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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19

[재개봉] 친구사이? | 김조광수 매주 수요일 저녁! 두근두근 퀴어로맨스 ♥♥♥♥ 1월 08일(수) 20:001월 15일(수) 20:001월 22일(수) 20:001월 29일(수) 20:00 ※ 상영일정 및 시간은 사정의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영시간표를 미리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놉시스] 좋은 사람 만나러 가시나 봐요? 애인, 만나러 가요!석이, 드디어 오늘 처음으로 민수에게 면회를 간다. 오붓한 외박의 하룻밤을 위한 준비도 끝냈다. 남자들이 즐비한 군대로 민수를 보내놓고 맘 편한 날 없었던 석이,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철원행 버스를 탄다. 남자친구를 면회 가는, 처음 보는 옆자리 여자와 수다 떠는 그 순간도 그저 즐겁다. 그런데… 우리 민수와는 어떻게…? 네?!... 치, 친구사이예요.더 늠름하고 씩씩해진 민수에게 눈.. 2013. 12. 30.
[01.08_재개봉] 친구사이? | 김조광수 제작사 청년필름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분류 결정처분 취소와 관련하여 영상물등급위원회를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 승소하며, 가 15세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재분류되었습니다 :D '15세이상 관람가'로 4년 만에 돌아온 인디스페이스에서 함께 관람해요! 매주 수요일 저녁! 두근두근 퀴어로맨스 ♥♥♥♥ 1월 08일(수) 20:00 +GV (김조광수 감독, 배우 연우진) 1월 15일(수) 20:00 1월 22일(수) 20:00 1월 29일(수) 20:00 ※ 상영일정 및 시간은 사정의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영시간표를 미리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순도99.9% 게이로맨스 친구사이? 훌쩍(!) 커진 녀석들의 당돌한 고백 “엄마! 난 남자가 좋아요.” Synopsis 좋은 사람 만나러 가시나 봐요? 애인, 만.. 2013. 12. 15.
인디스페이스 홍보대사 이제훈 응원영상 “독립영화를 통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인디스페이스에서 독립영화의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랍니다"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의 주춧돌이 되어주세요. 인디스페이스 정기 후원회원이 되시면인디스페이스의 모든 행사소식들을 받아보실수 있습니다.인디스페이스의 개봉작 시사회에 초대됩니다.인디스페이스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후원금에 대한 기부금영수증을 발행해 드립니다. 주춧돌 후원가입하기 2012. 5. 4.
이제훈, 류현경 인디스페이스 홍보대사 위촉 충무로의 기대주, 독립영화의 든든한 응원군으로! 이제훈, 류현경 인디스페이스 홍보대사 위촉 사단법인 독립영화전용관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이사장 김동원)은 민간의 자발적 힘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이하 인디스페이스)의 재 개관을 앞두고 배우 이제훈과 류현경을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이번 청룡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2012년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배우 이제훈은 그 동안 다수의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 받은 배우로 손영성 감독의 (2008)을 비롯하여 (김조광수, 2009), (윤성현, 2010)에 연이어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독립영화뿐 아니라 (장훈, 2011)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호평, 이에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2011. 12. 22.
[03.03] 파수꾼 / 윤성현 Synopsis “잘못된 건 없어, 처음부터 너만 없었으면 돼…” 한 소년이 죽었다. 평소 아들에게 무심했던 소년의 아버지(조성하)는 아들의 갑작스런 공백에 매우 혼란스러워하며 뒤늦은 죄책감과 무력함에, 아들 기태(이제훈)의 죽음을 뒤쫓기 시작한다. 아들의 책상 서랍 안,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던 사진 속에는 동윤(서준영)과 희준(박정민)이 있다. 하지만 학교를 찾아가 겨우 알아낸 사실은 한 아이는 전학을 갔고 한 아이는 장례식장에 오지도 않았다는 것. 뭔가 이상하다. 그러던 중, 간신히 찾아낸 희준은 ‘기태와 제일 친했던 것은 동윤’이라고 말하며 자세한 대답을 회피한다. 결국 아버지의 부탁으로 동윤을 찾아나선 희준. 하지만, 학교를 자퇴하고 떠나버린 친구는 어디에도 없다. 천진하고 순수했던 그 시절, 미.. 2011. 3. 21.
[친구사이?]폐인들의 힘!! 개봉전 팬덤으로 "친구사이?" 왁자지껄 폐인들의 힘!! 개봉전 팬덤으로 왁자지껄 게이감독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얼 스토리와 훈훈한 두 신인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않은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순도 99.9% 게이로맨스 (김조광수 감독,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청년필름 제작)가 열기가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개봉이전부터 폐인 속출 의 흥행, 그들이 주도한다!! “영화 개봉하게 되면 꼭 20번 이상을 볼거에욤! 친구사이 파이팅!”(엔젤보이 arkangel76) “등급이 18세라서 1월 1일이 지나야 볼 수 있대요.ㅠㅠ 지방극장이 그때까지 안 하면 까이꺼 서울 올라갑니다!”(켄 aktlsdo2001) “예고편 수십번 봤는데 달달해서 목구멍이 녹는 거 같아요. 파이팅!”(제이 aydtls) “개봉날 GV하는 시간대에 다 볼꺼예요!”.. 2009. 12. 16.
순도99.9% 게이로맨스 [친구사이?] 12월 19일 개봉! 순도99.9% 게이로맨스 친구사이? 훌쩍(!) 커진 녀석들의 당돌한 고백 “엄마! 난 남자가 좋아요.” Synopsis 좋은 사람 만나러 가시나 봐요? 애인, 만나러 가요! 석이, 드디어 오늘 처음으로 민수에게 면회를 간다. 오붓한 외박의 하룻밤을 위한 준비도 끝냈다. 남자들이 즐비한 군대로 민수를 보내놓고 맘 편한 날 없었던 석이,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철원행 버스를 탄다. 남자친구를 면회 가는, 처음 보는 옆자리 여자와 수다 떠는 그 순간도 그저 즐겁다. 그런데… 우리 민수와는 어떻게…? 네?!... 치, 친구사이예요. 더 늠름하고 씩씩해진 민수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석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그들의 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 목소리가 등장하는데… 그것은 바로 얘기도 없이 깜짝 면회를 온 민수 엄마.. 2009.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