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인디포럼2017

INDIEPENDENT FILM & VIDEO MAKERS' FORUM


• 일시 2017년 5월 25일(목) ~ 6월 1일(목)

• 주최주관 (사)인디포럼작가회의

• 장소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인디포럼은 독립영화와 관객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독립영화 축제임과 동시에

독립영화 작가들의 커뮤니티로 인디포럼 영화제에서 작품을 상영한 작가들을

구성원으로 하는 작가회의 행사를 주관합니다

인디포럼은 작가들의 자율적 참여로 진행되는 비경쟁 영화제로

관객들과 독립영화의 접촉면을 더욱 확장시키기 위해

영화 문화의 다양성과 독립영화의 역할에 대한

시의성 있는 고민과 토론장이 마련된 새로운 형식의 영화제입니다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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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색 영화제: 영화 '관람'의 틀을 깨다 

‘한강다리밑영화제’, ‘무주산골영화제’,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관객과 만나는 다양한 방식





*관객기자단 [인디즈] 위정연, 김수영 님의 글입니다.


이제 곧 5월, 축제가 시작되는 시간이다. 크고 작은 100여개의 영화제들도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매년 해가 바뀔 때마다 영화제의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관객들은 더 새로운 것을 원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고민하고 있을 당신에게 아주 특별한 영화제 세 곳을 소개한다. 바로 여기, 기존의 방식과는 전혀 다르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영화제들이 있다. 영화란 꼭 실내 영화관에서 봐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한강다리밑영화제’와 ‘무주산골영화제’. 영화 속 음식을 맛보며 분위기에 한껏 취할 수 있는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그것이다. 더 이상 수동적인 관객이 아닌,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오감만족 체험을 제공하는 영화제들과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 그렇게 올 한해 영화를 200% 더 즐겨보자! 





1. 이색적인 장소 - 한강다리영화제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다리 밑에서 영화 보실래요?


(출처: 한강몽땅 여름축제 홈페이지)


올해 4회를 맞는 ‘한강다리밑영화제’는 시작부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컴컴한 영화관에서 벗어나 말 그대로 도심 한가운데에서 강바람을 느끼며 보는 영화라니! 생각만 해도 낭만적이다. 무더운 여름날, 좁고 갑갑한 영화관이 싫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 돗자리에 삼삼오오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시청 가능하다. 총 8개의 다리에서 진행되는 이 영화제는 무려 무료로 상영한다. (방화·성산·원효·동작·청담·한남·천호·양화대교에서 밑에서 열린다.) 


한강다리밑영화제에서는 총 4개의 섹션으로 영화 테마를 나눈다. 작년에는 ‘음식, 음악, 단편, 가족’이란 테마로 영화를 구성했다. 본인이 원하는 영화를 선택해 해당 대교로 가서 볼 수 있다. 3회 때는 호응이 좋아 앙코르 상영회까지 했다고 한다. 구체적인 영화 선정에 있어서는 일반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고 하니 원하시는 분들은 직접 의견을 제시해도 좋겠다. 참고로, 한강다리밑영화제는 독립적인 영화제가 아니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 주관하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에 속한 하나의 프로그램이다. 같은 기간 동안 영화제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 활동이 준비되어 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길! 


제4회 한강다리밑영화제

일시: 2016.7.15. ~ 8.21

장소: 미정

가격: 무료

홈페이지: http://hangang.seoul.go.kr/project






2. 이색적인 장소 - 무주산골영화제


자연과 물아일체 되어 영화 한 편?


(출처: 무주산골영화제 홈페이지)


이번에는 정반대로 도심 밖으로 떠나보자. 숲 속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영화를 들을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 있다. 바로 ‘무주산골영화제’다. 무주에는 영화관이 거의 없어서 자연 속에 스크린을 걸고 영화를 보자는 취지로 이 영화제가 만들어졌다. 올해 4회 째 열리는 무주산골영화제는 입소문을 타고 나날이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북적한 도시와 머리 아픈 현실은 잠깐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안성맞춤 영화제다. ‘설렘, 울림, 어울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등장한 무주산골영화제는 즐겁게 ‘소풍’가는 느낌의 컨셉을 선보였다. 싱그러운 풀 내음이 가득한 공간, 쏟아질 듯한 밤하늘의 별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분들에게 꼭 추천한다.


무주산골영화제에는 ‘설렘존’, ‘울림존’, ‘어울림존’ 별로 나눠 영화를 따로 상영한다. ‘설렘존’은 개막작과 야외상영, 야외공연을 주로 맡고 있다. ‘울림존’은 여러 개의 실내 영화관에서 상영을 하고, ‘어울림존’은 산골 한가운데에 스크린이 놓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의 맛을 그대로 느끼고 싶은 분들은 바로 이 ‘어울림존’을 찾으면 된다. 자유롭게 캠핑을 치고 맛난 먹거리를 먹는 것은 ‘어울림존’에서 할 수 있는 특별한 묘미다. 무주산골영화제 내에서는 야외상영장말고도 다양한 뮤지션이 와서 공연을 하는 ‘숲 속 콘서트’도 준비되어 있다. 말 그대로 소풍을 간다는 느낌으로 즐기다 오면 되겠다. 개·폐막작을 비롯한 모든 영화 및 이벤트 일정이 홈페이지에 고지되어 있으니 참조하시길 바란다! 


제4회 무주산골영화제

일시: 2016.6.2. ~ 6.6

장소: 무주(설렘존, 울림존, 어울림존)

가격: 무료

홈페이지: www.mjff.or.kr 






3. 이색적인 체험 - 서울국제음식영화제


먹고, 보고, 느끼고, 즐긴다!


 (출처: 서울국제음식영화제 페이스북)


작년에 시작된 제1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이벤트로 4일간의 영화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영화제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음식, 식문화 관련 영화가 상영되기에 다양한 음식, 식문화를 영화로 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그런데 ‘음식영화제니까 영화 보면서 배고프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런 걱정은 금물! 혹여나 이런 생각을 할 당신을 위해 이벤트가 준비되어있다. 


‘프랑스에 빠지다’는 야외테라스에서 정통 프랑스식 로제와인, 디저트, 샤르퀴트리를 즐기고 상영관에 들어가 영화 <포도밭의 후계자>를 관람하는 스페셜 이벤트이다. 음식을 통한 직접 체험과 영화를 통한 식문화 체험은 상대 문화권과의 소통을 꾀어낸다. 그리고 타국의 음식도 즐기고 영화도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이기에 많은 사랑을 안 받을 수가 없다. 늘 그렇듯이 인기 많은 참여형 이벤트는 아쉽게도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음식과 영화 둘 다 맛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영화제 시작 전에 홈페이지를 잘 참고하자.


