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시시하지 않은 우리연애  인디돌잔치 <서울연애>  인디토크(GV) 기


일시: 2015년 10월 27일(화) 오후 7시 30분

참석: <영시> 최시형 감독

진행: 이은지 인디스페이스 홍보팀장






*관객기자단 [인디즈] 차아름 님의 글입니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 탓에 시린 옆구리를 달래줄 로맨스 영화가 더 생각나는 지 모르겠다. 그런 이유에서 인지 얼마 전 진행된 ‘인디돌잔치’ 투표에서도 <서울연애>가 압도적인 지지율로 관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 10월 27일 저녁, <서울연애>의 첫 번째 에피소드 <영시>를 연출한 최시형 감독과 함께 영화가 만들어지게 된 과정과 영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이은지 인디스페이스 홍보팀장(이하 진행): 안녕하세요. 인디돌잔치는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에 진행되는 인디스페이스의 프로그램으로 개봉한지 1년된 독립영화들 중 한 편을 관객 분들 투표로 선정해서 상영하고 인디토크를 마련해서 함께 1년을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이번에는 거의 70%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서울연애>가 선정되었습니다. 일단 감독님 인사를 듣겠습니다. 


최시형 감독(이하 최): <서울연애>에서 <영시>를 연출한 최시형입니다. 제가 제일 한가한 가봐요.(웃음) 반갑습니다.


진행: 최시형 감독님의 얼굴이 익숙한 분들도 계실 거 같아요. 예전부터 독립영화 배우로 활동하셨고 지금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계십니다. <서울연애>는 서울독립영화제의 인디트라이앵글 프로젝트로 제작된 영화에요. 얼마 전에 개봉했던 <오늘영화>(2014)라는 영화도 같은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독립영화계에서 떠오르는 감독님들을 모셔서 영화를 만들었다고 알고 있어요. 감독님은 어떻게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최: 오래 전 일이네요. 그렇게 거창한 건 아니었어요. 적은 제작비가 있었고, 영화제 측에서 ‘시간되냐?’ 하셔서 ‘시간된다.’ 했죠.(웃음)


진행: 그때도 시간이 되셨고 오늘도 시간이 되셨네요.(웃음)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었나요?


최: 서울, 연애, 영화까지 세 키워드로 작품을 요청하셨는데, 영화는 너무 거창해서 빼고 서울하고 연애로 만들었습니다. 


진행: 안 그래도 여쭤보려고 했었어요. <영시>에 서울과 연애가 어떻게 녹아 들어 있는지를요.


최: 서울은 <서울연애> 멤버 중에 제가 제일 신경을 안 쓴 것 같아요. 연애에 더 신경을 썼고요. 사실 연애로 생각을 하면 밑도 끝도 없잖아요. 책 수백 권도 나올 수 있는 이야긴데. 연애에서 설렘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았고, 두 인물의 멜랑꼴리한 시작을 찍고 싶었습니다.


진행: 이 영화가 개봉한 지 1년이 지났는데 감독님은 1년 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최: 1년 동안 되게 많은 일을 했어요. 서울독립영화제에서 프리미어로 틀 텐데, <연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풀이하면 그리움이 춤을 춘다는 영화고 4~50분되는 중편영화에요. 또 임상수 감독님의 4개국 프로젝트가 있는데 거기에서 기획, 조연출이었습니다. 박소담 배우 애인 역으로 잠깐 출연도 하고요. 



진행: 굉장히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계시네요. 서울독립영화제는 저희 인디스페이스에서도 개최합니다. 여기서 감독님의 새 영화를 볼 수도 있겠네요.


최: 쑥스러워서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아까 살짝 말씀하셨지만, 제가 오랫동안 배우를 안 했거든요. 근데 우연한 기회로 최근에 여러 가지 작품에 많이 출연하고 있어요. 


진행: 출연작 중에 말씀해주실 수 있는 게 있나요?


최: 감독들이 말하지 말라고 해서.(웃음) 대체로 내년에 나오는데요, 단편도 있고 장편도 있고 뮤직비디오도 있어요. 상대 여배우들이 다 유명해요.(웃음)


진행: 여배우 이름도 말씀해주실 수 없는 거죠?(웃음)


최: …네.(웃음)


진행: 배우, 감독 최시형의 활약을 눈 여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제목이 어떻게 ‘서울연애’가 됐는지, 그리고 여섯 작품의 순서 배열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궁금합니다.


