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DIESPACE, since2007/INDIE SPACE 만담23

2011 독립영화 개봉 일정 2011년, 당신이 놓치지 말아야할, 독립영화 개봉 라인업. 1월 13일 감독 정호현 / 배급 시네마달 / 웹사이트 http://blog.naver.com/cubanboy 13일 감독 유준석 / 배급 인디스토리 / 웹사이트 http://blog.naver.com/invisible_2 2월 17일 감독 민용근 / 배급 인디스토리 / 웹사이트 http://blog.naver.com/re_encounter 24일 감독 박형익, 윤홍란, 이용승, 강진아, 엄태화 / 배급 상상마당 / 웹사이트 - (감독 박형익 윤홍란), (감독 이용승), (감독 강진아), (감독 엄태화) 등 4편의 모음집. 3월 03일 감독 양영희 / 배급 키노아이 DMC / 웹사이트 http://blog.naver.com/goodbyepy 0.. 2011. 2. 18.
[독립영화를 만나는 방법 1] 온라인에서 독립영화를 만나자! "독립영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이런 질문, 지금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인디스페이스가 없어진 이후 개봉되는 편 수는 줄어들었지만, 독립영화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더욱 늘어나고,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독립영화를 만나는 방법] 첫번째로, "온라인에서 독립영화를 만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독립영화, 온라인 상영과 다운로드 서비스는 간간히 진행되어 왔습니다. 2006년 프로젝트 의 다운로드 서비스 처럼 매우 혁신적이고 선구적인 사업도 있었고, "온라인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 같은 실험적인 프로젝트도 있었지요. 그리고 네이버와 독립영화 배급사 인디스토리가 함께 진행하는 "네이버 독립영화상영관" 서비스도 오래된 독립영화 서비스입니다. 최근에는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같은 프로.. 2010. 7. 6.
[월례비행 후기]그렇다면 편대비행; 팔등신으로 고치라굽쇼? 20090825_월례비행: 그렇다면 편대비행 팔등신으로 고치라굽쇼? 진행: 윤성호 감독 대담: 황철민 감독, 김동우 조각가, 박찬경 설치미술가 기록: 늘샘 인디스페이스 운영팀 윤성호 일단 여담을 한마디 해야겠는데 원래 관객이 많이 오는데 오늘은 많지 않다. 이건 영화의 힘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거고. 옆에 충무로영화제보다는 (참여율이) 좋다. 화면상태도 그렇고(웃음). 김동우 작가는 영화에서 잘 설명되고 있고. 황철민 감독은 조중동 프레임이 안 섰을 때도 라는 안티조선에 대한 영화도 만들고 같은 극영화도 만들었다. 영화를 만든 이후의 경과와 오늘 다시 본 소회를 말해 달라. 황철민 2002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 후 몇 년 동안 전교조를 비롯해 해직교수들 위해서 상영을 여기저기서 많이 했다. 그.. 2009. 8. 26.
양익준 감독 [똥파리]의 수상을 축하해주세요! 오늘 아침 뉴스 보셨나요? 독립영화 [똥파리]가 프랑스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대상과 비평가상을 수상, 그리고 스페인 라스팔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석권하여 세계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지난 1월에 열린 네덜란드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VPRO 타이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연거푸 상을 휩쓸고 있는데요. 이번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에서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을 이런 경사로 위로해주네요. 관객여러분들도 양익준 감독의 수상을 함께 축하해주세요!! [똥파리] 보도자료 전문 프랑스 도빌아시아영화제 대상 & 비평가상 수상! 스페인 라스팔마스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 여우주연상 동시 석권! 2009년 가장 뜨거운 영화 지난 1월 열린 네덜란드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최고.. 2009. 3. 16.