음식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는 이뿐만이 아니다. 보통 영화제 GV를 영화 관계자가 진행하는 것과 다르게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음식전문기자, 초콜릿티어 등 식문화 관계자가 참여해 ‘맛있는 토크’로 GV를 진행한다. 식문화 관계자의 설명을 통한 음식의 간접 체험은 영화와 더불어 문화권에 대한 이해도 돕는다. 


좌석점유율 90%로 첫 회를 성공적인 마무리 했던 음식영화제는 6일간 60여 편의 영화로 관객을 찾아뵐 예정이다. 이색적인 체험형 영화제에 관심이 간다면 서울국제음식영화제 홈페이지에 방문해보자.


제2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일시: 2016.5.26 ~ 5.31

장소: 메가박스 코엑스

가격: 유료

홈페이지: http://sifff.kr





앞서 본 영화제들은 우리의 일반적인 관람방식을 확장시키고 있다. 영화관이 아닌 다른 곳에서, 영화를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직접 체험해보는 것으로. 하지만 축제를 즐기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그리고 관심사에 맞게 영화제를 선택해 즐기면, 관람방식의 확장을 넘어 나의 경험, 가치관, 생각의 확장까지로 이어질 것이다. 이런 종류의 확장은 어려움을 겪는 영화제에 작게나마 힘이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 축제가 시작되는 5월이다. 더욱 더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가 힘을 잃지 않고 버텼으면 좋겠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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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시작하는 축제 


서울환경영화제는 광화문 일대 공간에서 모두를 위한 축제로 그 열두 번째 막을 올립니다. 씨네큐브, 인디스페이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민청의 영화 상영과 함께, 서울역사박물관 광장에서 펼쳐질 다양한 환경관련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성격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대중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12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는 47개국에서 온 113편의 영화가 소개됩니다. 지난 11년을 거치며 대중과 공감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려는 고민의 결과로 자리 잡은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틀은 계속 유지하는 가운데 내용적인 면에서 변화하는 대중의 감성에 부합하고 사회의 변화를 반영하려 노력하겠습니다. 다양한 표현 형식으로 환경감수성을 일깨우는 영화들이 점점 더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을 적극 수용, 설득보다는 감성에 호소하는 환경영화를 통해 더욱 폭 넓은 관객과 소통하려 합니다.


 지금 우리의 삶을 다시 생각하자 


대중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는 동시에 동시대의 고민을 깊게 탐구하고 담론을 형성하는 역할도 잊지 않으려 합니다. 작년 그린 파노라마 섹션 아래에 기획되었던 ‘그린 파노라마 – 에코스릴러’, ‘그린 파노라마 – 오래된 미래’는 다양한 환경영화를 아우르는 ‘그린 파노라마’섹션으로 통합됩니다. 대신에 ‘포커스’라는 섹션 명 아래 현재의 환경관련 이슈를 담은 영화를 중점적으로 소개합니다. 올해는 소비와 경쟁 위주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의 삶을 찾으려는 움직임과 그 움직임에서 함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농업 관련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또한, 작년의 ‘널리 보는 세상 – 그린 아시아’에 이어 올해는 중남미 지역의 환경영화를 소개합니다. 열대우림과 천혜의 자원이 있는 중남미도 예외 없이 지구온난화와 개발의 폐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숲 파괴와 생물의 멸종은 마지막 남은 열대우림의 파괴이자 지구 전체 생태계의 파괴를 뜻하는 것이기에 더욱 우리의 관심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의 현주소를 다시 보게 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편의 환경영화는 커다란 목소리보다, 조리 있는 글보다 더 강한 변화의 힘을 가집니다. 항상 변하지만 그 자리에 있는 나무처럼, 서울환경영화제는 그 변화의 힘을 극대화하는 촉매제로서 항상 이 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개요 ::


명     칭 ┃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기     간 ┃2015. 5. 7(목) ~ 5. 14(목), 8일간

성     격 ┃ 부분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영화제 /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환경영화제 

개 막 식 ┃2015. 5. 7(목) 19:00 씨네큐브 1관

상 영 작 ┃47 개국 113 편 (경선 19개국 19편)

상 영 관 ┃ 씨네큐브, 인디스페이스, 서울역사박물관 및 광장 일대, 서울시민청 바스락홀

주     최 ┃(재)환경재단, 서울환경영화제 조직위원회

후     원 ┃ 환경부,  서울특별시, 산림청, 서울특별시교육청, 영화진흥위원회, 주한미국대사관


::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티켓 안내 ::


      ┃ 5,000원

단      ┃ 2,500원 (10인 이상 / 단체 할인의 경우,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신용카드 결제불가))


>> 서울환경영화제 홈페이지>>                >>상영시간표>>

Posted by indian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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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04.01]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상영작 정보 보기 <<


 

상영시간

인디스페이스

섹션시간

GV

3월 27일(금)

11:00-12:00

 다큐멘터리 발언대1
     바다에서 온 편지

60'

 

13:00-14:23

 올해의 초점4
     오디오 비주얼 필름 크리틱

83'

GV

15:00-16:25

 아시아의 초점4
     진실을 밝혀라 2: 국가기구

85'

 

17:00-18:45

 다큐멘터리 발언대3
     밀양 아리랑

105'

GV

20:00-21:36

 국내신작전15
     명령불복종 교사

95'57"

GV

3월 28일(토)

11:00-12:45

 국내신작전17
     잡식가족의 딜레마

105'

GV

13:30-14:32

 국내신작전25
     용산 전쟁/인터뷰 프로젝트-놀림픽

61'32"

GV

15:30-16:35

 국내신작전20
     찍으라는 영화는 안 찍고/아빠가 죽으면                                                    나는 어떡하지?

