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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11

<미스 프레지던트> 상영일정 _11월 29일 종영 10월 26일(목) 11:00 | 18:1010월 27일(금) 16:2010월 28일(토) 19:4010월 29일(일) 16:3010월 30일(월) 11:00 | 20:0010월 31일(화) 14:2011월 1일(수) 18:0011월 2일(목) 16:0011월 3일(금) 20:0011월 4일(토) 18:0011월 5일(일) 16:2011월 6일(월) 11:0011월 7일(화) 12:1011월 14일(화) 12:3011월 15일(수) 10:3011월 19일(일) 12:1011월 21일(화) 11:0011월 24일(금) 12:4011월 25일(토) 13:5011월 29일(수) 15:30 종영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예스24 http://bit.ly/an5zh9다음 http:/.. 2017. 10. 19.
[10.26] 미스 프레지던트 | 김재환 INFORMATION 제 목 : 미스 프레지던트감 독 : 김재환제 작 :단유필름배급:인디플러그장 르 : 다큐멘터리러닝타임 : 85분관람등급 :12세 관람가개 봉 : 10월 26일 SYNOPSIS “ 죽을 만큼 사랑합니다 ” 청주에 사는 농부 조육형 씨는 매일 아침 일어나 의관정제하고 박정희 사진에 절하며 국민교육헌장을 암송한다. 새마을 운동 역군으로 자신의 존재를 불러주었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감사가 삶의 힘이고 사람의 도리라 여긴다. 울산에 사는 김종효 씨 부부는, 6.25 직후 동네마다 굶어죽는 사람이 흔하던 시절에 배고픔이란 원초적 공포를 해결해준 박정희 대통령만 생각하면 두 눈에 눈물이 고인다. 흰 한복을 입고 병든 자를 안아주었던 육영수 여사 이야기만 나오면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듯 슬픔과 .. 2017. 10. 18.
[인디즈_Choice] ‘맛’이라는 프레임으로 들여다본 미디어의 본성 <트루맛쇼> [인디즈_Choice]에서는 이미 종영하거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코너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www.indieplug.net)에서 다운로드 및 관람이 가능합니다 :D 인디플러그 다운로드 바로가기 >> http://bit.ly/1B0WwAd '맛'이라는 프레임으로 들여다본 미디어의 본성 지극히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는 누구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기길 원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덩달아 건강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그런 반면 언제나 ‘무엇을 먹을까’ 하는 선택의 문제는 쉽지 않다. 때문에 맛있는 음식을 원하는 때에 정확히 먹고 싶은 생각에 누구나 한번쯤은 포털사이트에서 ‘맛집’이라는 키워드로 검색도 해보고, [찾아라.. 2014. 12. 31.
[인디즈_Review] 한국의 교회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쿼바디스> 한국의 교회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영화: 쿼바디스감독: 김재환관객기자단 [인디즈] 최지원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D 비가 내리는 차창 너머로 ‘사랑의 교회’의 건물이 흐릿하게 비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곧이어 사랑의 교회의 설립자였던 고(故) 옥한흠 목사의 아들인 옥성호 씨가 화면에 등장한다. 그는 사랑의 교회의 증축 공사 비용이 3천억이 넘는다는 사실을 폭로함과 동시에 관객에게 질문을 던진다. “교회가 이 어마어마한 돈을 건축에 쏟는 것을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앞서 옥성호 씨가 말했듯이 이 영화는 대형교회들의 건축 실태와 그 문제점을 다루고 있다. 물론 영화는 그 밖의 다른 범죄들도 고발하고 있다. 전병욱 목사의 여신도 성추행에 관한 의혹뿐만 아니라, 교회의 예산을 초과하는 거액의 전별금.. 2014. 12. 19.
[인디즈] 당신에게 묻습니다 <쿼바디스>인디토크 당신에게 묻습니다 인디토크영화: 쿼바디스_ 감독 김재환일시: 2014년 12월 10일참석: 김재환 감독, 최승호 뉴스타파 PD관객기자단 [인디즈] 정원주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D 12월 10일, 김재환 감독의 한국교회를 다룬 다큐멘터리 의 GV가 열렸다. 이번 GV는 특별히 영화 안에서 메소드 연기를 선보이신 뉴스타파의 최승호 PD가 함께했다. 김재환 감독이 최성호 피디에게 첫 질문을 던지면서 GV가 시작되었다. ▲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김재환 감독과 최성호 피디 김재환 감독 (이하 김) : 피디수첩에서 많은 한국 교회를 취재해 오셨는데 영화 보고나니 어떠신가요? 최승호 피디 (이하 최) : 문제가 더 심각해졌어요. 한국 사회와 교회도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더 후퇴한 것 같아요. 순복음 교회 성도들이 예.. 2014. 12. 17.
