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역사상 가장 사소한 탐정 영건,

미녀 의뢰인 덕에 타임머신을 둘러싼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다!

셜록과는 차별화된 작은 일 전문 탐정 영건, 어느 날 찾아온 미모의 여인 송현에게서 한 남자를 죽여달라는 엄청난 의뢰를 받는다. 하지만 대한민국 민간조사원협회 자격인증 탐정으로서 합법적인 일만 고집하는 영건은 그녀의 의뢰를 단박에 거절한다. 탐정의 직감으로 강한 끌림을 느낀 영건, 사무소를 박차고 나가 송현의 뒤를 쫓지만 순식간에 그녀가 교통사고로 죽는 걸 목격하고 만다. 죄책감으로 송현의 주변을 조사하던 영건 앞에 놀랍게도 송현과 똑같은 여자가 나타나고, 영건은 그녀가 3일 후의 미래에서 온 송현 임을 알게 된다. 결국 영건은 목숨을 구해달라는 송현의 의뢰를 수락하고 타임머신을 차지하기 위해 악당과의 결투에 뛰어 드는데… 그녀를 구할 수 있는 시간은 단 3일! 과연 우리의 사소한 탐정 영건은 타임머신을 손에 넣고 송현을 살릴 수 있을 것인가?



INFORMATION

제목 : 영건 탐정사무소(Young Gun In The Time)

제작 : 키노망고스틴, 킹레코드

배급/마케팅 : ㈜인디스토리

각본/감독 : 오영두

출연 : 홍영근, 최송현, 하은정, 배용근

러닝타임 : 95분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예정)

개봉 : 2012년 8월 30일

온라인 공식 사무소 : twitter.com/2012younggun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2012young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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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독립영화계와 상업영화계를 넘나들며 

각자의 경력과 입지를 착실하게 다져 온 세 명의 여배우, 

김꽃비, 양은용, 서영주. 


어느 날, 그녀들에게 각각 한 대씩의 카메라가 배달되어 온다. 

완성된 시나리오도, 완벽한 세트도, 심지어 슛을 외쳐 줄 감독도, 

그 어떤 것도 미리 계획되거나 준비된 것은 없다. 

오로지 3명의 여배우와 3대의 카메라가 전부인 작업!


이제부터 여배우들은 주변의 어떤 도움도 없이,

오직 그녀들만의 힘으로, 그녀들만의 영화를, 1년 안에 완성해야 한다. 


이 작업이 영화로 만들어졌을 때, 그때 알게 되겠죠.

이 카메라가 고마운 존재인지, 혹은 상처 받게 하는 존재인지.


카메라를 받아 든 여배우들은 자신들의 일상을 찍기 시작한다.

꽃비는 해외 감독들과의 작업을 위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영주는 여배우가 지구를 살리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한다.

그리고 은용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흔들리는 화면 속에 드러나는 여배우들의 1년.

그녀들은 카메라를 통해 자신들의 무엇을 보았고, 

또 무엇을 보여 주려 했을까? 




나는 다시 그들을 만나러 간다. 

세계를 여행하는 여배우, 김꽃비


돈이 되지 않아도, 조금 무리가 되어도, 그닥 메리트가 없어도, 일단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어디로든 움직이는 여배우, 김꽃비. 그런 그녀가 <똥파리>를 통해 알게 된 영화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해외로 날아간다. 많이 경험해 보고 싶고, 새로운 경력을 쌓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한 해외 작업들은 프랑스, 영국, 홍콩을 오가며 길게 이어진다. 그런데, 영어로 연기를 한다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여배우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지구를 살리는 여배우, 서영주


책임감 있는 배우, 책임감 있는 연출이 되고자 열심히 달려가는 영주는 하루하루 흘러가는 시간들이 아깝고 또 안타깝다.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고, 시를 쓰고, 춤을 추며 스스로를 단련하는 수많은 시간들.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기 위해 그녀가 고민해야 할 것들은 아직 너무나 많다. 이런저런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한 그녀에게 최근 들어 새로운 고민 하나가 추가됐다! 그것은 바로, ‘여배우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이다. 영주, 이번에는 빨리 해답을 찾고 싶다. 



사랑은 언제쯤 안정권을 찾게 될까?

사랑이 어려운 여배우, 양은용


‘미래의 언젠가, 변하지 않을 단 한 명의 사랑이 반드시 나타날 것’이라 믿는 은용. 크고 작은 촬영과 연기 수업으로 쉼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의 어느 날, 잊고 있었던, 아니 잊고 있었다 착각했던 옛사랑에게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온다. 핸드폰 화면에 찍힌 번호는 처음 보는 것이었지만, 그녀는 본능적으로 ‘그 사람’일 것이라 확신한다. 좀처럼 잡히지 않는 사랑은 그녀를 외롭게 만든다. 도대체, 사랑은, 언제쯤 안정권을 찾을 수 있을까?



총감독, 부지영


여배우들의 용감한 결정과 그 결과물에 

무한한 애정을 보낸다. 


부지영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불똥>, <김옹의 시험>, <싸게 사는 법>, <눈물> 등의 단편영화를 연출했으며, 홍상수의 <오! 수정> 연출부, 이재용의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스크립터로 참여했다. 첫 장편 연출작인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9)는 부산국제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도쿄국제여성영화제 등에 초청되었고, 2009년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연출/시나리오 부문상’을 수상했다. 2011년 인권영화 프로젝트 <시선 너머>의 <니마>와 전주국제영화제 숏숏숏 프로젝트 <애정만세> 중 <산정호수의 맛>을 연출했고, <나 나 나 :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의 총연출을 맡았다. 


