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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화5

[인디즈] 티끌만큼이라도 성장하는 그녀들의 이야기, 인디돌잔치 <앵두야 연애하자> 인디토크 [인디돌잔치] 인디토크일시: 2014년 6월 24일참석: 정하린 감독, 강기화 배우진행: 박현지 인디스페이스 홍보팀장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은혜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D 인디스페이스에서 1주년 인디돌잔치 6월 상영작으로 정하린 감독의 가 선정되었다. 는 신춘문예에 등단하고자 하는 작가 지망생 ‘앵두’, 아르바이트에 전전하며 남성 편력을 가지고 있는 ‘소영’, 일에 치여 살아가고 있는 ‘윤진’, 그리고 안정적인 교사생활을 하고 있으나 모태솔로인 ‘나은’ 이렇게 4명의 여자가 같이 동거를 하며 일과 연애의 성장통을 겪는 영화다. 진행 : 1년 만에 인디돌잔치로 상영되었는데 소감 한 말씀 해주세요. 감독 : 개봉한지 1년이 지났다는 걸 이번 상영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인디돌잔치에 선정되어 매우 기쁩.. 2014. 6. 26.
[06.24]6월의 인디돌잔치_앵두야, 연애하자(감독 정하린) 인디돌잔치 6월의 상영작 인디돌잔치는 1년 전 개봉된 독립영화의 1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개봉과 함께 관객들의 관심을 듬뿍 받으며 상영된 영화의 1주년을 다시 한번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 이제는 온라인 다운로드, IPTV등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창구들이 너무 많아졌지만, 스크린을 통해 그 때의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14년 6월 24일(화) 저녁 7시 30분●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입장료: 6,000원 (인디스페이스 후원회원/멤버십 무료)● 부대행사: 상영 후 인디토크 (참석: 미정) SYNOPSIS 아직 우리의 성장통은 끝나지 않았다이 시대 모든 여성들을 위한 성장드라마 ! 바람을 피운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을 고하던 그 날, 거짓.. 2014. 6. 16.
[춤추는 숲][마이 라띠마][앵두야, 연애하자] 종영 안내 춤추는 숲 7월 8일 16:00 | 7월 10일 19:30 종영 SYNOPSIS. 마을은 조용한 가운데 생기가 넘친다. "안녕하세요?" "안녕, 맥가이버! 안녕, 호호!" 익숙한 별명으로 반갑게 인사하며 동네 골목을 지나는 감독 부부는 12년 전부터 성미산마을 주민으로 살고 있다. 마을이라는 이름조차 낯설어진 도시에서 성미산마을 사람들은 '마을공동체'를 만들고 어울려 살아간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걸까?" 답답한 기성의 틀에 질문을 던지고, 성공이든 실패든자신들이 필요한 일은 용감하게 실험하면서, 좌충우돌 새로운 길을 찾아간다. 그렇게 생각을 나누고 보태면서 20여년이 흘렀고, 성미산마을은 이제 성공한 도시공동체로 주목받고 있다. 2010년, 이렇게 평범한 별종들이 살아가는 마을에 긴장감이 돌기 시.. 2013. 7. 1.
[앵두야 연애하자] 개봉이벤트 & 인디토크(GV) 인디토크(GV)● 일시: 7월 5일(금) 저녁 7시 40분 상영 후● 참석: 정하린 감독, 베우 정용희 ● 일시: 6월 15일(토) 오후 2시 20분 상영 후● 참석: 정하린 감독, 배우 류현경 강기화 ● 인디토크(GV) 온라인 예매 이벤트!인디스페이스 개봉 첫 주 15일(토) 인디토크(GV) 상영을 예매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더 스킨 하우스 제공 [링클 시스템 크림]을 드립니다. - 기간: ~ 14일(금) 까지 - 발표: 6월 15일(토) / 개별연락 (티켓 발권시 상품 수령) - 대상: 온라인 예매자에 한함 (네이버/다음 등의 포털사이트, 예스24, 맥스무비, 인터파크) 개봉이벤트 ● 현장 예매 이벤트 현장 예매를 하시는 분들 중 티켓박스에서 티켓 수령 후 티켓 뒷면에 이름과 연락 가능한 연락처를.. 2013. 6. 8.
[06.06] 앵두야,연애하자 | 정하린 SYNOPSIS 아직 우리의 성장통은 끝나지 않았다이 시대 모든 여성들을 위한 성장드라마 ! 바람을 피운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을 고하던 그 날, 거짓말처럼 부모님의 로또 1등 소식을 전해들은 앵두! 부모님은 무작정 세계 일주를 떠나고, 앵두는 빈 집으로 절친들을 불러 모아 꿈에 그리던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 그렇게 우울했던 과거는 청산하고, 핑크빛 미래가 도래할 줄 알았건만! 5년이 지나 서른을 코앞에 두고도 그녀들은 여전히 일도 연애도 서툴기만 하다. 번번이 신춘문예에 낙방하는 작가지망생 앵두, 별다른 꿈도 없이 커피숍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화려한 남성편력의 소유자 소영, 일에 치이고 또 일에 치여 눈 코 뜰 새 없는 윤진, 그리고 짝사랑 전문 모태솔로 나은까지!나이가 들면 당연히 인생이 쉬.. 2013.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