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즈_기획]
  
인디스페이스, 새로운 SPACE에서 일어났던 일들

: 기획전 [인디s Face 독립영화의 얼굴들] 관객 집들이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민범 님의 글입니다.


인디스페이스가 6 5일부로 광화문에서 종로3 자리를 옮겼다. 새로운 장소로 이사해서 처음 상영된 영화들은 한국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작품들이었. 기획전 [인디s Face 독립영화의 얼굴들] 이름 아래 6 5일부터 7일까지 기획전이 진행되었다. <백야>부터 <파티51>까지 8편의 영화가 인디스페이스의 종로 시대를 알렸다. 종로에서의 인디스페이스 모습을 살펴봤다.



서울극장에 걸린 인디스페이스 간판. 이제 한 극장에서 상업영화(서울극장)부터 고전영화(시네마테크 서울), 한국 독립영화(인디스페이스)까지 모두 볼 수 있으니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들렀으면 좋겠다.




이제훈 배우가 GV에 참석했던 <파수꾼>을 보기 위해 관객들이 줄을 서서 발권을 받고 있다. 인디스페이스와 시네마테크가 같은 발권 장소를 사용하고 있다. 발권은 상영 30분 전부터 가능하고, 상영 10분 후에는 발권 및 입장이 불가능하다. 교환 및 환불은 상영 시작 20분전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할 것.




극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3층으로 올라가야 한다. 전용 엘리베이터가 매표소 뒤편 왼쪽에 있으니 알아두고 가면 좋을 것 같다.





독립영화가 낳은 최고 스타인 이제훈과 <파수꾼>의 감독 윤성현 감독의 인디토크는 끊임없는 셔터 소리와 한마디도 놓치지 않겠다는 관객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1시간이 채워졌다.




6 7일에는 다른 독립영화 스타 이주승 배우가 참석하는 <U.F.O.> 인디토크가 있었다.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 덕에 팬미팅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었.



이전 후 첫 주말 동안 많은 관객이 종로에서의 첫 기획전을 찾아와주셔서 정신 없이 시간이 지났다. 6월 10일에는 관객 집들이로 유지태 배우의 진행으로 장건재 감독과 김새벽, 임형국 배우가 참석한 <한여름의 판타지아>의  인디토크가 있었다. 



입소문과 함께 얼마 전 관객 1만 명을 돌파한 <한여름의 판타지아>의 개봉전 특별 시사회이기도 했던 인디스페이스 관객 집들이. 집들이인 만큼 시루떡도 빠질 수가 없었다.




인디스페이스 상영관의 특별한 점인 후원 회원들의 이름표도 다시 부착되었다. 자리가 100석에서 210석으로 늘어난 만큼 더 많은 분들의 이름이 새겨지기를 기대해 본다.




한여름에 어울리는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 상영 후 유지태 배우의 진행으로 인디토크가 이어졌다. 좋은 영화와 좋은 대화로 인디스페이스의 집들이를 빛내주었다.



6월 5일 개관부터 6월 10일 관객 집들이까지 크고 작은 행사와 에피소드로 인디스페이스가 종로 서울극장으로 이사했음을 알렸다. 새로운 공간으로 이동하고 좌석도 늘어난 만큼 한국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방문해줬으면 좋겠다. 좋은 영화와 이야기가 있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되기를 기원한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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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즈_기획]
  
인디스페이스, 새로운 SPACE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



*관객기자단 [인디즈] 전지애 님의 글입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6월 5일부로 서울극장에 새롭게 둥지를 튼다. 2012년 5월부터 2015년 5월까지 광화문에서 운영되던 인디스페이스가 3년여 만에 이사를 한 것이다. 서울극장은 현재 서울아트시네마와 인디스페이스와 함께하게 되면서 독립영화와 고전 ․ 예술영화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인디스페이스는 총 210석 규모의 6관을 이용하게 되었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인디스페이스는 독립영화와 관객 간의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다가오는 6월 5일, 새로운 SPACE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함께 살펴보자!



인디스페이스의 첫 기획전은 바로 ‘인디's Face - 독립영화의 얼굴들’이다. 기획전을 소개하기에 앞서 간단한 퀴즈 몇 개를 내고자 한다.<건축학개론>(2012)와 <파파로티>(2013)등 다양한 작품들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배우는 누구일까? (힌트를 조금 주자면 작년 9월에 군복무를 마친, 훈남 냄새 폴폴 나는 남자 배우이다!) 퀴즈의 정답을 모르겠다면 다른 퀴즈가 한 가지 더 준비되어있다. 최근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점차 많은 대중들에게 얼굴을 각인시키고 있는 배우로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피노키오’를 비롯하여 얼마 전 개봉했었던<소셜포비아>(2014)의 주연이기도 했다. 참고로‘식샤를 합시다’에선 본인이름이 극 중 이름과 동일하다. 두 가지 퀴즈에 대한 정답을 공개하자면 첫 번째 퀴즈의 배우는 바로 ‘이제훈’이고 두 번째 퀴즈의 배우는 ‘이주승’이다. 영화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누구보다 바쁘게 보내는 두 배우들이 사실은 독립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먼저 이름을 알렸다. 이제훈 배우는 심지어 인디스페이스의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는 사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두 배우가 인디스페이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주기 위해 인디스페이스의 첫 기획전인 ‘인디's FACE - 독립영화의 얼굴들’에 참여하겠다는 소식을 알렸다. ‘인디's FACE - 독립영화의 얼굴들’은 2012년에서 2014년까지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했던 영화들 중 3편을 골라 재상영을 하는 ‘2012-2014 인디스페이스 추천작’과 충무로와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배우들의 작품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독립영화가 사랑한 얼굴들’로 구성되어있다. 