Filmography

2011 <나 나 나 :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2011 <애정만세> 중 <산정호수의 맛>

2011 <시선 너머> 중 <니마>

2008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2002 <눈물>

2001 <싸게 사는 법>

2000 <김옹의 시험>

1997 <불똥>



Infomation


제목 나 나 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제작기획 서울독립영화제

제공 KT&G 상상마당

장르 셀프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89분

총감독 부지영

감독출연 김꽃비, 서영주, 양은용

관람등급 12세 관람가(예정)

개봉일 2012년 8월23일

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2011 개막작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actress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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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바다 출신 고등어의 횟집 탈출이 시작된다! 


자유롭게 바다 속을 가르던 바다 출신 고등어 ‘파닥파닥’. 

어느 날, 그물에 잡혀 횟집 수족관에 들어가게 된다.

죽음이 예정된 그곳에서 가장 오래 살아 남은 ‘올드 넙치’. 

그는 자신만의 생존비법(?)으로 양어장 출신의 다른 물고기들의 신망을 받는 권력자다.


바다로 돌아갈 꿈을 버리지 않고 탈출을 시도하는 ‘파닥파닥’으로 인해 

수족관의 평화(?)는 깨지고, ‘올드 넙치’와의 갈등은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데…

 


DIRECTOR


이대희    1977년 생. 세종대학교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하였다. 재학 당시 <페이퍼 보이>(2002), <우리는 한마음>(2003) 등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연출했다. 졸업 후 전문 애니메이션 회사에 입사해 장편 애니메이션 <꼬마대장 망치>, <신 암행어사>, <TV시리즈 양의 전설>, <카드 왕 믹스마스터> 등의 작품에서 주요 스탭으로 참여했다. 2008년 ㈜이대희애니메이션스튜디오를 창립해 장편애니메이션 <파닥파닥>을 제작하기 시작해 2012년 3월 완성했다. 


약력

2007~현재 ㈜이대희애니메이션스튜디오 기획/감독/대표

2005~2007 ㈜JM애니메이션 Key Animator

2003~2005 ㈜캐릭터플랜 기획/연출/레이아웃/작화


Filmography

2009~2012 <파닥파닥> 기획/감독

2006~2007 <양의 전설> 레이아웃/원화 (미국 에미상 TV애니메이션 부문, EBS 방영)

2004~2005 <아이들이 사는 성> 기획/연출 (프랑스 앙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교육 부문)

2004         <신 암행어사> 레이아웃/원화 (제6회 PISAF 개막작, 한일 동시 극장 개봉)

2003         <우리는 한마음>(단편) 기획/감독 (2003 대학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작품 선정)

2002         <페이퍼 보이>(단편) 기획/감독

프랑스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 초청 상영

이탈리아 카툰스 온 더 베이 경쟁부문 본선

프랑스 앙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오타와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경쟁부문 본선

독일 하노버 Up&Coming 페스티벌 초청 상영

스페인 바르셀로나 필름 페스티벌 초청 상영

2003 PISAF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이대희 감독 Mini Interview


Q.  인사.

A. <파닥파닥>은 장편애니메이션이 제작되기 힘겨운 한국의 제작환경에서 제작된, 마치 ‘아스팔트를 뚫고 나온 새싹’ 같은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이대희애니메이션스튜디오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아직 미숙한 점이 많지만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


Q.  이대희  감독이 보는 고등어 ‘파닥파닥’은 어떤 캐릭터인가? 

A.  ‘파닥파닥’은 시종일관 ‘보이지 않는 벽을 부수고 밖으로 나가자!’ 라고 이야기 한다. 이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상식, 고정관념, 안주하고 싶은 혹은 안전하고 싶은 그런 것들에 도전하며 꿈을 꾸며 무언가 행동으로 옮겨보자는 의미이다. 그 행동이 보잘것없는 물고기의 ‘파닥’거림 일지라도 누군가를 변화시킬 수 있다면 의미를 갖는 행동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실제로 고등어는 직진하는 성격 때문에 항상 회집 어항에 헤딩을 해서 코에 멍이 들어있는 물고기이다. 그런 이유로 영화의 메시지를 품기에 적당한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Q.  영화 속에 ‘뮤지컬 시퀀스’를 삽입하게 된 계기는? 

A.  첫째는, 내용적 측면 때문인데 영화 내에서 뮤지컬 부분은 판타지를 그리고 있고 현실 부분과 강하게 대비를 준다. 옆에서 동료들이 죽어나가는 현실과 음악이 흐르는 서정적 장면들의 대비가 아이러니를 만들며 영화의 내러티브를 강하게 이끈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는, 표현적 측면 때문이다. <파닥파닥>의 전반적 톤은 무채색에 가깝고 카메라 앵글도 답답한 느낌이 많이 든다. 초기 작업 시 미술감독이 ‘전반적 색채가 독일 군 수용소 같은 느낌이 들면 좋겠다.’ 라고 요청 했었다.  <파닥파닥>을 볼 관객들 입장에서는 한 시간 반 동안 회색의 좁은 공간을 체험해야 하는데 이 느낌에 지쳐버려서 균형을 잃으면 오히려 내용 몰입을 방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어느 정도 상쇄시키기로 마음먹었고, 뮤지컬 시퀀스에는 넓은 공간을 유영하는 B.E.V(새의 시점처럼 움직이는)샷 과 컬러플한 느낌을 가미해서 단조로운 시각정보의 피로감을 덜어주려 한 것이 그 이유이다. 


