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바라보는 다른 시선  <시선 사이>  인디토크(GV) 기


일시: 2016년 6월 18일(토) 오후 5 상영 후

참석: 이광국 감독 | 배우 박주희 

진행: 김민아 국가인권위원회 팀장




*관객기자단 [인디즈] 박정하 님의 글입니다.


올 여름도 어김없이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영화 프로젝트의 작품이 우리를 찾아왔다. 올해는 최익환 감독과 신연식 감독, 이광국 감독의 <우리에겐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 <과대망상자(들)>, <소주와 아이스크림>이 <시선 사이>라는 제목으로 한데 모였다.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던 토요일 저녁, 세 단편 중 가장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소주와 아이스크림>의 이광국 감독과 박주희 배우가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인디스페이스를 찾았다.



김민아 국가인권위원회 팀장(이하 김): 제가 같이 작업을 해보니, 감독님이 정말 섬세하시더라고요.(웃음) 시나리오를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영화 제안 받고서 어떤 고민을 하셨는지 얘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광국 감독(이하 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13년동안 진행했고, 좋은 감독님들이 많이 참여하셨던 프로젝트여서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고독사에 관심을 두고 있었어요. 어디서부터 잘못됐길래 사람들이 점점 더 고립되는 걸까, 이 이야기를 어떻게 담을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곤경에 처해있는 한 아주머니가 먼저 떠올랐는데,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없을 것 같아서 한 주인공의 이상한 하루를 통해서 다양한 것들을 다뤄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보험설계사도 감정노동자니 그분들의 어려움도 간접적으로 다뤄볼 수 있겠다 생각하고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김: 박주희 배우님은 <어떤 시선>(2013)으로 민용근 감독님과 같이 작업했었어요. 인권영화 제안이 또 들어왔을 때 어떠셨나요?


박주희 배우(이하 박): 또 ‘인권’이라 달랐던 점은 없었어요.(웃음) 감독님한테 먼저 시나리오 좀 봐줬으면 좋겠다고 연락이 왔었어요. 고독사에 대한 이야기인데, 시나리오 보고 얘기 해달라고 하셨죠. 저는 사실 고독사를 다룰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마냥 진지하고 어두울 줄 알았는데, 감독님이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이 너무 신선해서 놀랐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아서 빨리 만나서 감독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어요.


관객: 소주와 아이스크림, 이 두 개가 서로 느낌이 너무 다른데, 소재로 가져오신 이유가 궁금하고 소주병에 바람을 불어넣는 장면에서 어떤 감정을 전달하고 싶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여름에 아버지와 같이 산책하면서 "아버지, 아이스크림 드실래요?" "돈 있어?" 이런 대화를 여러 번 했었어요. 사소한 건데, 저한테 뭔가 남았는지 그때부터 아이스크림을 소재로 할 수 있겠단 생각을 이미 가지고 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인권영화 제안 받았을 때 막연하게 ‘아이스크림’이 제목에 들어가겠구나 싶기도 했고요. 아이스크림을 제목으로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 보니 단어 자체가 주는 달달함 때문에 이야기랑 동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정반대의 것을 같이 붙여야겠다 생각했고 그렇게 소주가 생각났습니다. 또 실제로 제가 아는 분이 알코올중독 상태까지 가셨는데, 그분이 투게더 아이스크림을 안주로 술을 마시기도 했었어요. 그 잔상도 영향이 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공광규 시인의 ‘소주병’이라는, 긴 소주병을 보면서 아버지의 한숨 같은 것을 느꼈다는 뉘앙스의 시가 있어요. 종이컵에 실 묶어서 전화하는 것처럼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그런 끈이랄까요? 소주가 줄어들수록 마시는 사람의 깊은 한숨, 숨소리 같은 것들이 전달되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



관객: 옴니버스 영화인데, 감독님 세 분이 같이 모여서 방향을 잡거나 조율하신 부분이 있었나요?


김: 감독마다 성향이 달라요. 주제를 한정해주면 그 주제 안에서 고민해보겠다는 분도 있고, 본인 생각대로 해보겠다는 분도 있어요. 이번에는 감독님들께서 각자 원하시는 주제를 잡으셨어요. 저희가 사실 약간 나 몰라라 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웃음) 제작하는 입장에서 그것이 어떤 이야기가 됐건 감독님들께서 진심을 다해서 최선으로 만들어주시면 그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생각해서 크게 무엇을 어떻게 해달라 말씀 드리지 않고 감독님들의 자율에 맡기는 편입니다. 


