗 

공동배급   : ㈜인디스토리

장르 :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77분 

관람등급    : 12세이상 관람가

개봉 : 2015년 1월 22일

영화제 : 2014 서울독립영화제 <학교가는 길>

                  2013 인디애니페스트 관객상 <학교가는 길> 

                  2010 인디애니페스트 대상 <코피루왁>

                  2010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코피루왁>

                  2010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코피루왁>

                  2010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코피루왁>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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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02.17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꿈보다 해몽> 이광국 | 98분 | 15세 이상 관람가 

<망원동 인공위성> 김형주 | 108분 | 12세 이상 관람가 

<생각보다 맑은> 한지원 | 77분 | 12세 이상 관람가

<다이빙벨> 이상호, 안해룡 | 77분 | 15세 이상 관람가 (*장기상영작)

02/12/

02/13/

02/14/

02/15/

02/16/

02/17/

11:00-12:17

다이빙벨

10:30-12:18

망원동 인공위성

10:30-11:47

다이빙벨

11:00-12:17

생각보다 맑은

11:00-12:48

망원동 인공위성

11:00-12:17

다이빙벨

12:30-14:18

망원동 인공위성

12:30-14:08

꿈보다 해몽

12:00-13:38

꿈보다 해몽

12:30-14:08

꿈보다 해몽

13:00-14:38

꿈보다 해몽

12:30-14:18

망원동 인공위성

14:30-16:08

꿈보다 해몽

14:30-15:47

다이빙벨

14:00-15:48

망원동 인공위성 +GV

14:30-16:18

망원동 인공위성

15:00-16:17

다이빙벨

14:30-16:08

꿈보다 해몽

16:30-17:47

생각보다 맑은

16:00-17:48

망원동 인공위성

16:40-17:57

생각보다 맑은

16:30-17:47

다이빙벨

16:30-18:18

망원동 인공위성

16:30-17:47

생각보다 맑은

18:00-19:48

망원동 인공위성

18:00-19:38

꿈보다 해몽

18:10-19:48

꿈보다 해몽

18:00-19:38

꿈보다 해몽

18:30-20:08

꿈보다 해몽

18:00-19:48

망원동 인공위성

20:00-21:38

꿈보다 해몽

20:00-21:17

생각보다 맑은 매진 

20:00-21:48

망원동 인공위성

20:00-21:48

망원동 인공위성

20:20-21:37

생각보다 맑은

20:00-21:38

꿈보다 해몽



Evente & Info


[배우 유지태와 독립영화 함께보기] <생각보다 맑은> 무대인사_초대이벤트 진행중

● 일시: 2월 13일 (금) 오후 8시 상영 전

● 참석: 한지원 감독, 배우 유지태


<망원동 인공위성> 인디토크 (GV)

● 일시: 2월 14일 (토) 오후 2시 상영 후

● 참석: 문강형준 문화평론가, 김형주 감독



예매 안내  (실시간 예매 가능)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 네이버 http://bit.ly/OVY1Mk

● 다음 http://bit.ly/1srfY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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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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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맑은>한지원 감독과의 인터뷰

앞으로의 맑은 나날을 기대하며





<생각보다 맑은>


SYNOPSIS


진로 선택의 기로에 선 ‘고구마’와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은 ‘여과장’ 

음악이 하고 싶은 ‘기타소녀’ 그리고 주인을 만나러 집을 나선 강아지 ‘마로’ 

그들의 내일은 오늘보다는 맑을까?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대학 졸업반 두식. 뒤늦게 짝사랑의 열병을 앓는 그에게 가족과 친구들은 취직이나 하라고 압박한다. 

그저 두식은 사랑도, 미래도 진짜 좋아하는 걸 하고 싶을 뿐인데…

  

사내 비밀 커플 은솔과 김부장. 결혼을 앞두고도 사랑한다는 말은커녕, 속내를 알 수 없는 김부장이 은솔은 불안하다. 그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려고 한다. 

  

‘메탈신의 계시’를 받은 예미. 함께 음악을 시작했던 친구 강보가 대학입시에 전념하겠다며 갑자기 밴드 탈퇴를 통보하자 기가 막힌다. 예미는 죽어도 음악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

  

호기심 많은 9살 푸들 마로. 견생 9년 만에 처음 홀로 집을 뛰쳐나와 주인을 따라 나서지만 이내 옆길로 새버리고, 낯선 숲에 발을 들이며 처음 본 놀라운 세상과 마주한다. 





