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스페이스가 관객 여러분과 함께 마련하는 값진 상영회!

개봉 1주년을 맞이하는 작품 중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투표로 선정해주세요.

지난해에 아쉽게 놓친 작품이 있다면, 혹은 스크린을 통해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주저 말고 투표해주세요:-)


자, 2017년 5월의 '인디돌잔치'의 영광은 어떤 작품에게 돌아갈까요? (두근두근)


>> 투표하러 가기 (클릭!) <<




● 후보작

① <초인>(감독 서은영)

② <사돈의 팔촌>(감독 장현상)

③ <눈이라도 내렸으면>(감독 장희철)

④ <펑정지에는 펑정지에다>(감독 민병훈)

⑤ <달에 부는 바람>(감독 이승준)


● 투표기간: - 5월 9일(화)

● 발표: 5월 10일(수) 이후

● 상영일: 5월 23일(화) 저녁 

(입장료: 7,000원 /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후원회원 무료)


* 투표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5명(1인2매)을 추첨하여 초대합니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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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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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 2016.06.15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시선 사이> 최익환, 신연식, 이광국 | 95분 | 드라마 | 12세이상관람가

<달에 부는 바람> 이승준 | 101분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눈이라도 내렸으면> 장희철 | 99분 | 극영화 | 15세이상관람가

<초인> 서은영 | 102분 | 극영화 | 12세이상관람가

<사돈의 팔촌> 장현상 | 103분 | 극영화 | 15세이상관람가





예매 안내 (실시간 예매 가능)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네이버 http://bit.ly/OVY1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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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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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라도 내렸으면줄 관람평

김은혜 | 우리의 일상에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꿈과 희망

박정하 | 그 겨울날 밤 가로등 그 불빛아래 잊을 수도 없는 춤을 춰

김민형 | 차가운 눈에서 따뜻함을 바라본다

위정연 | 우리는 모두 꿈을 꾸는 존재들

김수영 | '눈'이 있기에 삶의 무게는 오늘도 녹는다



 <눈이라도 내렸으면리뷰: 에라이, 그냥 춤이나 춰뻐리자!


*관객기자단 [인디즈] 박정하 님의 글입니다.


벌써 낮이면 30도가 넘고, 폭염주의보도 내려진다. 이런 한여름에 ‘눈’이 웬 말이냐며 구시렁거리며 좌석에 앉았고, 99분 동안 예상치 못했던 흐뭇한 미소를 짓다 웃다를 반복하다 왔다. 영화는 11월 중순, 초겨울의 부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영화 내내 흐리거나, 비가 오지게 온다. 맑은 날은 하루도 없지만, 영화의 분위기는 단 한 번도 어둡지 않다.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니는 ‘선우’는 졸업을 앞두고 있는 고3이다. 아버지는 술을 마시면 자주 무언가를 깨부수고,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들어간 회사는 어쩐지 차갑기만 하고, 자칫 친절해 보이는 상사는 자기 맘대로 회식을 잡고, 술자리에선 어쭙잖은 성추행을 한다. 그녀의 말마따나 세상일이 내 맘대로 안 되는 건 차치하고서도 어째 마음에 드는 것도 하나 없다. 그런 그녀의 앞에 ‘성국’이 나타나게 된다. 지하철 플랫폼 신문가판대에서 일하는 성국은 이렇다 할 일없이 반복적인 일상을 살지만, 귀갓길에 마시는 소주, 길에서 만난 고양이, 그리고 춤만으로도 그는 행복해 보인다. 넉넉한 형편이 아닐진대 길고양이를 위해 참치 캔을 사고, 술에 취해 라이터 있냐고 물어본 소녀에게 라이터를 사주고, 따뜻한 국밥도 한 그릇 사준다. 



