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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SPACE, since2007/허수아비들의 땅(09.04.30)3

[허수아비들의 땅] 칸 영화제 공식 초청! ‘허수아비들의 땅’ 칸 영화제 ACID 공식 초청! 4월 30일 인디스페이스 개봉! 2009년 인디스페이스의 첫 개봉지원작인 이 베를린영화제 포럼 부문 초청에 이어 올해 5월에 열리는 칸 영화제 ACID(Association for the viewing of independent cinema)에 공식 초청되었다. ACID 프로그램은 칸 영화제 기간 중 감독주간, 비평가주간 등과 함께 진행되며, 우수한 프랑스 독립영화를 선정하여 칸 영화제 기간 중 영화의 프리미어와 해외 배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한•불 공동 제작 영화인 (감독: 노경태)이 소수의 프랑스 독립영화들만이 누릴 수 있는 ACID 프로그램에 초청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을 포함하여 총 9편의 영화가 초청된 ACID프로그램은 영화제 기.. 2009. 4. 24.
[허수아비들의 땅] 4월 30일 개봉! 2009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개봉지원작 꽃술 없는 꽃의 향기에 흔들리는 허수아비가 들려주는 영상시 허수아비들의 땅 4월 30일 개봉! SYNOPSIS 이 영화는 각각의 꿈을 가진 세 명의 고립되어 살아가는 비루한 인물들(한국 40대 환경오염에 몸이 중성화 되어가는 트랜스젠더 장지영, 필리핀에서 입양되어 한국으로 온 로이탄, 코리안 드림을 가진 필리핀 처녀 레인)의 일상을 비춘다. 그들의 삶은 우연에 의해 서로 절망적으로 꼬여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 한다. 장지영, 방관자적인 집시 같은 주인공, 그녀는 철저히 고립되어 살아가는 아마추어 설치예술가이며 영안실 시체닦이 이다. 무의미하고 수동적인 그녀의 삶은 우연에 의해 여러 사건들에 노출되게 된다. 그녀는 우연히 한국 시골 노총각 결혼 원정단에 휩쓸려 .. 2009. 4. 21.
허수아비들의 땅 4월30일 개봉 확정! 허수아비들의 땅 4월30일 인디스페이스 개봉 확정! 연출의도 이 영화는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철저히 방관자적인 집시 같은 주인공, 장지영은 철저히 고립되어 살아가는 아마추어 설치예술가이다. 무의미하고 수동적인 그녀의 삶은 우연에 의해 여러 사건들에 노출되게 된다. 우리의 잣대로, 동시대 사회의 통속적인 잣대로 어느 한 개인의 삶을 평가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그러기에 인간의 삶은 너무나 모호하고 마술 같은 판도라 상자이다. 이 영화는 ‘오염’에 대한 철저히 개인적인 감정적인 사진첩과 같은 영상시 이다. 물질적인 오염, 정신적인 오염 등 우리 현대인의 삶은 오염된 대지 위에서 자기가 버린 오염물에 의해 병들어 가고 있다. 특정한 가해자도 없고 특정한 피해자도 .. 2009.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