관객: 우리나라가 OECD 자살률 1위에요. 근데 그 중에서도 청소년이나 청년보다 노인 자살률이 약 2배 정도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고독사 문제가 심각한데요. 청년이자 이 영화에 참여했던 배우로서 박주희 배우는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셨는지, 그런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박: 처음에 고독사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단어 자체가 가지고 있는 위압감 때문에 막연하게 어렵고 힘들겠다 생각했어요. 고독사에 대한 뉴스나 기사를 많이 봤지만, 참고할 만한 게 많지 않더라고요. 근데 사실 이 영화 내용에는 가족해체에 대한 문제도 있고 결국에는 개인의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에요. 그래서 거기에 중심을 둬야겠다 생각했고 그렇게 생각하니까 저도 표현하기 쉬워지더라고요.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감독님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이: 덧붙여 대답하자면 고독사를 떠올렸을 때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층이 노인일 것 같잖아요. 저도 이야기 만들면서 깜짝 놀랐는데, 생각보다 중년 남성분들의 고독사가 많더라고요. 원인이야 다양하겠지만, 가족이 해체되는 상황이 그 출발일 텐데 그렇다면 가족이 왜 해체될 수 밖에 없을까도 생각해봤어요. 결국은 모든 가치의 기준이 돈에 맞춰져서 돈을 왜, 얼만큼 벌어야 하는지도 모른 채 남들이 저만큼 버니까 나도 이만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런 식으로 사회적인 분위기가 맞춰지고, 사람들은 그 소용돌이 속에서 도저히 빠져 나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그러다 보니까 당장 매일 보는, 나랑 제일 가까운 사람이 지금 어떤 곤경에 처해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을 가지지 못할 정도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요. 관심이 있다 해도 가족끼리 그런 이야기를 나누는 게 우리나라에서는 약간 낯설기도 하죠. 여러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것 같아요. 기술 발전으로 우주도 갈 수 있고 당장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과 실시간으로 전화도 할 수 있지만, 정작 사람 마음을 아는 일은 더 어려워지지 않았나 싶고요. 여러 면에서 살기는 편해졌지만, 필요 이상의 편안함 때문에 자신에게 더 중요할 수 있는 것들을 더 잃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관객: 타인은 고독사하는 사람을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지만, 가족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기 힘든 문제일 수 있다 생각해요. 그들이 어떤 잘못을 했다면 단순히 피해자라기보다는 피의자로 볼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피의자로서의 고독사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언론 시사회 때 어떤 기자 분이 저한테 여기 나오는 인물들 중에 집주인 캐릭터가 제일 불쌍하다고, 나머지 인물들은 오히려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를 끼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하셨어요. 그 얘기를 듣고 가슴이 답답해졌었는데요, 우리가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언젠가는 아플 수 있고 사고로 인해 장애가 생길 수도 있는 거고 정말 알 수 없는 문제인데, 마냥 남의 일처럼 생각하는 게 첫 번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람이기 때문에 살면서 누군가에게 민폐를 끼칠 수도 있는 건데, 지금 내가 당장 그렇지 않다고 해서 영원히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런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내 잘못으로 힘들어지고 고독하게 죽을 수도 있지만, 누군가가 옆에서 그래도 한 번 봐준다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저도 영화를 만들 때 고독사로 죽는 사람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연민은 피하려고 노력했고 꼭 피해자/피의자 둘로 나눌 문제가 아니라 결국 둘 다 힘든 문제라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그냥 불쌍하니까 도와줘야 된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되게 폭력적일 수 있거든요. 그 둘 사이의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관객: 영화가 다소 거칠게 끝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떤 의도에서 그러신 건지 궁금합니다.


이: 마지막에 세아(박주희 분)가 언니한테 안아줄 수 있겠냐고 물었을 때 과연 언니가 안아줬을까? 저는 아니라 생각하고 시나리오를 썼어요. 어차피 안아주지 않을 건데 그 이상을 보여주는 건 의미 없고 가족한테도 외면 받고 궁지에 몰려있는 세아의 아픔도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사실 거기 나오는 인물들 모두가 결국 한 인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여지를 두고 싶었던 것 같아요.