최: 사실 영화도 그렇고 취향이란 게, 두 세 명만 모아놓고 얘기를 해도 엄청 싸우잖아요. 다 자기 말이 맞는 거고. 그래서 답이 안 나와서 제일 간단하게 정했어요.


진행: 키워드 두 개를 갖다 붙인 거군요. 


최: 네. 그게 아니면 너무 많아서요. 그리고 순서배열은 제비 뽑기, 추첨 이런 게 있었어요. 제가 좀 손해를 봤죠. 첫 번째라 늦게 오신 분들이 앞 부분을 못 보더라고요. 제 영화가 제일 나은데.(웃음) 그게 안타까웠어요. 맨 마지막 <뎀프시롤: 참회록>은 아마 제일 길어서 끝에 있는 거 같아요. 


진행: 만약 순서를 조정할 수 있다면 어디에 넣고 싶으세요?


최: 순서보다도 이 영화가 김태용 감독님의 <춘곤증> 때문에 청소년관람불가거든요. 그걸 좀 바꿔야 되고.(웃음) 엔딩을 맡은 <뎀프시롤: 참회록> 러닝타임이 거의 30분인데 그것도 15분으로 줄여야 돼요. 약속에 어긋난 행위였거든요. 



진행: 그럼 원래 작품 길이가 15분으로 약속된 건가요?


최: 네, 약속 저만 지켰어요.(웃음) 이런 거 말하면 안 되는데...


진행: 이거 기록으로 다 남는데.(웃음) 아무튼 그래서 어디에 넣고 싶으세요?


최: 사실 너무 심플하게 찍어서. 제 영화가 첫 번째인 지금 이대로가 제일 나은 것 같아요.


진행: 작은 규모로 찍은 영화로 알고 있는데, 제작비가 어느 정도였나요?


최: 장비 지원해주고 현금 300만원이었어요. 그 정도면 편 당 600만원 정도지 않을까요? 다들 빚 많이 졌죠.(웃음) 


진행: <영시>는 연애의 시작 분위기에요. 저도 보면서 약간 설레는 느낌이었거든요. 남자 주인공이 고현 배우, 여자 주인공은 박주희 배우님이시고 두 분 다 여러 작품에서 보았기 때문에 낯이 익어요. 그 두 분을 어떻게 캐스팅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또 영화 찍으면서 어떻게 연기 디렉션을 하셨는지도요.


최: 제가 군대를 늦게 갔는데, 군대에 있을 때 윤성호 감독님의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가 나왔어요. 거기서 박주희 배우가 ‘희 엔터’ 소속 연기자로 오디션 보는 역할로 나왔는데 그때부터 그분을 캐스팅하고 싶었어요. 


진행: <영시>와는 되게 다른 캐릭터였는데요.


최: 저는 제가 캐스팅하는 배우들의 영화를 잘 안 봐요. 제 눈으로 직접 보지, 어디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신경 안 써요. 고현 배우 같은 경우는 저랑 애착이 있는 사이죠. 요즘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데, <영시> 캐스팅은 페이스북으로 했어요.(웃음) 페이스북을 보다가 우연하게 본 이미지가 신선해서 쪽지로 ‘하실래요?’ 했더니 배우 그만두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괜찮다고 캐스팅을 했고 그 이후로 잘돼서 기분이 좋아요.

연기 디렉션에 대해 말씀 드리면, 저는 실제 배우 성격에서 크게 벗어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자연스럽게’라는 말하고는 다른 것 같아요. 배우들 관찰을 많이 하죠. 진하게 관찰을 합니다. 그래서 시나리오를 많이 바꾸는 편이에요. 정말 많이 바꿔서 스태프들이 항상 뭐라고 하죠. 디렉션은 다른 게 없고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요, 얘기는 현장보다 프리프로덕션 때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배우가 안 예쁘게 나오면 그 장면은 무조건 안 써요. (배우들이) 편하게 연기하되 예쁘거나 잘생겨 보이거나 귀여워 보이는 걸 담아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진행: 배우의 성격이 담긴 영화를 만들려면 촬영 전에 배우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나요?    