INFORMATION

제목 : 생각보다 맑은(Clearer Than You Think)  

제작 : Studio Allo 

감독  : 한지원  

배급  : 애니메이션 배급, 씨앗 

공동배급  : ㈜인디스토리

장르 :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77분 

관람등급 : 12세이상 관람가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은혜 님의 글, 최지원 님의 사진입니다 :D





 

한국의 영화시장에서 애니메이션의 개봉은 가뭄의 단비와 같다. 특히 한국 애니메이션계에서 재능 있는 신인이 등장한다는 것은 드넓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기분일 것이다. SNS에 “한지원 감독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미래 그 자체이다”라며 찬사를 보낸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감독들이 줄기차게 한 신인을 응원하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이유는 현재 상영 중인 <생각보다 맑은>을 보면 알 수 있다. 현재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생각보다 맑은> 한지원 감독을 만나 보았다.

 








Q. 드디어 <생각보다 맑은>이 개봉했다. GV를 다니면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을 텐데, 개봉 소감과 더불어 관객들의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다.

 

A.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힘을 얻었다. 부족했거나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서도 역시 관객들이 객관적인 평가를 해주고 있는 것 같다. 생각보다 다정하고, 그리고 동시에 냉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Q. 이성강, 연상호, 장형윤, 안재훈, 오수형(에릭 오) 등 애니메이션 감독들이 줄기차게 응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감독들과는 어떻게 인연이 닿았는지, 그리고 많은 칭찬을 듣고 있는데 기분이 어떤지 궁금하다.

 

A. <코피루왁>을 처음 인디애니페스트에 출품했을 때 오수형 감독의 작품 <하트>와 같이 상영을 했었고, 함께 수상도 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 다른 감독님들은 워낙 대 선배님 격이라 사적으로 연이 닿았다기보다는 상영회 때 가끔씩 뵙고, 작업도 보아주셨던 것 같다. 한국 애니메이션 개봉이 워낙 드물고 힘든 일이어서 더 힘을 실어주시는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

 

 

Q. 이례적으로 본인의 단편들을 묶어 옴니버스 형식으로 개봉하게 되었다. 이렇게 개봉하게 된 배경이 있다면?

 

A.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의 최유진 사무국장님께서 단편을 묶어 개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함께 해볼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셨다. 그 계기로 졸업작품과 학교 정기작품 등을 묶어 개봉하게 되었다.

 



Q. 네 편을 묶어 제목을 <생각보다 맑은>으로 짓게 된 이유가 궁금하다.

 

A. 전체적으로 작품들의 성향이나 소재가 모두 다른 편인데, 주제를 다루는 톤은 비슷하다. 아주 암울하지도, 그렇다고 마냥 희망적이지는 않은. 그런 뉘앙스를 잘 나타내는 제목이라 생각했다.

 


 

Q. 단편들의 작화 스타일이 모두 달랐다. 각 단편마다 어떤 의도와 컨셉으로 작화를 하였는지. 더불어 평소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

 

A. 제작 기간과 현실을 고려해서 아트웍을 잡았다. <럭키미>와 <사랑한다 말해>의 경우 제작기간이 짧아 동시에 제작했고, 분업이 쉬운 스타일로 설계했기에 작화 스타일이 비슷하게 묶이는 부분이 있다. <코피루왁>은 그 당시 영향을 많이 받았던 애니메이션들의 스타일이 들어간 편이고, 평소 그리기 쉬운 그림스타일로 그렸다. <학교가는 길>은 그 전 작품인 <코피루왁>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 ‘애니메이션다운’ 것을 만들어 보고자 그림책이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 평소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연출 흐름, 호흡에 관련된 부분이고 작화, 배경, 동화의 부분은 그런 호흡에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잡으려고 애쓴다.








