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espace_Newsletter_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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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on. 

사실, 나도 보고 싶었어: 놓치기 아까운 2014 독립영화

 일시 : 2015. 1. 7() ~ 2015. 1. 11()

● 상영작 : 목숨 / 못 / 안녕, 투이 / 춘하추동 로맨스

● 부대행사: 인디토크(GV), 관객이벤트

 입장료: 8,000원 (청소년/경로/장애 7,000원)


 인디토크(GV) 


● 일시 : 1월 8일(목) 오후 8시 상영 후

 참석 : 서호빈 감독, 배우 호효훈, 강봉성

+ 당일 현장 이벤트를 통해 <못> 스페셜 엽서세를 드립니다. 



 이벤트 

하나. "사실, 나도 보고 싶었어" 예매 이벤트

[사실, 나도 보고 싶었어] 상영작 온라인 예매시 추첨을 통해 인디스페이스 기념품 패키지를 드립니다.

인디스페이스 기념품 패키지: 인디스페이스 노트/파우치/에코백 등

(맥스무비, 인터파크, 예스24, 다음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를 통해 예매 시 자동응모)


 기간: 1월 7일(수) - 11일(일)

 발표: 1월 12일(월) / 개별연락



둘. "사실, 나도 놓치기 싫었어" 선착순 이벤트

[사실, 나도 보고 싶었어] 매회 상영 선착순 2명에게 인디스페이스 노트를 드립니다.



셋. "사.나.보" + <다이빙벨><카트><목숨><쿼바디스>

[사실, 나도 보고 싶었어] 상영작과 <다이빙벨><카트><목숨><쿼바디스> 중 1편을 함께 예매하면 관람료가 각 1천원 할인!

(단, 현장예매시에만 적용되며 조조/청소년/요금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간: 1월 7일(수) - 1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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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즈_기획] 너도 보고 싶을 거야, 2014년 놓쳐선 안 되는 독립영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인디플러스 관객기자단 [인디즈] 1기 김은혜 님의 글입니다.


2014년 한 해도 저물어 간다. 올해에도 여러 극장을 통해 수많은 독립영화들이 개봉하였다. 특히 <한공주>의 천우희 배우가 제3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는 등 여타 상업영화보다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관객들의 입 소문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렇듯 독립영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던 만큼, 올 한 해 개봉한 독립영화들 중 놓쳐서는 안 되는 영화를 결산해보고자 한다.

 


1. 우리네 다양한 연애 스토리 : <춘하추동 로맨스>, <서울연애>

세상은 넓고, 사람들의 연애도 각양각색이다. 그런 다양한 우리네 사랑을 옴니버스로 다룬 영화가 <서울연애>와 <춘하추동 로맨스>다. <서울연애>는 서울독립영화제2013의 개막작이기도 하며, 6개의 단편을 엮어 서울을 배경으로 한 6가지 연애를 담았다. <춘하추동 로맨스>는 3가지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사소한 오해와 말다툼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2. 우리가 관심 가져야 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 <소리굽쇠>, <안녕, 투이>

올해는 유독 그냥 지나쳐선 안 되는 이야기에 대한 독립영화가 많이 나왔다. 제작팀과 배우의 재능기부를 통해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최초의 극영화 <소리굽쇠>가 개봉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안녕, 투이>는 베트남 이주여성과 스릴러 장르를 결합한 영화로, 베트남 여성이 실제로 영화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해외의 영화제에서 먼저 주목을 받은 영화다.

 



  


3. 폭발적인 매니아층 형성 : <숫호구>, <족구왕>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이었으나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가 있다. <족구왕>은 ‘인디버스터’라는 명성에 힘입어 누적관객 4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독립영화계에서 큰 이슈가 되었다. 또한 <숫호구>의 경우, 상영관이 극히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여 상영관을 늘려달라는 요청이 쇄도할 정도였다. ‘우린 모두 누군가의 호구였다’라는 컨셉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모은 영화로 손꼽힌다.

 



   


4.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위대하게 만드는 다큐멘터리의 힘 : <목숨>, <순천>, <악사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흥행하는 만큼, 올해에는 다큐멘터리들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평균 생존일수가 21일인 암 말기 환자들을 다룬 <목숨>은 눈물을 훔치지 않는 관객이 없을 정도로 ‘살아있음에 감사한다’라는 교훈을 진심으로 느끼게 되는 영화다. <순천> 역시 비록 평범한 순천의 한 여성을 다루었지만, 가정을 꾸려가는 강인함과 남편에 대한 사랑을 순천만의 모습과 함께 보여준다. 나이는 장년층이지만 마음만은 청춘인 밴드 우담바라의 이야기 <악사들>은 이전까지 소모적인 역할로만 나오던 아버지 세대가 직접 주인공으로 나서 그들의 청춘과 좌절 등을 다루었다.