독립영화, 독한 10년!! 무비위크에 "독립영화 10년"이라는 큰 타이틀로 다뤄진 기사! 오랜만에 독립영화인들의 얼굴이 대거 나오니 은근 뿌듯해지는 기사랄까, 한국독립영화협회와, 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 서울독립영화제의 든든한 버팀목들을 한자리리에서 만나보니 아! 독립영화 10년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어! 라는 생각도 들고. 여튼, 한독협 10주년을 보내면서, 그리고 인디스토리의 10년을 맞이하면서, 인디스페이스의 개관 1년을 바라보면서 조금 더 잘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각오도 다져보면서, 독립영화의 앞으로의 10년은 어떨까 생각도 해보면서, 그래도 (낯부끄러운 표현이지만, 강력히 말한다면) 독립영화의 영원한 지킴이들은 역시 관객 여러분이라는 것을 고백해봅니다. 앞으로의 독립영화 10년, 지켜봐주세요! ^^ 독립 영화, 독한 10년③.. 2008. 10. 20.
06.09~10.독립영화 촛불극장 2008년 1월 11일 이후 무려 5개월만에 쓰는 만담 카테고리 포스팅이네요. "만담 코너에 글을 좀 써야 인디스페이스 블로그가 정보만 난무하지 않는 친숙한 블로그가 될텐데"라고 생각은 자주 하지만, 워낙 사는게 팍팍하다 보니 5개월 동안 만담을 늘어놓지는 못했답니다. 이런 카테고리가 있는지, 있긴 한데 뭐하는 카테고리인지 궁금하셨던 분들께 "인디스페이스 공식 웹사이트가 개통하는 날부터는 만담과 농담과 진담과 횡설수설이 오가는 블로그로 차차 꾸며갈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5개월만의 만담 시작하겠습니다. 5월 2일부터 시작된 촛불문화제. 하루하루 날짜가 늘어가고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와 계급/계층의 폭이 넓어지는 것을 보면서 인디스페이스에서 일하는 저희들도, 우리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그리고 독립영화인으.. 2008. 6. 13.
눈이 오네요, 모두들... 안녕하세요? 오늘 아스라이가 개봉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참 많은 눈이 오래도록 내리네요. 극장에 있다보니, 날씨에 은근 민감해지는 것 같아요. 비오면 비 때문에 관객들이 없을까 하는. 추우면 추워서 안 올까 걱정 눈 오면 다들 집에 일찍 들어진 않을까. 날씨가 좋으면 다들 극장보다는 야외로 놀러갈텐데.. 하는 온갖 잡다한 생각들을 하게 되죠. ^^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가끔 너무 삭막하게 정보만 올리고 있진 않은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은 인디스페이스의 상영정보 등등을 빠르게 전달하고 싶은 욕심에, 그러다 보니 가끔 달리는 댓글이 참 반가워요. 평소엔 자주 확인을 안했는데, 오늘 방명록을 열어봤더니, [zgyun] 님이 "오늘 갈꺼에요"라는 짧은 글을 남겨놓고 가셨더라구요. 그 짧은 글이 반갑고 고마워서 .. 2008. 1. 11.
메리 크리스마스! 12월 24일입니다. 이란 날은 딱히 좋을 것도, 싫을 것도 없는데... 괜한 약속이라도 하나 잡고 싶고 혼자서 집에 가도 더 이상 "나 홀로 집에" 류의 영화들도 보고 싶지 않고, 여러분은 어떻게 이 날을 보내고 계신가요? (음.. 솔로들 대상으로만 글을 쓰는 것 같네요! 흐흐.. 뭐, 커플들은 알아서 잘 보내고 계실 테니까요.. 크흐,) 인디스페이스는 현재 라는 작품을 상영 중입니다. 저도 택시를 즐겨 타는 편인데, 내 얼굴은 어떻게 비쳐질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정말 택시 안의 세상, 택시 밖의 세상... 재밌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연말이라 실끌벅적한 이 때, 영화를 보시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솔로들이 혼자 와서 보기에도 좋은 영화(이 말이 하고 싶었어요.. -.-) 이번 크리.. 2007. 12. 24.
