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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5

[인디즈] 침묵을 깨고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다 <침묵의 시선> 인디토크(GV) 기록 침묵을 깨고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다 인디토크(GV) 기록 일시: 2015년 9월 17일(목) 오후 7시 30분참석: 김성욱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 *관객기자단 [인디즈] 차아름 님의 글입니다. 충격적인 다큐멘터리라는 평을 받으며 화제를 낳은 조슈아 오펜하이머 감독의 두 번째 작품 인디토크가 지난 9월 17일 저녁에 열렸다. 서울아트시네마의 김성욱 프로그래머가 참석하여 뿐만 아니라 전작인 , 그리고 오펜하이머 감독이 영향을 받은 리티 판 감독의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오늘 보신 이 다큐멘터리 은 불편한 영화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제가 말씀드릴 것도 불편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펜하이머 감독의 영화가 두 편이 공개됐습니다. 첫 번째 , 그리고 입니다. 제목으로 보자면 ‘액트’와 ‘킬.. 2015. 9. 23.
[인디즈_Review] <침묵의 시선> :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한줄 관람평차아름 | 침묵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과 마주한 시선김수빈 | '관객'으로 완성되는 영화. 감독에게 경외의 시선을.심지원 | 어디까지 방관이며, 어디서부터 동조인가추병진 |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김가영 | 역사는 이처럼 결코 잊어서는 안되며 잊을 수 없는 것이다 리뷰 :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관객기자단 [인디즈] 추병진 님의 글입니다. 을 보기 전에 필요한 배경 지식. 1945년 8월,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며 수카르노(Sukarno)가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1963년, 수카르노는 국민 협의회(입법권을 행사하며 당시에는 대통령 선출권도 가짐)와 군부의 지지 하에 종신 대통령으로 지명된다. 하지만 수카르노의 건강이 점점 악화되자, 1965년 9월 30일 인도네시아 .. 2015. 9. 9.
[09.03] 액트 오브 킬링_예고편 INFORMATION 제목액트 오브 킬링 영제 The Act of Killing감독 조슈아 오펜하이머장르 다큐멘터리수입/배급 (주)엣나인필름 SYNOPSIS 가해자가 승리한 세상!윤리와 도덕의 진공상태에서 벌어지는 파국과 갈등! 1965년 인도네시아, 쿠데타 당시 군은 ‘반공’을 명분으로 100만 명이 넘는 공산주의자, 지식인, 중국인들을 비밀리에 살해했다. 40년의 세월이 흐른 현재, 대학살을 주도한 암살단의 주범 '안와르 콩고’는 국민영웅으로 추대 받으며 호화스런 생활을 누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들의 ‘위대한’ 살인의 업적을 영화로 만들자는 제안이 들어온다. “당신이 저지른 학살을, 다시 재연해보지 않겠습니까?” 대학살의 리더 안와르 콩고와 그의 친구들은 들뜬 맘으로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 2015. 8. 27.
[09.03] 침묵의 시선_예고편 INFORMATION 제목 | 침묵의 시선영제 | THE LOOK OF SILENCE감독 | 조슈아 오펜하이머제작 | 베르너 헤어조크, 에롤 모리스수입/배급 | ㈜엣나인필름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러닝타임 | 103분개봉 | 2015년 9월 3일 SYNOPSIS 드디어, 50년의 침묵이 깨진다! 1965년 인도네시아 군부정권 대학살의 기억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람리’라는 이름은 곧 학살을 의미했다. 그는 비밀리에 사라졌던100만 명의 사람 중 유일하게 목격당한 죽음이었기 때문이다. 알고도 모른 척 숨죽여 살아야 했던 사람들에게 ‘람리’의 또 다른 이름은 침묵이자 망각. 그러나 그의 동생 ‘아디’는 50년 만에 형을 죽인 살인자를 찾아가 그때의 이야기를 묻기 시작하고, 가해자들은 누구보다 자랑스럽고 당.. 2015. 8. 16.
[09.03] 침묵의 시선 | 조슈아 오펜하이머 INFORMATION 제목 | 침묵의 시선영제 | THE LOOK OF SILENCE 감독 | 조슈아 오펜하이머제작 | 베르너 헤어조크, 에롤 모리스수입/배급 | ㈜엣나인필름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러닝타임 | 103분개봉 | 2015년 9월 3일 SYNOPSIS 드디어, 50년의 침묵이 깨진다! 1965년 인도네시아 군부정권 대학살의 기억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람리’라는 이름은 곧 학살을 의미했다. 그는 비밀리에 사라졌던 100만 명의 사람 중 유일하게 목격당한 죽음이었기 때문이다. 알고도 모른 척 숨죽여 살아야 했던 사람들에게 ‘람리’의 또 다른 이름은 침묵이자 망각. 그러나 그의 동생 ‘아디’는 50년 만에 형을 죽인 살인자를 찾아가 그때의 이야기를 묻기 시작하고, 가해자들은 누구보다 자랑스럽고.. 2015.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