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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Playing/정기상영 | 기획전

[12.29] 인디포럼 월례비행 'WITH, INDIEFORUM'

by indiespace_은 2021. 12. 17.

인디포럼 월례비행 12월 | WITH, INDIEFORUM

일시: 2021년 12월 29일(수) 오후 7시

상영작: <치치>, <뭘 해도 애매한>, <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손의 연대기>, <뾰루지. 물집. 사마귀. 점>, <그들은 우리의 응시에 응답한다>

참석: 김다인, 전찬우, 백재호, 백종관, 송주원, 최이다 감독

진행: 홍은화 평론가

관람료: 9,000원 (인디스페이스, 인디포럼 후원회원 무료)

 

 예매하기 

예스24


<치치 chi chi>(2021)

시놉시스
화장실에서 사람 빼고 다 먹는 먹방 비제이 변기는 열혈팬 22로부터 자신이 키우는 물고기 치치를 먹으라는 미션을 받는다. 미션 수행 도중 사람이 된 치치를 마주하고 영문을 알 수 없는 공간에 도착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치치와 변기는 22를 찾아보기로 한다.

연출 의도
나를 찾는 과정이 외롭고 힘들지라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스탭 및 출연진
각본/연출   전찬우 
프로듀서    김영현

촬영/조명   정진형 
사운드   이신희 
편집      전찬우 
음악      양정훈
D.I         정진형

출연      전찬우, 박지유, 김승일, 츠지 나기코

 

<뭘 해도 애매한 Between a Hum and a Whisper>(2021)

 

시놉시스
'오늘도 이 길이 맞나' 의심하는 배우가 '내일도 여전히 배우이고 싶은' 배우를 집에 초대한다.

연출 의도
결코 애매할 수 없는 '우리'를 노래한다.

스탭 및 출연진
연출  김다인, 하수민
각본  김다인, 강지원, 하수민
프로듀서  김다인
촬영   조민재
조명   유재선
동시녹음  김지현
믹싱  김윤경
편집  유성엽
출연  김다인, 강지원

 


<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Catch You Catch Me>(2020)


시놉시스
드디어 첫 장편 영화를 만든 민욱,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극장 개봉이 어렵다. 모두들 다른 플랫폼으로라도 영화를 공개하자고 민욱을 설득하지만, 민욱은 이대로 영화와 은희를 떠나보낼 수 없다.

연출 의도
우리 (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스탭 및 출연진 
연출 백재호
프로듀서  이민욱, 김태웅, 백재호
시나리오   백재호
촬영  도연진, 마누엘보가드, 이희섭, 백재호
편집  김진우, 백재호
미술  이민욱
음악  김진우
음향  이민욱, 김태웅
조명  김태웅
제작사 사십이
출연  강길우, 도연진, 김준범, 마누엘보가드

 
<손의 연대기>


시놉시스
‘할’은 오프라인 세상을 떠나기 직전, ‘손’에게 자신이 사실 사이보그이며 앞으로도 영원히 ‘자서전.hwp’ 파일로 살게 될 것이라는 충격 고백을 한다.
그 후 할을 담았던 파일이 사라지고 파일을 양장 제본한 책만 남게 되는데 … 손이 할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는 할의 백업본을 찾거나 할이 담겼던 외장하드를 복구해야만 한다.
이렇게 시작되는 여정에서 손은 업데이트가 안 되어 현재와 호환 불가능한 것들을 만난다.

연출 의도
할아버지와 동시대에 접속하기 위해 현재를 다운데이트한다. 그러자 할아버지와 현재가 동시에 업데이트되었다.

스탭 및 출연진
연출/각본/게임 제작/플레이 최이다

 
<뾰루지.물집.사마귀.점> 


해결되지 않은 상처와 공포의 시간,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낭독 퍼포먼스가 열렸다. 그때의 기도를 상상하며 진상 규명이 이뤄지지 않는 거짓말 같은 오늘이 ‘뾰루지.물집.사마귀.점’으로 있다. 옛 광주국군병원에서 공영선, 김호연, 나연우, 이주성, 임진호의 춤으로 기록한 퍼포먼스는 실재를 보지 않거나 듣지 않는 듯 역사의 시간을 현현한다.
 # 이 작업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오월평화페스티벌 ‘오월낭독회’ 낭독퍼포먼스의 일부이다.

스탭 및 출연진
감독 송주원
안무 송주원
협력안무 및 퍼포머 공영선, 김호연, 나연우, 이주성, 임진호
퍼포먼스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김서령, 이동민
프로젝트 매니져 이경미
촬영감독 최용석
조감독   황호규
편집  최이다, 문준영
스크립터 김민경
사운드기록  곽소민
자문  임인자
사진  김정엽

 

<그들은 우리의 응시에 응답한다 They Answer Our Own Gaze>(2021)


시놉시스
스페인의 안무가 랄리 아구아데는 Covid19 이슈로 인해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예정되었던 공연을 무대에 올릴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직접 무용수들을 만나는 것이 불가능한 여건에서, 랄리는 온라인 화상 미팅을 통해 한국에 있는 무용수들과 움직임을 하나씩 만들어 나간다.

 

연출의도
서울에서 바르셀로나까지의 거리는 직선거리로 약 9600km다. 그 거리를 찰나에 돌파해 도달한 랄리의 음성과 마스크를 쓰고 움직여야만 하는 무용수의 거친 숨결이 함께 파동했던 시공간의 스케일을, 다양한 좌표에서의 기록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 열정적으로 움직이며 소통하는 몸들이 서로 너무 멀리 있으면서도 매우 가깝다.

스탭 및 출연진
연출/편집  백종관
조연출 이재진
제작  국립현대무용단
PD  고경민
촬영  백종관, 이재진, 랄리 아구아데, 아키라 요시다
안무  랄리 아구아데
음악  미구엘 마린
무용수  권요한, 류진욱, 서동솔, 손지민, 유재성, 이대호, 정재원, 정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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