김: 박주희 배우는 마지막 장면 찍을 때 어떠셨어요?


박: 사실 마지막에 세아가 쏟아내는 저 부분 대사가 정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았어요. 마음에 드는 대사를 찾기가 힘들어서 현장에서 부딪혀보자는 마음으로 계속 미뤘거든요. 이 장면 촬영을 앞두고 언니(윤영민 분)랑 감독님이랑 셋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대사들이 금방 나왔어요. 촬영도 한두 테이크 만에 끝났고요.


관객: 소주병을 통해 어떤 소리가 들리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부분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이: 주인공과 아주머니와의 관계가 좀 모호하잖아요. 환영을 만나는, 현실과 비현실이 섞여있는 상태인데, 이 둘을 어떻게 이어줄 수 있을까 고민을 했었어요. 그래서 비현실의 아주머니와 현실의 주인공을 연결해주는 연결고리로 생각하고 찍었던 것 같아요.


관객: 먼저 이 세 영화 중에서 감독님 영화가 제일 인권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있지 않다고 느꼈는데, 어떤 의도로 그러신 건지 궁금해요. 아주머니의 딸 목소리는 박주희 배우가, 세아의 엄마 목소리는 서영화 배우가 녹음하신 것 같은데, 이 부분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인권영화 프로젝트’라는 타이틀이 주는 중압감이나 선입견이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저는 이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영화는 모름지기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해서 그 타이틀에 얽매이지 않고 그냥 제가 하고자 하는 걸 하면 어떻게든 인권과 연결이 되지 않을까 했어요. 자칫 잘못해서 어떤 교훈을 주거나 뻔한 결과로 안내하는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아서 하던 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전화통화는 아주머니의 상황이 세아의 어머니가 놓여있는 상황과 별다르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아주머니와 딸의 대화가 세아와 엄마와의 상태나 관계를 다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면 어떻게든 인권과 연결될 것이라 생각했다는 이광국 감독의 대답이 가슴에 콕 박혔다. 듣고 보니 참 당연한 말인데, 그간 나의 이런저런 행동들을 인권과 연결 지어 생각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어쩌면, 그간 ‘인권’을 생각했을 때 떠오르던 이미지들-어려움, 무거움 등-은 전부 우리의 편견이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인권위가 ‘시선 시리즈’를 통해 13년동안 우리에게 해온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인권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을 하나씩 지울 때마다, 인권은 우리 삶에 한층 더 깊숙이, 한층 더 만연히 자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라본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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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사이>




6월 16일(목) 16:10

6월 18일(토) 17:00 GV

6월 19일(일) 19:30

6월 21일(화) 10:30 | 16:10

6월 22일(수) 15:00

6월 23일(목) 16:10

6월 24일(금) 15:00

6월 25일(토) 17:50

6월 26일(일) 10:40

6월 27일(월) 16:00

6월 28일(화) 14:10

6월 29일(수) 10:30

7월 3일(일) 10:30

7월 5일(화) 14:20 종영











 예매 안내  (실시간 예매 가능)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네이버 http://bit.ly/OVY1Mk

● 다음 http://bit.ly/1srfYBx





 인디토크 (GV) 




<시선 사이> 인디토크(GV)

● 일시: 2016년 6월 18일(토) 오후 5시 상영 후

● 참석: <소주와 아이스크림> 이광국 감독, 박주희 배우







 이벤트 




온라인 예매 후 <시선 사이>을 관람하시면 추첨을 통해 <어떤 시선> DVD (1명), 도서 '별별차별'(2명) 을 드립니다.


 기간: ~ 6/22(수) 예매분까지 (온라인 예매 시 자동 응모)

● 발표: 6/23(목) 개별 연락




<시선 사이>를 관람하시는 관객 분들께 물티슈를 드립니다.


● 기간: 6/18(토) ~ 소진 시까지 





 INFORMATION 


제    목: 시선 사이 (If You Were Me)

기획/제작: 국가인권위원회

협력 제작: SSFilm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영화사 자미, (주)루스이소니도스, 영화사 벽돌

국내배급/투자/마케팅: ㈜영화사 진진

해외배급: M-Line Distribution

감    독: 최익환 <우리에겐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 신연식 <과대망상자(들)>, 이광국 <소주와 아이스크림>

주    연: 정예녹, 박지수, 박진수, 김동완, 오광록, 박주희, 서영화, 윤영민 

러닝타임: 95분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 봉 일: 2016년 6월 9일

페이스북: www.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jinjin_pictures





 SYNOPSIS 


<우리에겐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

 “고작 떡볶이가 먹고 싶을 뿐인데!”