 


 

Q. 어떤 기준으로 4편의 작품 순서를 배치하였는지.

 

A. 시각적인 부분에서의 무게감이 뒤로 갈수록 더해지도록 잡았고 내용적인 면에서도 가볍게 시작해서 점점 무게감이 생기는 쪽으로 염두에 두었다. 마지막을 <코피루왁>으로 끝내기 보다는 <학교가는 길>로 조금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

 



Q. <럭키미>는 고아라 작가의 웹툰이 원작이라고 들었다. <럭키미>를 선택하게 된 이유, 웹툰과는 어떤 차별점을 두고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A. 애니메이션과 대학생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 캐릭터들의 디테일이 높아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는 점 등이 가장 큰 이유였다. 원작에선 ‘티티’가 사실은 ‘고구마’가 어릴 적 알던 동네누나였다는 것 등 각색하면서 러닝타임과 제작여건 때문에 여러 재미있는 설정들을 많이 덜어낼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주제 면을 강화시켜서 담백하게 하나로 묶는데 주력했다.

 

 

Q. <럭키미>에서 엄상현 성우와 양정화 성우를 캐스팅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A. <늑대아이>에서 엄상현 성우와 양정화 성우의 연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현실적이면서도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이 좋았고, 특히 <럭키미>의 ‘고구마’란 캐릭터는 평소에는 소심한 듯 보이다가도 과장된 연기표현이 들어가야 해서 감정의 폭이 큰 편인데, 엄상현 성우께서 멋지게 표현해주셨다. 양정화 성우님의 경우도 ‘티티’가 다소 신비스러운 캐릭터이면서도 고구마와 또래라는 느낌을 분명히 전달해야 되는데 그 묘한 포인트를 잘 살려주셨다.

 


 

Q. <사랑한다 말해>와 <코피루왁>에서 성우로 참여하였다. 직접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는지 궁금하다.

 

A. 일단 시간이나 금전 등 여러 현실적인 면에서 스스로 하는 게 제일 맞는 상황이었다. 성우를 찾아보고 섭외하고 의도를 설명하는 일에 드는 시간들을 절약해야 했고, 오히려 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사람이 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떼쓰는 듯한 고등학생의 앳된 목소리를 원했는데 원래 목소리가 약간 그런 편이어서 하게 됐다.




 







Q. <사랑한다 말해>에서 목소리 톤이 상당히 귀여웠다. 일부러 톤을 특이하게 한 의도가 있다면?

 

A.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사실 리얼한 샐러리맨 연기가 더 어울릴까도 고민했었다. <사랑한다 말해>는 극 자체가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쪽 보다는 캐릭터들 간의 조화를 재미있게 보여주려는 애니메이션이었기 때문에 목소리도 확실히 캐릭터를 특이하고 돋보이는 편으로 만들고 싶었다.

 



Q.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 중 본인과 가장 닮았다거나 마음이 가는 캐릭터가 있다면?

 

A. <코피루왁>의 예미. 철없고 사고부터 치는 성격 같은 게 나와 닮았다. 하지만 마음 가는 캐릭터는 <코피루왁>의 마로. 움직임이나 동작을 표현하는데 노동력을 많이 들였고 작품에서도 그런 것들이 보여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Q. 관객들이 <생각보다 맑은>을 보고서 어떤 느낌을 가지고 갔으면 하는지.

 

A. <생각보다 맑은>은 끝까지 보고 나서 여러 생각이 들게 만드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주제에 관해 “그래서 꿈을 이루라는 건지 아니면 타협을 하라는 건지”를 고민할 수도, 감성적인 산뜻한 애니메이션을 보고 싶던 기대와는 다른 결과물을 보고 가게 되어 복잡하거나 혹은 당황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다. 사실 이번 작업에선 답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지 않고 앞으로도 그런 작업을 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래서 같은 주제에서도 관점적으로 다른 결말을 가진 이 작업들이 옴니버스가 되었을 때, 좀 더 여러 방향에서 각자의 고민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한다. 복잡한 기분 그대로 느껴주시면 좋을 것 같다.

 


 

Q. 시나리오, 제작, 심지어 성우 역할까지 1인 작업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왔다고 들었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대한 욕심은 없는지.

 

A. 이 부분은 오해가 있는 것 같다. 1인 제작 시스템으로 작업한 애니메이션은 <코피루왁>과 <학교가는 길>이었고 그 역시도 작화나 배경 등 본 작업에 해당한 부분은 1인이었지만 편집이나 음악 등의 부분은 분업을 하고 있었다. 크레딧에도 명확히 나와 있긴 한데 아마 본 작업의 부분이 도드라져 그렇게 소개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이미 스튜디오를 하고 있다. <코피루왁> 때부터 편집으로 함께해주신 감독님과, 또 다른 감독님들과 모여서 작업실을 하고 있고 <럭키미>와 <사랑한다 말해>의 경우 스튜디오에서 분업해 작업한 작품이다.

