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11 [인디즈 Review] <피의 연대기>: 잔잔한 물결이 거대한 파도가 되기를 한줄 관람평 이지윤 | 피의 연대(年代)로 또 다른 연대(連帶)를 이야기하다박범수 | 섹스와 젠더의 굴레에 맞서는 유쾌한 앎의 투쟁, 그 안에 굳건히 자리한 인간 이성의 진보에 대한 믿음조휴연 | 비로소 말할 수 있게 되다최대한 | 잔잔한 물결이 파도가 되기를이가영 | 사회적 금기를 넘어 인류학적 성찰에 이르기까지김신 |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긍정하기 위해서, 스크린 너머의 타자를 긍정하기 위하여 영화와 역사는 진보해야만 한다남선우 | 축 탄생! 우리 생애 첫 생리 도감 리뷰: 잔잔한 물결이 거대한 파도가 되기를 *관객기자단 [인디즈] 최대한 님의 글입니다. # 잔잔한 물결이 거대한 파도가 되기를 우리는 사회의 심층적인 문제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사회 다큐멘터리’라고 부른다. 찰스 퍼거슨의 (201.. 2018.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