64'28"

GV

17:30-18:48

 국내신작전1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삼척

78'

GV

20:00-21:15

 국내신작전24
     비보이가 되다/굿바이/이 시대의 사랑

75'

GV

3월 29일(일)

11:00-12:25

 아시아의 초점4
     진실을 밝혀라 2: 국가기구

85'

 

13:00-14:42

 국내신작전3
     몽테뉴와 함께 춤을

102'

GV

15:30-16:45

 국내신작전19
     부자/어떤 둘째/소나무씨에게

74'21"

GV

17:30-18:57

 국내신작전6
     지나가는 사람들

86'20"

GV

20:00-21:35

 국내신작전11
     소꿉놀이

95'

GV

3월 30일(월)

12:00

봄프로젝트 프레젠테이션

 

 

15:00-16:05

 아시아의 초점6
     옥문

65'

 

16:30-17:28

 아시아의 초점5
     4891

58'

 

18:00-19:15

 국내신작전8
     대답해줘

75'

 

20:00-21:00

 다큐멘터리 발언대2
     거리에서 온 편지

60'

GV

3월 31일(화)

11:00-12:23

 국내신작전4
     니가 필요해

83'

GV

13:00-15:07

 국내신작전2
     아들의 시간

127'

 

16:00-17:18

 국내신작전1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삼척

78'

GV

18:00-19:08

 국내신작전9
     스와니 -1989 아세아스와니 원정투쟁의 기록

68'

 

20:00-21:00

 다큐멘터리 발언대1
     바다에서 온 편지

60'

GV

4월  1일(수)

13:00-15:20

 아시아의 초점1
     산리즈카에 살다: 나리타 이야기

140'

 

15:30-17:33

 아시아의 초점2
     우리에게 허락된 특별한 시간의 끝

123'

 

19:00

폐막식

 

 



인디다큐페스티발2015

Seoul Independent Documentary Film&Video Festival 2015


● 일시: 2015년 3월 26일(목) - 4월 1일(수)

● 장소: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 주최: (사)한국독립영화협회

● 주관: 인디다큐페스티발2015 집행위원회


문의_ 인디다큐페스티발2015 사무국

-전화: 02-362-3163

-이메일: sidof_@naver.com

-주소: (121-800)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65-6번지 2층

-홈페이지: www.sidof.org

-페이스북: www.facebook.com/sidof.org

-트위터: www.twitter.com/sidof_org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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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다큐페스티발2015 상영프로그램

 

상영작 정보

국내신작전 SIDOF Choice


<국내신작전1>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삼척 Act as a media in Samchuck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삼척 제작팀 / 이인현, 조영은, 변규리, 박소영, 최기명, 송이, 정종민, 김희봉, 오다은, 수수, 김남헌 In-hyun Lee, Young-eun Jo, Gyu-ri Byun, So-young Park, Ki-myung Choi, Song-i, Jong-min Jeong, Hee-bong Kim, Da-eun Oh, Susu, Nam-heon Kim

2014 | HD | Color | 78min | 자막없음

영상 4, 라디오 1, 참여자들의 기록 1편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핵발전소 유치에 대한 지역주민,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핵발전소 예정지 주민들의 찬성과 반대 의견을 담고 있다. 핵발전소에 대한 원론적인 찬반이 아니라, 그들의 생존이 달려있는 찬반의 목소리-어느 누구도 관심 없었던-를 날것 그대로 담고 있다. 카메라를 든 이들이 무엇을 느끼고 생각했는지를 이야기한다.

 

<국내신작전2>

아들의 시간 Son’s time

원태웅 Tae-woong Won

2014 | HD | Color+B&W | 127min | 영어자막

아버지 고향 구룡포에는 돌아가신 할아버지 명의로 된 선산이 있다. 최근에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된 나는 장마를 앞둔 어느 여름날 무작정 선산을 찾아가보기로 하였다.

 

<국내신작전3>

몽테뉴와 함께 춤을 Dance with Montaigne

이은지 Eun-ji Lee

2014 | HD | Color | 102min | 자막없음

영화감독 지망생인 딸은, 16세기 프랑스 작가 미셸 드 몽테뉴Michel de Montaigne에쎄(수상록) Les Essais를 번역중인 불문학자 어머니를 따라 카메라를 메고 프랑스로 가기로 한다. 하지만 출발을 얼마 남겨놓지 않고 예기치 않은 죽음과 맞닥뜨리게 되고, 여행은 그 슬픔 위에서 잠시 표류한다.

 

<국내신작전4>

니가 필요해 I need you

김수목 Su-mok Kim

2014 | HD | Color | 83min | 영어자막

2007, GM대우(현재 한국지엠)에서 해고된 한 친구를 알게 되었다. 그녀는 비정규직 노동자였고 그녀의 해고 이후에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부당한 폭력, 징계, 해고는 계속되었다. 20079, 비정규직 노동조합이 만들어지자 회사는 조합원들을 잘라내고 조합원들은 천막을 치며 투쟁을 시작한다. 투쟁 과정을 카메라로 담던 나는 그들의 진솔한 모습을 마주하게 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또 다른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국내신작전6>

지나가는 사람들 People Passing By

김경만 Kyung-man Kim

2014 | HD | Color+B&W | 86min 20sec | 한글, 영어자막

시대에 휩쓸릴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모습과 풍경에서 인간의 마음을 발견한다.

0. 해고자에서 쇼핑몰에 이르기까지 이 시대의 공기. I. 잃어버린 얼굴들 1945~1948 : 엄혹한 시절, 다가올 전쟁을 알지 못한 채 지금과 다른 얼굴을 지녔던 사람들과 거리. II. 피난민과 포로 1950~1953 : 전쟁 아래에 놓인 얼굴들. III. 동원과 노동 1953~1966 : 전쟁으로 인해 가능해진 동원체제와 노동의 고단함, 그리고 인간의 마음.

 

<국내신작전8>

대답해줘 Please Answer Me

김연실 Yeon-sil Kim

2015 | HD | Color | 75min | 자막없음

열 살 유니스는 어릴 적 살던 동네인 안산으로 향한다. 그곳에는 오랜 친구 브라이언과 제제가 있다. 세 아이는 지금까지 그랬듯 언제나 함께일 거라 믿는다. 하지만 친구의 집 앞에 도착한 유니스는 알 수 없는 긴장감을 느낀다.

 

<국내신작전9>

스와니-1989 아세아스와니 원정투쟁의 기록 Swany-Recording of Protest Trip of Asia Swany in 1989

오두희 Doo-hee Oh

2014 | Digi Beta | Color | 68min | 한글자막

1989, 아세아스와니는 스키장갑을 만드는 회사이다. 노동자들 대부분은 10대 중후반, 20대 초반의 여성이다. 이들은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동조합을 만들어 그간의 문제들을 고쳐나가고, 그 와중에 회사는 폐업을 하여 일터를 잃게 된 노동자들은 싸움을 시작한다. 본사가 있는 일본으로 원정투쟁을 떠난 4명의 여성 노동자들은 그곳에서 재일교포, 일본 노동자들과 연대해 100여일의 투쟁을 해나간다. 그 당시, 한국과 일본의 노동자, 노동운동의 만남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국내신작전15>

명령불복종 교사 The Disobeying Teachers

서동일 Dong-ill Seo

2015 | Digi Beta | Color | 95min 57sec | 자막없음

20081013일 초등 6학년, 중등 3학년, 고등 1학년을 대상으로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일명 일제고사)가 전국적으로 실시됐다. 이를 앞두고 서울의 몇몇 교사가 학부모에게 시험을 원치 않을 경우 체험학습을 선택할 수 있다고 안내하는 담임편지를 보냈다. 시험 당일, 일부 학생이 체험학습을 떠났고 이 교사들은 국가공무원으로서 명령에 불복종했다는 이유로 해임, 파면의 중징계를 받는다.

