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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라2

[인디즈_Review] <그림자들의 섬> : 처절하도록 퍼런 작업복, 붉은 머리띠 한줄 관람평이다영 |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것을 위해 가장 소중한 것을 걸고 싸우는 이들상효정 | 우리 모두의 ‘그림자’이형주 | 노동과 투쟁의 진득한 기록과 희망최미선 | 처절하도록 퍼런 작업복, 붉은 머리띠홍수지 | 보이지 않았던, 그러나 늘 존재하는 그림자들의 이야기전세리 | 주체와 존엄을 향한 조선(朝鮮/造船)인들의 항쟁 리뷰: 처절하도록 퍼런 작업복, 붉은 머리띠 *관객기자단 [인디즈] 최미선 님의 글입니다. 꿈에 부풀어 입사한 한진중공업 노동자들. 그들의 꿈은 대학, 결혼, 집과 같이 평범한 것들이었다. 그러나 그 꿈의 달콤함은 한달도 채 가지 못했다. 비인간적인 노동환경과 끊임 없는 인명사고. 그 속에서도 그들은 여전히 배를 만들어내야 했다. 말도 안되는 근무 환경 속에서도 그 일을 쉽게 그.. 2016. 8. 31.
[01.17-01.23 상영시간표] 누나, 오하이오 삿포로, 백야, 지난여름갑자기+남쪽으로간다,베드, 종로의 기적, 두개의문 2013.01.17.~01.23.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1/17/목1/18/금1/19/토1/20/일1/21/월1/22/화1/23/수11:00-12:43누나11:00-12:43누나11:00-12:43누나11:00-12:43누나10:30-12:13누나10:30-12:00베드10:30-12:13누나13:00-13:40오하이오 삿포로13:00-13:40오하이오 삿포로12:30-13:54지난여름,갑자기남쪽으로 간다12:10-14:53누나12:30-13:45백야13:00-14:05나의 교실(65분)+GV13:00-14:19버스를 타라14:00-15:43누나14:00-15:15백야14:00-15:15백야14:00-15:30베드14:00-15:24지난여름,갑자기남쪽으로 간다15:00-16:04경복(64분)+GVw.. 2013.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