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패1 [도시락] 여명준 감독, 연기파 감독의 계보를 잇는다! 새로운 연기파 감독의 등장! 도시무협 【도시락】 여명준 감독 액션키드 [짝패]의 류승완 감독, 2009년 상반기 독립영화계를 떠들썩 하게 한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 이들의 공통점은 어느 연기파 배우 못지 않은 실력을 뽐내어 호평을 받은 감독이라는 것! 여기에 이들의 뒤를 이어갈 감독이 등장했다. 바로, 여명준 감독! 이들처럼 카메라 앞에 서기를 두려워 하지 않는 감독이 나타났다. 바로 ‘칼을 즐기는 시간’ [도시락]을 만들겠다는 열정 하나로 각본, 연출, 미술, 편집, 무술감독까지 겸한 열혈 여명준 감독. 촬영 전, 험한 액션영화일지라도 출연에 적극적이면서 무술 실력까지 지닌 배우를 캐스팅 하는 문제에 부딪혔다. 이에 무술 유단자이자, 전작 [의리적 무투]에 출연했던 감독은 액션연기의 퀄리티가 중요한.. 2009.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