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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SPACE, since2007/푸른강은 흘러라(09.10.08)3

연변첫사랑 [푸른 강은 흘러라] 10월 8일 개봉! 푸르름은 낭만이야, 옥 같은 고백이지.. 연변첫사랑 푸른 강은 흘러라 Let the blue river run 모든 텍스트는 세상에 말 걸기를 벗어날 수가 없을 거예요. 영화도 마찬가지겠죠. 우리네 아이들이 갇혀있어요. 당연히 꿈도요. 삶은 그렇게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고, 옹졸한 것이 아니라고, 영화로 말하고 싶었죠. 푸른 강은 흘러라! 골방과 무대의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아이들을, 탁 트여 막힌 곳이라고는 한군데도 없는, 저 드넓은 대양, 바다로 데려가고 싶어요. 아이들의 숨통을 트이게 해 청춘과 자유에 대한 상상력을 펼치게 하고 싶어요. 비극일지라도 말에요. -감독 강미자 Synopsis 굽이 치는 푸른 강.. 굽이 치는 푸른 꿈.. 젊고 순수한 청춘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중국 조선족 제 2.. 2009. 9. 17.
[푸른강은 흘러라]About Movie_희망과 싱그러움으로 가득 찬 청춘의 이야기! About Movie 1 우울함과 절망이 아닌, 강한 희망과 싱그러움으로 가득 찬 청춘의 이야기! 연변의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서로 사랑과도 같은 우정을 쌓아가는 숙이와 철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 철이가 서울로 떠난 어머니에게 돈을 받아 오토바이를 산 이후부터 이들의 관계는 점차 빗나가게 되는데, 점차 일탈하고 방황하기 시작하는 철이의 모습과, 그를 원래대로 돌려 놓으려 노력하는 숙이의 모습에서 영화는 우울과 좌절로 점철된 ‘청춘’이 아닌, 버릴 수 없는 강한 생명력으로 가득 찬, 새로운 ‘청춘’을 그려내고자 한다. 거기서 멈춰 버릴 수 없는, 충분히 재생시키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색깔로 탈바꿈 시키는 것이다. 순수하고 맑은 정서로 한 땀 한 땀 섬세하게 그려진 듯 한 는 이들의 모습을 통.. 2009. 9. 17.
[푸른강은 흘러라] 감독 & 배우 소개 Filmmakers ‘맑은 감성과 아름다운 영상의 마술사’ 한국 영화계에 아름다운 꽃을 피울 여성감독 ‘강미자 감독’ 를 통해 첫 장편 작업을 마친 강미자 감독은, 데뷔작 답지 않은 높은 완성도와 자신의 감성은 온전히 담아낸 집중력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특히 ‘맑음’과 ‘선함’을 보여주는 자신의 영화처럼 감독 자신의 맑고 아름다운 감성세계는 관객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에서 편집 강사로서 활동하고 있기도 한 강미자 감독의 영상에 대한 능력은 오랜 편집 기사로서의 활동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대표작 단편 (1998) – 연출 | 몽실언니 (2009) – 편집 | 바다쪽으로, 한 뼘 더 (2009) – 편집 |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20.. 2009.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