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될 전쟁을 앞두고,  <국정교과서 516일: 끝나지 않은 전쟁 인디토크 기록

 

일시 2017년 11월 23(목오후 7시 30분 상영 후

참석 백승우 감독, 박재동 화백 

진행 정상민 아우라픽쳐스 대표 








*관객기자단 [인디즈] 조휴연 님의 글입니다.



11월 23일, 일주일 미뤄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시간, <국정교과서 516일: 끝나지 않은 전쟁>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었다. 진행을 맡은 아우라픽쳐스 정상민 대표와 박재동 화백, 백승우 감독 뿐만 아니라 영화의 제작과 펀딩에 참여한 정지영 감독, 김민웅 교수, 조창희 전교조 위원장 등이 객석에서 함께해 주었다. 






정상민 대표 (이하 진행) 오늘은 수능날이라 여러 가지로 교육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영화를 보며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돼서 뜻깊. 영화를 연출하게 된 의도가 궁금하다.

 

백승우 감독 (이하 백승우) : 저번 정권이 개인적으로는 극우정권이라고 생각했다. 이 정권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첫 번째가 세월호, 두 번째는 국정교과서 문제였다. 광화문 집회에 나갔는데 그곳에 독립영화 감독들이 많이 있었다. 현장에서 기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심하기도 했다. 그런데 국정교과서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나오지 않아서 정지영 감독님께 국정교과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되지 않겠냐고 제안했다처음에는 영화의 제작비를 어떻게 마련할까 고민을 했다. 2015년 당시에 국정교과서를 주제로 한 영화를 제작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박재동 화백, 명진 스님, 김민웅 교수 등 9명이 다음 스토리펀딩에 연재를 하는 방식으로 도와주셨고 이 과정에서 모인 2100만 원, 거기에 좀 보탠 약 3000만 원 정도로 만들었다.

 

진행 : 박재동 화백은 펀딩에 참여할 때 어떤 생각이었는지 궁금하다.

 

박재동 화백(이하 박재동: 할 때가 됐네 싶었. 2015년은 굉장히 짜증나고 고통스러운 상황이었다.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었는데, 영화를 만들 생각을 왜 못했지 생각을 했다

 

진행 : 영화를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다.

 

박재동 : 극장에서는 처음 봤다. 영화 자체는 두 번째 본다보고 난 뒤에 감독에게 고맙다는 생각을 했다. 천천히 다시 생각해볼 만한 일이고, 그런 일을 전문가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잘 정리해줬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감사하다.

 




진행 : 객석에 앉아계신 김민웅 교수님은 기획자로써 이번 영화를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다.

 

김민웅 교수 (이하 김민웅) : 역사의 엄중성에 대해 재확인하는 기회였다. 일본의 역사인식이 점점 더 왜곡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경우엔 어떤 형태의 역사 지도를 그려가야하나 생각도 들었다. 그런 면에서 후속편이 만들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영화를 통해서 새롭게역사의 그림을 어떻게 다시 그려가야할지 논의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

 

박재동 : 남북한 문제도 그렇고,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앞으로 이야기해야 할 여지 또한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진행 : 영화를 본 많은 분들이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이야기인데, 왜 촛불, 세월호, 강정마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냐는 질문을 한다. 이 질문에 대답은 어떠신지?

 

백승우: 처음 이야기를 구성할 때 학생들이 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같은 느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업했다. 너무 TV 프로그램같은 느낌은 아니었으면 좋겠고. 역사학자들의 말은 안전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학자의 특성이기도 하다. 증거가 있고, 밝혀진, 팩트에 근거한 이야기만 하는 게 학자의 발언이다. 그래서 전반적인 구성으로 학자들의 이야기를 놓고, 교과서로 치면 심화, 응용을 하듯이 이후에 실제로 일어난 사건들을 보여주는 식으로 구성하고자 했다.

 

김민웅 : 영화에 대한 적극적인 해석이 필요하다고 보는 이유는, 애초에 국정교과서의 의도가 말 잘듣는 노예를 만들기 위함이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저항한 과정에서 벌어진 사건들을 이 영화를 통해 해석하면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박재동 : 마찬가지로 세월호, 물대포 장면들이 나올 때, 국정화 교과서를 만들려는 사람들의 역사와 우리의 역사가 극명하게 대립하는 장면으로 읽었다.