Q.  제작 과정 중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A.  배타고 바다에 나갔다가 죽을 뻔 한 경험이 있었다.  (웃음)


Q.  어떤 사람이 이 영화를 보았으면 좋겠는지?

A.  하루하루 반복적인 일상에 지쳐 자신의 꿈을 가슴 속 깊이 묻어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Information

● 작품명 파닥파닥

 제작/각본/감독           이대희

 목소리 출연               김현지, 안영미, 현경수, 이호산, 시영준

 제작/제공                  이대희애니메이션스튜디오

 배급                CJ엔터테인먼트 / ㈜인디스토리

 장르               드라마

 제작방식                   3D+2D 애니메이션 

 러닝타임                   78분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PADAK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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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미군이 떠나가면 나라가 불행합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경제가 흔들립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사회에 혼란이 옵니다.

우리는 우방 미국과 더불어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대한 믿음은,

마치 기독교와도 같았다.



Festival & Awards                                                        


2011 제 12회 전주국제영화제 - 관객상

2011 제 15회 서울인권영화제 

2011 제 16회 인디포럼 

2011 제 16회 인천인권영화제 

2011 제 17회 광주인권영화제 

2011 제 37회 서울독립영화제 – 독립스타상 스탭 부문

2012 제 12회 인디다큐페스티발

2012 제 6회 방콕실험영화제 (태국) 



Information

                                                 

제목 미국의 바람과 불 / An Escalator in World Order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김경만

제작 김경만

배급 시네마달 www.cinemadal.com

러닝타임 118분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012년 7월 26일 


홈페이지 http://worldorder.tistory.com

트위터 @cinemadal  (http://twitter.com/cinema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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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행복한 악기 우쿨렐레.

품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악기로 신나게 행복을 연주합니다.


2006년 1월에 창단한 베누스토 우쿨렐레 앙상블(이하 우쿨렐레 앙상블)은 아마추어 음악인 연합회 ‘베누스토’ 소속의 우쿨렐레 연주팀이다. 대학생부터 교사, 변리사, 중년주부까지 직업도 연령도 다양한 2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늘 즐거움 가득한 양재동 연습실을 시작으로 지역 축제와 노인요양 보호센터, 불우 아동 시설 등 음악이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서 연주하는 이들이 준비하는 제2회 정기연주회가 시작된다!


INFORMATION


제    목 : 우쿨렐레 사랑모임

장    르 : 음악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60분

개    봉 : 2012년 7월 19일(예정)

등    급 : 전체관람가(예정)

감    독 : 노효두

주    연 : 김기인, 오경호, 이국표, 조미화, 곽신영 (베누스토 우쿨렐레 앙상블)

제    작 : 노효두

배급/마케팅 : 어뮤즈(www.amusefil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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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의 한국형 ‘잔혹서부극’ 

철암계곡의 혈투



Synopsis 


정의 따윈 필요 없다. 받은 대로 돌려준다 

한 남자의 슬프도록 잔혹한 복수가 시작된다!


어린 시절 일가족이 몰살당한 ‘철기’(이무생)는 당시 우발적으로 그 일당 한 명을 죽여 12년간 수감되었다가 이제 막 출소한 남자다. 오직 가족의 복수를 위해 12년간의 감옥생활을 버티며 완벽하게 복수를 준비한 철기는 가장 먼저 그 악당들을 비호했던 경찰을 제거하고, 진짜 복수의 대상인 3인조 악당 ‘작두’, ‘도끼’, ‘귀면’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우선 손 씻고 고물상을 하는 ‘작두’를 가볍게 처단한 철기는 여전히 청부살해를 업으로 하는 도끼와 귀면의 자취를 따라 강원도 철암으로 향한다. 하지만 철기는 지역의 깡패 ‘학봉’의 꾐에 말려 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은 채 계곡에서 기절하고 마는데... 


과연, 필사의 복수를 준비한 철기는 최후의 결투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까?



Information


제목 철암계곡의 혈투(Bloody Fight in Iron-Rock Valley)

감독        지하진

출연        이무생, 윤상화, 최지은, 조영진, 곽자형, 지대한, 오용

제공/제작       Spinach N Bean

배급/마케팅 ㈜인디스토리 (www.indiestory.com)

제작연도   2011년

러닝타임   89분

장르 잔혹 서부극

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

개봉일   2012년 7월 12일

공식블로그 blog.naver.com/spinach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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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몇 안 되는 퀴어 영화들이 지나치게 진지하고 무겁고 슬픈 쪽인데

나까지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나란 사람, 발랄이 더 어울린다.

그렇게 태어난 것이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이다.

그들은 결혼을 할 것인가 아니면 커밍아웃을 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둘이 위장결혼을 하기로 결정한다.

유교적 전통이 강한 한국에서 게이와 레즈비언의 위장결혼이 행복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행스럽게도 그들은 밝고 명랑한 캐릭터이고

그래서 로맨틱 코미디가 가능하다.