최: 제가 꾸리는 느슨한 팀이 있는데 그 팀이 잘 안 바뀌어요. 음악감독도 계속 같이 하는 친구고 촬영도 그렇고 나머지 스태프들도 마찬가지에요. 매번 영화를 하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친해져야 되고. 그 (어색한) 시간을 별로 안 좋아해서 평소에 알고 지내던 사람들하고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모임들이 있죠. 축구팀 모임도 있고. 제가 총무고요.(웃음) 영화계 사람들이 많아요. 연출, 배우, 모델도 있고. 



진행: <서울연애> 여섯 작품 중 감독님의 작품 빼고 가장 인상 깊은 작품은 어떤 건가요? 또 배우에 대해 애착이 굉장히 많으신 거 같은데, 이 영화 안에서 눈 여겨 본 배우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최: 시나리오로 보면 김태용 감독 작품 <춘곤증>이 제일 좋고요, 영화 전체로 보면 이정홍 감독의 <군인과 표범>이요. 이정홍 감독이 진지하죠. 임지연 배우는 제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고, 조현철 감독과는 친해요. 축구팀이죠.(웃음) 같이 작업하려고 하는데 시간이 어긋날 때가 많았어요. 


진행: 또 <서울연애>에 대해 덧붙일 말씀은 없으신가요?


최: 요즘 딴 걸 되게 많이 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제 영화를) 튼다니까 기분이 되게 좋더라고요. 중고등학교를 이 근처에서 다녀서 서울극장에 대한 추억이 많아요. 그때 서울극장은 어마어마했거든요. 평일 저녁이어도 바깥 인도까지 줄이 있고, 암표상도 있었고, 주말에 <타이타닉> 같은 작품을 상영하면 지하철 역까지 줄이 있고 그랬어요. 근데 오늘 와보니 사람이 없더라고요. <안녕, 용문객잔>(2003)같기도 해요. 그래서 지금 (관객 분들)보니까 너무 반가운 거에요.(웃음) 그때도 영화 보러 온 거고 지금도 영화로 온 거잖아요. 영화가 누구한테는 어렵고, 누구한테는 쉬운 매체라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참 좋은 것 같아요. 덜 쓸쓸하네요.(웃음) 사실 옴니버스 영화 중에서 기대 이상이었던 작품이 잘 없거든요. 아마 보셨던 영화들 생각해보면 그러실 거에요. 모인 감독들의 명성에 비해 약간 약한 경우들이 많은데, 직접 작업을 해보며 확실히 많이 배운 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각기 다른 욕망을 가진 사람들이 테이블에 앉아서 얘기를 할 때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조율할 때. 


진행: 혹시 이번에 개봉한 <오늘영화>도 보셨나요? 인디토크할 때 윤성호 감독님이 <서울연애>가 너무 부러워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최: 립서비스?(웃음) 윤성호 감독님은 요즘 영화 외에 다른 콘텐츠를 많이 하시잖아요. 영화에 대한 그리움이 좀 있으신 것 같아요.


관객: <서울연애> 안에서 왜 그런 스토리를 전개하려고 하셨는지 궁금하고, <영시>에서 여주인공이 겉으로 티를 안 내려고 하는데 본인의 취향이 반영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최: 저는 공간에 대한 감흥이 없으면 못 찍어요. 어떤 공간에 남녀 친구 둘이 살다가 떠나면 그립지 않을까. 음, 좀 더 진실되게 말하겠습니다.(웃음) 사실 원래 찍으려던 영화가 저게 아니었어요. 근데 그때 저와 늘 작업하는 촬영감독이 다른 스케줄과 겹쳐서 선택을 해야 됐어요. 원래 촬영이 7회차였는데 그걸 3회차로 바꿔야 했어요. 원래 시나리오를 없애고 새로운 걸 일주일 만에 썼어요. 연출하다 보면 의미부여도 많이 하고 폼도 잡으려고 하는데, 저 당시에는 정말 연애만 생각한 것 같아요. 처음 말씀 드렸다시피 둘이 있다가 없으면 쓸쓸하지 않을까, 그럼 쓸쓸한 걸 찍어보자. 그리고 연애를 처음 시작할 때는 다 설레 보인다, 그래서 쓸쓸함과 설렘, 그 두 개를 찍었습니다. 여주인공이 티를 잘 안내는 건, (관객 분이) 제 영화를 좀 보신 것 같은데, 제 영화의 모든 인물이 티를 잘 안내요. 고백해도 남자에게 차일 것 같아서 티를 안내는 걸로 했어요. 서로가 서로를 좋아해야 잘 되니깐. 저는 서로 좋아하는 게 되게 기적적인 거라 생각해요. 좋아하고 싶어서 노력도 하고 그런데 실제 서로 좋아하는 거는 많이 못 본 것 같아요. 그런 척 연기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연애’라는 단어를 별로 안 좋아해서. 뭐 ‘만난다’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영어로 직역하려고 해도 잘 없잖아요. 사실 연애도 결혼 같아요. 그래서 제가 연애를 잘 못해요.(웃음)


진행: 현재 근황,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관객 분들께 말씀해주세요.


