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다큐멘터리 감독들

 

● 공동주최/주관: 신다모(신나는 다큐모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 후원 : 한국독립영화협회 다큐멘터리 분과, 시네마달, 인디스토리 


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는 새로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더 이상 투쟁과 운동을 기록하는 영상이 아닌 감독의 성찰과 고민을 담아내는 예술로서의 영화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오랜 시간동안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온 감독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하지만 그와 그녀들이 수많은 시간동안 쌓아온 이력에 비해 한국의 다큐멘터리 감독에 대한 인정과 비평은 거의 전무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국가의 편협한 문화 정책과 '자본의 논리'에 있겠지만 다큐멘터리를 감독의 발언으로 읽지 못하는 인식의 습관 - 다큐멘터리라고 하면 '진실의 매개체''현실의 고발''투쟁의 보고서' 와 같은 저널리즘적 시각으로 다뤄진 측면 - 도 간과할 수 없다. 물론 다큐멘터리가 이러한 역할을 요구 받았던 역사를 부정할 순 없다. 그리고 지금도 상당 부분 요구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러한 인식이 통념으로 규정이 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한 명의 예술가로서의 감독은 현실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행위자로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기획전 <한국의 다큐멘터리 감독들>은 이들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다양한 생각의 지표를 쌓아감으로써 한국 다큐멘터리 비평의 영역을 발굴하고 예술로서의 다큐멘터리 인식을 넓히고자 한다.


+ 한국 다큐멘터리 감독 아카이빙

인디스페이스 정기상영회 [한국의 다큐멘터리 감독들]은 한국 다큐멘터리 감독들의 역사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매달 한명의 감독을 선정해 4편의 대표작품을 상영, 감독들에게는 4편의 작품을 선정한 이유와 다큐멘터리에 대한 자신의 견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 감독과의 대담

매월 넷째주 저녁 8시 상영 후에는 상영되는 감독의 작품들과 발제문을 중심으로 대담이 진행됩니다대담에는 모더레이터와 상영작의 감독, 패널(신진 작가, 비평가, 프로듀서, 제작자 등)이 참여해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 대담의 기록과 공유

대담에서 나누어진 이야기는 인디스페이스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담 내용은 추후 책자로 출판될 예정입니다.

 

+ 7월-9월 상영일정 : 매월 둘째, 넷째주 월요일 18:00/20:00 | 넷째주 20:00 상영 후에는 대담이 진행됩니다.


7_김태일 감독

8_태준식 감독

9_경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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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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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오월애

18:00

우리 모두가 구본주다 외 7

18:00

샘터분식

18:00

민들레

18:00

쇼킹패밀리

20:00

안녕, 사요나라

20:00

웰랑 뜨레이 +대담

20:00

인간의 시간

20:00

슬기로운 해법 +대담

20:00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0:00

레드마리아 +대담


10_홍형숙 감독

11_오정훈 감독

12_문정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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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두밀리-새로운 학교가 열린다

18:00

경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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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하나 있어야겠습니다

18:00

호주제폐지

18:00

할매꽃

18:00

붕괴

20:00

변방에서 중심으로

20:00

경계도시2 +대담

20:00

세발까마귀

20:00

새로운 학교

-이등변삼각형의 빗변길이는? +대담

20:00

용산

20:00

경계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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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i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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