- 한겨레 김조광수의 ‘마이 게이 라이프’ 중 -


Synopsis


눈 감고 귀 닫고 입 다물어야 하는 이들의 신혼!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숨기고 싶은 결혼이 있다?!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은 게이 민수(김동윤)와 아이를 입양하고 싶은 레즈비언 효진(류현경). 같은 병원의 동료의사 민수와 효진은 서로의 간절한 소망을 위해 잠시 위장결혼을 하기로 한다. 밖에선 완벽한 신혼부부이지만, 옆집에 꽁꽁 숨겨둔 각자의 애인과 이중 신혼 생활을 즐기는 두 사람. 하지만 예고 없이 막무가내로 들이닥치는 민수의 부모님과 두 집 살림 때문에 위장결혼은 물론 그들의 사랑까지도 위태로워지는데…


쉿! 제발 이들의 사랑을 모르는 척 해주세요!



Director


제작자에서 감독으로 커밍아웃 하다. 

감독 김조광수 

 

지난 2011년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의뢰인>을 연이어 흥행 시키며 제작자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던 김조광수 감독. 올해 김조광수 감독은 청년필름의 대표가 아닌 첫 장편 영화 감독으로 영화 <두결한장>을 선보이며 또다시 충무로를 향한 커밍아웃을 준비하고 있다. 

청년필름 대표를 겸하고 있는 김조광수 감독은 <후회하지 않아>를 제작하면서 충무로에 퀴어 영화가 없다는 현실에 자극 받아 직접 연출에 뛰어 들었다고 전했다. 제작 노하우와 연출에 대한 열망을 고스란히 축적해온 감독은 실제 자신의 경험에서 모티브 삼은 이야기를 재기 발랄하게 풀어낸 단편 <소년, 소년을 만나다>로 충무로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키며 성공적인 데뷔 식을 치렀다. 이후 20대 청년들의 군대라는 현실적인 소재를 다룬 <친구사이?>를 통해 과감하고 솔직한 이야기로 폭넓은 관객층을 확보했고, 암스테르담 게이&레즈비언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흥행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김조광수 감독이 선보이는 첫 번째 장편 영화 <두결한장>은 게이와 레즈비언이 위장결혼을 선택하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이다. 참신한 기획과 톡톡 튀는 설정으로 이미 제 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캐치 극영화 관객인기상과 아트레온상을 수상해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성공적인 장편 데뷔를 알려왔다. 


Filmography / Movie

소년, 소년을 만나다(2008) 친구사이?(2009) 사랑은 100℃(2010) 外



Information


제     목 :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장     르 : 해피 퀴어 로맨틱 코미디

감     독 : 김조광수

출     연 : 김동윤 류현경 송용진 정애연

제     공 : 소빅창업투자㈜, ㈜그린로드픽쳐스

공동 제공 : 씨네이십일아이㈜, ㈜레인보우팩토리

배     급 : ㈜영화사 진진

제     작 : 청년필름㈜

공동 제작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개     봉 : 2012년 6월 21일 예정

관람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 시간 : 106분

공식 트위터: http://twitter.com/2W1F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2W1F2012



Character & Cast


“우리 떠날까? 같이, 외국에 가자구”

위장결혼까지 감행한 주도 면밀한 완벽남, G민수 || 김동윤


2012년 김조광수 감독이 선택한 배우 김동윤의 재발견! 

<소년, 소년을 만나다>의 김혜성, <친구사이?>의 이제훈에 이어 김조광수 감독이 선택한 배우는 바로 김동윤. 김조광수 감독과 작업한 배우들이 그와의 작업을 통해 유명세를 얻고,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터라 김동윤에게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극부터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자로서 기반을 탄탄히 한 그는 드라마 ‘동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를 통해 감춰뒀던 끼와 연기력을 발산했었다. 귀여운 미소가 매력적인 김동윤, 이번 영화 <두결한장>을 통해 외모, 학벌, 직업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민수를 통해 훈남 게이의 진정한 매력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영화계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근데, 우리 신랑은 아직이야? 맘에 드는 사람 없어?”

속 깊고 씩씩한 캔디형, L효진 || 류현경


충무로가 주목하는 팔방미인 류현경, 이번엔 상큼 발랄 레즈비언으로 변신! 

아역배우 출신이기도 한 류현경은 ‘충무로의 미친 존재감’이라고 불릴 만큼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영화 <방자전>, <쩨쩨한 로맨스>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사랑 받았으며 드라마 ‘심야병원’에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주연이든 조연이든 마다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에서 꾸준히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그녀가 김조광수 감독의 <두결한장>에서 캔디형 레즈비언 효진 역을 맡아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언제나 당당하고 씩씩한 효진과의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류현경은 또 다른 엉뚱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난, 너랑 같이 여기서 사랑도 하고 음악도 하고 살거야”

사랑 앞에 당당 하고픈 낭만파, G석 || 송용진


뮤지컬 스타 송용진, 김조광수 감독이 제일 먼저 캐스팅한 숨은 보석!

김조광수 감독이 제일 먼저 캐스팅한 배우 송용진. 로커 출신 뮤지컬 스타로 유명한 송용진은 10여 년 동안 왕성한 활동을 한 실력파. 뮤지컬 <헤드윅>을 통해 섬세한 내면연기와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던 그는 ‘쏭드윅’이라는 애칭까지 얻었으며, 뮤지컬 <셜록 홈즈>에서는 마치 탐정 셜록이 되살아난 듯 실감나는 연기를 펼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창작 뮤지컬 <치어걸을 찾아서>에서는 연출, 극본, 음악, 작곡까지 모두 직접 지휘하며 다재 다능한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연주실력으로 <두결한장>의 로맨틱 가이 석 역할을 맡은 뮤지컬 계의 블루칩 송용진이 앞으로 나아갈 행보와 여정이 기대된다. 