우선 ‘2012-2014 인디스페이스 추천작’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6월 5일부터 6월 7일에 걸쳐 상영되는 인디스페이스의 추천작으로 <백야>(2012), <지난여름 갑자기 + 남쪽으로 간다>(2012), <종로의 기적>(2011), <파티51>(2014)이 있다. 추천작 상영 후에 각각 알찬 인디토크가 준비되어 있다. <백야>, <지난여름 갑자기 + 남쪽으로 간다>의 게스트로 이송희일 감독을 비롯하여 원태희, 전신환, 김재흥 배우가 참석을 확정하였다. <종로의 기적> 역시 이혁상 감독과 주인공 소준문, 장병권, 정욜이 인디토크에 참석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인디토크만 준비된 것이 아니다. 일어나서 소리 지를 수 있는 공연 역시 준비되어있다. 바로 인디스피릿을 보여주는 영화 <파티51>이 상영을 마친 후 한받(야마가타 트윅스터)의 깜짝 공연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독립영화가 사랑한 얼굴들’은 앞서 언급한 이제훈, 이주승 배우를 포함하여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어깨깡패 칠봉이로 활약했던 배우 유연석과 드라마 ‘아홉수 소년’에서 주연 주다인으로 연기했던 배우 유다인이 출현한 다수의 영화들을 인디스페이스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다. 세 친구들의 위태로운 우정을 담은 <파수꾼>(2011)과 UFO와 함께 사리진 기억을 찾는 여정을 그린 <U.F.O.>(2012), 상처와 치유의 이야기가 녹아있는 <혜화,동>(2011)이 우리가 인디스페이스에서 다시 볼 수 있는 영화들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파수꾼>과 <U.F.O.> 상영 후 있을 인디토크에 배우 이제훈과 이주승이 참석한다는 점! <혜화,동>에선 영화를 연출한 민용근 감독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사실도 주목해야 한다.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이어지는 기획전을 아쉬워할 이들을 위해 인디스페이스는 또 다른 이벤트를 하나 더 마련하였다. 바로 6월 10일에 있을 ‘인디스페이스 관객 집들이’이다. 관객 집들이는 종로 서울극장에 새 보금자리를 잡은 인디스페이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함께 축하하는 행사로, 210명의 관객들을 초대하여 6월 11일 개봉을 앞둔 <한여름의 판타지아>를 미리 만나보는 특별한 자리이다. 특히 이 날은 영화 상영 후에 배우 유지태의 진행으로 장건재 감독, 배우 김새벽, 임형국과의 인디토크가 이어질 예정이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새로운 출발과 어울리는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함으로써 더 많은 관객들과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극장 3층 6관에 자리한 새로운 SPACE에서 앞으로 무슨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다가오는 6월 5일 많은 관객들의 관심 속에서 첫 발을 내디딜 인디스페이스의 행보가 기대된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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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보금자리를 잠은 인디스페이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함께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 해주세요! 

6월 11일 개봉을 앞둔 <한여름의 판타지아>(감독 장건재)를 미리 만나보고 유지태 배우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인디스페이스 관객 집들이는 초대로 이루어집니다. 이벤트 추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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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페이스 관객 집들이]


일    시 | 2015. 06. 10(수) 19:30

상 영 작 | <한여름의 판타지아>

참    석 | 장건재 감독, 김새벽, 임형국 배우 / 진행: 유지태 배우

장    소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서울극장 3층, 6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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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의 판타지아 


 SYNOPSIS. 


“이 마을의 옛날 이야기아무거나 좋아요

영화감독 ‘태훈은 새 영화를 찍기 위해 일본의 지방 소도시인 나라현 고조시를 방문한다조감독 ‘미정과 함께 쇠락해가는 마을 곳곳을 누비며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마을 사람들은 자신의 기억을 답한다떠나기 전날 밤이상한 꿈에서 깨어난 ‘태훈은 이제 막 불꽃놀이가 시작된 밤하늘을 조용히 올려다보는데


“오늘 밤불꽃놀이 축제에 같이 갈래요?”

한국에서 혼자 여행 온 ‘혜정은 역전 안내소에서 아버지의 고향고조시에 정착해 감을 재배하며 사는 청년 ‘유스케를 우연히 만난다가이드를 자처한 그와 함께 걸으며 길 위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어느새 해가 지고 별이 뜨는 밤, ‘유스케는 자신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고백하는데



 INFORMATION. 


제목    한여름의 판타지아 (A midsummer’s FANTASIA)

제작    모쿠슈라나라국제영화제

각본/연출     장건재

프로듀서      장건재가와세 나오미

출연            김새벽이와세 료임형국

배급/마케팅  ㈜인디스토리

상영시간      : 97

포맷            : HD, 흑백&칼라

개봉            : 2015년 6 11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영화제         3회 나라국제영화제 개막작

1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40회 서울독립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

44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38회 예테보리국제영화제

39회 홍콩국제영화제

21회 로스앤젤레스영화제

4회 토론토한국영화제

2015 워싱턴한국영화제

공식사이트    www.facebook.com/amidsummersfantasia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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