최: 최근에 우연히 출연을 많이 했고요. (진행: 그럼 혹시 앞으로 연기도 계속 같이 하실 건가요?) 요즘 그런 걸 신경 안 써요. 하게 되면 하는 거고. 사실 다음달에도 대부분의 스케줄이 출연이거든요. 어릴 때는 배우냐, 연출이냐에 대해 고민을 했어요. 연출을 하다 보면 외로운 부분이 있는데 누가 절 찾아주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고맙게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다음 영화 연출은 오랫동안 준비한 게 있는데 그걸 찍으려면 멀리 오랫동안 떠나야 돼서. 언젠가는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진행: 그럼 일단 출연하신 작품들을 보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최: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연애,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최시형 감독의 유쾌한 답변으로 1년 만에 다시 꺼내 보는 <서울연애>가 더 각별해진 시간이었다. 특별할 것 없는 서울, 화려할 것 없는 로맨스. 이런 보통의 연애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는 <서울연애>는 시작의 설렘과 만남, 다툼과 이별을 통해 느끼는 진솔한 감정들에 공감할 수 있는 영화다. 때때로 연애는 가벼운 이야기로 치부되지만 서로 좋아하는 것이 기적이라는 감독의 말처럼 결코 시시하지만은 않은 것이 또 연애일 것이다. 올 가을에는 모두 그런 연애를 하기 바란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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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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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돌잔치 10월의 상영작 <서울연애>



인디돌잔치는 1년 전 개봉된 독립영화의 1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개봉과 함께 관객들의 관심을 듬뿍 받으며 상영된 영화의 1주년을 다시 한번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 이제는 온라인 다운로드, IPTV 등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창구들이 너무 많아졌지만, 스크린을 통해 그 때의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15년 10월 27일(화) 오후 7시 30분

●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  입장료: 6,000원 (인디스페이스 후원회원/멤버십 무료)

●  부대행사: 관객과의 대화 (참석: 최시형 감독, 김태용 감독)




<서울연애> (감독 최시형, 이우정, 정재훈, 김태용, 이정홍, 정혁기, 조현철)
 

옴니버스 로맨스 | 120분 | 2014-10-30 개봉






 SYNOPSYS. 


“여기가 좋아진 건 그 쪽 때문이에요” 


우리는 아슬아슬한 친구와 연인의 사이에서 <영시>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도 하고,

영원할 것 같던 <서울생활>에서 갑작스레 돌아서기도 하고, <상냥한 쪽으로> 향하던 마음이 어느 순간 사소한 일로 토라지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피할 수 없는 봄날의 <춘곤증>처럼 다소 위험스런 비밀연애를 하고 <군인과 표범>들은 헤어진 친구를 도와주다 뜬금없는 마음의 허전함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몸의 기술이 마음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뎀프시롤: 참회록>처럼 우리의 서울과 당신의 연애는 결코 한 가지 이야기로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버스 전용 차선에서, 지하철 환승 통로에서, 골목길 가로등 밑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랑 이야기 여섯


2014년 가을, 당신이 몰랐던 서울, 당신을 몰라준 마음 파리와 뉴욕이 부럽지 않은 우리들의 ‘서울/연애’를 만난다








 Information 

감독: 최시형, 이우정, 정재훈, 김태용, 이정홍, 정혁기, 조현철

프로듀서: 이난

출연: 고현, 박주희, 구교환, 이채은, 한슬기, 조현철, 윤박, 김수아, 김민재, 이민지, 류혜영, 임지연 외

개봉일: 2014년 10월 30일

러닝타임: 120분

장르: 옴니버스 로맨스

제공: 인디플러그

제작/배급: 서울독립영화제

마케팅: KT&G 상상마당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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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페이스가 관객 여러분과 함께 마련하는 깜짝 선물.