 

진행 : 그런 면에서 주요하게 등장하는 개념이 '역사전쟁'이라는 말인데, 감독님에게 한마디로 역사전쟁은 무엇이었는지 설명을 부탁드린다.

 

백승우 : 역사전쟁은 역사가 기록된 이후로 계속돼온 것이고, 이것은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조금 더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지배자와 지배를 받는 사람 사이의 세계관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영화를 찍으면서 독일의 케이스를 인상적으로 봤다. 68세대의 등장 이후 3-40년간 기성세대와의 싸움을 거치면서 지금의 독일로 이어졌다.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누가 다수, 혹은 주류를 이룰것이냐, 그래서 누가 상식을 이룰 것이냐 하는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진행 : 역사전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교조가 법외노조로 판결받은 뒤 원래대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는 점만 보아도 그렇다. 이후에도 전교조는 농성을 하고 있는데, 입시위주 교육 폐지, 대학평준화 도입 촉구, 이런 이야기들 또한 하고 있다. 전교조 조창희 위원장님은 영화를 어떻게 보셨는지.

 

조창희 위원장 : 촛불 역사교과서가 탄생한 것 같다. 해직되기 전에는 중·고등학교에서 역사수업을 했다. 수업하는 장면을 보니까 빨리 학교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전교조의 여러 선생님들에게 영화를 더 많이 소개하고 싶다. 영화에서 제기한 여러 문제의식에 공감한다. 영화 제작하느라 고생하셨다영화를 보며 최근 한국사의 일기장을 들춰보는 느낌이었다. 촛불, 광우병, 백남기 등 이런 사건들이 어떤 이에게는 별개로 다가왔을 수 있다. 하지만 나한테는 한 가지의 큰 문제로 다가왔다. 박근혜 정부가 무너지기 전, 2015년 전교조에서 편집 일을 맡고 있었는데 칼럼으로 썼던 제목이 박근혜의 역사 전쟁이었다. 국정교과서 이야기가 처음 등장했을 때였다. 이게 말이 되겠나, 진짜 실행되겠나 하는 생각이 대다수였다. 나부터도 그랬다. 하지만 이후로는 심상치 않다는 느낌이 있었다. 이후의 흐름을 보면서 역사전쟁이 계속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 편의 블랙코미디를 보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깨어있는 지성, 깨어있는 교사가 필요하다. 더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봤으면 좋겠다.

 







관객역사 교수, 교사들은 넓은 의미로 동업자라고 불린다. 박재동 화백, 백승우 감독은 이 업계에 있지 않으신데, 업계를 넘어까지 문제의식을 확장해준 셈이어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다. 아직까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역사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가려진 진실이 빛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영화 제목을 보면서 516일이 지나고 역사전쟁이 끝나지 않았나 싶었는데 영화를 보면서 그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왜 이런 제목을 붙였는지 이해가 됐다. 특히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배후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 대답하는 모습을 보면서 영화가 역사교육의 좋은 텍스트로 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백승우 : 파리한국영화제에도 이 영화를 보냈다. 블록버스터 일색이라 기대는 안 했는데 많은 프랑스인들이 와서 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국을 넘어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진행 :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베트남에 가서 파병 문제에 대해 사과를 했다. 1992년 <하얀전쟁>을 만든 정지영 감독이 잘못을 말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정지영 감독 (이하 정지영) : 다 만들어진 영화를 보고 나서 역사관을 어떻게 가져야 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한 모범답안이라는 생각을 했다. 개인적으로는 싸움 그 자체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넘어선 영화를 만들어서 좋다고 생각했다베트남전 이야기를 했는데, <하얀전쟁>은 베트남전을 비판적으로 반성한 영화다. <하얀전쟁>을 일본에서 상영할 때 GV를 했다. 젊은 사람 한명이 당신 영화를 보니까 한국 사람들이 베트남 사람들에게 사과를 해야겠다고 느낀다. 당신은 이 영화를 통해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한국 정부는 베트남 정부에게 사과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했다. “물론이다. 한국 국민, 정부는 사과를 해야 한다. 그런데 그것이 베트남 국민과 역사를 위해서 사과한다는 의미만 담겨서는 안 된다. 자라나는 한국의 세대가 베트남전이 어떤 의미였는지를 되새기기 위해서도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통역된 다음에 극장 안이 매우 조용해졌다. 그러다가 누가 박수를 쳤다. 극장 안 전체로 박수가 퍼졌다. 끊임없이 일본에게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는데, 엄격히 이야기해서 그것은 일본을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역사관을 제대로 가지지 않으면 망한다. 이런 맥락에서 그렇다.