벌써부터 세상이 힘들고 벅차기만 한 19살 소녀가 성국에게 “아저씨는 19살 때보다 나아진 거 있어요?”하고 묻자, 성국은 아무런 대답 없이 일어나 춤을 추며 ‘너도 빨리 춰’라는 듯이 그녀를 툭툭 건드린다. 마치 그녀가 등굣길에 아무도 몰래 잠시 스텝을 밟았다는 걸 다 안다는 듯이 말이다. 그렇게 시큰둥하게 일어난 그녀가, 시간이 흐를수록 성국보다도 더 격렬하게 춤을 춘다. 이미 몸을 흔들고 있지만, 더욱더 격렬하게 흔들고 움직이고 싶다는 듯 보이는 그녀의 춤은 때때로 그녀를 괴롭히던 이 세상 모든 것들을 떨쳐버리고자 하는 몸부림과 같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 장면에서의 둘의 자유로운 몸짓은 애잔하거나 슬프지 않다. 도리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관객들의 ‘심쿵사’가 심히 걱정될 정도이다. 성국은 시시때때로 춤을 추지만, 그가 춤을 추지 않을 때에도 그의 걸음걸이나 작은 손짓은 물론이거니와 그의 모든 움직임이 꼭 춤을 추는 듯하다. 그가 일부러 춤을 추듯이 행동하는 것인지 그의 행동이 춤을 추는 듯이 보이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그가 하는 모든 행동들은 춤처럼 유려하고 때론 아름답기까지 하다. 이런 그가 선천적 신체 장애인이라는 사실은 그간 우리가 장애인에게 가지고 있던 선입견/편견을 새삼 확인시켜줄 수도 있다. 우린 얼마나 쉽게,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무감각하게 그들의 몸짓을 일그러지고, 못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는가.



너무 힘이 들 때면, 이 세상과 이 고난과 시련이 말도 안 되게 버겁고 무겁게 느껴진다. 하지만 사실 세상은, 세상만사 모든 일은 무거운데 가볍고, 가벼운데 무겁고, 무거웠다 가벼웠다, 가벼웠다 무거웠다 한다. 하지만 우리가 이 사실을 몰라서 힘든가? 정말 힘들 때면 이런 ‘뻔한’ 이야기가 위로가 되기는커녕 도리어 짜증만 더 불러일으킨다. 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고,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해야 좋을지 모를 때, 그럴 땐 그냥 다 잊어버리자는 듯이, 다 벗어나버리자는 듯이 김양과 성국처럼 격렬하게 춤 한 번 춰보는 것은 어떨까. 용기고 창피고 나발이고 아무생각 없이 우리 그냥, 춤이나 춰뻐리자!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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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 2016.06.08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달에 부는 바람> 이승준 | 101분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눈이라도 내렸으면> 장희철 | 99분 | 극영화 | 15세이상관람가

<초인> 서은영 | 102분 | 극영화 | 12세이상관람가

<사돈의 팔촌> 장현상 | 103분 | 극영화 | 15세이상관람가






예매 안내 (실시간 예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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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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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며 살고 싶다  <눈이라도 내렸으면>  시사회 기


일시: 2016년 5월 18일(수) 오후 3 상영 후

참석: 장희철 감독 | 배우 이효림, 강성국, 배진만

진행: 유재명 배우





*관객기자단 [인디즈] 위정연 님의 글입니다.


소소한 대화와 일상만으로 인상적인 이야기를 들려준 <미스진은 예쁘다>(2011)의 장희철 감독이 두 번째 장편영화로 돌아왔다. <눈이라도 내렸으면>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그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관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오늘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시사회에서는 장희철 감독, 이효림 배우, 강성국 배우, 배진만 배우 그리고 진행으로 유재명 배우가 참석했다. 더불어 토크 전, 시사회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강성국 배우의 춤과 사토 유키에 분의 축하무대가 있었다. 지금 바로 그 뜨거웠던 분위기 속으로 가보자.





유재명 배우(이하 진행): 안녕하세요. 이번 인디토크 진행을 맡은 배우 유재명입니다. 감독님과 배우님 개봉 소감 한번 들려주세요.


장희철 감독(이하 장): 영화 촬영을 마치고 약 2년 반의 시간이 흘렀어요. 짧은 시간일수도, 지난한 시간일 수도 있는데, 그 시간을 기다려준 배우 분들과 스태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독립영화가 관객 분들을 만나는 환경이 많이 좋지 않은데, 다행스럽게 만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기쁘고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진행: 이효림 배우도 소감 한번 말씀해주세요.