떡볶이를 좋아하는 지수. 학교 앞 분식집을 드나드는 낙으로 학교에 다니지만 성적향상을 위한 학교의 조치로 교문이 폐쇄되고, 지수의 욕망은 더욱 간절해지는데...


<과대망상자(들)>

“모르는 척 하고 싶겠지만, 당신도 감시 당하고 있어요”

우민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늘 누군가가 자신을 감시한다는 망상에 빠져있다. 어느 날 김박사라는 사람이 찾아와 거대 조직의 음모에 대해 알려주는데…


<소주와 아이스크림>

 “나 부탁 하나만 들어주면 안될까?”

보험설계사 세아는 홀로 사는 언니를 만나기 위해 낯선 동네를 찾는다. 그 곳에서 거동이 불편한 아주머니를 만나 아이스크림을 사달라는 부탁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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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ON 


제    목: 시선 사이 (If You Were Me)

기획/제작: 국가인권위원회

협력 제작: SSFilm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영화사 자미, (주)루스이소니도스, 영화사 벽돌

국내배급/투자/마케팅: ㈜영화사 진진

해외배급: M-Line Distribution

감    독: 최익환 <우리에겐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 신연식 <과대망상자(들)>, 이광국 <소주와 아이스크림>

주    연: 정예녹, 박지수, 박진수, 김동완, 오광록, 박주희, 서영화, 윤영민 

러닝타임: 95분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 봉 일: 2016년 6월 9일

페이스북: www.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jinjin_pictures





 SYNOPSIS 


<우리에겐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

 “고작 떡볶이가 먹고 싶을 뿐인데!”

떡볶이를 좋아하는 지수. 학교 앞 분식집을 드나드는 낙으로 학교에 다니지만 성적향상을 위한 학교의 조치로 교문이 폐쇄되고, 지수의 욕망은 더욱 간절해지는데...


<과대망상자(들)>

“모르는 척 하고 싶겠지만, 당신도 감시 당하고 있어요”

우민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늘 누군가가 자신을 감시한다는 망상에 빠져있다. 어느 날 김박사라는 사람이 찾아와 거대 조직의 음모에 대해 알려주는데…


<소주와 아이스크림>

 “나 부탁 하나만 들어주면 안될까?”

보험설계사 세아는 홀로 사는 언니를 만나기 위해 낯선 동네를 찾는다. 그 곳에서 거동이 불편한 아주머니를 만나 아이스크림을 사달라는 부탁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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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ON 


제    목: 시선 사이 (If You Were Me)

기획/제작: 국가인권위원회

협력 제작: SSFilm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영화사 자미, (주)루스이소니도스, 영화사 벽돌

국내배급/투자/마케팅: ㈜영화사 진진

해외배급: M-Line Distribution

감    독: 최익환 <우리에겐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 신연식 <과대망상자(들)>, 이광국 <소주와 아이스크림>

주    연: 정예녹, 박지수, 박진수, 김동완, 오광록, 박주희, 서영화, 윤영민 

러닝타임: 95분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 봉 일: 2016년 6월 9일

페이스북: www.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jinjin_pictures





 SYNOPSIS 


<우리에겐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

 “고작 떡볶이가 먹고 싶을 뿐인데!”

떡볶이를 좋아하는 지수. 학교 앞 분식집을 드나드는 낙으로 학교에 다니지만 성적향상을 위한 학교의 조치로 교문이 폐쇄되고, 지수의 욕망은 더욱 간절해지는데...


<과대망상자(들)>

“모르는 척 하고 싶겠지만, 당신도 감시 당하고 있어요”

우민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늘 누군가가 자신을 감시한다는 망상에 빠져있다. 어느 날 김박사라는 사람이 찾아와 거대 조직의 음모에 대해 알려주는데…


<소주와 아이스크림>

 “나 부탁 하나만 들어주면 안될까?”