 

백승우 : 영화를 만들면서 새삼스럽게 느낀 게 있다. 최소한 아시아에서는 우리의 민주주의가 발달했다고 생각하는데, ‘왜 우리는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하지 않았지라는 의심이 들었다. 전혀 칭찬을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고민해봐야 하지 않나 싶었다.

 

박재동 : 촛불을 보면서 느낀 감동은 우리가 이겼다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영화 속 사례를 보면서 감동받았다. 시사만화를 하면서 그런 입장에서 그렸는데 공감도 많이 됐다.

 






백승우 :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영화에 등장한 학교가 어디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일부러 서울은 안 갔고 경기도로 갔다. 간단하게 스케치만 하고 돌아갈 생각이었는데, 학교에서 이 정도로까지 토론을 하는줄은 몰랐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랑은 너무 다른 모습이었다. 토론하는 장면을 보니 아이들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어서 영화에 담았다201711월에 이 영화를 봐야 하는가, 이런 의문이 제기되곤 한. 가해자들이 반성하고 사과할 게 아니라 피해자들이 어떤 피해를 당했는지 이야기하고 밝히는 것도 중요하다. 이런 맥락에서 국정교과서와 관련된 사건들을 기록한 영화를 보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진행 : 앞으로 어떤 계획들이 있으신지.

 

정지영 : 수능이 오늘 막 끝났고 그 아이들이 영화를 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뭔지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른들이 싸웠다고 생각한 많은 학생들에게 이 영화를 보여주고 싶다. 강한 나라는 자긍심이 있는 나라다. 자긍심을 키워야 한다. 이런 영화를 통해 자긍심을 키워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백승우 : 영화를 만들면서 깨달은 건, 인연이 닿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천안함 프로젝트> 끝나고 좀 말랑말랑한 걸 하고싶었는데 잘 안 됐다. 다음 작품 역시 인연이 닿는 작품으로 작업하고 싶다.

 




Posted by indiespace_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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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즈_Choice]에서는 이미 종영하거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코너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www.indieplug.net)에서 

다운로드 및 관람이 가능합니다 :D


인디플러그 <영화판> 다운로드 바로가기 >> http://bit.ly/1t0R7b9





영화인들이 전하는 생생한 영화이야기 <영화판>



허철 감독의 첫 다큐멘터리 작품 <영화판>은 여러모로 큰 의미를 지니는 영화이다. 일단, 그 첫 번째는 우리나라 영화산업의 변모를 둘러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영화에는 우리나라 영화산업이 크게 번성하였던 5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를 특정한 주제로 묶어 설명한다. 이러한 방식은 한국영화의 역사를 관객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인 역할을 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배우와 감독들이 전하는 추억 속 이야기들은 당시 모습을 상상하게 하며, 때로는 놀라움을 때로는 웃음을 선사한다.

 

두 번째로, 이 영화는 기성세대와 현세대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단순히 역사적인 변모를 살피는 것을 넘어 이장호, 임권택, 김수형 등과 같은 전 세대를 풍미했던 감독들과 안성기, 한석규, 강수연과 같은 오랫동안 활동한 배우들의 출연으로 현 세대와 과거를 자유롭게 오고 간다. 그리고 <자유부인>, <바람 불어 좋은 날>, <바보들의 행진>과 같은 오래된 작품들이 곳곳에 보이면서 한국 고전영화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현 감독들에게 들어보는 과거의 영화, 그리고 기성 감독에게 들어보는 현대의 영화시장은 현재와 과거를 영화라는 끈으로 묶어주어, 세대를 뛰어넘는 그들의 대화에 저절로 귀가 기울여 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는 한국영화에 보이는 문제점들을 보여주고 함께 고민해 보게 해준다. 물론 이 과정은 앞서 말했던 과거 회상 방식으로 시작한다. 이를테면 옛날에는 스태프와 한 식구와 같았던 배우들이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 자본의 유입과 남성 위주의 액션, 스릴러와 같은 영화들로 인해 기존의 멜로 영화가 없어져 여성배우들과 중견 배우의 설 자리가 좁아져 간다는 내용 역시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나온다. 그러나 <영화판>은 과거가 더 좋았다고 더 옳았다고 외치는 영화가 아니다. 영화산업이 크게 성장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제는 그 안에서 새로운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새로운 시스템에 의해 새롭게 생겨난 문제들, 그리고 기존부터 존재 해 왔던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어 보면서 우리는 몰랐던 영화산업의 문제점들을 혹은 알았더라도 깊게 생각해 보지 못했던 문제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결론적으로 <영화판>이 여러 문제들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적절하게 채워 넣고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앞으로의 영화판도 누구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그들에 의해 만들어질 것이라는 거다. 또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도 타인에 의해서가 아닌 예전처럼 그들이 나서서 해결 해야 함을 은연중에 내포하고 있다.  

