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3-03.19 상영시간표] 만신 / 탐욕의 제국 /리턴매치 / 미스터 컴퍼니/레바논 감정 외
by Banglee2014. 3. 5.
2013.03/13~03/19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만신> 박찬경 | 104분 | 15세 이상 관람가
<탐욕의 제국> 홍리경 | 92분 | 12세 이상 관람가
<리턴매치> 김용관,선종훈 | 37분 | 전체관람가
<미스터 컴퍼니> 민환기 | 85분 | 12세 이상 관람가
03/13/목
03/14/금
03/15/토
03/16/일
03/17/월
03/18/화
03/19/수
10:20-12:04 만신
10:20-12:04 만신
ㅡ
10:30-12:16 레바논 감정
10:30-12:02 탐욕의 제국
10:20-11:52 탐욕의 제국
10:20-11:52 탐욕의 제국
12:20-13:52 탐욕의 제국
12:20-13:52 탐욕의 제국
12:30-13:07 리턴매치
12:10-12:47 리턴매치
12:00-12:37 리턴매치
12:00-13:44 만신
14:00-15:44 만신
14:00-15:44 만신
14:00-15:44 만신
13:20-15:04 만신
13:00-14:44 만신
12:50-14:34 만신
14:00-15:25 미스터 컴퍼니
16:00-17:25 미스터 컴퍼니
16:00-17:25 미스터 컴퍼니
16:00-16:37 리턴매치
15:20-16:45 미스터 컴퍼니 +GV
15:00-16:32 탐욕의 제국
14:50-16:15 미스터 컴퍼니
15:40-17:24 만신
17:30-18:07 리턴매치
17:30-19:14 만신
17:00-18:25 미스터 컴퍼니
16:40-18:24 만신
16:30-18:14 만신
17:30-19:16 레바논 감정
18:20-19:52 탐욕의 제국
19:30-21:02 탐욕의 제국 +GV
18:30-20:02 탐욕의 제국
17:40-19:12 탐욕의 제국
18:30-19:55 미스터 컴퍼니
18:20-19:52 탐욕의 제국
19:30 탐욕의 제국 +GV
20:00-22:00 또 하나의 약속
20:10-22:10 또 하나의 약속 (매진)
19:30-21:30 또 하나의 약속
20:10-21:54 만신
20:00-22:00 [특별상영] 0.23μSV 후쿠시마의 미래 +GV
Event & INFO.
<탐욕의 제국> 인디토크(GV)
● 일시 : 3월 14일(금) 19:30● 참석 : 홍세화 (전 진보신당 대표), 박민숙 (주인공), 홍리경 감독
● 일시 : 3월 19(수) 19:30● 참석 : 홍리경 감독 외 <미스터 컴퍼니> 인디토크(GV) ● 일시 : 3월 16(일) 15:20● 참석 : 민환기 감독, 주인공 김진화 외
거대기업 삼성의 어두운 이면을 담아낸 두 자품<탐욕의 제국>과 <또 하나의 시선> 단체관람 및 극장대관 안내 ● 단체관람 : 10명 이상일 경우 1천원 할인(8,000원->7,000원) / 20명 이상일 경우 20& 할인(8,000원->6,400원)● 극장대관(전석110석 대관)의 경우 극장으로 문의해주세요. ※ 단체 및 극장대관의 경우 전화예매 가능합니다. Tel. 02-738-0366
[특별상영] 0.23μSV 후쿠시마의 미래 0.23 μSV - Fukushima: Is There a Way Out ?
● 일시 : 3월 18일(화) 20:00
● 참석 : 이홍기 감독
● 입장료 : 6,000원
Info.연출 이홍기ㅣ2013ㅣDocumentaryㅣ69minㅣHDㅣcolor
언어 : 한국어, 일본어, 우크라이나어｜자막 : 한국어, 영어
제작 : (주) 리키필름 ｜배급 : (주)시네마달
Synopsis.
아무도 알 수 없는 후쿠시마의 미래를 찾아서17인의 시민들이 위험한 여정에 나섰다.과연 그들이 찾은 일본의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 21세기 최대의 재앙이라 불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지 2년. 매스컴의 발표를 믿지 못해서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방사능 오염을 측정하는 치바의 깐깐한 주부 시바타 씨. 더 이상 일본엔 안전한 곳이 없다며 손주의 장래를 걱정 할 때마다 울먹이는 고리야마의 구로타 할머니... 원전 사고의 후유증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며 그 끝을 예측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일본인들의 불안과 공포는 하루하루 증폭되어 가고 있다.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 후쿠시마의 두려운 미래를 찾아 17인의 평범한 시민들이 죽음의 땅으로 위험한 여정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허가를 받고 어렵게 들어간 체르노빌 현장은 충격적이었다. 인구 5만이 살던 첨단 도시는 폐허로 변했고, 일부에선 놀랍게도 허용치의 300배가 넘는 방사선량이 검출된다는 사실에 모두들 경악했다. 강제 이주민들은 여전히 죽음의 공포와 실향의 서러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나이 어린 피폭 2세들은 병명조차 알 수 없는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26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체르노빌 사고의 심각한 후유증...후쿠시마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과연 일본은 비상구를 찾을 수 있을까?
<레바논 감정> 3월 한달 매주 일요일 오전 / 수요일 오후에 상영됩니다.
<레바논 감정> 감독 정영헌 | 출연
최성호, 김진욱, 장원영 | 106분 | 청소년관람불가
● 상영일정 :
3월 09일(일) 10:30
3월 12일(수) 20:00
3월 16일(일) 10:30
3월 19일(수) 18:00
3월 23일(일) 시간미정
3월 26일(수) 시간미정
Synopsis. 어머니의 첫 기일을 맞이한 헌우는 비어있는 지인의 집에 당분간 머물며 마음을 추스르고 유품을 정리하기로 한다.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어머니를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에서 오는 슬픔과 분노는 여전히 그를 괴롭힌다. 어느 날 여자의 비명소리가 눈 쌓인 산동네의 적막을 깨고, 소리의 진원지를 찾아간 헌우는 산 중턱에서 노루 덫에 걸려 쓰러져있는 여자를 발견해 거처로 데려와 보살핀다. 서로의 이름도 알지 못하면서 하루 만에 묘한 유대감을 느끼기 시작한 그들 앞에 갑작스레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사내가 나타나 여자를 데려가려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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