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1 [인디즈_Review] <민우씨 오는 날> : 변함없는 그리움, 기약 없는 기다림 : 변함없는 그리움, 기약 없는 기다림 감독: 강제규출연: 문채원, 고수, 손숙개봉: 2014년 12월 18일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은혜 님의 글입니다 :D :: 한줄 관람평 :: 김은혜 | 시대의 아픔, 28분의 시간으로도 2시간 만큼의 여운을 남긴다.손희문 | 당신의 마음속엔 어떤 사랑을 품고있나요양지모 | 잊고 있었던 강제규 감독의 장점이교빈 | 오는 날이 장날이라면서...정원주 | 28분 안에 담은 61년의 세월과 아픔최지원 | 시든 꽃다발의 끝없는 기다림 아마 뜻밖이었을 것이다. 한국 최초 블록버스터 와 로 흥행과 더불어 각종 상을 휩쓸었던 강제규 감독이 3년 만에 선보인 작품이 28분짜리 단편 이었을 줄은. 은 홍콩국제영화제의 제작지원을 받아 만들었다. ‘뷰티플(Beautiful) 2014’.. 2014.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