 

 









Q. 현재 레진코믹스에서 <피아노 마주보기>라는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 이 웹툰도 애니메이션으로 작업할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

 

A. 애니메이션화 할 계획이고 하나의 장편애니메이션으로 만들 생각이다. 일종의 프리프로덕션이라고 봐주셔도 될 것 같다. 그렇다고 애니메이션화 되는 것을 고려해서 웹툰을 만들고 있기보다는 만화로써 충실할 수 있도록 계속 배우면서 만들고 있다. 나중에 원작으로 각색의 과정을 거치기는 해야 할 것 같다.

 

 

Q. 앞으로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서의 목표가 있다면.

 

A. 개봉을 하면서 생긴 목표인데,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다. 어린아이의 손을 잡고 온 어머니들, 애니메이션을 처음 보시는 할아버지도 만족스럽게, 그리고 작가주의 작품을 기대하는 제 동기, 동료들도 만족스럽게 볼 수 있는 작업이었으면 좋겠다. 갈 길이 먼 것 같다.




 

 

아마도 감독 본인이 느끼고 있는 현재를 <생각보다 맑은>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맑은>의 개봉으로 한지원 감독은 잊지 못할 경험과 더불어 앞으로 있을 설렘과 걱정이 한데 섞여있으리라 생각된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지금의 ‘한지원’이 이제 어떻게 발걸음을 내디디며 성장할지, 앞으로의 맑은 나날을 기대한다.







사진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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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맑은, 기대보다 멋진 <생각보다 맑은> 인디토크

영화: <생각보다 맑은>_감독 한지원

일시: 2015년 1월 24일

참석: 한지원 감독, 엄상현 성우

진행: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최유진 사무국장

관객기자단 [인디즈] 손희문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D







<생각보다 맑은>은 4편의 단편작품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의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4편의 작품을 하나의 톤으로 묶을 순 없지만 꿈과 현실이 부딪히는 과정이 마냥 행복하진 않다는 것만은 매 작품 유사한 것 같다”는 한지원 감독의 말. 하지만 들여다보면 모두 그들의 삶과 사랑에 보내는 편지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대에게 보내는 <럭키미>, 30대에게 보내는 <사랑한다 말해>, 10대에게 보내는 <코피루왁>, 그리고 <학교가는 길>에서 보여주었듯 강아지 ‘마루’도 보살피는 사려심까지. 생각보다 맑은, 기대보다 멋진 인디토크 현장을 전한다. 이 날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최유진 사무국장이 진행을 맡았고, 엄상현 성우도 함께 자리를 해주었다.

 

 

최유진 사무국장 (이하 최): <생각보다 맑은> 한지원 감독님과 첫 번째 단편 <럭키미>에서 ‘두식’을 연기해주신 엄상현 성우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한지원 감독 (이하 한): 안녕하세요. 방금 보신 <생각보다 맑은>을 만든 한지원입니다. 어제 개봉후 첫 GV에서 관객분들 반응을 보고 왔는데 떨림이 여전히 남아있어요.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고, 이야기들을 많이 들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엄상현 성우 (이하 엄): <럭키미>에서 ’두식’을 연기한 엄상현입니다. 감독님도 이번에 영화에서 직접 목소리 연기를 하셨는데, 정말 잘하셨거든요. 저도 같이 작업을 하면서 놀랐었는데요, 관객 분들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해요. (웃음)

 

한: 성우분께서 칭찬을 해주시니 어디 숨고 싶은데. 너무 감사해요.

 

최: 작품을 보시면서 느끼셨을 텐데 네 편마다 각각의 이야기들이 있고 다양한 내용들이 있어요.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어요. 두 분의 선택의 과정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어요. 감독님은 왜 애니메이션을 하게 되셨는지, 성우님은 성우를 어떻게 하시게 되셨는지. 그런 선택과 이면의 고민들을 들어보고 싶어요.

 

한: 저 같은 경우는 그림을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그렸어요.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며 친구들을 만나서 다양한 그림을 그렸고, 만화동아리도 들었어요. 그러면서 앞으로 애니메이션이든 만화든 그림으로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확실하게 굳힌 건 17살 때였던 것 같고요. 어떻게 보면 자연스럽게 흘러갔던 것 같아요.