 

<영화판>을 시작점으로 한국영화의 다양한 얼굴을 살펴보는 작품들을 계속 발표할 예정이라는 허철감독은 일단은 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로 먼저 돌아왔다. <영화판>은 아니더라도 여행 다큐멘터리 <미라클 여행기>를 보면서 앞으로 나오게 될 한국영화의 또 다른 얼굴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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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개봉프로젝트 9월 상영작 <33리> 



9월 29일 16:00 | 9월 30일 18:40 | 10월 3일 18:30 | 10월 5일 14:20 | 

10월 6일 14:20 | 10월 7일 14:00 | 10월 8일(화) 16:30 종



Synopsis.


꿈을 좇아오다 나이만 먹어버린 33살의 래퍼 석용.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보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런 석용에게 엄마의 지나친 관심은 늘 갑갑하기만 하다.


Information.


제목: 33리

각본/감독: 조승연

출연: 최석용, 김민경, 박성일

배급: 어뮤즈

온라인 배급: 인디플러그

장르: 드라마, 음악

상영시간: 32분

등급: 12세 관람가 (예정)

개봉관: 인디스페이스 (http://indiespace.kr/)

온라인 개봉관: 인디플러그 (http://www.indieplug.net/)

홍보/마케팅: 어뮤즈





 <천안함 프로젝트> 








10월 7일 11:00 |10월 8일 13:30 | 10월 9일 12:00 | 10월 10일 18:30 | 10월 11일 18:30 | 10월 12일 16:00 | 10월 13일 18:00 종영



SYNOPSIS


2010년 3월 26일, 대한민국 해군 초계함 ‘PPC-772천안’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했다.

사건 직후, 계속해서 달라지는 정부의 발표는 결국 북한 어뢰 폭침에 의한 공격으로 종결된다. 

미흡한 정부 발표에 많은 이들이 의혹을 제기를 했지만 천안함 사건은 반드시 ‘믿어야 하는’ 종결된 사건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졌고, 국민들은 사건 당시 느꼈던 의심과 분노를 가슴 속에 묻어둔 채 또다시 바쁜 일상을 살아내고 있다. 


그렇게 3년이 흘렀다.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왜 우리는 생각하고 의심하는 것을 포기하도록 강요 받아야 하는가?

정부의 발표는 절대적이며 무조건 믿고 따라야 하는가?






INFORMATION


제    목     천안함 프로젝트

제    작     ㈜아우라픽처스

장    르     대국민썰戰다큐 

러닝타임     75분

제    작     정지영

감    독     백승우

내레이션     강신일

개    봉     2013년 9월 5일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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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프로젝트] 인디토크(GV

● 일시: 9월 20일(금) 오후 2시 40분 상영 후
● 참석: 백승우 감독, 정지영 감독, 표창원 교수

● 일시: 9월 13일(금) 저녁8시 상영 후
● 참석: 백승우 감독 외

● 일시: 9월 8일(일) 오후2시 상영 후
● 참석: 백승우 감독 외

 [천안함 프로젝트] 개봉 이벤트 

:: 개봉 첫 주 포스터 증정 이벤트 ::
개봉 첫 주 [천안함 프로젝트]를 관람하시는 선착순 5명(매회)의 관객에게 포스터 증정!
● 기간: 9월 5일 - 9월 11일까지

:: [천안함 프로젝트] 입소문 이벤트 ::
관람 후 인디스페이스 트위터 멘션(#천안함프로젝트/@indiespace_kr) 혹은 
인디스페이스 로비에 마련된 [천안함프로젝트]게시판에 통해 짧은 관람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정지영 감독님의 싸인판 [부러진 화살]DVD를 드립니다.


