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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3

[인디돌잔치] 2019년 8월 상영작을 선정해주세요 인디스페이스가 관객 여러분과 함께 마련하는 값진 상영회!개봉 1주년을 맞이하는 작품 중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투표로 선정해주세요.지난해에 아쉽게 놓친 작품이 있다면, 혹은 스크린을 통해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주저 말고 투표해주세요:-) 자, 2019년 7월의 '인디돌잔치'의 영광은 어떤 작품에게 돌아갈까요? (두구두구 두근두근) >> 투표하기 2019. 8. 7.
[08.29] 불빛 아래서 | 조이예환 INFORMATION 제목 영제 Life is a Dream We’ll Wake up & Scream감독 조이예환 출연 로큰롤 라디오, 웨이스티드 쟈니스, 더 루스터스장르 리얼 樂큐멘터리 제작 창작집단 너와배급/마케팅 모두를위한극장 공정영화협동조합개봉 2019년 8월 29일 SYNOPSIS "저희 진짜 좋아서 하고 있고요!"풀타임 뮤지션을 꿈꾸는 불빛 아래 우리들의 이야기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 사는 그 날을 위해! Good Luck! 2019. 8. 7.
[08.18] 영화를 말하다 <주전장> - 호사카 유지 비평기획 영화를 말하다 2019년 8월 18일(일) 오후 3시호사카 유지가 을 말하다"일본의 침략전쟁과 위안부 강제연행" '위안부' 문제는 일본군이 만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을 침략하지 않았다면 발생하지 않았다. 일본군은 일왕 직할군이라는 조직을 악용해 일본정부와 상의 없이 의사결정을 내렸고, 위안부 동원은 일본군의 지시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일본정부는 군부의 결정을 추인하며 군부의 위안부 동원에 편의를 제공했다. 당시 강제로 동원된 여성들의 도항 형식이나 위안소에서 조선여성을 만난 당시 일본군 병사들의 증언을 통해, 조선인 '위안부' 피해자들이 거짓말에 속아 위안소로 연행되었고 공포 속에서 성노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사실이 밝혀졌다. 일본은 조선과 대만 등 당시의 식민지에서는 주로 여성을 속.. 2019.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