 

<국내신작전19>

부자 Father and Son

윤지수 Ji-soo Yoon

2014 | Digi Beta | Color | 17min | 한글자막

알츠하이머가 진행되고 있는 할아버지 한 분이 계신다. 항상 무뚝뚝하게 자신의 농사일을 열심히 하시는데, 그러한 아버지를 보살피기 위해 매주 시골로 내려오는 아들. 아들은 그런 아버지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농사일도 함께 돕는다.

 

어떤 둘째 The Second Daughter

구대희 Dae-hee Koo 

2014 | HD | Color | 24min 21sec | 자막없음

어느 날 뜬금없이, 둘째인 나는 엄마에게 대화를 요청한다.

 

소나무씨에게 Whispering sunshine

김희봉 Hee-bong Kim

2014 | Digi Beta | Color | 33min | 자막없음

10년 후에는 형의 장애가 괜찮아질 거라고, 남들보다 조금 느린 것 뿐이라고 말하는 엄마, 한 번도 대화를 해 본적이 없는 형아.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재민이는 형의 장애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카메라를 든 가족들의 인터뷰 사이로 어렴풋이 보이는 마음.

 

<국내신작전20>

찍으라는 영화는 안 찍고 Nevertheless 2014 봄 프로젝트 제작지원작

송이 Song-i

2015 | HD | Color | 32min | 자막없음

무언가를 했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아빠가 죽으면 나는 어떡하지? Papa, please don’t leave. 2014 봄 프로젝트 제작지원작

남순아 Soon-a Nam

2015 | HD | Color | 32min 28sec | 자막없음

다들 힘들다는데 순아는 별로 힘들지 않다. 편하게 사는 것 같아 죄책감이 든 순아는 죄책감을 덜기 위해 알바를 시작한다. 그러나 그런 순아에게 새로운 고민이 생긴다. 아빠가 죽으면 나는 어떡하지?

 

<국내신작전24>

비보이가 되다 He's not a boy

오민석 Min-seok Oh

2014 | HD | Color | 17min | 한글자막

자신의 삶 절반 이상을 춤춰온 한 비보이가 있다. 한때 세계 정상에도 올랐던 그가 지난날을 돌아보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이야기 한다.

 

굿바이 goodbye

섹알마문 Shekh Almamun

2014 | HD | Color | 21min | 한글, 영어자막

이주노동자로 한국에 왔다가 15년 만에 본국으로 들어가는 슈먼과 남아있는 친구들의 이야기.

 

이 시대의 사랑 Where is the love?

전성연 Sung-yeon Jeon

2015 | HD | Color | 37min | 영어자막

201411. 소고기를 끊으며 는 점진적인 비육식을 시작한다. ‘는 이 문제에 왜 이토록 예민한 것일까. 고민하던 중, 그 중심에는 우리 가족이 있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길을 나선다.

 

올해의 초점 SIDOF Focus

 

 

<올해의 초점4>

오디오 비주얼 필름 크리틱 Audio-Visual Film Critique

권은혜, 권진경, 김다연, 박다윤, 박진희, 변성찬, 송재상, 안건형, 연승주, 유운성, 이희향, 장승미 Eun-hye Kwon, Jin-kyeong Kwon, Da-yeon Kim, Da-yoon Park, Jin-hee Park, Sung-chan Byun, Jae-sang Song, Kearn-hyung Ahn, Seung-ju Yeon, Un-seong Yoo, Hyang Lee, Seung-mi Jang

2015 | HD | Color | 83min | 자막없음

오늘날의 영화비평가들은 더 이상 문자나 말에만 의존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하룬 파로키나 톰 앤더슨과 같은 비평적인 영화감독들은 물론이고, 켄트 존스, 태그 갤러거, 케빈 B. 리 등 현장 영화비평가들이 영화에 대해 말하기 위해 영화 그 자체를 활용하는 사례도 빈번해지고 있다. 본 작품은 존 포드, 허우 샤오시엔, -피에르 주네,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장률, 사라 폴리 등의 감독, 영화의 존재론 그리고 오늘날 영상문화 전반(애니메이션, 서브컬처, 다운로드 등)의 주제에 대해 시청각적인 자료들을 다양하게 활용해 비평적으로 접근해 보려는 시도이다.

 

 

아시아의 초점 Asia Focus

 

<아시아의 초점1>

산리즈카에 살다: 나리타 이야기 The Wages of Resistance: Narita Stories

다이시마 하루히코, 오츠 코시로 Haruhiko Daishima, Koshiro Otsu

2014 | HD | Color | 일본 | 140min | 한글자막

산리즈카 들판에서 체포된 지 40년이 지난 후, 이와나미 프로덕션의 카메라맨이었던 오츠 코시로는 투쟁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돌아왔다. 두 감독은 오가와 신스케가 연출한 산리즈카 투쟁 연작의 주인공들을 만나게 되며, 그들 각자는 과거와 정치적 정념에 대해 나름의 방식으로 관계 맺고 있다. 오가와 감독과 함께 기록한 산리즈카 투쟁은 많은 이들의 삶에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주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일본 현대사에 기록된 가장 폭력적인 사건들 중 하나를 겪은 이후, 오늘날 산리즈카의 모습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초상화이다.

 

<아시아의 초점2>

우리에게 허락된 특별한 시간의 끝 The End of the Special Time We Are Allowed

오타 신고 Shingo Ota

2013 | HD | Color | 일본 | 123min | 한글자막

이 다큐멘터리는 한때 촉망 받던 젊은 뮤지션이었으나 끝내 더 나아가지 못한 마쓰다 소타 에 대한 이야기이다. 일련의 절망적 사건들은 그를 자살로 이끌었고, 그는 친구 중 한 명인 오타 신고에게 그 사건들을 포착한 테이프와 메모를 남겼다. 오타는 마쓰다가 죽기 전 마지막 몇 년이 담긴 자료 영상을 활용하여 이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으며, 죽음 이후 친구가 만난 것은 무엇이었을까 상상해 본다.