이효림 배우(이하 이): 소감은 준비 못했는데.(웃음) 지난주에 부산에서 시사회하고 서울에 오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잘 됐으면 좋겠어요. 


관객: 영화 속 시선을 인상 깊게 봤어요. 예를 들면 첫 장면에서 주인공의 발을 보여주는 것, 그리고 선우와 성국 간 교차되는 시선이 인상적이었어요. 여성의 몸이나 장애인의 몸은 대상화되기 쉬운데, 영화 속에서는 대상화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요. 감독님은 어떤 의도를 가지셨는지 궁금합니다.


장: 등장인물을 대상화하거나 바라본다는 느낌은 시나리오를 쓸 때도 그렇고 촬영할 때도 가져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걸음을 보여준 것은 걸음걸이에서 그 사람의 상태, 기분, 몸의 컨디션이 다 드러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에요. 선우와 성국이 서로 바라보는 지점은 하나의 놀이 과정이라고 봤어요. 같이 춤을 추고 밥을 먹고 하면서 서로 배려하는 그런 시선이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진행: 강성국 씨는 원래 배우신가요?


강성국 배우(이하 강): 원래 배우는 아니고요, 행위 예술가 겸 무용수입니다.



진행: 영화 하시면서 힘드신 점이나 재밌으셨던 점이 있나요?


강: 힘든 점은 없었고요, 오히려 되게 재미있었어요.


진행: 배진만 배우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배진만 배우(이하 배): 제가 영화에서 선생님 역할을 맡았을 때, 친한 친구가 같이 동반 출연했어요. 친구가 출연한 대신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에게 점심을 산 일화가 있습니다.(웃음)


진행: 영화 보는 내내 질문 드리고 싶었던 게 있었는데, 구도나 관점에서 조금 불편한 느낌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익숙한 화면이나 정서가 아니라서 중반까지 불편하고 묵직하게 끌고 간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작품의 중반부까지 고집스럽게 끌고 가신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장: 중반까지 지루했다는 뉘앙스로 느껴지는데요.(웃음) 저는 객관적인 시선보다 자꾸 제 감정을 이입했던 것 같아요. 저도 영화 중반까지는 소통이 없었다고 생각해요. 혼자 있을 때 겪어내야 하는 삶의 무게감을 달리 느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중반까지 조금 힘들게 느껴지진 않았나 싶습니다.


관객: 이효림 배우님과 감독님에게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 연기를 하시거나 대본을 쓰시면서 19살 적을 떠올리셨을 텐데, 학교로부터 보호를 받던 시절을 벗어나 사회에 나갔을 때 나아진 것이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장: 저는 19살 때보다는 확실히 나아졌어요. 사실 물론 지금도 비슷한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 나이가 제법 먹었는데도 불확실한 전망에 대해 불안해하는 건 비슷하지만 그래도 달라진 거는 19살 때와는 달리 지금은 뭔가 하고 싶은 것들이 생겼다는 거예요. 안 좋아진 거는 제 간 상태인 것 같아요.(웃음)


이: 선우는 어른도 아이도 아닌 중간 인물이에요. 지금 제가 하는 고민은 ‘나이가 먹은 철없는 어른’인 것 같다는 점이거든요. 제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결론은 19살 때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지지 않은 것 같아요.



진행: 강성국 배우님께 여쭤보고 싶어요. 그네를 타고 춤추는 장면과 지하철에서 춤추는 장면이 엔딩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행위예술가로서 그 장면을 찍을 때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셨는지 궁금합니다.