보험설계사 세아는 홀로 사는 언니를 만나기 위해 낯선 동네를 찾는다. 그 곳에서 거동이 불편한 아주머니를 만나 아이스크림을 사달라는 부탁을 받는데…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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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황금마차>


9월 6일(토) 개봉 12:10(영자막)

7일(일) 12:10 (영자막)

8일(월) 13:20 (영자막)

9일(화) 12:10 (영자막)

10일(수) 12:10 (영자막)

11일(목) 16:40

12일(금) 16:00

14일(일) 10:30
16일(화) 13:30 +종영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 네이버 http://bit.ly/OVY1Mk

● 다음 http://bit.ly/1srfYBx




:: EVENT ::



+ 하나. <하늘의 황금마차> 왁자지껄 예매이벤트


<하늘의 황금마차> 온라인 예매시 추첨을 통해 '황금마차 쿠션담요' 또는 'Aesop 여행용키트'를 드립니다. 

영화의 발랄한 개성이 담긴 포스터가 프린트된 한정판 포근포근 쿠션담요! 

이것이야 말로 놓칠 수 없는 아이템! 지금 바로 예매하세요 :D

(예스24, 맥스무비, 인터파크, 다음 네이버 등의 포털사이트에서 예매 시 자동응모)


● 기간: 9월 6일(토) ~ 9월 18일(목)

● 당첨자 발표: 9월 19일(금) / 개별연락






+ 둘. <하늘의 황금마차> 추석맞이 영자막 상영


한국 독립영화의 쌉싸름한 맛을 보여줄 기회! 

추석 연휴, 외국인 친구에게 <하늘의 황금마차>을 소개해주세요.


● 상영일정: 9월 6일(토) - 10일(수)

 자세한 상영일정>> http://indiespace.kr/1986




 SYNOPSIS 


관계가 소원해진 4형제는 마지막 여행을 떠나자는 첫째 형의 제안에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제주에서의 여정을 시작한다. 

한편, 옥신각신하는 ‘하늘의 황금마차’ 밴드 단원들은 팀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여행에서 치매 걸린 첫째 형과 마주치게 되는데…



 About Movie 


제목: 하늘의 황금마차

각본/감독: 오멸

주연: 문석범, 김동호, 양정원, 이경준, 킹스턴 루디스카

음악감독: 돈 스파이크

기획•제작: 국가인권위원회

공동제작: 자파리필름

배급: ㈜영화사 진진

제작연도: 2013년

관람등급: 12세관람가

개봉: 2014년 9월 4일

자파리필름 트위터 : twitter.com/JapariFilm

하늘의 황금마차 공식 트위터 : twitter.com/jinjinpic 




Posted by indian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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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s 페이스 (Indie's Face) 


상영 후 감독 배우들과 함께하는 인디토크와 인터뷰, 상영작 리뷰 등 인디스페이스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는 인디스페이스  기록 자원활동가 입니다. 극장 안 이야기들을 전하는 인디스페이스의 얼굴, <인디's 페이스>와 더욱 알찬 소식 만나세요 :D



영화: 어떤 시선_ 박정범, 이상철 신아가, 민용근

상영일시: 2013년 11월 2일

참석: 신아가, 이상철 감독

진행: 김조광수 감독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김조광수: 두 분이 공동연출을 하시지 않았나. 어떻게 공동연출을 하게 되었고, 공동연출의 어려운 점과 좋은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이상철: 저희가 영화학교에서 선후배로 만나 안지는 10년 정도 됐다. 같이 작업을 해보자고 한 건 2006년에 한 영화사에서 로맨틱코미디 시나리오를 협업하여 같이 쓰기 시작했던 게 계기가 됐다. 로맨틱코미디 장르의 주인공은 남녀이다 보니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치우치지 않고 균형감 잡힌 로맨틱코미디를 만들 수 있겠다 싶어서 공동연출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그 영화가 만들어지지 못해서 그 영화는 시나리오 작업으로 끝났다.

그 이후로 같이 시나리오를 또 몇 번 쓰다가 재작년에 <밍크코트>라는 독립장편영화로 처음 공동연출을 했다. 그때는 사실 신아가 감독이 연출을 하고, 나는 프로듀서로 서포트하는 방식으로 같이 만들었는데 아무래도 나도 연출을 공부하고 연출 쪽에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프로듀서 타이틀이었지만 연출 쪽으로도 함께 도우며 만들어질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 또 작품을 할 때에 혼자 하기에는 부담도 있고 같이함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앞으로의 작업을 위해서라도 공동연출로 출발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최종적으로 공동연출로 타이틀을 올리게 됐다.

