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ow Playing/작품별 상영일정

<눈이라도 내렸으면> 상영일정 & 이벤트

by indiespace_은 2016. 5. 14.

<눈이라도 내렸으면>



5월 19일(목) 18:00 개봉

5월 20일(금) 14:00

5월 21일(토) 10:40

5월 22일(일) 12:40

5월 23일(월) 18:00

5월 24일(화) 15:40

5월 25일(수) 12:20

6월 3일(금) 14:20

6월 4일(토) 13:00

6월 5일(일) 20:10

6월 6일(월) 10:30 | 18:10

6월 7일(화) 12:30

6월 8일(수) 16:10

6월 10일(금) 11:30

6월 12일(일) 20:20

6월 13일(월) 14:20

6월 15일(수) 12:20 종영









 예매 안내  (실시간 예매 가능)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네이버 http://bit.ly/OVY1Mk

● 다음 http://bit.ly/1srfYBx





 이벤트 




<눈이라도 내렸으면>을 관람하시는 관객 분들께 우산(색상 랜덤)을 드립니다.


● 기간:  ~ 소진 시까지 







 INFORMATION 


제    목   눈이라도 내렸으면

감    독   장희철

출    연   강성국, 이효림, 배진만

제    작   손민식

장    르   드라마

러닝타임   99분

제작연도   2015년

등    급   15세이상관람가

개    봉   2016년 5월 19일

영화제    제17회 부산독립영화제

             제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SYNOPSIS 


눈 내리는 풍경이라곤 가뭄에 콩 나듯 구경하기 힘든 부산! 선천적 지체장애를 안고 있는 성국은 지하철 승강장의 가판대에서 신문과 잡지, 자질구레한 물건들을 팔며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딱히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이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버티어가는 실업계 고등학교 3학년 소녀 선우. 아직 미성년자지만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선우는 어느 날 사장의 무례한 태도 때문에 회식자리에서 뛰쳐나와 만취한 채 집으로 터벅터벅 무거운 발걸음을 뗀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늦은 밤에 가판대의 문을 닫는 성국. 지하철 승강장에서 스치듯 두어 번 본 듯한 그들은 우연히 길에서 만나게 되고, 집으로 가는 길을 함께 걸으며 시간을 보낸 둘은 서로에게 한 조각 위안을 눈 내리는 풍경 아래에 남기고 헤어진다. 1년 후, 그들은 각자의 생의 고독과 함께 눈을 맞이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