 

<아시아의 초점4>

진실을 밝혀라 2: 국가기구 Unveil the Truth IIState Apparatus

케빈 리 Kevin H.J. LEE

2013 | HD | Color | 대만 | 85min | 한글자막

정확한 실험 자료와 과학적 정보를 감추려 하는 정부의 엄청난 위협, 악의적인 괴롭힘, 호도에 맞서 싸우는 한 독립 언론 노동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는 부패한 정부 관료 체제를 상대로 어려운 도전을 한다. 국가 기구가 부적절하게 기능하기 시작했을 때 우리 중 누가 감히 진실을 말할 수 있을까? 감독은 몇 년에 걸쳐 조류 독감 사례를 파헤치면서, 정부가 한 거짓말을 가려내는 일의 중요함과 더불어 조류 독감 사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공적 책임자들의 각종 부조리, 결정적 전환점을 제공한 거래 등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필요성을 깨닫게 된다.

 

<아시아의 초점5>

4891

황 팅푸 Ting-fu Huang

2013 | HD | Color | 대만 | 58min | 한글자막

동이 트기 전의 사원 주위에는 갈 곳도 할 일도 없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 행인들은 그들을 그냥 지나치고 경찰들은 잡았다 풀어주기를 반복한다. 정치인들은 이슈를 만들 뿐이며 빈자들은 복권으로 다른 빈자들을 착취한다. 길마다 있는 감시 카메라는 아무런 감정 없이 이 모든 것들을 녹화한다.

 

<아시아의 초점6>

옥문 Yumen

황 샹, J.P. 스니아데키, 쉬 뤄타오 Xiang Huang, J.P. Sniadecki, Ruotao Xu

2013 | HD | Color | 중국, 미국 | 65min | 한글, 영어자막

이 다큐멘터리는 한때 석유 추출로 번영했으나 석유가 고갈되자 버려진 도시 옥문을 2주 동안 16mm 필름에 담았다. 감독 황 샹은 석유 노동자 역할을 맡아 폐허를 돌아다니며 버려진 집들과 영화관에 들어가고, 철골 구조를 드러낸 채 버려진 건물들을 보며 혼자 크게 웃는다. 카메라는 옥문 거주민들이 눈앞에 보이는 어떤 희망도 없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비춘다. 소수만이 알고 있는 잔인한 현실, 그마저도 대부분은 잊혀 졌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회에서 이러한 현상이 유일한 경우는 아닌 것이다.

 

 

다큐멘터리 발언대 SIDOF Social Voice

 

<다큐멘터리 발언대1>

바다에서 온 편지 A letter from the sea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미디어팀

People’s Committee for the Sewol Ferry Tragedy, Media Team

2015 | HD | Color+B&W | 60min | 자막없음

동반자이자 삶의 의미였던 아이들. 늘 옆에 있을 것이라 믿었던 가족. 실종되어 아직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이들. 이 모든 희생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마음으로 견뎌온 가족들의 시간. 낯설었던 투쟁이 익숙해졌고 못하던 욕도 따라 하게 되었다. 이 땅에서 벌어진 모든 참사들의 진상규명이 낱낱이 밝혀진 적은 없어 막막하고 힘들었지만, 그 고통의 순간에 다시 일으켜 세워준 것은 진실을 밝히겠다는 수많은 사람의 마음이었다.

 

<다큐멘터리 발언대2>

거리에서 온 편지 A letter from the street

하샛별, 유명희, 변규리, 차은남, 넝쿨 Seat-byeol Ha, Myoung-hee Yu, Gyu-ri Byun, Eun-nam Cha, Nungcool

2015 | HD | Color | 60min | 자막없음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요구로 10년을 투쟁한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찬 바닥에 몸을 기는 오체투지, 26명의 목숨을 가슴에 품고도 80여일이 넘도록 굴뚝에 스스로를 가둬야 하는 쌍용차 노동자들, 사장이 책임지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생존권과 노동인권을 지키라며 도심의 광고탑 위에 올라간 Sk브로드밴드, LG 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 청춘을 바친 공장의 분할매각 중단과 공장가동을 요구하며 300일 가까이 45m 굴뚝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노동자들. 거리에 선, 우리 시대의 수많은 얼굴을 가진 노동자들이 우리 자신에게 전하는 이야기.

 

<다큐멘터리 발언대3>

밀양 아리랑 Miryang Arirang - Legend of Miryang 2

박배일 Bae-il Park

2014 | HD | Color | 105min | 영어자막

우리 밭 옆에 765인가 뭔가 송전탑을 세운다 케서 농사꾼이 농사도 내팽겨 치고 지난 3년 동안 이리저리 바쁘게 다녔어예. 그거 들어오면 평생 일궈온 땅 잃고, 나도 모르게 병이 온다 카데예. 동네 어르신들이랑 정말 열심히 싸웠는데 작년 10월에 3천명이 넘는 경찰들이 처 들어와가 우리 마을을 전쟁터로 만들어 놨었습니더. 산길, 농로길 다 막고 즈그 세상인양 헤집고 다니는데 속에 울화병이 다 왔어예. 경찰들 때문에 공사 현장에도 못 올라가보고, 발악을 해봐도 저놈의 철탑 막을 길이 없네예. 아이고 할 말이 많은데 한번 들어 보실 랍니꺼.



인디다큐페스티발2015

Seoul Independent Documentary Film&Video Festival 2015


● 일시: 2015년 3월 26일(목) - 4월 1일(수)

● 장소: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 주최: (사)한국독립영화협회

● 주관: 인디다큐페스티발2015 집행위원회


문의_ 인디다큐페스티발2015 사무국

-전화: 02-362-3163

-이메일: sidof_@naver.com

-주소: (121-800)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65-6번지 2층

-홈페이지: www.sidof.org

-페이스북: www.facebook.com/sidof.org

-트위터: www.twitter.com/sidof_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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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여는 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2015 초대 이벤트


시대와 호흡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이 올 해도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D

3월 26일(목)~ 4월 1일(수)까지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되는 인디다큐페스티발 2015. 삶을 기록하고 표현하고 희망을 만들어갈 올 해의 상영작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과 그 이유를 페이스북 댓글에 달아주세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시선을 만날 수 있는 인디다큐페스티발 2015 초대권(1인 2매)을 드립니다 :D


● 기간: 3월 10일(화) - 18일(수)

● 당첨자 발표: 3월 19일(목)

● 경품: 인디다큐페스티발2015 초대권(1인 2매) _ 총 10명

● 참여방법: 인디스페이스 페이스북에서 인디다큐페스티발2015 상영작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을 그 이유와 함께 댓글로 달아주세요.