<봉구는 배달 중>은 본격적으로 공동연출이라는 타이틀로 시작해서 시나리오부터 완성까지 함께 했다. 신 감독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희망적이고 따뜻한 메시지를 주자는 것이 공통적인 생각이라 잘 맞아서 계속 같이 할 수 있고, 또 디테일적인 부분으로 들어가면 좋아하는 영화취향이나 연출스타일에 있어서는 오히려 상반되는 부분이 많아서 서로가 못 보는 부분들을 채워줄 수 있어 공동연출의 시너지 효과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관객: <봉구는 배달 중>을 보면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점은 ‘로또’를 소재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왜 ‘로또’를 소재로 사용했는지 궁금하다.

신아가: 실제로 로또방에 가면 대부분이 노인세대 분들이더라. 당첨되면 어디에 쓸 건지 물으면, 죽기 전에 큰돈 한번 만져보고 죽고 싶다는 분들도 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당첨되어 돈이 굴러들어오면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나. 노인 분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이야기 같아서 소재로 삼았다.

관객: 딸과 계속 연락이 안 되던 봉구가 나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할 줄 몰라 그랬다는 설정이 노인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유치원생의 반전이 재미있었다.

신아가: 실제로 우리 부모님의 경우에는 스마트폰도 아니고 피쳐폰인데 산지 3년 만에 단답식 문자를 하셨다. 이런 것 자체가 노인들에게는 익숙하지 않고 낯선 것들인데, 기술의 발달로 계속 새로운 것들이 만들어진다. 하지만 이런 발전이 노인 분들에게는 오히려 점점 더 멀어지게 하는 단절이 되어버린다. 그런 것들을 영화 속에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상철: 어린아이 같은 경우에는 시나리오 초고 때는 이런 설정이 없었다. 그저 아이가 실수로 유치원 버스를 놓쳐서 할아버지가 데려다준다는 이야기만 있었는데 시나리오를 수정하면서 아이의 캐릭터가 좀 더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단순히 버스를 놓친 것이 사건이 아니라 아이의 의도였으면 좋겠다 싶어 서브플롯을 쓰면서 아이의 가정사도 더 첨가가 되었던 것이다. 아이의 캐릭터적인 재미와 더불어 아이들도 충분히 자신의 의지와 생각이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관객: <얼음강>을 보고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었을까 싶었다. 정말 힘든 영화인데,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너무 감동적으로 봤다. 작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수고를 하고 많은 사람들을 찾아가서 실제로 물어보고 그랬을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다. 이런 영화를 만들어주어서 감사하다.

이상철: <얼음강>은 병역거부를 소재로 한 영화인데, 국가인권위원회 측에서 옴니버스 영화제작 의뢰를 받았을 때 주제를 자유롭게 열어주셨다. 민용근 감독님이 실제로 양심적 병역거부에 관심이 많으시다. 처음에는 주인공을 그저 평화적인 사상으로 인해 병역을 거부하는 인물로 설정했다가 조사를 하면서 현재 병역거부를 하는 사람들의 80% 가량이 여호와의 증인 종교인들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민 감독님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선입견을 버리고 최종적으로 종교적인 신념에 의해 병역거부를 하는 주인공으로 설정했다고 알고 있다.

김조광수: 이런 것들이 <어떤 시선>과 같이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영화들이 필요한 이유인 거 같다. 소외되고 차별받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화로써 표현하게 되면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도 만드는 과정에서 소재나 인물에 대해 알아가며 자기도 변화하는 것을 스스로 경험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양심적 병역거부가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논의가 안 되고 있지 않나. 유엔이나 각종 국제기구에서 양심적 병역거부와 관련해서 대체복무를 허용하라고 권고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정부가 아직도 꿈쩍하지 않는다. 영화를 보시고 그런 메시지에 공감하신다면 앞으로 양심적 병역거부 혹은 대체복무와 관련된 일들이 진행될 때 지지를 표현해 주시면 훨씬 더 우리 사회가 나은 사회로 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김조광수: 어떤 영화를 준비하고 계시는지, 언제쯤 만나 뵐 수 있는지,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

이상철:기작 시나리오를 열심히 쓰고 있다. 내용은 <봉구는 배달 중>과는 전혀 다른 청춘 드라마가 될 것 같은데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공통되게 밝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관객 분들이 편하게 보면서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작품으로 계획하고 있다. 역시 공동으로 작업하고 있다.