 “그래서 내가 결혼 말렸다니깐요. 입양만 아니면 확!”

 터프한 성격의 일편단심 해바라기형, L서영 || 정애연


여자가 봐도 반할만하다! 섹시함과 보이쉬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배우, 정애연!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이기적인 팔등신 몸매로 데뷔 시절부터 주목 받았던 배우 정애연. 연극,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영화 <두결한장>을 위해 긴 머리까지 과감하게 잘라버린 그녀는 특유의 매니쉬하고 도회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섹시함과 보이쉬함이 공존해 더욱 매력적인 배우 정애연, 털털하지만 사랑하는 효진에게는 한없이 부드러운 서영으로 변신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Special Tip  아는 만큼 보인다! 게이 대백과 사전 공개!


커밍아웃: “to come out of closet (벽장 밖으로 나오다)”라는 표현에서 유래한 것으로 개인이 자신의 성적 지향 또는 성 정체성을 인정하고 직접 남에게 알리는 과정. 

영화에서는 당당히 자신의 성적 지향을 가족들에게 공개한 석의 응원에 힘입어 민수가 커밍아웃을 하게 된다. 


우정박: 애인이 아닌 동성친구 간의 진한 스킨십을 일컫는 말.

왕언니가 제대로 연애를 해보지 못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 G-VOICE 멤버들이 짓궂게 장난치는 장면 속에 등장한다. 


평때박마: 평소엔 때짜(터프한 성향)인 척 하다가 박을 타는(성관계의 속어) 순간에는 마짜(연약하고 순진한 성향)로 돌변하는 사람의 줄임말.

G-VOICE 언니들이 시애틀에서 온 석을 위해 한국 게이 용어를 강의하며, 가장 먼저 알려주는 용어이다.


아우팅: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타인에 의해 자신이 성적소수자임을 밝혀지는 일.

본의 아니게 병원에서 효진이 레즈비언이란 사실이 밝혀지는 상황을 가리켜 ‘아우팅 당했다’라고 표현한다.


G-VOICE: 2003년 11월 시작된 국내 최초, 유일의 게이합창단. 게이자긍심 향상을 목적으로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내 소모임으로 시작하여 정기공연을 비롯해 창작음반 제작, 성 소수자 커뮤니티 행사 찬조출연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G-VOICE의 멤버인 언니들과 민수는 다가오는 정기 공연을 준비하며 매주 춤과 노래를 연습하고, 영화 장면 곳곳에 G-VOICE 정기 공연을 알리는 포스터가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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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유독가스와 화염으로 뒤엉킨 그 곳은 생지옥 같았다!

그을린 ‘25시간’의 기록!


2009년 1월 20일, 철거민 5명, 경찰 특공대원 1명 사망. 생존권을 호소하며 망루에 올랐던 이들은 불과 25시간 만에 싸늘한 시신이 되어 내려 왔고, 살아남은 이들은 범법자가 되었다. 철거민의 불법폭력시위가 참사의 원인이라는 검찰의 발표, 공권력의 과잉진압이 참혹한 사건을 만들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부딪히는 가운데, 진실공방의 긴 싸움은 법정으로 이어진다. 


유가족 동의 없는 시신 부검,

사라진 3,000쪽의 수사기록,

삭제된 채증 영상,

어떠한 정보도 하달 받지 못했다는 경찰의 증언…


과연, 그 날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Information                                                   


제목 두 개의 문 / 2 Doors

장르 용산 다큐멘터리

감독 김일란, 홍지유

배급 <두 개의 문> 배급위원회

제작 연분홍치마

등급 미정

개봉일 2012년 6월 21일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2_doors /

http://www.facebook.com/yongsan2012


트위터에서 만나요!

<두 개의 문> 공식계정 @2_doors (http://twitter.com/2_doors_

배급사 '시네마 달' @cinemadal  (http://twitter.com/cinema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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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누구나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다. 

영화의 두 주인공 진수와 태욱 역시 ‘영화’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청춘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현실은 녹녹하지 않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영화인 진수와 태욱은 

‘영화제’라는 영화인의 축제 속에서도 

주인공이 되지 못한 채 주변을 맴돌 뿐이다.

하지만 꿈을 가진 자들은 그 꿈을 쉽게 포기 하지 않는다.


“괜찮아 잘 될 거야~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나는 널 믿어 의심치 않아~”


가수 이한철의 ‘슈퍼스타’란 노래 가사처럼 

영화 <슈퍼스타>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어디선가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막연하게나마 희망을 주고

감독 자신 역시 그 설렘과 도전을 계속하고 싶다는 ‘희망의 찬가’다.


Synopsis


내일의 슈퍼스타를 꿈꾸는

두 남자의 골 때리는 2박 3일이 시작된다! 