개봉 1주년이 되는 작품들 중 함께 보고 싶은 영화,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관객 여러분이 투표로 선정해주세요.

아쉽게도 보지 못한 작품들이 있었다면, 혹은 스크린을 통해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주저말고 투표에 참여하세요!

자, 10월의 '두근두근 인디돌잔치'의 영광은 어떤 작품에게 돌아갈까요? 


>>투표하러 가기>>


● 투표기간: 10월 4일(일)~ 15일(목)

● 발표: 10월 16일(금)

● 상영일: 10월 27일(화) 저녁 19시 30분 

(입장료: 6,000원 /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후원회원 무료)


+ 투표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5분(1인2매)을 선정하여 초대합니다.


Posted by 인디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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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즈_Choice]에서는 이미 종영하거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코너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www.indieplug.net)에서 

다운로드 및 관람이 가능합니다.


인디플러그 <서울연애> 다운로드 바로가기 >> http://bit.ly/1JDqBaz





<서울연애> : 너와 나, 보통의 연애이야기


*관객기자단 [인디즈] 차아름 님의 글입니다.


얼마 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인디 트라이앵글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오늘영화>가 개봉했다. 영화와 로맨스를 주제로 세 가지의 에피소드가 들어있는 재기 발랄한 로맨스 영화이다. 서울독립영화제의 이러한 기획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3년에는 <서울연애>라는 옴니버스 로맨스 영화가 서울독립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되기도 했다. <서울연애>는 7인의 감독이 6개의 서울에서 펼쳐지는 로맨스 에피소드를 엮은 영화이다. 영화는 사랑의 시작, 그 설렘의 순간부터 사소한 다툼과 화해, 오래된 연인의 이별까지, 사랑할 때 느끼는 미묘한 감정들을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굳이 서울이 아니어도 될 것 같지만 또 서울이기 때문에 이 영화의 로맨스가 설득력을 갖는다.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서울의 수많은 사랑 이야기들. 영화 속에서는 서울과 서울살이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하고 우리가 관심 있게 보지 않았던 서울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영시>이다. 서로 따로 연인이 있는 영주와 주인공은 룸메이트였다. 단순히 친구라 말하지만 서로에게 미묘한 감정이 있다. 영주가 떠나고 그녀의 흔적을 보며 주인공은 영주를 생각하고, 영주 역시 주인공에게 마음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가장 풋풋한 설렘이 느껴지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서울생활>. 함께 살던 남녀는 아마 사소한 감정싸움을 했을 것이다. 동거를 하며 그 동안 쌓였던 서로의 감정이 틀어지고 이들은 서로에게 다른 서울생활이 필요함을 말하며 떠나는 이야기이다. <상냥한 쪽으로>에서는 등산을 하는 연인이 보인다. 그러나 둘은 사소한 이유로 기분이 상하고 남자는 혼자 험한 산을 빠르게 올라간다. 여자는 쌓였던 것들이 터져 홀로 산을 내려오지만 산 중턱에서 그들은 다시 어색하게 걸으며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모습에서 일반적인 연애의 과정이 잘 묻어 나온다. <춘곤증>은 위험한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다. 이들의 관계는 일반적인 남녀의 관계와 사뭇 다르다. 홀로 서울살이를 하는 남자는 그녀에게 기대길 원하지만 여자는 무언가 비밀이 있다.  ‘옳은’ 연애는 아니지만 있을지도 ‘모르는’ 어떤 이야기이다. <군인과 표범>는 로맨스가 중심이 아니다. 로맨스가 없는 식당 직원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남자는 같이 일하는 동생의 로맨스를 도와주고 지켜본다. 그리고 다시 식당으로 돌아와 일을 한다. 로맨스가 없는 것도 로맨스 영화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공허하고 잔잔한 삶이 묻어 나온다. 마지막 에피소드 <뎀프시롤: 참회록>은 6개의 에피소드 중 가장 코믹한 에피소드이다. 판소리 스텝을 기본으로 복싱을 하던 남자는 함께 복싱을 하던 친구와 헤어지고 병을 얻어 피폐하게 살아간다. 복싱으로 얻은 병 때문에 쉽진 않지만 다시 복싱을 하면서 또 다른 사랑의 시작을 암시한다.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평범한 사람들이다. 지방에서 홀로 서울에 올라온 여자, 엄마카드를 쓰지만 독립한 남자, 급식실 영양사, 전자상가 아르바이트생, 식당 직원 등 너무 보통의 사람들이라 누구도 특별히 그들의 연애사를 궁금해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는 그런 보통의 사람들의 소소한 로맨스를 다루고 있다. 이것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진짜 우리의 연애와 닮아있다. 팍팍한 서울살이, 세상살이에 지쳐갈 때 이 영화를 통해 연애의 촘촘한 감정들을 다시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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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즈_기획] 너도 보고 싶을 거야, 2014년 놓쳐선 안 되는 독립영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인디플러스 관객기자단 [인디즈] 1기 김은혜 님의 글입니다.