신아가: 시나리오를 쓰면서 너무 많이 싸웠다. 제일 많이 싸웠다. 지금은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 단계고, 일단 목표를 내년에 극장에 개봉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정리/최이슬 자원활동가(iamyiseul@naver.com)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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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시선] 인디토크 


● 일시: 11월 10일 (일) 오후 3시 상영 후

● 참석: <봉구는 배달 중> 신아가, 이상철 감독, <얼음강> 민용근 감독


● 일시: 11월 2일 (토) 오후 3시 상영 후

● 참석: <봉구는 배달 중> 신아가, 이상철 감독

● 진행: 김조광수 감독(<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감독)



 [어떤 시선] 예매이벤트 


:: 온라인 예매 이벤트 ::

<어떤 시선> 온라인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도서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또는 인권위원회 가방을 드립니다.


대상: 10월 28일(월) - 11월 3일()까지 온라인 예매자 한함 (예매시 자동 응모)

발표: 10월 4일(월) / 개별연락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출판사
비채 | 2013-05-04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소설보다 흥미로운 전설의 에세이 '무라카미 라디오' 완결판!책을...
가격비교












 <인권위원회 가방>





● 인디동동 with [어떤 시선]

인디동동에 가입하면 5분만 모여도 천원 할인의 혜택이! 독립영화를 좋아한다면, 인디동동과 함께하세요.http://bit.ly/Xjev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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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이 모이면 각 1천원 할인 (8,000 -> 7,000)

20명이 모이면 20% 할인 (8,000 -> 6,400)




 Synopsis. 


<두한에게>

“한차례 지나가는 소나기 같은 그 시절, 그 사건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 두 소년의 우정!


지체장애를 가진 두한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철웅은 닮은 건 하나도 없지만 유일하게 서로의 말을 이해하는 같은 학교 절친이다. 그러나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는 둘에게도 예상치 못한 사건이 일어나고, 두한과 철웅의 관계는 한 순간 깨어질 위기에 처한다. 



<봉구는 배달중>

실버 택배기사 ‘봉구’의 ‘행운’배달기!


실버택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리고 있는 할아버지 봉구는 어느 날 길에 남겨진 6살 행운이를 보고 유치원까지 데려다 주려고 선심을 쓰지만, 행운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왠지 꼬여만 간다. 어느 새 TV에서는 아동유괴범으로 봉구의 신상이 버젓이 뜨고…


<얼음강>

엄마에게 차마 말하지 못할 비밀이 생겼습니다.

과연 엄마는 나를 이해해줄 수 있을까요?


언제나 자상한 아들인 선재는 입대를 앞두고 처음으로 엄마에게 비밀이 생겼다. 총을 들 수 없다는 종교적 신념을 따르기로 결심한 것. 그러나 선재를 좋아하는 연주가 집 앞에서 기웃거리는걸 본 엄마는 흐뭇한 마음에 아들지갑에 용돈을 몰래 넣어주려다 입대 일이 하루 남은 영장을 발견하게 되는데.. 



 Information. 

제목: 어떤 시선

감독: 박정범, 신아가, 이상철, 민용근

주연: 임성철, 김한주, 이영석, 황재원, 길해연, 김동현, 박주희

기획·제작: 국가인권위원회

협력 제작: 세컨드 윈드 필름, 애즈필름, 비밀의 화원

홍보·배급: ㈜영화사 진진

개봉: 2013년 10월 24일

Posted by indian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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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선 너머 (If You Were Me 5)
연출     강이관, 부지영, 김대승, 윤성현, 신동일
출연 <이빨 두 개> 박정욱, 서옥별, 박미현, 최무성
<니마> 니마(DANZAN DAVAANYAM), 이정은, 박혁권
                <백문백답> 김현주, 김진근, 유하준
                <바나나 쉐이크> 정재웅, 검비르(Gambhir Man Shrestha)
                <진실을 위하여> 심이영, 김태훈, 김소숙, 문희경
기획/제작 국가인권위원회 (www.humanrights.go.kr)
배급/마케팅 ㈜인디스토리 (www.indiestory.com)
장르 옴니버스 드라마 
러닝타임 144분
개봉일 2011년 4월 28일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공식블로그 blog.naver.com/sisun2011
개봉관 CGV 대학로, CGV구로, 인디플러스, 부산국도예술관 외
영화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2010)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서울독립영화제2010 장편초청


