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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SPACE, since2007

[First Birthday, INDIESPACE]배우 임지규를 만나다!

by Banglee 2008. 10. 30.

 

배우 임지규를 만나다!


인디스페이스의 생일,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인디스페이스의 첫 개관작이자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은하해방전선>에서 '영재'로 출연한
독립영화 배우 임지규와의 만남!

임지규씨는 현재 드라마 <타짜>에도 출연중이어서 프로그램을 기획할까 바빠서 힘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했었지만, 아주 흔쾌히 인디스페이스 첫 돌을 축하하기 위해 달려온답니다.

이번에 배우 임지규를 만나다! 와 함께 상영되는 작품은 이미 인디스페이스의 기획전을 통해 선보였던 초기작 <핑거프린트>와 <주객>, 그리고 2007년과 2008년에 만들어진 <너무나 눈부신>, <도시의 옷가게> 이렇게 네 편의 작품들이 상영되는데요. 최근작들은 아직 못 본 관객들이 많으실테니, 우리 함께 임지규씨와 함께 영화를 봐요~

11월 8일, 배우 임지규와 함께하는 특별한 상영회에 함께해요!

★ 사진출처 : 임지규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zqminam
※ 자세한 상영시간은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상영작]

<핑거프린트> 
조규옥 | 2004 | 21min

복사실에서 홀로 일하며 살고 있는 18살 수인. 어느 날 구타당한 사진이 포함된 고소장을 복사하기 위해 찾아온 여자에게서 종이에 손을 베이는 상처를 입는다. 늦은 시간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 찾아간 동사무소에서 그녀를 우연히 다시 만나고, 그녀의 이상한 관심에 잊고 싶었던 기억의 파편을 떠올리고는 동사무소를 뛰쳐나온다. 수인은 꿈처럼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들에 사로잡혀 괴로워하는데, 여자는 복사실로 수인을 다시 찾아온다.


<주객>

송영지 | 2006 | 15min 30sec
수철은 대학 후배인 선아를 성적 대상으로 삼고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 다음날...
수철의 진심을 알게 된 선아는 수철과 극단적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데..다음날...

드문 일이지만 남성으로써 성적 수치심을 느낀 적이 있다.
본말이 전도 되듯 역전된 상황은 충격과 고민을 던져 주었다.
그 충격과 고민은 이야기가 되고 성찰이 되어 이미지화 된다.



<너무나 눈부신  (Sunshine)> 
임현진 | 2007 | 19min

테오는 낮에 나가는 것이 꿈인 뱀파이어다. 그는 햇볕에 노출될 수 있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갖가지 실험을 해보지만, 번번히 실패로 돌아간다. 동거녀  예원과 아들 피오는 그런 테오가 걱정스럽기만 하다.
어느날, 예원이 잡아온 먹이(사람)의 소지품에서 무언가를 발견한 테오.
드디어  빛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 걸까? 




< 도시의 옷가게 (In the boutique)>
 
문성혁 | 2008 | 14min 58sec 

지영을 따라다니는 한 남자가 있다. 그녀는 자신을 쫓아다니는 그가 의심스럽다. 옷을 좋아하는 그녀가 어느 날, 한 옷가게에 들어간다. 그런데 그 옷가게에서 지영을 쫓아다녔던 그 남자가 점원으로 그녀를 맞는다. 그리고 서서히 그 옷가게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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