부러진 화살 (2012)

Unbowed 
9.5
감독
정지영
출연
안성기, 박원상, 나영희, 김지호, 문성근
정보
드라마 | 한국 | 100 분 | 2012-01-18
다운로드

● 기간: 9월 5일 - 9월 11일까지
● 발표: 9월 12일 / 트위터 & 개별연락


● 인디스페이스 단체 관람 가이드
10명이 모이면 각 1천원 할인 (8,000 -> 7,000)
20명이 모이면 20% 할인 (8,000 -> 6,400)


 SYNOPSIS 


2010년 3월 26일, 대한민국 해군 초계함 ‘PPC-772천안’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했다.

사건 직후, 계속해서 달라지는 정부의 발표는 결국 북한 어뢰 폭침에 의한 공격으로 종결된다. 

미흡한 정부 발표에 많은 이들이 의혹을 제기를 했지만 천안함 사건은 반드시 ‘믿어야 하는’ 종결된 사건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졌고, 국민들은 사건 당시 느꼈던 의심과 분노를 가슴 속에 묻어둔 채 또다시 바쁜 일상을 살아내고 있다. 


그렇게 3년이 흘렀다.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왜 우리는 생각하고 의심하는 것을 포기하도록 강요 받아야 하는가?

정부의 발표는 절대적이며 무조건 믿고 따라야 하는가?



 INFORMATION 


제    목     천안함 프로젝트

제    작     ㈜아우라픽처스

장    르     대국민썰戰다큐 

러닝타임     75분

제    작     정지영

감    독     백승우

내레이션     강신일

개    봉     2013년 9월 5일 

Posted by indian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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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2010년 3월 26일, 대한민국 해군 초계함 ‘PPC-772천안’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했다.

사건 직후, 계속해서 달라지는 정부의 발표는 결국 북한 어뢰 폭침에 의한 공격으로 종결된다. 

미흡한 정부 발표에 많은 이들이 의혹을 제기를 했지만 천안함 사건은 반드시 ‘믿어야 하는’ 종결된 사건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졌고, 국민들은 사건 당시 느꼈던 의심과 분노를 가슴 속에 묻어둔 채 또다시 바쁜 일상을 살아내고 있다. 


그렇게 3년이 흘렀다.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왜 우리는 생각하고 의심하는 것을 포기하도록 강요 받아야 하는가?

정부의 발표는 절대적이며 무조건 믿고 따라야 하는가?



INFORMATION


제    목     천안함 프로젝트

제    작     ㈜아우라픽처스

장    르     대국민썰戰다큐 

러닝타임     75분

제    작     정지영

감    독     백승우

내레이션     강신일

등     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    봉     2013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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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2010년 3월 26일, 대한민국 해군 초계함 ‘PPC-772천안’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했다.

사건 직후, 계속해서 달라지는 정부의 발표는 결국 북한 어뢰 폭침에 의한 공격으로 종결된다. 

미흡한 정부 발표에 많은 이들이 의혹을 제기를 했지만 천안함 사건은 반드시 ‘믿어야 하는’ 종결된 사건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졌고, 국민들은 사건 당시 느꼈던 의심과 분노를 가슴 속에 묻어둔 채 또다시 바쁜 일상을 살아내고 있다. 


그렇게 3년이 흘렀다.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왜 우리는 생각하고 의심하는 것을 포기하도록 강요 받아야 하는가?

정부의 발표는 절대적이며 무조건 믿고 따라야 하는가?



INFORMATION


제    목     천안함 프로젝트

제    작     ㈜아우라픽처스

장    르     대국민썰戰다큐 

러닝타임     75분

제    작     정지영

감    독     백승우

내레이션     강신일

개    봉     2013년 9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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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화 검진 프로젝트

<영화판> 개봉 이벤트


① <영화판> 개봉 첫 주 감독과의 대화!

대한민국 영화판의 뒷이야기를 낱낱이! 샅샅이! 알려드립니다. 

<화차>의 변영주 감독님의 촌철살인 진행으로 만나는 진짜 '영화판' 이야기를 인디스페이스에서 만나보세요 :D

● 일시: 12월 15일(토) 16:00 상영 후

 참석: 허철 감독, 윤진서 배우

 진행: 변영주 감독(<화차> 연출)


+ 당일 이벤트를 통해 정지영 감독님 싸인판 <부러진 화살>DVD 드립니다.