2014년 한 해도 저물어 간다. 올해에도 여러 극장을 통해 수많은 독립영화들이 개봉하였다. 특히 <한공주>의 천우희 배우가 제3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는 등 여타 상업영화보다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관객들의 입 소문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렇듯 독립영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던 만큼, 올 한 해 개봉한 독립영화들 중 놓쳐서는 안 되는 영화를 결산해보고자 한다.

 


1. 우리네 다양한 연애 스토리 : <춘하추동 로맨스>, <서울연애>

세상은 넓고, 사람들의 연애도 각양각색이다. 그런 다양한 우리네 사랑을 옴니버스로 다룬 영화가 <서울연애>와 <춘하추동 로맨스>다. <서울연애>는 서울독립영화제2013의 개막작이기도 하며, 6개의 단편을 엮어 서울을 배경으로 한 6가지 연애를 담았다. <춘하추동 로맨스>는 3가지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사소한 오해와 말다툼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2. 우리가 관심 가져야 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 <소리굽쇠>, <안녕, 투이>

올해는 유독 그냥 지나쳐선 안 되는 이야기에 대한 독립영화가 많이 나왔다. 제작팀과 배우의 재능기부를 통해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최초의 극영화 <소리굽쇠>가 개봉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안녕, 투이>는 베트남 이주여성과 스릴러 장르를 결합한 영화로, 베트남 여성이 실제로 영화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해외의 영화제에서 먼저 주목을 받은 영화다.

 



  


3. 폭발적인 매니아층 형성 : <숫호구>, <족구왕>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이었으나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가 있다. <족구왕>은 ‘인디버스터’라는 명성에 힘입어 누적관객 4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독립영화계에서 큰 이슈가 되었다. 또한 <숫호구>의 경우, 상영관이 극히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여 상영관을 늘려달라는 요청이 쇄도할 정도였다. ‘우린 모두 누군가의 호구였다’라는 컨셉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모은 영화로 손꼽힌다.

 



   


4.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위대하게 만드는 다큐멘터리의 힘 : <목숨>, <순천>, <악사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흥행하는 만큼, 올해에는 다큐멘터리들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평균 생존일수가 21일인 암 말기 환자들을 다룬 <목숨>은 눈물을 훔치지 않는 관객이 없을 정도로 ‘살아있음에 감사한다’라는 교훈을 진심으로 느끼게 되는 영화다. <순천> 역시 비록 평범한 순천의 한 여성을 다루었지만, 가정을 꾸려가는 강인함과 남편에 대한 사랑을 순천만의 모습과 함께 보여준다. 나이는 장년층이지만 마음만은 청춘인 밴드 우담바라의 이야기 <악사들>은 이전까지 소모적인 역할로만 나오던 아버지 세대가 직접 주인공으로 나서 그들의 청춘과 좌절 등을 다루었다.


  

(왼쪽부터) <거인> 최우식, 신재하 <못> 강봉성, 이바울


5. 독립영화를 이끌어갈 차세대 배우들 : <거인>(최우식,신재하) <못>(강봉성,이바울)

2014년에도 스크린을 통해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등장하였다. <한공주>의 천우희, <셔틀콕>의 이주승, <족구왕>의 안재홍은 현재 독립영화를 비롯해 드라마와 상업영화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더불어 <거인>의 최우식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여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신인배우 신재하 역시 어린 나이임에도 영화에서 남다른 연기를 보여주었다. <못>에선 올해 <족구왕>에 출연한 강봉성 배우와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의 이바울 배우가 출연하며 차세대 독립영화를 이끌어 나갈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올해 많은 독립영화들이 호평을 받았음에도 적은 상영관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다. 이에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인디플러스는 비록 상영하진 못했지만 그렇다고 놓치기엔 아쉬운 영화들을 선정, ‘놓치기 아까운 2014년 독립영화’ 기획상영을 개최한다. 인디스페이스에서는 <목숨><못><소리굽쇠><안녕, 투이><춘하추동 로맨스>, 인디플러스에서는 <거인><목숨><소리굽쇠><숫호구><춘하추동 로맨스>가 상영된다. 미처 기회가 닿지 않았던 영화가 있다면, 2014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영화관에서 만나보았으면 한다.