서울독립영화제2007 개막! 서울독립영화제2007이 바로 어제 중앙시네마 1관(스폰지)에서 개막을 했습니다. 400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과 독립영화인, 그리고 서울독립영화제2007의 여러 관계자들로 극장 내는 후끈 달아올랐는데요. 33번째 서울독립영화제에 벌써 7회째 사회를 해주시는 권해효씨와 그와 함께 어느덧 4회째 사회를 맡고 있는 류시현씨. 녹록치 않은 언술에 모두들 개막식을 즐겼습니다. 특히나, (개인적으로 너무 보고싶었던) 연영석 밴드의 공연을 볼 수 있어 더욱 즐거웠던 서울독립영화제2007 개막 현장! 그 현장 스케치를 조금 소개해봅니다. 사진이 참 엉망이네요. 흔들리고 흐리고 뭉개지고. 감안해서 봐주세요~ -ㅅ- 개관전 로비를 가득 매운 사람들과... 즐거운 사람들~~~ 2007. 11. 23.
인디스페이스 개관이 신문 사설에 실렸어요! 지난 토요일, 인터넷 뉴스 검색을 하다가 깜짝 놀랐답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개관에 대한 신문 사설이 있더군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개관과 개관영화제를 알리는 기사가 일간신문, 인터넷 신문, 주간지 등 여러군데에 영화면을 중심으로 기사회된 건 많이 봐왔는데, 중앙일간지의 사설에까지 나올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설이라니! 아마 최근 몇년간 독립영화가 사설에 다뤄진 적이 없었을텐데 전용관 개관이 기사화되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더군요. [한겨레] 독립영화 비로소 독립에 나서다 [경향신문] 독립영화의 진정한 독립을 위하여 기사를 읽고 난 후 신문사의 큰 관심이 힘이 되기도 하고, 홍보가 되었다는 기쁨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사설에서 언.. 2007. 11. 12.
11.10.토. [파업전야]가 새 프린트로 다시 찾아옵니다. 개관식이 열린 어제부터 인디스페이스 개관영화제가 진행중이랍니다. 음. 아쉽게도 관객분들은 많지 않네요. 음흠. 진짜 아쉽다는. 오늘은 오후 6시 10분부터 류승완 감독의 가 상영되고,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일 8시 30분에는 전설(?)의 독립영화 가 다시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2001년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주최한 [독립영화 회고전 - 매혹의 기억, 독립영화] 이후 영화제에서 공식적으로 상영되는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은데... 11월 10일 상영과 19일 상영에는 를 작업한 장산곶매의 선배 독립영화인들이 찾아오신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알려드리고 싶은 소식은 이번에 상영되는 는 새로 만든 프린트라는 것이랍니다. 거금(?)을 들여 의 새 프린트를 뽑는 작업을 진행했답니다. 한국영상자.. 2007. 11. 9.
11월 8일, 드디어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가 공식적인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어제, INDIE SPACE가 개관영화제의 시작과 함께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두둥 개관행사가 끝나고 진행될 리셉션을 위하야, 2층 까페테리아에 맛있는 음식과 나풀나풀 배너들도 준비하고... 개관식때 상영할 INDIESPACE 트레일러와 개관식 영상물, 그리고 개관영화제 개막작 "은하해방전선"의 상영을 위하야- 영사테스트도 열심히 했더랬어요. 영차. 영차. 열심히 나르고 세팅하고. 아핫, 트레일러는 "아빠가 필요해"를 만드신 장형윤 감독님께서 만들어 주셨다는요. 늦게 도착하는 트레일러 테잎에 모두들 노심초사하고 있을 그 때!! 지난 밤까지 꼴딱 지새우신 감독님께서 테잎과 함께 바람에 머리를 휘날리며 달려와주셨다는요. 그니까, 용관씨도 출연하는 고 트레일러 녀석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핫. INDIESPACE.. 2007.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