 

엄: 방금 감독님 말씀을 들으면서, ‘난 그때 뭐했지?’ 생각했어요. (웃음) 전 그냥 하루하루 재미있게 살고 싶었어요. 어렸을 때 이상한 목소리를 내면서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주변에서 “성우 해라”라는 말도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관객: 엄상현 성우님은 이번에 <럭키미>에서 양정화 성우님이랑 같이 연기하셨는데, 어떠셨나요?

 

엄: 좋았죠. (웃음) 쭉 같이 여러 작품을 함께해왔어요. <럭키미>도 같이할 수 있어서 좋았죠. 제안을 받고 난 후에 양정화 선배님이 저한테 연락을 주셔서 알게 되었어요. 녹음도 같이 했고요.

 

관객: 한지원 감독님은 어떻게 엄상현 성우님을 캐스팅하게 되었는지, 성우님의 젊었을 적 모습과  ‘두식’역이 얼마나 비슷하다고 느꼈는지, 얼마나 몰입하셨는지 궁금해요.

 

한: <늑대아이>에서 양정화 성우님과 엄상현 성우님의 조합과 톤이 맘에 들었어요. 자연스럽기도 하고, 속으로 삼키는 듯한 호흡과 연기 톤이 좋았어요. ‘두식’이 생각 없이 소심한 것 같지만 굉장히 감정을 많이 삼키는 착한 캐릭터인데, 그런 캐릭터와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적격이라고 생각했어요.

 

엄: <늑대아이>를 하길 잘했네요. (웃음) 저도 학교 다닐 때 저런(극중 ‘두식’같은) 아이였죠. 더 꿈도 없고 헤헤거리며 노는 아이였는데, 녹음 하면서 저의 대학시절과 ‘두식’과의 공통점을 찾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근차근 자신의 인생을 진행시키려고 했던 점에서 비슷하달까. (웃음)

 




 


관객: 아무리 하고 싶은 일을 한다 해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을 텐데, 힘들 때 마음을 다잡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한: 자기가 뭘 원하는지 파악하고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있어서는 누구나 막막한 게 사실이에요. 저 같은 경우는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대학시절부터 개인적으로 해왔던 것이 있었고, 그래서 이어서 졸업 후에도 계속 했어요. 그래서 크게 어려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힘든 것은 애니메이션을 혼자 작업하니 힘이 많이 들어간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개인 작업을 하면서도 생계를 위한 일들을 해야 하는 것이 조금 버겁기도 해요. 그리고 전작이 맘에 안 드는 것이 원동력이 아닐까 해요. (웃음) 약간 부정적인 에너지인데요, 작업을 할 때는 오기로 하는 편이에요. 그런 오기를 경계하는 편이 아니라 에너지로 승화시키는 편인 것 같아요.

 

관객: 평소에 많은 유혹들을 어떻게 컨트롤하면서 작업을 꾸준히 하시는지 궁금해요.

 

한: 요즘엔 검색유혹이 굉장히 강한데요, 그래서 인터넷 선을 뽑아두기도 해요. (웃음) 스스로를 안 믿는 편인 것 같아요. 나가서 재미있는 것도 보고, 쇼핑도 하고 싶고, 인터넷도 하고 싶은데 그런 마음을 없애기 위해 원천적으로 차단하기도 하고, 작업을 하다 보면 오랫동안 친구들과 연락도 못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고립되어서 차단되기도 하죠. 사실 작품에 집중하면 다른 욕망이 사라져요. 작업에 주안점을 두고 생각을 하다 보면 다른 가치들이 점점 약해지는 시기를 겪게 돼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유혹에 초연해지게 되고요. 이게 권할만한 방법인지는 모르겠는데, 살다 보니까 그렇게 됐어요. (웃음)

 




 


최: 엄상현 성우님은 다양하게 수많은 작업들을 해오셨는데 애니메이션 작업에서는 국가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엄: 미국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는 가족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고 타깃 층이 넓죠. 아니면 아주 매니악하고요. 굉장히 디테일이 강하고 어려워요. 많은 자본이 들어가 블록버스터로 형성되기 때문이에요. 일본 애니메이션은 과장된 느낌이나 표현들이 많고, 한국 애니메이션은 담백해요. 극단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미국은 연기를 하길 원하고, 일본은 과장하길 원하고, 한국은 연기를 하지 않기를 원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은 일상의 한 장면 같은 느낌이죠.