강: 추위 때문에 테이크를 몇 번 못가서 아쉬워요. 특히 마지막 지하철 장면은 지금 봐도 아쉬워요. 조금만 덜 추웠으면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이런 생각이에요. 감독님께서 오케이 했으니까 뭐 괜찮았겠죠.(일동 웃음)


장: 배우 분들이 춤추실 때 날씨 때문에 많이 아쉬워하셨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저와 배우 간의 신뢰가 안 좋아졌던 것 같아요. 제가 오케이를 해도 많이 의아해하시고.(웃음)


관객: 배진만 배우님께선 다역을 하셨는데, 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고, 각각 어떤 마음가짐으로 연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장: 원래 시나리오를 쓸 때는 캐릭터마다 개별 이름이 있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 ‘꼰대’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에게 모두 폭력적인 존재가 아닐까 생각을 했어요. 결국 각각 4명이 폭력의 형태는 다르지만 폭력의 본질은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해서 한 사람이 다역을 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배: 연극에서는 다역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 제의를 받았을 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막상 영화 촬영할 때는 답답하더라고요. 잘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그냥 감독님 믿고 갔어요.(웃음) 선우를 대하는 태도로 보자면 결국 약자에게 폭력을 가하는 행태는 형식과 관계없이 똑같다고 생각을 했어요. 


관객: 리얼한 대사를 보고 감독님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셨는지 궁금했습니다.


장: 돌이켜보면 그렇게 화목한 집안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아버지가 주셨던 압박이 좀 많았어요. 그런데 저는 이런 부분들을 일상적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불편한 점도 있지만, 직접 겪었거나 주변에서 충분히 보일만한 부분들인 것 같아요. 일상 안에서 판타지를 가지게 되고 그게 조금씩 이뤄지는 지점들을 만들고 싶었어요. 원래 부산에서는 ‘눈이라도 내렸으면’이라는 말 자체에 다른 정서가 있거든요. 부산에서는 눈이 조금만 와도 설레는 감정이 생기니까 그런 바람과 소망이 이뤄졌을 때를 생각을 하면서 만들었어요. 



우리 모두 마음속에는 각자의 판타지가 존재한다. ‘마음대로 되는 것도 없고 마음에 드는 것도 없는‘ 현실을 잠깐이라도 잊기 위해서 우리는 꿈을 꾼다. 그래서 영화 속 선우와 성국은 오늘도 춤을 춘다. 음악도 없이 그저 마음 가는 대로 손과 발을 움직인다. 아무렇게나 내딛었던 동작이 하나의 아름다운 스텝이 될 때, 선우와 성국의 판타지는 눈 앞 현실로 실현된다. 영화 <눈이라도 내렸으면>은 관객에게 어떠한 해답을 강요하지도 알려주지도 않는다. 대신 관객의 손을 잡고 같이 춤을 추며 공감하고 위로해준다. 현실에 지쳐 자신의 판타지를 그려나가고 싶은 분들에게 이 영화가 작은 도움이 될 거라고 분명히 믿는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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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라도 내렸으면>



5월 19일(목) 18:00 개봉

5월 20일(금) 14:00

5월 21일(토) 10:40

5월 22일(일) 12:40

5월 23일(월) 18:00

5월 24일(화) 15:40

5월 25일(수) 12:20

6월 3일(금) 14:20

6월 4일(토) 13:00

6월 5일(일) 20:10

6월 6일(월) 10:30 | 18:10

6월 7일(화) 12:30

6월 8일(수) 16:10

6월 10일(금) 11:30

6월 12일(일) 20:20

6월 13일(월) 14:20

6월 15일(수) 12:20 종영









 예매 안내  (실시간 예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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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눈이라도 내렸으면>을 관람하시는 관객 분들께 우산(색상 랜덤)을 드립니다.