 

 

 사실, 나도 보고 싶었어: 놓치기 아까운 2014 독립영화 


인디플러스 2014. 12. 29(월) ~ 2015. 1. 14(수) | http://bit.ly/1rg5Wpc 

 인디스페이스 2015. 1. 7(수) ~ 1. 11(일) | http://bit.ly/1tguqur

 

 

+ [인디즈]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와 인디스페이스의 얼굴로, 소중한 공간을 널리 알리고 독립영화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는 관객기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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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애 


11월 18일 (화) 13:30 | 20일 (목) 17:40 | 21일 (금) 16:00 | 23일 (일) 12:30

24일 (월) 11:00 | 26일 (수) 14:20 +종영


Synopsis.


“여기가 좋아진 건 그 쪽 때문이에요” 


우리는 아슬아슬한 친구와 연인의 사이에서 <영시>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도 하고,

영원할 것 같던 <서울생활>에서 갑작스레 돌아서기도 하고, <상냥한 쪽으로> 향하던 마음이 어느 순간 사소한 일로 토라지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피할 수 없는 봄날의 <춘곤증>처럼 다소 위험스런 비밀연애를 하고 <군인과 표범>들은 헤어진 친구를 도와주다 뜬금없는 마음의 허전함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몸의 기술이 마음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뎀프시롤: 참회록>처럼 우리의 서울과 당신의 연애는 결코 한 가지 이야기로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버스 전용 차선에서, 지하철 환승 통로에서, 골목길 가로등 밑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랑 이야기 여섯


2014년 가을, 당신이 몰랐던 서울, 당신을 몰라준 마음 파리와 뉴욕이 부럽지 않은 우리들의 ‘서울/연애’를 만난다



Information

감독: 최시형, 이우정, 정재훈, 김태용, 이정홍, 정혁기, 조현철

프로듀서: 이난

출연: 고현, 박주희, 구교환, 이채은, 한슬기, 조현철, 윤박, 김수아, 김민재, 이민지, 류혜영, 임지연 외

개봉일: 2014년 10월 30일

러닝타임: 120분

장르: 옴니버스 로맨스

제공: 인디플러그

제작/배급: 서울독립영화제

마케팅: KT&G 상상마당 




 누구에게나 찬란한 


11월 18일(화) 10:20 / 17:10 | 19일(수) 11:00 | 20일(목) 12:30 | 21일(금) 11:00

22일(토) 12:20 | 23일(일) 16:10 | 24일(월) 14:40  | 25일(화) 11:00 +종영


Synopsis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요!”

국내 최초 지역아동센터 유소년 축구단 ‘희망FC’의 6년간의 각본 없는 드라마!


골 못 넣는 스트라이커 ‘성훈’, 만년 후보선수 ‘병훈’, 소심한 공격수 ‘규안’, 키는 작아도 실력은 일등인 ‘민재’, 먹성으로 치면 프리미어리거 ‘영선’, 멋없는 골키퍼가 싫은 ‘수민’. 가난하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꼬맹이들로 뭉친 ‘희망FC’가 우여곡절 끝에 결성되고, 가난해도 축구를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호랑이 선생님 ‘박철우’ 감독이 이들의 1호 감독이 된다.


결성만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았던 ‘희망FC’. 하지만 ‘박철우’ 감독의 엄한 교육 방식에 아이들은 점점 ‘축구’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고 심지어 팀을 그만두는 아이들까지 발생한다. 급기야 ‘희망FC’팀은 아이들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축구를 통한 ‘성공’보다는 함께하는 ‘즐거움’을 강조하는 유소년 축구계의 ‘히딩크’ 김태근 감독이 ‘희망FC’ 2호 감독으로 취임하게 된다.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고 격려하는 김태근 감독의 따뜻한 맞춤형 코칭으로 ‘희망FC’ 아이들은 점차 경남 도내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코 앞으로 다가온 초등학교 주말리그 결승. 도내 최고 클럽 팀과 결승전을 치르게 된 ‘희망FC’ 아이들은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는데…

과연 아이들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승리할 수 있을까?