 

최: 감독님, 마지막으로 소감 한마디 부탁 드려요.

 

한: 좀 더 즐겁고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우울한 이야기들을 많이 한 것은 아닐까 조금 걱정스러워요. 사실 우리 삶은 영화 제목처럼 ‘생각보다 맑음’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앞으로의 작업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맑은>이 관객 분들께 즐거웠다면 감사하고, 아쉬웠더라도 그걸 양분으로 삼아서 다음 작품에서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맑은>의 훈기가 밝은 웃음과 유쾌함으로 이어져 인디토크 현장은 활기를 띄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과 이야기들을 모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마냥 희망적인 이야기도, 교훈적인 이야기도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솔직하게 소통할 수 있음을 믿는 한지원 감독. 그녀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기를, 더불어 한국 애니메이션도 약동하기를 고대하며 마침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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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02.04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비치하트애솔> 이난 | 100분 | 청소년관람불가

<생각보다 맑은> 한지원 | 77분 | 12세 이상 관람가

<미라클 여행기> 허철 | 84분 | 전체관람가

<목숨> 이창재 | 95분 | 청소년관람불가

<다이빙벨> 이상호, 안해룡 | 77분 | 15세 이상 관람가 (*장기상영작)

01/29/

01/30/

01/31/

02/01/

02/02/

02/03/

02/04/

10:30-11:47

생각보다 맑은

10:30-11:47

다이빙벨

10:30-11:47

생각보다 맑은

10:30-11:47

생각보다 맑은

10:30-11:47

생각보다 맑은

11:00-12:17

생각보다 맑은

12:00-13:24

미라클여행기

12:00-13:35

목숨

12:00-13:17

생각보다 맑은

12:00-13:17

생각보다 맑은

12:00-13:17

다이빙벨

12:00-13:17

다이빙벨

12:30-13:47

생각보다 맑은

13:40-14:57

생각보다 맑은

13:40-14:57

생각보다 맑은

13:30-14:47

생각보다 맑은

13:30-15:05

목숨 +종영

13:30-14:47

생각보다 맑은

13:30-14:47

생각보다 맑은

14:00-15:40

비치하트애솔

15:10-16:27

다이빙벨

15:10-16:27

다이빙벨

15:00-16:40

비치하트애솔 +GV

15:20-16:37

생각보다 맑은

15:00-16:24

미라클 여행기

+종영

15:00-16:17

생각보다 맑은

16:00-17:17

다이빙벨

16:40-17:57

생각보다 맑은

16:40-17:57

생각보다 맑은

17:30-18:54

미라클 여행기

17:00-18:17

다이빙벨

16:40-18:20

비치하트애솔

16:30-18:10

비치하트애솔

17:30-18:47

생각보다 맑은

18:10-19:50

비치하트애솔

18:10-19:50

비치하트애솔

19:00-20:17

다이빙벨

18:30-19:47

생각보다 맑은

18:30-19:47

생각보다 맑은

18:20-19:37

생각보다 맑은

20:00-21:17

생각보다 맑은

20:00-21:17

생각보다 맑은 +GV

20:30-21:47
생각보다 맑은

20:00-21:40

비치하트애솔

 


Event & Info


<생각보다 맑은> 인디토크(GV)

● 일시: 1월 30일(금) 오후 8시 상영 후

● 참석: 한지원 감독, 일러스트레이터 이다


<비치하트애솔> 인디토크(GV)

● 일시: 1월 31일(토) 오후 3시 상영 후

● 참석: 이난 감독, 배우 한근섭 외


[종영안내]

<목숨> 2월 1일(일) 오후 1시 30분 상영 후 종영

<미라클 여행기> 2월 2일(월) 오후 3시 상영 후 종영



예매 안내  (실시간 예매 가능)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 네이버 http://bit.ly/OVY1Mk

● 다음 http://bit.ly/1srfYBx


인디스페이스 좋아요! 