② <영화판> 센스 넘치는 말풍선 이벤트

'감독'과 '배우' 사이, 그들의 은밀한 대화. 여러분의 센스로 채워주세요.

참여하신 분들 중 3분께 정지영 감독님 싸인판 <부러진 화살>DVD, 인디스페이스 초대권(1인 2매) 등을 드립니다.

+ 본 이벤트는 인디스페이스 페이스북, 카페에서 진행됩니다.


● 기간: 12월 13일(목) - 12월 19일(수)까지

● 발표: 12월 20일(목) / 페이스북, 카페



③  [인디:리뷰] 20자 관람평을 트위터에 남겨주세요.

<영화판>을 관람하시고 트위터에 짧은 관람평을 남겨주세요.(해시태그 #인디스페이스 #영화판) 

추첨을 통해 인디스페이스 초대권(1인 2매)을 드립니다. 


인디스페이스만의 특별한 이벤트


★ 독립영화 동아리 지원 프로젝트: 인디동동 


★ 친구에게 이 영화를 소개합니다: 인디 메이트


인디스페이스 단체 관람 가이트

10명이 모이면 각 1천원 할인 (8,000 -> 7,000)

20명이 모이면 20% 할인 (8,000 -> 6,400)


독립영화를 가장 쉽게 만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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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때는 <부러진 화살>이 제작되기 전인 2009년. 노장 감독이 영화를 만들기 어려워진 현실에 대한 개탄으로 가득하던 정지영 감독은 배우로써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있는 윤진서를 만나 한국영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게 된다. 대체 한국영화는 어떤 성장과정을 거쳐왔으며, 그로 인해 어떤 문제점을 간직할 수 밖에 없었는지 충무로 세대인 노장 감독 정지영과 헐리우드 시스템에 익숙한 탈 충무로 세대의 배우 윤진서가 함께 나섰다! 임권택, 강제규, 임상수, 박찬욱, 봉준호, 임순례 등의 거장 감독들과 안성기, 박중훈, 송강호, 설경구, 최민식, 강수연, 배종옥, 김혜수 등이 톱 배우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탄생된 대한민국 영화 검진 다큐멘터리! 누구나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그들의 세상’이 펼쳐진다!



INFORMATION


■ 제    목     영화판

■ 제    작     ㈜아우라픽쳐스

■ 공동제작     엔터시네마

■ 배    급     ㈜마운틴픽쳐스

■ 장    르     대한민국 영화 검진 다큐멘터리

■ 감    독     허철

■ 주    연     정지영, 윤진서

■ 개    봉     2012년 12월 6일

■ 등    급     12세 이상 관람가

Posted by indian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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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판> 관객과의 대화(GV)

● 일시: 12월 15일(토) 16:00 상영 후

 참석: 허철 감독, 윤진서 배우

 진행: 변영주 감독(<화차> 연출)


+ 당일 이벤트를 통해 정지영 감독님 싸인판 <부러진 화살>DVD를 드립니다.



SYNOPSIS


때는 <부러진 화살>이 제작되기 전인 2009년. 노장 감독이 영화를 만들기 어려워진 현실에 대한 개탄으로 가득하던 정지영 감독은 배우로써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있는 윤진서를 만나 한국영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게 된다. 대체 한국영화는 어떤 성장과정을 거쳐왔으며, 그로 인해 어떤 문제점을 간직할 수 밖에 없었는지 충무로 세대인 노장 감독 정지영과 헐리우드 시스템에 익숙한 탈 충무로 세대의 배우 윤진서가 함께 나섰다! 임권택, 강제규, 임상수, 박찬욱, 봉준호, 임순례 등의 거장 감독들과 안성기, 박중훈, 송강호, 설경구, 최민식, 강수연, 배종옥, 김혜수 등이 톱 배우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탄생된 대한민국 영화 검진 다큐멘터리! 누구나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그들의 세상’이 펼쳐진다!



DIRECTOR 허철


허철 감독은 15년간 미국에서 다큐멘터리와 단편실험영화 그리고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연출자로 활동하며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에서 7년간 영상연출을 강의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부교수로 재직했으며 <영화판>은 허철 감독이 귀국한 이후 처음으로 연출한 작품이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한국영화제를 창립하고 프로그램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미국에서 한국영화를 통한 문화다양성 운동을 실천했다. 허 감독의 대표작인 <두세계 사이에서Between Two Worlds>(1998)는 아시안 어메리칸의 정체성을 다룬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로체스터 국제영화제, 싱킹 크리크 영화제, 그리고 비디오 스케이프 아시안 어메리칸 영화제 등에서 수상을 했다. 아이오와 대학교 박사, 브루클린 대학교 예술학 전문석사(MFA)를 갖고 있다.