● 기간:  ~ 소진 시까지 







 INFORMATION 


제    목   눈이라도 내렸으면

감    독   장희철

출    연   강성국, 이효림, 배진만

제    작   손민식

장    르   드라마

러닝타임   99분

제작연도   2015년

등    급   15세이상관람가

개    봉   2016년 5월 19일

영화제    제17회 부산독립영화제

             제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SYNOPSIS 


눈 내리는 풍경이라곤 가뭄에 콩 나듯 구경하기 힘든 부산! 선천적 지체장애를 안고 있는 성국은 지하철 승강장의 가판대에서 신문과 잡지, 자질구레한 물건들을 팔며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딱히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이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버티어가는 실업계 고등학교 3학년 소녀 선우. 아직 미성년자지만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선우는 어느 날 사장의 무례한 태도 때문에 회식자리에서 뛰쳐나와 만취한 채 집으로 터벅터벅 무거운 발걸음을 뗀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늦은 밤에 가판대의 문을 닫는 성국. 지하철 승강장에서 스치듯 두어 번 본 듯한 그들은 우연히 길에서 만나게 되고, 집으로 가는 길을 함께 걸으며 시간을 보낸 둘은 서로에게 한 조각 위안을 눈 내리는 풍경 아래에 남기고 헤어진다. 1년 후, 그들은 각자의 생의 고독과 함께 눈을 맞이한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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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 2016.05.25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눈이라도 내렸으면> 장희철 | 99분 | 극영화 | 15세이상관람가

<펑정지에는 펑정지에다> 민병훈 | 66분 | 극영화 | 12세이상관람가

<사돈의 팔촌> 장현상 | 103분 | 극영화 | 15세이상관람가

<초인> 서은영 | 102분 | 극영화 | 12세이상관람가

<탐욕의 별> 공귀현 | 83분 | 다큐멘터리 | 15세이상관람가

<철원기행> 김대환 | 102분 | 극영화 | 12세이상관람가

<업사이드 다운> 김동빈 | 65분 | 다큐멘터리 | 12세이상관람가










예매 안내 (실시간 예매 가능)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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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ON 


제    목   눈이라도 내렸으면

감    독   장희철

출    연   강성국, 이효림, 배진만

제    작   손민식

장    르   드라마

러닝타임   99분

제작연도   2015년

등    급   15세이상관람가

개    봉   2016년 5월 19일

영화제    제17회 부산독립영화제

             제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SYNOPSIS 


눈 내리는 풍경이라곤 가뭄에 콩 나듯 구경하기 힘든 부산! 선천적 지체장애를 안고 있는 성국은 지하철 승강장의 가판대에서 신문과 잡지, 자질구레한 물건들을 팔며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딱히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이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버티어가는 실업계 고등학교 3학년 소녀 선우. 아직 미성년자지만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선우는 어느 날 사장의 무례한 태도 때문에 회식자리에서 뛰쳐나와 만취한 채 집으로 터벅터벅 무거운 발걸음을 뗀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늦은 밤에 가판대의 문을 닫는 성국. 지하철 승강장에서 스치듯 두어 번 본 듯한 그들은 우연히 길에서 만나게 되고, 집으로 가는 길을 함께 걸으며 시간을 보낸 둘은 서로에게 한 조각 위안을 눈 내리는 풍경 아래에 남기고 헤어진다. 1년 후, 그들은 각자의 생의 고독과 함께 눈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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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ON 


제    목   눈이라도 내렸으면

감    독   장희철

출    연   강성국, 이효림, 배진만

제    작   손민식

장    르   드라마

러닝타임   99

제작연도   2015

등    급   15세이상관람가

개    봉   2016년 5월 19

영화제    제17회 부산독립영화제

             제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SYNOPSIS 


눈 내리는 풍경이라곤 가뭄에 콩 나듯 구경하기 힘든 부산! 선천적 지체장애를 안고 있는 성국은 지하철 승강장의 가판대에서 신문과 잡지, 자질구레한 물건들을 팔며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딱히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이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버티어가는 실업계 고등학교 3학년 소녀 선우. 아직 미성년자지만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선우는 어느 날 사장의 무례한 태도 때문에 회식자리에서 뛰쳐나와 만취한 채 집으로 터벅터벅 무거운 발걸음을 뗀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늦은 밤에 가판대의 문을 닫는 성국. 지하철 승강장에서 스치듯 두어 번 본 듯한 그들은 우연히 길에서 만나게 되고, 집으로 가는 길을 함께 걸으며 시간을 보낸 둘은 서로에게 한 조각 위안을 눈 내리는 풍경 아래에 남기고 헤어진다. 1년 후, 그들은 각자의 생의 고독과 함께 눈을 맞이한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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