[쿼바디스] 상영일정 & 인디토크(GV) 1월 8일(목) 12:009일(금) 12:0010일(토) 20:0011일(일) 10:3012일(월) 10:40 | 20:00 13일(화) 10:00 | 15:2014일(수) 10:40 | 18:0015일(목) 11:00 | 16:3016일(금) 11:00 | 16:3017일(토) 12:4018일(일) 12:40 | 19:3019일(월) 14:30 | 19:4020일(화) 14:3021일(수) 14:30 | 19:40 +종영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네이버 http://bit.ly/OVY1Mk● 다음 http://bit.ly/1srfYBx :: 인디토크 :: ● 일시: 12월 19일.. 2014. 11. 28.
[12.10] 쿼바디스 | 김재환 Synopsis 교회는 점점 커졌고, 예수는 점점 작아졌다. 아버지 목사가 교회의 주인이고, 아들 목사가 다음 주인이다. 다들 탐욕에 미쳐버렸지만 교회엔 침묵만 흐를 뿐이다. 지금 한국 교회는 누구의 가슴도 뛰게 하지 못한다. 교회가 예수를 따르는 이들의 모임이라면 이제 단도직입적으로 물어야 한다.쿼바디스 한국교회?그리고, 쿼바디스 한국사회? Information제목 : 쿼바디스 (QUO VADIS)감독 : 김재환출연 : 이종윤, 안석환, 남명렬장르 : 다큐멘터리러닝타임 : 105분제작/제공/배급 : 단유필름개봉 : 2014년 12월 10일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공식사이트 : http://facebook.com/danewfilm, http://blog.naver.com/quovadis2014, h.. 2014. 11. 20.
[MB의 추억] 감독과의 대화 안내 감독과의 대화 토크쇼 1탄! 일시: 2012년 11월 1일 목요일 저녁 8시 10분참석: 김재환 감독특별 게스트: 김민식 PD (MBC 노조부위원장 / '내조의 여왕' 연출) + 매월 1일 "독립영화 보는 날" 행사로 입장료 1,000원 할인+ MB와 함께한 여러분의 사진을 현장에서 트위터로 고고! 인증샷을 보여주시면 선착순 20분께 포스터 증정+ 토크쇼에 참석하시는 분께는 이벤트를 통해 선물 증정공짜로 즐기는 세상 - 김민식 지음, 이우일 그림/행간 토크쇼 2탄! 일시: 2012년 11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참석: 김재환 감독 특별 게스트: 이재성 기자 (한겨레신문)+ 토크쇼에 참석하시는 분께는 이벤트를 통해 선물 증정 Synopsis 2007년 MB의 관점에서 바라본 2007년의 유권자!그리.. 2012. 10. 26.
[MB의 추억], [맥코리아] 개봉이벤트 , 개봉 이벤트 ① , 짝꿍 이벤트 을 보시면 1천원 할인를 보시면 1천원 할인 ② [인디:리뷰] 20자 관람평을 트위터에 남겨주세요., 를 관람하시고 트위터에 짧은 관람평을 남겨주세요.(해시태그 #인디스페이스 #MB의추억 혹은 #맥코리아) 추첨을 통해 인디스페이스 초대권(1인 2매)을 드립니다. * 여러분! , 는 역시 '단관'이 제맛입니다. 인디스페이스 10분 이상 단체관람 하시면 각각 1천원 할인20분 이상이 단체관람 하시면 각각 20%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문의. 인디스페이스 02-738-0366 | http://www.indiespace.kr) 2012. 10. 17.
[MB의 추억] 개봉 전 단독 유료 시사회 + 예스24 예매하러 가기+ 맥스무비 예매하러 가기+ 인터파크 예매하러 가기 Trailer 2012. 10. 8.
[10.18] MB의 추억 | 감독 김재환 MB는 쿠데타로 집권하지 않았다. 민주적 절차에 따라 국민투표로 선출된 우리들의 대통령이다.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겠는가.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날은 5년에 딱 하루 선거날일 뿐이다. 그날 저마다 뭔가를 꿈꾸고 기원했을 것이다. 묻고 싶다. 그래서 지금 행복한가. 경향신문 박래용 칼럼 중에서 Synopsis 2007년 MB의 관점에서 바라본 2007년의 유권자!그리고, 2012년 우리가 2007년의 MB를 되돌아 보는 정산코미디! 정치인이 선거에 출마할 때면 허리와 고개가 생고무가 되지만 일단 당선만 되면 그 유연하던 허리와 고개가 시멘트로 변한다. 한마디로 눈에 뵈는 게 없어진다. 2012년 유권자 관점에서 2007년 MB의 대선 활동을 되돌아 보면, 참 황당하게 낚였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 2012.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