>> 이벤트 참여가기 <<


* 인디다큐페스티발2015 국내신작전 상영작 (가나다순)

 
  >> 작품설명 자세히 보기<< 


[장편]
<김 알렉스의 식당 : 안산 - 타슈켄트> 김정
<니가 필요해> 김수목

<대답해줘> 김연실

<명령불복종 교사> 서동일

<몽테뉴와 함께 춤을> 이은지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삼척> 복지갈구화적단 공동제작 프로젝트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삼척’팀(김희봉 외 10인)

<밀양, 반가운 손님> 하샛별, 노은지, 허철녕, 넝쿨, 이재환

<붕괴> 이원우, 문정현

<서둘러 천천히> 현영애

<소꿉놀이> 김수빈

<스와니 ‘1989 아세아스와니 원정투쟁의 기록’> 오두희

<아들의 시간> 원태웅

<옥포 조선소> 배윤호

<의자가 되는 법> 손경화

<잡식가족의 딜레마> 황윤

<지나가는 사람들> 김경만

<탈선derailed> 권현준

 

[단편]

<감정의 시대: 서비스 노동의 관계미학> 김숙현, 조혜정

<굿바이> 섹알마문

<기록> 노수진

<부자> 윤지수

<비보이가 되다> 오민석

<소나무씨 에게> 김희봉

<어떤 둘째> 구대희

<어머니가방에들어가신다> 장윤미

<용산 전쟁> 진형민

<이 시대의 사랑> 전성연

<인터뷰 프로젝트-놀림픽> 미영, 곽재혁

<트라우마는 인간의 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전승일

<편지> 이현정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허욱

 

[2014 봄프로젝트 제작지원작]

<24> 명소희
<넝마공동체> 고상현 
<아빠가 죽으면 나는 어떡하지?> 남순아

<찍으라는 영화는 안 찍고> 송이


초대권 수령 안내 

-수령기간 : 영화제 기간 내 수령 (인디스페이스는 3/27부터 수령 가능)

-수령장소 :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및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내에 설치된 인디다큐페스티발2015 안내부스

-수령방법 : 당첨자 본인 확인 후 초대권 수령



인디다큐페스티발2015

Seoul Independent Documentary Film&Video Festival 2015


● 일시: 2015년 3월 26일(목) - 4월 1일(수)

● 장소: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 주최: (사)한국독립영화협회

● 주관: 인디다큐페스티발2015 집행위원회



초대권 사용 안내

1. 영화제 기간 중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내에 설치된 영화제 부스로 오셔서 당첨자 본인 확인 후 초대권을 받으시면 됩니다.

2. 초대권으로는 당일상영작에 한해 현장 구매 및 현장 예매만 가능하며 온라인 및 전화 예매는 불가하오니, 반드시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상영시간표 확인 후 관람을 원하는 날짜에 방문해 주십시오.

3. 초대권 1매로 1회의 상영작을 보실 수 있으며, 개/폐막식은 제외입니다.

4. 초대권만으로는 입장이 불가하며, 상영시간 30분 전까지 상영작 티켓으로 교환하셔야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5. 현장 상황에 따라 매진되는 상영작이 있을 수 있으며, 매진시 티켓 발급 및 입장이 불가합니다.

6. 본 초대권으로 발권받은 티켓은 취소/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7. 영화제 기간 동안만 사용 가능하며, 분실 시 재발급이 불가합니다

8. 청소년이 본 이벤트에 당첨되더라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는 관람하실 수 없습니다.



문의_ 인디다큐페스티발2015 사무국

-전화: 02-362-3163

-이메일: sidof_@naver.com

-주소: (121-800)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65-6번지 2층

-홈페이지: www.sidof.org

-페이스북: www.facebook.com/sidof.org

-트위터: www.twitter.com/sidof_org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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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기자단 [인디즈] 윤진영 님의 글입니다 :D




영화프로그래머, 영화제를 좋아하고 꿈꾸는 이들에게는 가슴이 설레는 단어다. 그만큼 멋지기도 하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직업이기도 하다. 대체 영화프로그래머란 무엇일까, 고민이 깊어가던 즈음, 인천의 예술영화관 「영화공간 주안」에서 ‘인천 영화프로그래머 양성워크숍’이 열린다는 소식을 접했다. 영화프로그래머란 무엇인지, 그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필자가 참석해 얻은 정보를 여러분과 나눌까 한다.




▲ 「영화공간 주안」에서 개최한 ‘인천 영화프로그래머 양성워크숍’ 포스터와 일정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아마 대부분은 컴퓨터와 관련된 것이지 않을까.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화프로그래머라는 말은 생소할 것이다. 프로그래머란 무엇일까. 사전에는 프로그래머를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영화제에서 영화를 선정하고 상영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 영화를 선별하는 것은 영화제 성격을 결정짓는 것이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는 영화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프로그래머 [programmer] (영화사전, 2004.9.30, propaganda)


프로그래머와 자주 연관되는 단어가 있다면 바로 영화제이다. 우리나라의 굵직한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을 검색하면 프로그래머라는 말이 많이 눈에 띈다. 성공적으로 정착한 영화제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뚜렷한 색깔’이다. 이 때문에 우리는  멀리 영화제에 찾아간다. 영화제의 성격과 방향을 결정짓는 사람, 영화를 선정하고 상영하는 사람. 프로그래머는 영화제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직업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러한 프로그래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 더불어 실제로 영화제를 준비하기 위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이 워크숍을 수료하고 나면 「영화공간 주안」의 객원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영화제를 기획하기 위한 지식들도 배웠다. 영화프로그래머란 결코 만만한 직업이 아니다. 영화제를 하기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프로그래머가 갖추고 있어야 할 능력은 무엇인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그냥 단순히 좋아하는 영화를 몇 가지 골라 상영하는 것이 영화제라고 생각했는가. 그것은 가까운 지인끼리 모여서 하는 파티에 가깝다. 실제 영화제는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다. 영화제를 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다.



그렇다면 이제 각각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1. 영화관(영사 시설)


- 영화관 확보하기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어야 할 부분이다. 영화관을 대여할 수도 있고, 학교 등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공간을 대여할 수도 있다. 또, 야외에서 상영할 수도 있다. 만약 영화관을 대여하기로 했다고 하자. 영화관마다 가격 책정 방식은 다 다르지만, 일부 사례를 들면, 한 편의 영화를 틀 때 “1인당 티켓값 × 좌석 수”  정도의 대여료를 지불한다. 그러니까 200석 정도의 영화관을 빌려 1편의 영화를 튼다면, 당신이 지불해야 할 금액은 대략 200만원이다.(주말 기준, 1인당 10,000원의 표 값으로 계산했을 때) 보통 영화를 1편만 틀지는 않으니, 영화제는 돈이 많이 드는 일이다. 

