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1 [낙타는 말했다]Hot Issue_전대미문의 수컷영화 '낙타는 말했다'가 온다! Hot Issue_01 울리고 웃기는 ‘수컷영화’ 전성시대, 전대미문의 수컷영화 가 온다! 세계 유수의 국제영화제 16관왕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평단은 물론 일반 관객들로부터 격찬을 받은 영화 (감독 양익준). 2만 명을 돌파하며 초 저예산 독립영화의 또 다른 가능성을 인정받은 (감독 노영석). 800만을 모으며 한국 스포츠영화의 극점에 도달한 웰메이드 상업영화 (감독 김용화). 배우 김윤석의 스타성을 다시금 증명한 액션영화 (감독 이연우)의 공통점은? 그렇다. 수컷들의 아드레날린이 다양한 형태로 분출된 시쳇말로 수컷영화, 남자영화라는 점이다. 세상을 살아갈 방도가 폭력 밖에 없는 용역깡패, 우유부단하지만 술과 여자의 유혹만은 만사 오케이인 주당청년, 모두가 루저라고 비웃지만 태극전사라는 자존감 하나에 목.. 2009.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