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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2

[반두비] 야, 한국사회! 마음을 열어! 반두비 관련기사 [프레시안] 찬반리뷰 - 허남웅 vs. 이택광, 진정한 십대영화인가, 성급한 계몽영화인가 [뉴스투데이] 여고생과 이주노동자의 특별한 만남 영화 ‘반두비’ [씨네21] 내가 여기 있어요, 우리 손을 잡아요 [서울신문]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반두비’ 인종차별 꼬집는 용기있는 영화 원문보기 [한겨레21 / 2009.07.03 제767호] 야, 한국 사회! 마음을 열어! 나이와 성별의 카스트 최하층 ‘청소녀’와 인종 카스트 최하층 이주노동자, 이들의 동행 ▣ 신윤동욱 ‘친구’는 뜻밖에 다양한 의미를 가진다. 언제나 따뜻한 말 같지만, 때로 영화 의 “우리 친구 아이가?” 하는 대사처럼 무언가 음험한 의미를 지니는 경우도 적잖다. 그렇게 친구란 단어는 도저히 친구가 될 법한 사이가 아닌 이들.. 2009. 7. 7.
[초대이벤트] 한겨레21 신윤동욱 기자의 영화를 말한다 : [필승 ver2.0 연영석] 한겨레21 신윤동욱 기자의 영화를 말하다. 을 통해 본 2008년 한국 사회 오는 6월 29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는 한겨레신문 신윤동욱 기자(사회부)와 함께 영화 을 관람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문화노동자이자 가수인 연영석의 삶과 음악을 그린 다큐멘터리! 그가 누비는 노동 운동의 현장에서 확인하는 2008년 한국 사회의 자화상! 의 태준식 감독과 연영석과의 만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화를 보고 싶었던 분, 영화를 이미 보신 분도 모두 환영합니다. 한겨레 하니누리(http://nuri.hani.co.kr) 사이트를 통한 50명 무료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좋은 영화와 더불어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일시: 2008년 6.. 2008.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