전국민을 울릴 ‘희망FC’ 꼬맹이들의 뜨거운 반란이 시작된다!



Information                                                                       

제     목: <누구에게나 찬란한> (Glory for everyone)

장     르: 감동 다큐멘터리

감     독: <비상>임유철

내레이션: 김남길

출     연: 김태근|박철우|신성훈|황병훈|강규안|박민재|박영선|최수민|최준영|송유건

러닝타임: 87분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제     공: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공동제공/배급: 무비꼴라쥬

제     작: 게릴라캠

개     봉: 2014년 11월6일

페이스북 : facebook.com/moviecollage

수상내역 :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관객상 수상




 블랙딜 


11월 19일(수) 20:00 | 26일(수) 18:10 +종영


 Synopsis. 

민영화,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7개국 민영화 리얼 탐방기!

1980년대 국가재정적자를 이유로 시작된 영국의 대대적 민영화 정책과 

그 뒤를 이은 미국의 규제완화, 이후 남미를 실험장의 필두로 

전 세계에 펼쳐진 각종 공공재의 민영화 바람! 

우리는 최근 한국으로 넘어온 이 민영화 바람의 실체를 보기 위해 

민영화가 이루어진 1세대 국가들을 직접 탐방했다. 

민영화를 가장 먼저 시작한 영국의 철도, 칠레의 연금과 교육, 아르헨티나의 발전와 철도, 

일본의 철도, 프랑스의 물, 독일의 전력까지…

미리 가 본 민영화의 미래에서 우리는 이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여러분의 공공재는 어떻습니까?




 Information. 

제목: 블랙딜 / BLACKDEAL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이훈규

나레이션: 정태춘

제작: ㈜인디플러그 고영재, 김정석(PGK)

프로듀서: ㈜인디플러그 고영재

제공: (주)프리데일리, (주)인디플러그, iCOOP(아이쿱)생협,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공공기관을 서민의 벗으로> 의정포럼

배급:  ㈜인디플러그

상영시간: 87분

개봉일: 2014년 7월 3일

관람등급: 12세이상관람가

공식홈페이지:   blackdeal.kr

공식페이스북:   www.facebook.com/blackdeal119

영화제: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시네마스케이프 초청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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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11.27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11/20/

11/21/

11/22/

11/23/

11/24/

11/25/

11/26/

11/27/

11:00-12:17

다이빙벨

11:00-12:27

누구에게나 

찬란한

10:30-12:10

철의 꿈

11:00-12:17

다이빙벨

11:00-13:00

서울연애

11:00-12:27

누구에게나 

찬란한 +종영

11:00-12:17

다이빙벨

11:00-12:17

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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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찬란한

12:40-14:20

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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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찬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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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애

13:10-14:27

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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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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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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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꿈

14:10-15:50

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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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14:00-15:17

다이빙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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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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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찬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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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애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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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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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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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찬란한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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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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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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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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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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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딜 +종영

17:30-19:10

철의 꿈

20:00-21:17

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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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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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20:00-21:40

철의 꿈

20:00-21:27

누구에게나 

찬란한 +매진

19:30

[인디돌잔치]

20:00-21:17

다이빙벨

19:20-20:37

다이빙벨

 


Event & Info.


인디토크(GV) 


▶ <다이빙벨> 인디토크(GV)

● 일시: 11월 22일(토) 오후 2시

 참석: 미정


▶ 11월의 [인디돌잔치]

 일시: 11월 26일(화) 오후 7시 30분

 상영작: 미정

 부대행사: 감독과의 대화 

 입장료: 6,000원 (후원/멤버십 회원 무료)



종영안내 

 <누구에게나 찬란한> 11월 25일(화) 11:00 상영 후 종영

 <서울연애> 11월 26일(수) 14:20 상영 후 종영

 <블랙딜> 11월 26일(목) 오후 18:10 상영 후 종영


예매 안내  (실시간 예매 가능)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 네이버 http://bit.ly/OVY1Mk

● 다음 http://bit.ly/1srfY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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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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