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10번 출구1 [인디즈] '그녀들'이 '우리들'이 될 때까지 '페미니즘 시각으로 보는 다큐멘터리' <그녀들의 점심시간> 대담 기록 '그녀들'이 '우리들'이 될 때까지 페미니즘 시각으로 보는 다큐멘터리 대담 기록 일시 2017년 5월 20일(토) 오후 4시 30분 상영 후참석 구대희 감독, 이지원 강남역 10번 출구 활동가진행 안소현 인디스페이스 프로그래머 *관객기자단 [인디즈] 박영농 님의 글입니다. 기획전 ‘페미니즘 시각으로 보는 다큐멘터리’ 첫 번째 작품으로 이 관객들을 만났다. 페미니즘을 이야기할 때 ‘그녀들’의 삶을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는 점에 동의한다면 이 영화가 가장 먼저 상영된 배경에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점심시간이 지나고 저녁시간을 앞둔 시간, 구대희 감독과 이지원 '강남역 10번 출구' 활동가가 함께했다. 발제문: 그녀들의 ‘삶’과 ‘노동’에 접속하기 http://indiespace.kr/3434 안소현.. 2017.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