Posted by indi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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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한 인권 옴니버스 애니메이션영화 <별별이야기 2 - 여섯빛깔 무지개>를 매주 일ㆍ화ㆍ목요일에 상영합니다.

자세한 상영 시간표는 공지되는 상영시간표를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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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별이야기 2 - 여섯빛깔 무지개> 단체 관람 안내                                              

4월 17일 개봉 후 5월 4일부터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되는 <별별이야기2-여섯빛깔무지개>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축이 되고 대한민국 애니메이션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애니메이션 감독들이 함께 만든 작품으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인권에 대한 문제들을 색다르고 재미있게 그린 우수한 6개의 옴니버스 애니메이션입니다.

개봉 전 진행된 교사 시사회에는 많은 선생님들께서 참석하여 작품의 의미와 완성도를 높게 평가하였습니다. <별별이야기 2 - 여섯빛깔 무지개>는 인권이라는 중요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작품성과 재미를 겸비한 작품으로 학생들이 관람하기에 매우 적합한 영화입니다.  

전일제 수업의 일환으로 <별별이야기2-여섯빛깔무지개>를 단체 관람을 추진할 계획이 잇으신 분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778-0366)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

※ 자세한 상영 스케쥴은 인디스페이스 블로그나 카페를 참고해 주시고요.
※ 인디스페이스의 청소년 요금은 4,000원으로 단체 관람에 따른 추가 요금 할인은 없습니다.
※ 준비된 상영 일정과 다른 요일에 단체 관람을 진행하고자 하실 경우,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 조정이 가능하니 인디스페이스(778-0366)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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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me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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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별이야기 2 - 여섯빛깔 무지개> 인디스페이스 상영 안내                                                              

2008.05.04.SUN.부터 일ㆍ화ㆍ목요일 상영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는 5월 4일 일요일부터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한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영화 <별별이야기 2 - 여섯빛깔 무지개>를 일ㆍ화ㆍ목요일에 상영합니다.

인디스페이스의 개봉영화는 아니지만 꾸준히 독립애니메이션 작업들을 해왔던 감독들이 참여한 작품이기도 하고, 우리 사회 내에서 인권을 주제로 꾸준히 만들어지는 영화 제작 작업으로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판단하여 장기상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관심있는 관객여러분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 일ㆍ화ㆍ목요일 종일 상영하는 작품은 아니므로, 상세한 상영 시간표는 블로그나 카페의 상영시간표를 꼭 참고해 주세요.



       작품  소개                                                                                                                                

별별이야기 2 - 여섯빛깔 무지개
If You Were Me - Anima Vision 2

2007년 l 애니메이션 | 한국 | 옴니버스영화 | 95분 | 12세 이상 관람가
감독 안동희, 류정우, 홍덕표, 이홍수, 이홍민, 권미정, 정민영, 박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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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이번 작품의 부제인 <여섯 빛깔 무지개>는 여섯 가지의 주제들 (동성애, 장애인, 여성과 육아, 남성 콤플렉스, 다문화 가정 등) 과 여섯 팀의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감독들, 그리고 이들의 작품들이 모여 하나의 조화로운 작품을 완성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극영화에서는 미처 다루지 못하는 다양한 소재와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인권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별별이야기2_여섯빛깔무지개>는 놀라운 감수성과 재미있는 표현방식을 무기로 ‘당신이 나라면’ 이라는 가정 아래 소수자들의 입장에서 여섯 개의 주제로 인권과 차별을 재기있고도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짚어본다.

<세가지 소원> 안동희/류정우, <아주까리> 홍덕표, <아기가 생겼어요> 이홍수/이홍민, <샤방샤방 샤랄라> 권미정, <메리 골라스마스> 정민영, <거짓말> 박용제의 모두 여섯편의 작품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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