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후지 카요1 [오픈토크:카메라를 든 여성] 네명의 여성감독과 함께한 즐거운 수다! 오픈토크 카메라를 든 여성 : 한국과 일본, 국경을 넘어선 여성 다큐멘터리 작가들의 통쾌한 수다 일시 / 2008년 9월 26일(금) 오후 5시 초청자 / 다케후지 카요 ( 감독) 오노 사야카 ( 감독) 패널 / 류미례 ( 감독) 박정숙 ( 감독) 사회 / 김소혜 (인디스페이스 프로그래머) 김소혜 한국과 일본에서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고 있는 네 분의 감독님을 모시고 오픈토크를 시작한다. 우선 각국의 다큐멘터리 작업과 환경에 대한 잘 모를 것 같아, 먼저 박정숙 감독님이 먼저 한국 다큐멘터리의 역사, 여성작가들의 작업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박정숙 94년에 처음 카메라를 잡았고, 그때가 24살이었다. 처음 영상을 시작했을 때 들었던 이야기는 독립영화/다큐멘터리의 역사는 89년도 대통령 선거 당시 영화가 운동.. 2008.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