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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SPACE, since2007/반두비 (09.07.02)4

[반두비] 야, 한국사회! 마음을 열어! 반두비 관련기사 [프레시안] 찬반리뷰 - 허남웅 vs. 이택광, 진정한 십대영화인가, 성급한 계몽영화인가 [뉴스투데이] 여고생과 이주노동자의 특별한 만남 영화 ‘반두비’ [씨네21] 내가 여기 있어요, 우리 손을 잡아요 [서울신문]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반두비’ 인종차별 꼬집는 용기있는 영화 원문보기 [한겨레21 / 2009.07.03 제767호] 야, 한국 사회! 마음을 열어! 나이와 성별의 카스트 최하층 ‘청소녀’와 인종 카스트 최하층 이주노동자, 이들의 동행 ▣ 신윤동욱 ‘친구’는 뜻밖에 다양한 의미를 가진다. 언제나 따뜻한 말 같지만, 때로 영화 의 “우리 친구 아이가?” 하는 대사처럼 무언가 음험한 의미를 지니는 경우도 적잖다. 그렇게 친구란 단어는 도저히 친구가 될 법한 사이가 아닌 이들.. 2009. 7. 7.
[반두비] 세상을 향한 당찬 프로포즈-반두비! 7월 1일 인디스페이스 개봉! 세상을 향한 당찬 프.로.포.즈. 반두비 Letter from 카림 바다를 본건 처음이었어. 한국에서의 3년 동안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지. 너를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너만 생각하면 웃음이 나. 방글라데시 속담에 이런 말이 있어. “친구를 웃게 하는 사람은 천국에 갈 자격이 있다” 라는. 넌 내게 그런 사람이야. 지옥 같았던 이곳에서의 나의 3년을 너와의 짧은 만남으로만 기억해 둘게. 넌 내게 작은 천국이었어. 고마워. 나의 친구, 반두비 Letter from 민서 있잖아, 마붑 난 널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야. 내가 다니는 학교가 세상의 전부였어. 꼬박꼬박 학교에 가고, 조용조용 튀지만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어. 그러다 너를 만났어. 난 세상이 놀이터라고 생각했는데, 너를 만나고 세상이 전쟁터라는.. 2009. 6. 23.
[반두비] Hot Issue & About Movie 반두비 Hot Issue 세상과 맞짱뜨는 당.돌.까.칠. 색色다른 문제작이 온다! 거침없이 용감한 2009년 위풍당당 문제작! 는 작금의 한국사회에 드리워진 불편한 혹은 불쾌한 진실에 대해 ‘NO’ 라고 일갈하는 영화다. 지금 우리사회의 거짓말 같은 진실은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영어인재’가 되기 위해 여고생이 부도덕적인 아르바이트를 하고, 오로지 행복을 위해 한국에 온 이주노동자들이 정당한 임금은 커녕 최소한의 인간적인 대접도 받지 못하는 편견의 사회라는 것이다. 계층간의 벽이 더 없이 높아진 이 사회에 성별, 국적, 피부색의 다름 앞에 “마음을 열어!” 라고 진심을 건네는 영화 는 소통부재의 시대에 무엇이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지 단도직입으로 묻는 올해의 문제작이다. 온-오프라인에서 예열을 마친 .. 2009. 6. 23.
[반두비] Director & Character 소개! Director. 한국의 우디 알렌 ‘관계’의 스토리텔러 감독 신동일 1968년생. 한국영화아카데미 10기 연출전공(1994). 장편 데뷔작 (2006)로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진출, ‘한국의 우디 알렌’이란 닉네임을 얻었고, 시애틀 국제영화제 뉴 디렉터스 경쟁 부문에서 최고 신인감독에게 수여하는 심사위원대상(Best New Director-Grand Jury Prize)’을 받았다. 2번째 장편 (2008) 역시 부산국제영화제,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그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한국영화아카데미 10기 연출전공 수료 (1994년) 칸 국제영화제 레지던스 (La Residence du Festival) 초청 (2003.2.28-8.1) ……………………………………………….. 2009.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