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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5

[08.25] 범죄의 여왕 | 이요섭 INFORMATION 제목: 범죄의 여왕영제: The Queen of Crime감독: 이요섭출연: 박지영, 조복래, 김대현, 허정도, 백수장, 이솜(특별출연)제작: 광화문시네마제공·배급: ㈜콘텐츠판다공동제공·공동배급: TCO㈜더콘텐츠온 크랭크인: 2015년 7월 6일크랭크업: 2015년 8월 17일등급: 15세이상관람가개봉: 2016년 8월 25일 SYNOPSIS 여자의 직감, 아줌마 파워, 남다른 '촉'이 발동한다! 이 름: 양미경직 업: 미용실(야매 불법시술전문) 운영가족관계: 금쪽 같은 아들 하나성 격: 프로급 오지라퍼, 다~ 내 자식 같은 친화력특 기: 넘사벽 '촉', 아줌마 파워신 조: 아들을 위해서라면 쪽 팔릴 것도, 못할 것도 없다!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이 120만원이나 나오자 이.. 2016. 8. 2.
[바다 쪽으로 한뼘 더] 종영&MBC드라마넷 방영 잠든 마음을 깨우는 spring 로맨스라는 카피처럼 풋풋한 사랑의 감성을 불러일으킨 "바다 쪽으로 한뼘 더"가 어제 마지막 상영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못보냐구요? 아닙니다!! 기면증 소녀 원우와 아름다운 싱글맘 연희의 달콤, 뭉클한 로맨스를 이제는 안방에서 즐기실 수 있답니다. 지난 7월 17일(금)부터 케이블채널 MBC드라마넷을 통해 방영도오니 미처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은 TV를 통해 이제 "바다 쪽으로 한뼘 더"를 감상하세요. 아! 그래도 극장에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말것, 7월 23일(목)부터 29일(수)까지 미로스페이스에서 개최되는 에 초청 상영된다고 합니다! Bonus. B컷 포스터 공개!! (물론 벌써 보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2009. 7. 21.
바다 쪽으로 함뼘 더_스페셜 영상 공개! 뮤직비디오&커플영상♥ 바로 어제 최지영 감독님의 첫 장편데뷔작인 바다 쪽으로 한뼘 더가 공개되었습니다. 인디스페이스에는 오랜만에 여성관객이 가슴 설레며 볼 수 있는 영화인데요. 그래서인지, 30-40대의 여성관객들이 삼삼오오 자리르 채우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를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한 특별한 영상들을 공개합니다! and.. 이번주 토요일 개봉기념 GV가 있습니다. 감독님과 배우들이 전하는 생생한 촬영 뒷이야기, 그리고 오손도손 모여서 영화에 대해서 재밌게 얘기 나누어요~ ● 일시 : 5월23일 토요일 6시 상영 후 ● 장소 : 인디스페이스 ● 참석 : 최지영 감독 / 배우 김예리, 홍종현 One.경쾌 발랄 W&Whale의 ‘Morning Star' Two. 향긋한 연상연하커플! 박지영 & 김영재 커플영.. 2009. 5. 22.
[바다 쪽으로 한 뼘 더]잠든 마음을 설레임으로 깨울 Spring 로맨스♥ 스무 살의 사랑, 너무 흔하다 서른 살의 사랑, 새롭지 않다 한 뼘 더 새로운 나이의 사랑을 찾아가기로 했다 처음, 마음을 여는 18. 마지막으로, 마음이 뛰는 40. 그들과 함께라면 당신이 누구이건, 떠나게 될 것이다. 따뜻한 사랑이 드물어진 사막 같은 세상을 박차고 올라 잠든 마음을 설레임으로 깨울 따뜻한 바다 쪽으로… Real 만남 & 헤어짐, 태어남 & 죽음, 설레임 & 망설임, 사랑 & 잊혀짐…. 한 편의 영화에 담아낸 生의 천 가지 표정 2009년의 영화들이 보통 사람들은 평생을 살아도 만나지 못 할 자극과 충격들을 펼쳐놓으며 재미를 주장하지만 는 과장없이, 꾸밈없이 삶 그대로를 보여준다. 배우가 아닌, 우리의 상상이 아닌, 현실 자체가 가장 특별하고,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는 알고 있다. 영.. 2009. 5. 18.
[바다 쪽으로 한 뼘 더] 5월 21일_잠든 마음을 깨우는 spring로맨스가 시작됩니다. 사랑을 봄, 마음을 봄, 영화를 봄…spring 로맨스 5월, 당신의 마음에 파도가 칩니다. …like spring 사랑, 하고 싶은 Synopsis 어른은 아이처럼 서툴고, 아이는 어른처럼 슬프다... 사랑이란 신기한 녀석 앞에서 성인의 0.1%가 앓는다는 ‘기면증’을 가진 여고생 원우. 수업 중에도, 시험을 보다가도, 심지어 걷다가도 기절하듯 잠에 빠진다. 싱글맘 연희는 딸 원우 걱정에 웃음을 잃은 지 오래. 겨울처럼 차가운 마음으로 살얼음 낀 하루하루를 보내는 모녀. 그런 그들의 일상에 파도가 치기 시작한다. 동화 속 왕자처럼 아름다운 소년 준서와, 누구보다 따뜻한 손을 가진 청년 선재가 그들 앞에 나타나면서... Director 감독 최지영 아프지 않고 상처받지도 않고 성장할 수 있을까요? ‘없다.. 2009.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