● 트위터   Twitter.com/indiespace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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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카페  Cafe.naver.com/indi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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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맑은 


1월 22일(목) 10:30 | 13:30 개봉


2월 13일 (금) 20:00 +GV

2월 14일 (토) 16:40

2월 15일 (일) 11:00

2월 17일 (화) 16:30

2월 18일 (수) 11:00

2월 19일 (목) 11:00

2월 20일 (금) 11:00

2월 21일 (토) 18:30

2월 22일 (일) 18:30

2월 23일 (월) 16:10

2월 25일 (수) 16:30 종영







... 이후 상영일정은 추후 공개됩니다.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 네이버 http://bit.ly/OVY1Mk

● 다음 http://bit.ly/1srfYBx






:: 인디토크(GV) ::



● 일시: 2월 7일(토) 오후 4시 상영 후

● 참석: 한지원 감독 외



------------------------------------------------------------------------------------------

● 일시: 1월 30일(금) 오후 8시 상영 후

● 참석: 한지원 감독, 일러스트레이터 이다


+ 인디토크 이벤트
<생각보다 맑은> 인디토크 상영을 관람하는 관객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세 분께 '사인포스터 + 무릎담요'를 드립니다.
(온라인 예매 + 현장발권 포함 좌석 넘버로 추첨)

 사인포스터                    무릎담요 





:: 개봉이벤트 ::


하나. <생각보다 맑은> 새해 소원 이벤트!


인디스페이스 로비의 <생각보다 맑은> 이벤트 벽면에 2015년 새해 소원을 적어 주세요! 추첨을 통해 <생각보다 맑은> 패키지를 드립니다 :D


● 참여방법: 포스트잇에 새해 소원과 연락처, 성함을 기재하여 <생각보다 맑은> 포스터 위에 붙여주세요

● 기간: 1월 8일(목) - 18일(일)

● 당첨자 발표: 1월 21일(수) _ 당첨자 개별연락


<생각보다 맑은> 패키지

 - 도서 [수작 걸지 마] + 2013 인디애니페스트 수상작 모음집 DVD

 - 도서 [쓸쓸해서 비슷한 사람] + 2011 인디애니페스트 수상작 모음집 DVD


   



수작걸지마

저자
수작가 지음
출판사
별글 | 2014-12-12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이것은 누구나의 이야기세상의 모든 당신을 위한, 깨알 공감 에세...
가격비교



쓸쓸해서 비슷한 사람

저자
양양 지음
출판사
| 2014-11-03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쓸쓸해서 비슷한 사람] 책과 음반, 동시 발매!기적 같은 하루...
가격비교



둘. <생각보다 맑은> 예매 이벤트


온라인 예매 후 <생각보다 맑은>을 관람하시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D 

(맥스무비, 인터파크, 예스24, 다음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를 통해 예매하시면 자동응모 됩니다)


● 기간: 1월 22일(목)~2월 1일(일) _예매일 기준

● 당첨자 발표: 2월 2일(월) _당첨자 개별연락


● 선물: - 음반 ‘9와 숫자들’ [보물섬] + <생각보다 맑은> 에코백

           - 키노빈스 유기농 원두 100g (2) + <생각보다 맑은> 에코백

                                        














                  음반 ‘9와 숫자들’ [보물섬]              키노빈스 유기농 원두 100g                   <생각보다 맑은에코백






셋. <생각보다 맑은> 관람만 해도 선물이!


<생각보다 맑은> 티켓 발권 시 모든 관객 분들께 선착순으로 컬러링 엽서세트를 드립니다. (온라인 예매 + 현장발권 포함)

영화관람 후 그 여운을 이어갈 컬러링 엽서세트까지 함께 간직하세요 :D


_<생각보다 맑은> 컬러링 엽서세트




넷. <생각보다 맑은> 리미티드 패키지






 SYNOPSIS 

진로 선택의 기로에 선 ‘고구마’와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은 ‘여과장’ 

음악이 하고 싶은 ‘기타소녀’ 그리고 주인을 만나러 집을 나선 강아지 ‘마로’ 

그들의 내일은 오늘보다는 맑을까?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대학 졸업반 두식. 뒤늦게 짝사랑의 열병을 앓는 그에게 가족과 친구들은 취직이나 하라고 압박한다. 

그저 두식은 사랑도, 미래도 진짜 좋아하는 걸 하고 싶을 뿐인데…

  

사내 비밀 커플 은솔과 김부장. 결혼을 앞두고도 사랑한다는 말은커녕, 속내를 알 수 없는 김부장이 은솔은 불안하다. 그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려고 한다. 

