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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Playing/개봉작

[07.16]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 | 박정례, 이지윤

by indiespace_은 2025. 7. 3.

 

 INFORMATION 

제       목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
영       제    SEAGNAL
감       독    박정례, 이지윤
출       연    미쉘 앙드레, 이유정, 호세 솔리스(가명), 후디스 카스트로 루세로,
               라우라 멜러, 다니엘 니콜슨, 무하마드 루시판
제작 / 제공    ㈜보더레스랩, ㈜망그로브
공 동 제 공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투       자    ㈜보더레스랩
제 작 지 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배       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공 동 배 급    ㈜보더레스랩
장       르    다큐멘터리
러 닝 타 임    89분 19초
관 람 등 급    전체관람가
개       봉    2025년 7월 16일

 

 

 SYNOPSIS 

모든 생명의 시작이자 끝, 바다. 그 바다가 지금, 조용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고래의 꼬리는 찢겨 나가고 산호는 색을 잃은 채 침묵하며 바다는 점점 말라가고 있습니다.
해양 쓰레기, 고스트 피싱, 멸종 위기, 해수면 상승… 익숙해진 단어들 속에서 우리는 조용히 무너지는 바다의 신호를 놓치고 있습니다.
<씨그널(SEAGNAL)>은 그 신호를 직접 들은 7명의 인물을 통해 바다가 건네는 마지막 이야기를 전합니다.

“지금, 당신은 바다의 목소리를 들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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