하지만 작은 영화제를 기획한다면 방법은 있다. 시나 영상위원회 등에서 하는 작은 영화제 지원사업을 알아보는 것이다. 시청 등 관련기관들의 지원사업을 꼼꼼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지원사업은 철저한 기획을 바탕으로 많은 준비를 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학생이라면 학교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학교 내부에는 프로젝터와 스피커 등이 갖춰져 있어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곳들이 있고 학생이라면 대부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요즘은 대학교 축제에서 작은 영화제를 기획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 소방법 체크하기


영화관을 빌렸다면 이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영화관에서 이미 법을 지켜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야외 상영을 기획하고 있다면, 이 문제를 반드시 체크하고 넘어가야 한다. 야외 상영시 소방서 및 경찰서에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 곤란해지지 않을 수 있다. 깜깜한 밤에 누가 올지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야외 상영의 경우, 이런 문제는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마련이다. 어떤 행사를 몇 시에 진행할 것인지 관련기관에 고지하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 


- 리허설


‘정동진 독립영화제’처럼 낭만적인 야외 상영을 기획할 수도 있다. 야외 상영을 하려면 영사 시설이 필요하다. 요즘은 프로젝터의 성능이 워낙 좋아서 엄청난 규모의 상영이 아니라면, 화질에 대한 부분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사운드’이다. 최소한 앞에 2개, 뒤에 2개의 스피커를 설치해야 영화를 볼 정도가 된다. 스피커들을 조절할 오디오 믹서기도 필요하다. 프로젝터를 대여했다면, 픽셀이 나가거나 하지는 않았는지 반드시 그 자리에서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에서 실전처럼 틀어봐야 한다. 중간 중간만 틀어보거나, 완벽하게 확인하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이것은 야외 상영뿐 아니라 실내 상영시에도 마찬가지이다. 컴퓨터에 프로젝터를 연결해 상영하는 경우, 매킨토시를 사용하는 MAC이 가장 좋긴 하지만 다른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불필요한 파일들을 지우고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영화는 화질이 매우 높고 파일의 크기도 크기 때문에 컴퓨터 체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다른 영사 시설을 사용할 수도 있다.)




▲ 야외 상영 영화제의 대표적인 사례인 ‘제16회 정동진 독립영화제’ 포스터 

(출처 - ‘정동진 독립영화제’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iff.indie)




2. 영화(저작권) - 배급사에 연락하기


상영할 수 있는 곳을 확보했다면, 이제 영화를 준비할 차례다. 그냥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파일을 상영한다면 불법이다. 저작권법에 맞게 영화를 확보해야 한다. 영화를 틀기 위해서는 배급사에 회당 상영료를 지불해야 한다. 영화마다 이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오래된 영화나 희귀한 영화, 가치가 높은 영화의 경우 몇백만 원까지 가격이 올라가기도 한다. 배급사에 연락해 가격을 지불하고 상영본을 받으면 된다. 이때 상영본에 문제가 없는지 제대로 확인해야 한다. 적어도 영화제 2일 전에는 확인을 해야 다시 받든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3. 홍보(타겟 설정)


앞의 두 가지가 형식적인 부분에 관한 것이라면, 홍보는 영화제의 색깔과 관한 것이다.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 즉 영화제의 본질에 관한 것이다. 영화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은 영화프로그래머가 하는 일 중에 가장 멋진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서 영화프로그래머를 ‘영화제의 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어떤 타겟을 설정할 것인지, 그들에게 어떤 영화를 상영할 것인지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영화제를 하는 것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가장 간단한 기획의 경우, 특정 감독의 영화를 묶어 감독전을 열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목적에 맞게 묶어야 프로그램이 되고 영화제가 된다. 단순히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를 몇 개 고르는 것은 영화제가 되지 못한다. 

영화제의 목적과 타겟이 분명하게 정해졌다면, 이제 목적에 맞는 관객과의 대화 등 간담회나 토론회를 기획한다. 단순히 영화만 상영하고 끝나는 영화제는 허무하다.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꼭 갖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렇게 영화제를 하고 난 후에는 결과물을 어떤 형태로든 남겨두는 것이 좋다. 결과물을 배포하고 업데이트하는 것은 일적 네트워크로 연결되기도 한다.



▲ 타겟이 분명한 영화제들. 왼쪽부터 ‘서울노인영화제’, ‘서울인권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출처 - 각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http://sisff.seoulnoin.or.kr/, http://www.hrffseoul.org/, http://www.wffis.or.kr/)







이 부분은 영화제의 성격, 방향성과 관련된 부분이라 무척 중요하다. 성공적인 영화제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영화제의 목적을 분명하게 해야 하는데 이것은 타겟이 누구인가, 라는 문제와 직결된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전 프로그래머 손희정 박사의 특강 내용에서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전 프로그래머였던 손희정(중앙대 영화학 박사)의 특강



영화는 사회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따라서 자신이 기획한 영화제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지, 누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담론을 형성하고, 보이지 않던 것들을 보이게 하고, 어떤 문제에 대해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영화제는 공론장으로서의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도 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서울인권영화제’, ‘한국퀴어영화제’ 등 많은 관객수를 확보하고 있는 영화제들은 그 목적이 분명하다. 이렇듯 스크린을 통해 담론화된 영화제의 메시지들은 사회에 인식 개선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따라서 관객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고민의 결과로 관객과의 대화 등 많은 부대행사들이 기획된다. 좋은 영화제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많은 영화제에 참여하고 트렌드를 파악해야 한다. 



- 프로그램 기획하기


특정 기준으로 영화를 묶을 수 있다. 가장 간단하게 감독으로 묶을 수도 있고, ‘부산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시아영화의 창’처럼 지역으로 묶을 수도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처럼 주제로 묶을 수도 있다. 어떤 기획을 하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영화제의 분명한 목적과 타겟이다. 더불어 영화에 대한 넓은 식견과 다양한 시각을 갖추고 있으면 좋다.