  

‘메탈신의 계시’를 받은 예미. 함께 음악을 시작했던 친구 강보가 대학입시에 전념하겠다며 갑자기 밴드 탈퇴를 통보하자 기가 막힌다. 예미는 죽어도 음악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

  

호기심 많은 9살 푸들 마로. 견생 9년 만에 처음 홀로 집을 뛰쳐나와 주인을 따라 나서지만 이내 옆길로 새버리고, 낯선 숲에 발을 들이며 처음 본 놀라운 세상과 마주한다. 



 INFORMATION 

제목 : 생각보다 맑은(Clearer Than You Think)  

제작 : Studio Allo 

감독          : 한지원  

배급          : 애니메이션 배급, 씨앗 

공동배급   : ㈜인디스토리

장르 :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77분 

관람등급    : 12세이상 관람가

개봉 : 2015년 1월 22일

영화제 : 2014 서울독립영화제 <학교가는 길>

                  2013 인디애니페스트 관객상 <학교가는 길> 

                  2010 인디애니페스트 대상 <코피루왁>

                  2010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코피루왁>

                  2010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코피루왁>

                  2010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코피루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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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진로 선택의 기로에 선 ‘고구마’와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은 ‘여과장’ 

음악이 하고 싶은 ‘기타소녀’ 그리고 주인을 만나러 집을 나선 강아지 ‘마로’ 

그들의 내일은 오늘보다는 맑을까?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대학 졸업반 두식. 뒤늦게 짝사랑의 열병을 앓는 그에게 가족과 친구들은 취직이나 하라고 압박한다. 

그저 두식은 사랑도, 미래도 진짜 좋아하는 걸 하고 싶을 뿐인데…

  

사내 비밀 커플 은솔과 김부장. 결혼을 앞두고도 사랑한다는 말은커녕, 속내를 알 수 없는 김부장이 은솔은 불안하다. 그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려고 한다. 

  

‘메탈신의 계시’를 받은 예미. 함께 음악을 시작했던 친구 강보가 대학입시에 전념하겠다며 갑자기 밴드 탈퇴를 통보하자 기가 막힌다. 예미는 죽어도 음악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

  

호기심 많은 9살 푸들 마로. 견생 9년 만에 처음 홀로 집을 뛰쳐나와 주인을 따라 나서지만 이내 옆길로 새버리고, 낯선 숲에 발을 들이며 처음 본 놀라운 세상과 마주한다. 



INFORMATION

제목 : 생각보다 맑은(Clearer Than You Think)  

제작 : Studio Allo 

감독          : 한지원  

배급          : 애니메이션 배급, 씨앗 

공동배급   : ㈜인디스토리

장르 :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77분 

관람등급    : 12세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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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진로 선택의 기로에 선 ‘고구마’와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은 ‘여과장’ 

음악이 하고 싶은 ‘기타소녀’ 그리고 주인을 만나러 집을 나선 강아지 ‘마로’ 

그들의 내일은 오늘보다는 맑을까?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대학 졸업반 두식. 뒤늦게 짝사랑의 열병을 앓는 그에게 가족과 친구들은 취직이나 하라고 압박한다. 

그저 두식은 사랑도, 미래도 진짜 좋아하는 걸 하고 싶을 뿐인데…

  

사내 비밀 커플 은솔과 김부장. 결혼을 앞두고도 사랑한다는 말은커녕, 속내를 알 수 없는 김부장이 은솔은 불안하다. 그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려고 한다. 

  

‘메탈신의 계시’를 받은 예미. 함께 음악을 시작했던 친구 강보가 대학입시에 전념하겠다며 갑자기 밴드 탈퇴를 통보하자 기가 막힌다. 예미는 죽어도 음악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

  

호기심 많은 9살 푸들 마로. 견생 9년 만에 처음 홀로 집을 뛰쳐나와 주인을 따라 나서지만 이내 옆길로 새버리고, 낯선 숲에 발을 들이며 처음 본 놀라운 세상과 마주한다. 



INFORMATION

제목 : 생각보다 맑은(Clearer Than You Think)  

제작 : Studio Allo 

감독          : 한지원  

배급          : 애니메이션 배급, 씨앗 

공동배급   : ㈜인디스토리

장르 :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77분 

관람등급    : 12세이상 관람가

개봉 : 2015년 1월 22일

영화제 : 2014 서울독립영화제 <학교가는 길>

                  2013 인디애니페스트 관객상 <학교가는 길> 

                  2010 인디애니페스트 대상 <코피루왁>

                  2010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코피루왁>

                  2010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코피루왁>

                  2010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코피루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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