별 볼일 없는 옥탑방 백수 진수(송삼동)는 4년째 영화 감독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그 간 두 편의 작품이 캐스팅과 투자 단계에서 무산되었고, 이제 막 세 번째 시나리오를 탈고 한 후, 투자 결정이라는 지난한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조감독 시절 현장에서 만나 친구가 된 건달전문 단역 배우 태욱(김정태)이 진수를 찾아온다. 그는 어울리지 않는 블랙 세단을 타고 와 우리도 영화인이니 부산국제영화제에 가자고 제안하고, 진수는 태욱의 강권에 못 이겨 부산으로 향한다. 모처럼 만의 여행에 기분 좋은 설렘도 잠시, 상황은 점점 꼬여가고 결코 웃을 수만은 없는 씁쓸한 해프닝이 2박 3일 동안 연속적으로 펼쳐지는데…  



Information

제       목:  슈퍼스타

장       르:  코믹 로드무비

러 닝 타 임:  94분

개       봉:  2012년 6월 7일

등       급:  15세 이상 관람가

제공 / 제작:  스토리룸

제       공: 슈퍼스타 제작위원회

공 동 제 작:  모네프 /더더블엠엔터테인먼트

배       급:  ㈜마운틴픽쳐스 

트   위  터:  @mountainpic2010


Cast

태욱  역: 김정태

진수  역: 송삼동

은숙  역: 장경아

정찬  역: 정찬

수진  역: 박수진

특별출연: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이준익 감독, 배우 안성기


Filmmakers

각본•감독: 임진순

프로듀서 : 김태훈/함성원/이형석

촬     영: 나희석

조     명: 차상균

동시녹음 : 김경호

편     집: 손연지

음     악: 조동희


Character & Cast


"영화제에 가지 않기로 결심했었다. 내 영화를 들고 가기 전까지는..."

입봉만 4년째 준비 중인 신인감독/ 진수

“영화제 때마다 부산에 가자고 한 사람들은 많았다. 하지만 그때마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했다 내 영화 들고 가기 전까지는 안 갈 거라고…” 그렇다. 대한민국 감독들 대부분은 영화제에 오면서 늘 하는 이야기가 내년엔 내 영화 들고 와야지 라는 다짐을 하곤 한다. 입봉 4년 차 신임감독 진수도 태욱과의 동행이 결코 반갑지 않은 이유다. 일정한 수입이 없어 궁상맞고 찌질 한 삶을 사는 그는 상업영화의 감독을 꿈꾸며 어느덧 4년 동안 데뷔 작품을 준비하며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자신과 썸씽이 있던 여자 후배가 연출한 작품이 부산국제 영화제에 초청되고 자신이 준비한 작품의 투자 건이 무산되면서 주사도 모자라 객기까지 부린다.


영화 <낮술>의 미워할 수 없는 찌질남, 슈퍼스타를 꿈꾼다/ 송삼동


영화 <낮술>에서 실연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강원도 정선으로 여행을 떠난 혁진을 맡아 우유부단과 찌질 남의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줘 관객들의 웃음보를 자아 냈던 그가 이번엔 생활고에 시달리며 영화 데뷔를 기다리는 입봉 준비 4년 차 신인감독 진수 역을 맡아 찌질 하고 궁상맞으며 때론 대책 없는 객기까지 부리며 <낮술> 보다 더한 캐릭터에 도전한다. 영화 <낮술>을 시작으로 영화와 연극을 종횡무진하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계속 이어온 송삼동은 최근 퀴어영화 <REC>로 한층 성숙된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독립영화계의 슈퍼스타로 급부상했다.

Filmography <REC>(2011) <낮술>(2009) <고고70>(2008)


“야! 영화인이 영화제를 가지, 음악인이 영화제를 가냐?”

건달 전문 단역배우/ 태욱

태욱은 영화 <친구>에서 ‘도루코’라는 인상적인 캐릭터 때문에 사람들은 그의 본명은 모른 채 건달 전문 배우로 알고 있다. 부산이 고향인 그는 성공한 배우처럼 보이기 위해 렌터카를 빌려 친구인 진수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로 향한다. 마침 차기 작의 연출을 맡은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어 좋은 배역을 따기 위해 떠난 그럴싸한 여행은 친구 진수의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으로 결코 웃을 수만은 없는 씁쓸한 해프닝이 2박 3일 동안 연속적으로 펼쳐진다.


건달 전문 단역배우에서 슈퍼스타가 되어버린 배우/ 김정태

김정태의 본명은 김태욱이다. 극중 배역 이름도 그래서 태욱으로 등장한다. 영화 <친구>에서 ‘도루코’라는 건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영화 <똥개>와 <우리형> <강력 3반><해바라기><인사동 스캔들> 등 굵직한 작품에서 배우로서의 자신만의 확실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최근에서는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2일’의 명품조연 특집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음식 솜씨로 1박2일 멤버뿐만 아니라 전국민들까지 사로 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라 예능프로그램 섭외 1순위에 오른 만능 엔터테이너다. 영화 <방가?방가!> 이후 무서운 건달 이미지에서 벗어나 귀여운 코믹 연기를 선보였으며, <체포 왕><특수 본><원더풀 라디오><간기남> 등의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충무로 최고의 명품배우로 각광받고 있다.

Filmography 

<간기남>(2012) <원더풀 라디오>(2012) <특수 본>(2011) <체포 왕>(2011) <마음이 2>(2010) <방가? 방가!>(2010)  외 


Director


절친 김정태의 아이디어로 <슈퍼스타>로 데뷔하고 

상업영화 <그 남자 흉폭하다>라는 시나리오를 또 다시 수정 중이다.


