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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5

[11월의 인디돌잔치] 당신의 선택은? 인디스페이스가 관객 여러분과 함께 마련하는 깜짝 선물.개봉 1주년이 되는 작품들 중 함께 보고 싶은 영화,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관객 여러분이 투표로 선정해주세요.많은 영화들 중 '두근두근 인디돌잔치'의 영광은 과연 어떤 작품에게 갈까요? >>투표하러 가기>> ● 투표기간: 11월 5일(화)~17일(일)● 발표: 10월 18일(월)● 상영일: 11월 26일(화) 저녁 7시 30분 + 투표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5분(1인 2매)을 선정하여 초대합니다. 인디스페이스의 '인디돌잔치'는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에 진행됩니다.인디돌잔치'는 영화상영과 함께 인디토크가 함께합니다. 2013. 11. 5.
[01.28] 도다리-리덕스 | 박준범 시놉시스 어릴 적부터 동네친구였던 상연, 청국,우석은 사회에 나와 각자의 방식대로 살아간다. 대학생인 상연은 군입대를 앞두고 학교와 아르바이트 일을 오고 간다. 클럽에서 일하며 뮤지션을 꿈꾸는 청국은 사채를 쓴 탓에 곤란한 상황을 겪게 된다. 새벽 선착장과 항만부두에서 일하는 우석은 고시원에서 경찰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이제 막 사회에 접어든 그들에게 현실의 고됨은 톱날처럼 시리기만 하고,냉랭한 사회적 상황과 그들의 처지는 더욱 더 가혹하게 그들을 옥죄어만 간다. 세 사람은 저마다의 고민이 있지만 친구들에게 털어 놓기에는 어딘지 어색하다. 그런 와중에, 그들 내면의 믿음과 순수성은 점점 퇴색되어 가고, 그들의 관계 또한 변해간다.현실 속에서 무너져만 가는 자신과 서로를 바라.. 2013. 1. 17.
05.21.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 [도다리] 상영에 초대합니다! 2008.05.21.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 @ 인디스페이스 감독 박준범|2007|Fiction|HD|Color|104min ○ 일 시 : 2008년 5월 21일(수) 저녁 8시 ○ 장 소 : 인디스페이스 (중앙시네마 3관) ○ 상영작 : 감독 박준범|2007|Fiction|HD|Color|104min ○ 주 최 : 한국독립영화협회, 서울영상위원회 ○ 주 관 : 한국독립영화협회 프로듀서 분과 ○ 후 원 : 인디스페이스, 인디스토리 ○ 부대행사 : 스탭 및 배우 인사, 제작 사례 발표, 관객과의 대화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이런 행사 입니다. (사)한국독립영화협회 프로듀서분과에서는 독립장편영화의 제작 및 배급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매월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07년 5월 첫 쇼케.. 2008. 5. 15.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 도다리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 (사)한국독립영화협회 프로듀서분과에서는 독립장편영화의 제작 및 배급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매월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07년 5월 첫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많은 독립장편영화들이 선보였고 대부분의 영화들이 극장 개봉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12회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로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저녁 8시에 진행됩니다.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제작이 완료된 후, 영화제 등을 통해 선보인 독립장편영화들이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장 개봉에 이르지 못하는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한 작은 노력입니다.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월 1회 시사형태로 진행되며, 오픈된 대중적 상영회라기 보다는 독립장편영화 활성화를 위해 독립영화 제작자들과 .. 2008. 5. 14.
05.16.~22. :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인디스페이스는 4월 11일 금요일부터 요일별 상영을 시작합니다. 관람에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인디스페이스에서는 모두 7편의 영화와 1번의 기획전이 상영됩니다. 5월 9일 개봉된 경순 감독의 가 개봉하여 금/토/월/수요일에 상영되며, 안슬기 감독의 , 노경태 감독의 그리고 황윤 감독의 와 , 윤성호 감독의 이 일/화/목요일에 상영됩니다. 지난 주에 상영이 없었던 이 새롭게 상영되고,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가 종영됩니다. 좀 더 장기상영을 진행하고자 했지만 요일 상영작이 넘치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종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관객 여러분의 깊은 이해 바랍니다. 이번주 화요일 정기상영은 퀴어문화축제와 함께 진행합니다. 이번 상영은 이성애 중심의 교육 환경 속에서 차별과 억압을 받고 있.. 2008.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