허철 감독에게 한국영화는 항상 미국에서 바라보는 관찰대상이었다. 15년간의 미국에서의 다양한 영상분야의 연출자로서의 생활을 마치고 귀국해서 실감한 한국영화는 더이상의 관찰대상이 아닌 현실이고 문화 전투장임을 깨닫게 되면서 오랫동안 생존을 위해 영화를 만들어 온 정지영감독과 포스트 충무로 세대이면서 재밌어서 영화를 하는 윤진서 배우와의 여행을 통해서 한국영화의 속내를 배우게 된다. 한국영화현장속에서 호흡하고 있는 영화인들과 글로벌 시각을 가진 감독의 만남으로 나온 결정판이 허철감독의 귀국후 첫작품인 <영화판>이다. 현재 “변수를 찾아서”라는 다큐멘터리 영화 후반작업중이며 장편극영화 “퍼시벌(가제)” 연출을 준비하고 있다.



INFORMATION


■ 제    목     영화판

■ 제    작     ㈜아우라픽쳐스

■ 공동제작     엔터시네마

■ 배    급     ㈜마운틴픽쳐스

■ 장    르     대한민국 영화 검진 다큐멘터리

■ 감    독     허철

■ 주    연     정지영, 윤진서

■ 개    봉     2012년 12월 6일

■ 등    급     12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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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부러진 화살>이 제작되기 전인 2009년. 노장 감독이 영화를 만들기 어려워진 현실에 대한 개탄으로 가득하던 정지영 감독은 배우로써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있는 윤진서를 만나 한국영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게 된다. 대체 한국영화는 어떤 성장과정을 거쳐왔으며, 그로 인해 어떤 문제점을 간직할 수 밖에 없었는지 충무로 세대인 노장 감독 정지영과 헐리우드 시스템에 익숙한 탈 충무로 세대의 배우 윤진서가 함께 나섰다! 임권택, 강제규, 임상수, 박찬욱, 봉준호, 임순례 등의 거장 감독들과 안성기, 박중훈, 송강호, 설경구, 최민식, 강수연, 배종옥, 김혜수 등이 톱 배우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탄생된 대한민국 영화 검진 다큐멘터리! 누구나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그들의 세상’이 펼쳐진다!

INFORMATION


■ 제    목     영화판

■ 제    작     ㈜아우라픽쳐스

■ 공동제작     엔터시네마



■ 배    급     ㈜마운틴픽쳐스

■ 장    르     대한민국 영화 검진 다큐멘터리

■ 감    독     허철

■ 주    연     정지영, 윤진서

■ 개    봉     2012년 12월 6일

■ 등    급     미정

Posted by indi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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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때는 <부러진 화살>이 제작되기 전인 2009년. 노장 감독이 영화를 만들기 어려워진 현실에 대한 개탄으로 가득하던 정지영 감독은 배우로써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있는 윤진서를 만나 한국영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게 된다. 대체 한국영화는 어떤 성장과정을 거쳐왔으며, 그로 인해 어떤 문제점을 간직할 수 밖에 없었는지 충무로 세대인 노장 감독 정지영과 헐리우드 시스템에 익숙한 탈 충무로 세대의 배우 윤진서가 함께 나섰다! 임권택, 강제규, 임상수, 박찬욱, 봉준호, 임순례 등의 거장 감독들과 안성기, 박중훈, 송강호, 설경구, 최민식, 강수연, 배종옥, 김혜수 등이 톱 배우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탄생된 대한민국 영화 검진 다큐멘터리! 누구나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그들의 세상’이 펼쳐진다!



DIRECTOR 허철


허철 감독은 15년간 미국에서 다큐멘터리와 단편실험영화 그리고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연출자로 활동하며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에서 7년간 영상연출을 강의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부교수로 재직했으며 <영화판>은 허철 감독이 귀국한 이후 처음으로 연출한 작품이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한국영화제를 창립하고 프로그램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미국에서 한국영화를 통한 문화다양성 운동을 실천했다. 허 감독의 대표작인 <두세계 사이에서Between Two Worlds>(1998)는 아시안 어메리칸의 정체성을 다룬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로체스터 국제영화제, 싱킹 크리크 영화제, 그리고 비디오 스케이프 아시안 어메리칸 영화제 등에서 수상을 했다. 아이오와 대학교 박사, 브루클린 대학교 예술학 전문석사(MFA)를 갖고 있다.