임진순

서울 예술대학 영화과와 상명대학교 영화과를 동시에 졸업하고 현재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영화 전공중인 임진순감독은 1994년 김유민감독의 <커피카피코피>의 연출 부로 영화계에 입문하여 2000년 이재용감독의 <순애보>를 거쳐 2002년 김동원감독의 <해적 디스코 왕이 되다

>의 조감독 생활을 하면서 오랜 동안 장편영화 감독을 꿈꿔온 실력파 감독이다. 1998년 각본과 감독을 겸한 단편 <원격조정>으로 제24회 서울독립영화제 장려상을 수상하며 연출자로서의 두각을 나타냈으며, 자신의 오랜 세월을 반영한 <슈퍼스타>를 통해 첫 번째 장편을 완성시켰다.

Filmography 각본•감독 <슈퍼스타>(2012) / 조감독 <해적, 디스코 왕이 되다>외 다수



Production Note 1

Scenario; 임감독과 김배우의 리얼 스토리


영화 <슈퍼스타>의 주인공인 ‘진수’와 ‘태욱’의 실제 모델은 바로 이 작품의 연출과 주연을 맡은 임진순 감독과 배우 김정태다. 이들의 인연은 영화의 내용에서도 나오듯이 임진순 감독이 영화 <해적, 디스코 왕 되다> 조감독 시절 영화 <친구>에 출연한 배우 김정태를 보고 당시 김동원 감독에게 추천해 캐스팅하게 된 것을 인연으로 친구가 되었다. <해적, 디스코 왕 되다> 개봉 이후 무명 건달 전문 배우와 입봉을 준비 중이던 신인감독이란 상황에 놓은 두 사람은 실제로 함께 부산국제영화제에 다녀왔고, 김정태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만드는 것을 임진순 감독에게 제안해 이번 프로젝트가 시작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친분이 두터웠던 임진순 감독은 최대한 김정태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기를 원했고, 시나리오상에 기본 대사만 제시하고 자유로운 애드리브로  김정태가 현장을 이끌어 나가게 했다. 만족스러운 애드리브가 나올 때까지 임진순 감독은 촬영을 멈추지 않았고, 김정태는 할 말이 없다며 제발 ‘컷’을 외치라고 소리치는 웃지 못할 상황도 빈번히 일어났다.


Production Note 2

Location; 영화제 관계자들을 긴장하게 만든 게릴라 촬영 현장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실제 영화제의 개막식과 개막 파티 현장에서 촬영을 감행한 현장은 영화제 관계자들 끊임없이 긴장하게 만들었다. 영화제 개막식 때 레드 카펫 장소를 두 주인공이 지나치는 장면은 실제 긴박한 개막식 현장의 모습을 빠르게 담아내야 했기에 촬영 기사 뿐 아니라 물론 프로듀서, 조감독, 조명 감독까지 4명의 스탭이 모두 카메라를 들고 곳곳에서 촬영을 시도했다. 또한, 영화제 개막 파티의 경우는 어렵게 영화제 측의 허락을 받고 촬영에 들어갔지만, 국내외 유명 인사들이 모여 있는 실제 파티 상황 속에서 즉흥 연출로 촬영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계속되어 파티장을 헤집고 다니는 촬영팀에 영화제 관계자들은 점점 사색이 되어갔다. 한편, 부산사나이 김정태의 엄청난 인기로 인해 촬영이 종종 중단되기도 했다. 부산에서 가장 혼잡한 서면에서 ‘진수’가 ‘태욱’의 품에 안겨 우는 중요한 씬을 촬영 할 때는 김정태가 촬영을 한다는 소식이 삽시간에 퍼져 구경꾼들이 몰려드는 바람에 촬영이 중단되었다. 총 스탭이 13명 뿐인 열악할 환경 속에서 거리를 통제 할 수 없었던 촬영 팀은 결국 촬영을 중단했고, 실제 거의 모든 로케이션 장면은 게릴라 식으로 치고 빠지는 촬영의 연속이었다.


Production Note 3

OST; 포크 음악의 대부 조동진의 친동생 가수 조동희 음악감독 참여!


<슈퍼스타>는 가수 이한철 최고의 히트곡이자 국민 가요로 불리는 ‘슈퍼스타’가 주제곡으로 쓰여 라스트를 멋지게 장식한다.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나오는 CF에 삽입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이 곡을 영화 속에 재 등장 시킨 장본인은 바로 임진순 감독과 영화과 동기이자 가수인 조동희 음악 감독 덕분이다. 조동희 음악감독은 ‘행복한 사람’, ‘나뭇잎 사이로’, ‘작은 배’, ‘제비꽃’으로 잘 알려진 한국 포크음악의 대부 조동진의 여동생이다. 그는 1990년대 조동진, 조동익 형제와 장필순, 이규호 등 포크 음악인들의 공동 기획사였던 하나음악 출신으로 장필순, 한동준, 윤영배, 오소영, 고찬용, 재즈 밴드 '더 버드' 등 과거 하나 음악 출신들이 '푸른곰팡이'란 레이블로 다시 모여 하나 음악의 부활을 알렸고 그 첫 작품은 조동희의 1집 대표 곡 ‘비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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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최초 잔혹 스릴러

돼지의 왕



Synopsis 


아내를 죽인 남자 vs 세상에 분노한 남자

이들이 다시 만나다!

