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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삼화18

[11월25일] 매삼화 with 진보네트워크 : CCTV님께서 보고 계시는 친숙한, 그러나 낯선 세상 매삼화 with 진보네트워크 CCTV님께서 보고 계시는 친숙한, 그러나 낯선 세상 CCTV로 만든 영화, 상영회 ☆ 일시 : 11월25일(화) 20시30분 ※ 본 상영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인구 20명당 1대의 CCTV가 설치되어 있다. 최근에는 아동에 대한 성폭력 등 강력범죄가 사회적 이슈가 되자, 경찰청은 공원과 놀이터에 CCTV를 설치하겠다고 했고, 교육과학기술부는 2010년까지 전국 초중고교의 70%에 CCTV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했다. CCTV는 타자의 시선이고, 강제로서 기능한다. "여기에 객관적이라고 할 수 있는 타자[기계]의 눈이 당신의 행위를 기록하고 있으니, 법에 어긋나는 행위는 하지 마시오."라고 그 공간을 드나드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푸코.. 2008. 11. 11.
[10월21일]매삼화 with 연분홍치마 : FTM욕망 그리고 남성성 상영회+토론회 2008. 10. 16.
10.17.금.~10.23.목. : 상영시간표 10.17.금.~10.23.목.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10.17.금 10.18.토 10.19.일 10.20.월 1회 (10:30)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93분)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93분) 소리아이 (100분)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93분) 2회 (12:30)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93분)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93분) 우린 액션배우다 (110분)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93분) 3회 (2:30)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93분)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93분) 2:40 안녕?허대짜수짜님! (70분)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93분) 4회 (4:30) .. 2008. 10. 14.
[8.26] 매삼화정기상영_하는 人, 막는 놈, 시키는 놈 인디스페이스 정기상영회 하는 人, 막는 놈, 시키는 놈 2008version 집회한다 허가하지 마시라[상영회 및 Talk Show] :: 일시 : 2008년 8월 26일 저녁 8시 30분 :: 장소 : 인디스페이스 (명동 중앙시네마 3관) :: 무료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떠들썩한 상영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80일간의 촛불을 통해, 시민들은 거리의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교통을 불편하게 한다는 하위의 욕구를 통해 기본적 자유와 권리를 침해해왔으며 폭력시위라는 거짓 이데올로기를 조장해, 집회 시위 자체를 범죄화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집회를 하는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을 막는 놈, 이를 사주하는 놈들의 간악한 음모를 파헤쳐, 집회와 시위의 자유가 허가받을 수 있는 .. 2008. 8. 19.
[7월22일] 매삼화 with 진보네트워크센터 : 불폐의 Vlog 매삼화 with 진보네트워크센터 일시 : 7월22일(화) 20:30 • 언젠가는 나올 줄 알았다! • 지금까지 나오지 않은 게 이상했다! • 드디어 결국 나올 것이 나오고야 말았다!! 진보불로그가 네 번째 생일을 맞아 오는 7월 22일 인디스페이스로 잠깐 이사를 합니다. 블로거들이 온라인에서 시끌벅적하게 주고받았던 영상, 사진, 이야기 등을 오프라인에서 풀어보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불폐의 Vlog'!!! (‘불폐’는 ‘불로그 폐인’, Vlog는 ‘VideoLog’를 줄여서 만든 조어입니다) 얼렁뚱땅 대충대충 비틀비틀 롤링폴링 당신의 시시한 일상이 세상을 바꾼다! 일상의 밭을 일구는 진보불로그 4년의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비올님의 춤추는 땅콩 이야기, Laron님이 둘러본 진보불로거들, Tori님의 멋.. 2008. 7. 15.
[6월24일] 문화연대와 함께하는 매삼화 : 운하, 물로 보다... 문화연대와 함께하는 6월의 매삼화 “운하, 물로 보다 ...” ‘매삼화’는? 인디스페이스에서 매달 세 번째 주 화요일에 열리는 정기상영회의 이름입니다. 매삼화는 인디스페이스와 인디스페이스 파트너단체들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하여 관객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삼화는 매 달 다른 주제를 가지고, 영화 상영을 통해 사회운동을 지원하고 보다 즐겁고 활기찬 상영회를 열고 있습니다. 본 상영은 무료로 진행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화연대는 문화와 생태를 파괴하는 운하 사업의 문제점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문화행사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공동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문화연대는 이명박 정부가 운하 사업을 공식적으로 백지화할 때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 추진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 2008.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