- 그 특별전은 왜 취소되었을까


얼마 전 있었던 제 11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2014.08.25 ~ 2014.08.31)에서 조금 시끄러운 일이 있었다. 영화인들이 EIDF를 보이콧한 것이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문제는 EIDF의 프로그램에서 비롯되었다. 그 프로그램은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후원을 받아 기획된 이스라엘 특별전과 관련 포럼이었다. 7월부터 시작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전세계적인 비난이 거세지던 때였다. 한 달여 만에 사망자가 1900명을 넘어섰고,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쳤다. “테러리스트를 낳지 못하게 팔레스타인 엄마들을 모두 죽여야 한다.”는 말을 이스라엘 국회의원이 했고, 그 말에서도 알 수 있듯 그것은 무차별한 학살이었다. 결국 EIDF는 관련 프로그램들을 모두 취소했다. 개막 한 달 전의 일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영화제와 사회적 맥락’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문화는 사회로부터 독립되어 있지 않으며 가치중립적이지도 않다. 따라서 영화제를 기획하고 프로그래밍하는 일은 그 영화제가 개최되는 시간과 공간의 정치적이고 경제적이며 문화적인 맥락들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영화제 프로그래머에게 요구되는 무척 중요한 자질 중 하나는 바로 그런 맥락들을 이해하려는 태도이며, 그런 맥락들을 읽어내는 눈이다. 






현재 한국에는 90여 개의 영화제가 있다. 그 영화제의 중심에는 프로그래머가 있다. 막연하게만 알던 그들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엄청난 영화제가 아니어도 차근차근 작은 영화제들을 기획할 수 있다. 그 안에서 재미있고 행복하다면, 영화제의 크기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전문적인 프로그래머가 아니어도 시민 프로그래머가 기획하는 영화제도 있다. 「영화의문」(http://www.cinedq.com/), 「늘씨네」(https://www.facebook.com/neulcine)에서는 공동체 상영을 통해 영화제를 한다. 그들은 직접 시민 프로그래머를 양성하고 있고, 그들이 영화제를 기획한다. 영화제는 영화를 함께 보고 즐기는 하나의 문화인만큼 재미있고 새로운 영화제들을 기대해본다. 



▲ 「영화공간 주안」의 ‘인천영화프로그래머 양성워크숍’ 현장 사진



※ ‘인천영화프로그래머 양성워크숍’ 관련 사진은 「영화공간 주안」에서 제공받아 사용되었습니다. 사진의 저작권은 「영화공간 주안」에 있습니다.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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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지구를 위한 영화 선언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환경, 영화로 소통하다!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서울환경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우리 삶을 둘러싸고 있는 커다란 고리,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축제입니다. 2004년에 첫 발을 내디딘 서울환경영화제는 부분경쟁을 도입한 국제영화제로, 매년 세계 각국 100여 편의 우수한 환경영화를 발굴하고 소개해 왔습니다. 

또한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겸비한 환경영화들을 선별하여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환경영화 관람과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네마 그린틴] 프로그램, 그리고 환경교육기관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교육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교육과 놀이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축제의 공간을 마련합니다.


영화가 상상하는 공존의 미래

현실이 영화가 되고 영화가 현실이 되는 시대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파괴, 그리고 기후변화와 빈곤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서울환경영화제가 소개하는 영화들은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상상하고 미래를 위한 대안과 실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상상들이 현실이 되는 날까지 서울환경영화제는 지금, 이곳에서 함께 합니다.


● 기    간: 2014년 05월 8일(목) ~ 15일(목), 8일간

● 상 영 관: 씨네큐브, 인디스페이스, 서울역사박물관

● 상영편수: 약 111편

● 주    최: (재)환경재단, 서울환경영화제 조직위원회

● 후    원: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시교육청

● 입장료 : 5,000원 

★ 서울환경영화제 >> http://www.gffis.org/


                                ☞ 서울환경영화제 초대이벤트 페이스북 바로가기 ☜
                                  ☞ 서울환경영화제 초대이벤트 카페 바로가기 ☜

 상영시간표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5/9~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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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스페이스 관객들을 위한 [EBS국제다큐영화제] 초대이벤트!!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인디스페이스에서 제10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진행됩니다.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되는 작품 중 기대되는 작품의 제목과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15분(1인2매)을 초대합니다.

이벤트 참여는 인디스페이스 페이스북, 트위터, 카페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중복 참여는 1회로 처리됩니다)



▶ 이벤트기간: 10월 15일(화)-17일(목)

▶ 당첨자발표: 10월 18일(금) / 페이스북, 트위터, 카페 공지 및 개별 연락



 ▶ 바로가기 ◀ 


EBS다큐영화제 홈페이지        상영시간표


페이스북 참여하기    트위터 참여하기    네이버카페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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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3 예매이벤트 : 영화보고 책도 보고!


인디다큐페스티발2013 상영작을 예매하신 분 중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관객을 대상으로 총 10명의 관객분께

커뮤니케이션북스, 도서출판 오월의봄, 도서출판 비즈앤비즈에서 협찬하는 도서 1권을 드립니다.



- 이벤트 도서 (각 2권) -



폴란드 영화 1989년 그 뒤

저자
마테우쉬 베르네르 지음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2-12-26 출간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책소개
1989년 자유혁명의 벅찬 함성과 함께 폴란드는 새로 역사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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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책임

저자
토니 주트 지음
출판사
오월의봄 | 2012-09-20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지식인은 무엇이며, 무엇에 책임지고 참여해야 하는가!『지식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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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떻게 쓸까

저자
티모시 코리건 지음
출판사
비즈앤비즈 | 2011-07-07 출간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책소개
영화 읽고 글로 표현하기『영화, 어떻게 쓸까?』. 이 책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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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메이커의 눈

저자
구스타보 메르카도 지음
출판사
비즈앤비즈 | 2011-11-05 출간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책소개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이미지가 갖는 역할을 설명하는 『필름메이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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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사회과학

저자
최정운 지음
출판사
오월의봄 | 2012-05-10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새로운 사회과학 글쓰기로 해방광주를 생생하게 복원하다!사회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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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3년 3월 26일 (화)

경품: 상기 이벤트 도서 중 1권 (랜덤 증정)/ 총 10명

당첨자 발표: 3월 27일 (수) / 개별연락

상품수령: 4월 7일 (일)까지 인디스페이스 방문 수령


-예매 바로 가기-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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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발표 ::

[오월의 사회과학 | 최정운 지음]
김민지(8721)
정재희(2928)

[지식인의 책임 | 토니 주트 지음]
윤설야(7192)
노혜미(1917)

[폴란드 영화 1989년 그 뒤 | 마테우쉬 베르네르 지음]
조은애(7241)
장미경(5964)

[영화, 어떻게 쓸까? | 티모시 코리건 지음]
황경산(0626)
박요셉(8180)

[필름메이커의 눈 | 구스타보 메르카도 지음]
안민찬(8738)
김주원(7535)


:: 수령방법 ::

4월 7일까지 인디스페이스에서 당첨문자 확인 후 상품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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