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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SPACE, since2007/[10.16.]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8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스페인어 자막본 상영 안내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스페인어 자막본 상영 안내 10월16일 개봉하여, 인디스페이스에서 단관 상영되고 있는 가 월요일 저녁, 스페인어권 관객을 위해 스페인어 자막본을 상영 합니다. 스페인어 자막본 상영 일시 : ○ 10월27일 5회차(6:30) 6회차(8:30) 영화 상에서 한국어가 주로 사용되고, 스페인어를 쓰는 부분은 한글 자막이 있기 때문에 한국어를 쓰시는 분도 물론 관람 가능합니다^^ 2008. 10. 23.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뮤직비디오 “사막을 나는 나비”공개! 2008년 10월 16일, 이 영화를 위해 울어주세요! 가수 화요비가 아르헨티나에가서 부른 영화 뮤직비디오 “사막을 나는 나비”공개! 2008. 10. 15.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예고편 공개 지구 반대편으로 떠난 자들의 소리없는 외침 인디스페이스 단독개봉작 예고편 공개! 1986년에서 1991년에 이르는 5년 만에 아르헨티나에는 2만 명이 넘는 한국인들이 살게 된다. 감독 역시 그 중 한 명으로 서울에서 태어나 12살 되던 해인 1986년에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이주한 한국인이다. 감독은 자신을 포함한 한국인 1.5세대들의 문제를 전면적으로 내세우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소홀히 다루지도 않는다. 아르헨티나로 이민 온 한국인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한계, 이질감은 영화에 나오는 네 명의 젊은이를 통해 여실히 들어난다. 이들 젊은이들은 아르헨티나에 있는 한국인 사회 내부에 숨어있는 갈등과 압력을 일상에서 느끼면 살아간다. 이들이 겪는 혼란과 좌절, 그리고 커뮤니티 내의 갈등은 그들이 사회를 거부하고 배척.. 2008. 10. 15.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 주나요?] 배연석 감독이 관객에게.. 한국 개봉을 앞두고... 이 영화가 2005년 2월에 제작 완료 되었으니, 3년8개월 만에 극장에서 개봉이 되는 셈이다. 솔직히 한국땅에서 이 영화가 개봉된다는 것에 대한 특별한 감흥은 없다. 오히려 나의 기분은 착잡하고 창피한 게 사실이다. 이 느낌이 어떤 거냐 하면… 2년 동안 열렬히 사랑했던 그러나 3년 전에 헤어진 여자친구를 다시 만나러 가고 있는 느낌이다. 생각해 보시라! 3년 전에 헤어진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어떠한 생각들이 머리 속을 맴돌 것 인지... 내가 상대에게 했던 치졸하고 유치한 행동과 나의 쪽 팔렸던 실수들, 미안함과 함께 상기되는 어설펐던 나의 스타일과 태도 등등. 잊고 있었던 나의 과거를 통째로 기억해야 되는 상황이니… 아!!! 창피하다… 그러나… 모든 복잡한 심경의 한.. 2008. 10. 3.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리뷰들 리뷰 01 영화잡지 OTRO CAMPO의 Pablo Klappenbach (영화평론가) 영화 속의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낯설다. 한마디로 단정 지어지지 않는 부족감에서 오는 이 생경함은 영화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한국어 대화와 배경음악으로 한층 커진다. 스페인어 자막도 이 영화를 아르헨티나와 상관없는 다른 나라 이야기인 듯 보이게도 하지만 이 영화는 분명 아르헨티나 영화이다. 이렇게 영화는 모순의 공존을 통해 완전한 아르헨티나인이 될 수 없는 이민자의 갈등과 애환을 스크린에 옮겨놓는다. 배감독은 이 영화가 자신의 영화생활에서 유일한 이민을 주제로 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공언한다. 그의 이 같은 발언은 그가 특정 주제를 다루는 독립영화의 틀에서 벗어나 보다 더 넓은 시각으로 자신의 영화세계를 연구, 발전시키.. 2008. 10. 3.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영화제작 후 뒷 이야기 영화편집을 거의 마쳐가고 있을 시점에 이 영화를 어떻게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사실은 영화를 촬영하면서도 남는 시간에는 독립 영화제들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기도 하였고… 결론은 이 영화가 비록 아르헨티나에서 만들어진 영화이지만 한국사람들이 출연하고 영화의 언어도 80% 한국어 이었기에 한국 영화제에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당연한 듯 했다. 더군다나 가족과 거의 15년이라는 세월을 이산가족처럼 살아왔기에 이 영화가 한국에서 주목을 받고 한국서 영화 일을 하면 정말 좋겠다 라는 바람이 있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주국제영화제에 연락을 취했다. 나는 아르헨티나에서 살고 있는 교포이고 독립영화를 한편 만들고 있으니 출품해 보겠다는 연락을 드렸고, 영화 제출 마감일을 .. 2008. 10. 3.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 주나요?] 프로덕션 노트 프로덕션노트 01 / 영화를 시작하기 까지... 12살에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갔던 나. 적응하기 힘들었던 어린 이방인의 청소년기를 달래주었던 것은 형과 함께 자주 찾았던 동네 영화관. 스페인어 자막을 100% 이해는 못했지만 그때 보았던 수많은 영화들이 나에겐 막연한 꿈이 되었던 것 같다. 15살이 되던 해에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17살이 되던 해 경제적인 압박으로 형과 누나는 아버님의 친지가 있는 일본으로, 어머니는 한국으로 돌아가 사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맞게 되지만 난 아르헨티나에 홀로 남겠다는 고집을 피운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변화를 겪고, 큰일을 당해서인지 그냥 혼자 있는 것이 편 할 거라는 당돌하고도 이기적인 결정이 아니었을까 싶다... 2008. 10. 3.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 주나요?] 10월 16일 개봉! 에너지가 넘치는 여러장르의 융합, 지금까지 당신이 보지 못한 결과물을 탄생시키다. - 버라이어티 영화의 익숙한 소재인 성장기를 긴장감 있고 참신한 각도에서 재해석하다. - 토론토국제영화제 절대 과장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님을 밝히며, 배연석 감독의 작품을 통해아르헨티나 영화에서는 한번도 보지 못한, 아니 비슷한 경험조차 못했던 무언가를 느낄 것이다. - 부에노스아이레스국제영화제 단편도 한편 한 찍어본 감독의 처녀작이라 하기엔 놀라운 작품이다. - LA NACION (아르헨티나 일간신문) 영화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 이와 비슷한 영화는 존재 하지 않았다. - TERRA (아르헨티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드라마, 뮤직비디오, 코미디, 서스펜스 등의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독특한 스타일의 이 작품은 강렬한.. 2008.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