  

(왼쪽부터) <거인> 최우식, 신재하 <못> 강봉성, 이바울


5. 독립영화를 이끌어갈 차세대 배우들 : <거인>(최우식,신재하) <못>(강봉성,이바울)

2014년에도 스크린을 통해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등장하였다. <한공주>의 천우희, <셔틀콕>의 이주승, <족구왕>의 안재홍은 현재 독립영화를 비롯해 드라마와 상업영화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더불어 <거인>의 최우식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여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신인배우 신재하 역시 어린 나이임에도 영화에서 남다른 연기를 보여주었다. <못>에선 올해 <족구왕>에 출연한 강봉성 배우와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의 이바울 배우가 출연하며 차세대 독립영화를 이끌어 나갈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올해 많은 독립영화들이 호평을 받았음에도 적은 상영관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다. 이에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인디플러스는 비록 상영하진 못했지만 그렇다고 놓치기엔 아쉬운 영화들을 선정, ‘놓치기 아까운 2014년 독립영화’ 기획상영을 개최한다. 인디스페이스에서는 <목숨><못><소리굽쇠><안녕, 투이><춘하추동 로맨스>, 인디플러스에서는 <거인><목숨><소리굽쇠><숫호구><춘하추동 로맨스>가 상영된다. 미처 기회가 닿지 않았던 영화가 있다면, 2014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영화관에서 만나보았으면 한다.

 

 

 사실, 나도 보고 싶었어: 놓치기 아까운 2014 독립영화 


인디플러스 2014. 12. 29(월) ~ 2015. 1. 14(수) | http://bit.ly/1rg5Wpc 

 인디스페이스 2015. 1. 7(수) ~ 1. 11(일) | http://bit.ly/1tguqur

 

 

+ [인디즈]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와 인디스페이스의 얼굴로, 소중한 공간을 널리 알리고 독립영화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는 관객기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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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 지나가기엔 아쉬워서, 좋았다니 더 아쉬워서

기획 상영 '사실, 나도 보고 싶었어: 놓치기 아까운 2014 독립영화'


2015년 새해를 맞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는 보고 싶었던 영화를 다시 만나는 특별한 상영, ‘사실, 나도 보고 싶었어: 놓치기 아까운 2014 독립영화기획상영을 엽니다. 2014년 개봉작 중 인디스페이스의 스크린으로는 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2015년 인디스페이스가 추천하는! 절대! 다시는! 놓칠 수 없는 2014년 개봉작 4<목숨>, <>, <안녕, 투이>, <춘하추동 로맨스>를 만나보세요!


 Information. 

사실, 나도 보고 싶었어: 놓치기 아까운 2014 독립영화

 일시 : 2015. 1. 7() ~ 2015. 1. 11()

● 부대행사: 인디토크(GV), 관객이벤트

 입장료: 8,000원 (청소년/경로/장애 7,000원)


 Program. 

목숨 The Hospice  이창재 | 다큐멘터리 | 95| 2014.12.04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남은 시간 평균 21. 삶의 끝에서 잠시 머물며 이별을 준비하는 곳, 호스피스. 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마지막을 준비한다. 사십 대 가장 박수명, 두 아들의 엄마 김정자, 수학 선생님 박진우 할아버지와 쪽방촌 외톨이 신창열이 이곳에 있다. 이들이 두고 떠나야 하는 것은 사랑하는 가족, 어렵게 장만한 집, 따끈한 짜장면 한 그릇과 시원한 막걸리 한 모금.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 앞에서야 진심으로 사랑하며 마치 처음인 듯 뜨겁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슬픈데 웃음도 나고 겁나는데 따뜻하기도 하고, 가족이 생각나고 하루가 소중해지고 괜히 반성하게 되는 시간. 죽음을 통해 보게 되는 살아있다는 것의 기적.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목숨을 만난다.

 

Mot  서호빈 | | 109| 2014.11.20.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현명, 성필, 두용, 건우는 10대 마지막 겨울 방학과 성필의 여동생 경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들의 아지트인 ''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한다. 늦은 밤 파티가 무르익어갈 무렵 건우와 경미는 잠깐 마을에 다녀오기로 한다.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은 두 사람. 결국 아이들은 그들을 찾아 나서고 잠시 후 마을 어귀에서 건우의 부서진 오토바이와 경미의 싸늘한 시신을 목격하게 된다. 사건 이후 건우는 실종되고, 나머지 세 친구들 역시 졸업과 함께 뿔뿔이 흩어진다. 4년 뒤 고향으로 돌아온 현명은 성필, 두용과 우연히 재회하게 되고, 잊고 싶었던 그날의 진실들과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안녕, 투이 Thuy  김재한 | | 106| 2014.11.27.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한국의 작은 시골 마을로 시집온 베트남 여성 투이. 자상한 시아버지와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 그리고 무뚝뚝하지만 정 깊은 남편과 함께 평온한 삶을 누리던 그녀에게 어느 날 이해할 수 없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 사고로 남편을 잃은 투이는 사고의 진실을 파헤치려 하지만, 이 마을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자꾸 숨기려고 한다. 조용히 있다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소리만 할 뿐, 그 누구도 투이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 이 마을은 도대체 무엇을 감추고 있는 것일까?

 

춘하추동 로맨스 Men and Women  오창민 | 극영화 | 100| 2014.12.04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쿨하지 못해 미안한 두 남녀가 있다. 평생 공부만 하느라 연애의 개념을 미처 탑재하지 못한 최강 소심남 우기’. 똑 부러지고 쿨한 척하지만 전 남친의 연락에 뒤숭숭한 여자 수진’. 누가 봐도 매치가 안 되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우기가 기나긴 짝사랑 끝에 수진과의 눈꽃열차 여행을 성사시키며 급속도로 진전되는데...

 

+ <소리굽쇠>는 상영이 취소되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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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현경 2015.01.27 21: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 이제 댄스타임> 재상영이나 DVD출시 계획은 없는지 알려주세요.
    다른 곳에서 상영하는 곳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