허철 감독에게 한국영화는 항상 미국에서 바라보는 관찰대상이었다. 15년간의 미국에서의 다양한 영상분야의 연출자로서의 생활을 마치고 귀국해서 실감한 한국영화는 더이상의 관찰대상이 아닌 현실이고 문화 전투장임을 깨닫게 되면서 오랫동안 생존을 위해 영화를 만들어 온 정지영감독과 포스트 충무로 세대이면서 재밌어서 영화를 하는 윤진서 배우와의 여행을 통해서 한국영화의 속내를 배우게 된다. 한국영화현장속에서 호흡하고 있는 영화인들과 글로벌 시각을 가진 감독의 만남으로 나온 결정판이 허철감독의 귀국후 첫작품인 <영화판>이다. 현재 “변수를 찾아서”라는 다큐멘터리 영화 후반작업중이며 장편극영화 “퍼시벌(가제)” 연출을 준비하고 있다.


Filmography

<Percival, feature film script > (2006), <The Job, TV series> (2006), <The Making of Chan is Missing> (2006), <A Collection of Heo's Experimental Films> (2005), <Unfinished War>(2003), <Between Two Worlds> (1998,  documentary), <World:Comm> (1995-1996, TV weekly).



INTERVIEWER 1. 정지영 감독 


“옛날엔 가만있어도 여기저기서 작품을 해달라고 그랬는데,

지금은 반응을 안 보인다는 거, 이게 가장 큰 고민이지”


<부러진 화살><남영동1985>등의 영화를 통해 시대와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끊임없이 제기해 온 거장 감독 정지영이 메가폰 대신 마이크를 잡았다?! 때는 <부러진 화살>이 제작되기 전, 노장감독이 영화를 만들기 어려워진 현실에 대한 개탄으로 가득하던 2009년. 정지영 감독은 후배 교수인 허철 감독과 의기투합해 한국영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기에 이른다. 한국영화의 모든 것을 캐내기 위해 메가폰을 맡기고, 마이크를 잡은 정지영 감독! 그가 듣게 된 영화판의 실태는?



Filmography

<남영동1985>(2012), <부러진 화살>(2012),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2011), <까>(1998), <블랙잭>(1997),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 가지 이유>(1996),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1994), <하얀전쟁>(1992),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1991), <남부군>(1990), <여자가 숨는 숲>(1988), <산배암>(1988), <위기의 여자>(1987), <거리의 악사>(1987), <추억의 빛>(1984),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1982)



INTERVIEWER 2. 배우 윤진서


“그걸(?) 안 찍으면 이 영화를 해치는 존재로 만들어 버려서…”


<올드보이>에서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며 실력파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윤진서는 이후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배우로써의 입지를 다지지만, 어쩐지 불행한 느낌을 감출 수가 없다. 행복하려고 시작한 배우 생활에 왜 지쳐만 가는 걸까라는 의문으로 윤진서는 정지영 감독과 함께 <영화판> 촬영에 참여한다. 다양한 영화인을 만나게 됨과 동시에 그들과 함께 수많은 감정을 공유하며, 닿고자 했던 진실을 어렴풋하게 나마 발견하게 되는데… 그녀가 바라본 영화판의 모든 것을 확인하라!



Filmography

<그녀가 부른다>(2012), <결정적 한방>(2011), <비밀애>(2010), <우린 액션배우다>(2008), <이리>(2008), <비스티 보이즈>(2008), <두 사람이다>(2007), <바람 피기 좋은 날>(2007),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 <사랑해, 말순씨>(2005), <친절한 금자씨>(2005), <슈퍼스타 감사용>(2004), <올드보이>(2003), <취화선>(2002)



INFORMATION


■ 제    목     영화판

■ 제    작     ㈜아우라픽쳐스

■ 공동제작     엔터시네마

■ 배    급     ㈜마운틴픽쳐스

■ 장    르     대한민국 영화 검진 다큐멘터리

■ 감    독     허철

■ 주    연     정지영, 윤진서

■ 개    봉     2012년 12월 6일

■ 등    급     12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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