 

회사의 CEO인 ‘경민(목소리 오정세)’은 부도 후 자신의 분을 참지 못하고 아내마저 살인, 자신의 현실을 뒤로 한 채 중학교 동창이었던 ‘종석(목소리 양익준)’을 불현듯 찾아 나선다. 소설가가 되지 못해 자서전 대필작가로 근근히 먹고 사는 종석은 15년 만에 찾아온 경민의 방문에 당황하고, 이들은 지금의 현실과 감추고 싶었던 자신의 과거에 대해 하나 둘씩 꺼내놓기 시작한다. 


이들 앞에 펼쳐진 15년 전 그날, 

그 끔찍한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중학생 시절, 학교에서 권력을 지닌 패거리들은 나약한 성격과 작은 체구를 지닌 경민과 종석을 무시하고 끊임없이 괴롭힌다. 하루하루 끔찍한 학교생활을 하던 이들에게 갑자기 등장한 철이(목소리 김혜나), 단숨에 패거리들을 제압하고 이후 철이는 경민과 종석의 우상이 된다. 하지만 철이는 패거리들과의 불미스러운 일로 퇴학을 당하고, 이에 극단적인 방법으로 복수를 결심하게 된다.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오늘, 오랜만에 종석과 마주한 경민은 그와 함께 학창시절을 보낸 교정으로 데려가 철이에 대한 충격적인 마지막 진실을 털어놓으려 한다. 이들 사이에 숨겨진 마지막 이야기는 무엇일까?



Information


제목 : 돼지의 왕

르 : 애니메이션 잔혹 스릴러   

각본/연출/작화 : 연상호

목소리 출연 : 양익준 (정종석 역), 오정세 (황경민 역), 김혜나 (김철 역), 박희본 (어린 황경민 역), 김꽃비 (어린 정종석 역) 


제공 / 배급 : KT&G 상상마당

제작 : 돼지의 왕 제작위원회, 스튜디오 다다쇼


개봉 : 2011년 11월 3일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 불가 

러닝타임 : 97분


영화제 :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초청

수상내역 :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진흥기구상(NETPAC), 한국영화감독조합상, 무비꼴라쥬상 수상




Film Makers


“아이들의 비뚤어진 혁명기를 그림으로 말하다”


감독 | 연상호

꾸준한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국내외 영화제 초청, 주목을 받은 연상호 감독은 스스로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의 <아키라>(1988)를 가장 좋아한다고 공공연히 말할 정도로 재패니메이션에 큰 영향을 받은 애니메이션 매니아다. 

열악한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1인 제작시스템을 고수하며 작업을 꾸준히 해 온 그는 첫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에 자신이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고 표현하고 싶은, 자신이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다 담았다고 말한다. 디즈니 스타일의 행복한 애니메이션도 있지만 애니메이션으로도 다양한 장르를 말할 수 있음이 그의 도전이 아깝지 않은 이유다. 


연출의도

돼지는 먹히기 위해 살아가는 존재다. 그리고 개들은 사랑 받기 위해 살아간다. 우리가 사는 사회에도 그런 계층이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돼지와 같은 아이들의 분노와 슬픔을 리얼한 시선으로 보여주고 싶었다.


Filmography

중편애니메이션 <셀마의 단백질 커피> 중 <사랑은 단백질>(2008), <지옥: 두 개의 삶>(2006) 외 다수

단편애니메이션 <지옥>(2003), <D-DAY>(2000), 

<D의 과대망상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막 치료를 끝낸 환자가 보는 창밖풍경>(1998)

단편영화 <생각, 나와 남>(1997)


수상내역

2009 아시아 그라프 인 도쿄 최우수 작품상

2008 제4회 인디애니페스트 관객상

2006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초이스 선정

2004 도쿄 쇼트쇼츠필름페스티벌 아시아고스트상 수상



Film Makers


기술감독 | 연찬흠


연상호 감독의 친동생이자 고등학교, 대학교 후배이기도 한 연찬흠 기술감독은 연상호 감독의 단편 <지옥>부터 애니메이션 작업에 참여, 배경미술을 거쳐 <사랑은 단백질>에서는 3D CGI를 맡아 작업 했다. 전천후 기술감독인 그는 이번 <돼지의 왕>에서는 작업의 핵심 기술이었던 3D CGI와 더미 애니메이션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Filmography

<셀마의 단백질 커피> 중 <사랑은 단백질>(2008), <지옥: 두 개의 삶>(2003) 외 다수


미술감독 | 우제근


프랑스 베르사유 공립 미술학교에서 컴퓨터 그래픽을 전공한 우제근 미술감독은 2007년 중편 애니메이션 <이름을 불러줘>를 통해 애니메이션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름을 불러줘> 작업 당시 옆 사무실에 있던 우제근 감독을 눈여겨 본 연상호 감독이 함께 작업할 것을 제안, 드디어  <돼지의 왕>으로 처음 함께 하게 되었다. 프레임 안에 가장 오랫동안 보여지기 때문에 흔히 작품의 퀼리티를 결정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것으로 평가하는 배경 미술을 맡아 그의 섬세함을 선보인다.  


Filmography

중편 애니메이션 <이름을 불러줘>(2007) 배경미술 팀장

한국 성희롱 예방교육전문강사협회 교육컨텐츠 <소통>(2009), <인권>(2008)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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