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다리리덕스5

[도다리-리덕스] 감독과의 대화 감독과의 대화일시: 2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40분 상영 후참석: 박준범 감독, 주연배우들 SYSNOPSIS 어릴 적부터 동네친구였던 상연, 청국,우석은 사회에 나와 각자의 방식대로 살아간다. 대학생인 상연은 군입대를 앞두고 학교와 아르바이트 일을 오고 간다. 클럽에서 일하며 뮤지션을 꿈꾸는 청국은 사채를 쓴 탓에 곤란한 상황을 겪게 된다. 새벽 선착장과 항만부두에서 일하는 우석은 고시원에서 경찰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이제 막 사회에 접어든 그들에게 현실의 고됨은 톱날처럼 시리기만 하고,냉랭한 사회적 상황과 그들의 처지는 더욱 더 가혹하게 그들을 옥죄어만 간다. 세 사람은 저마다의 고민이 있지만 친구들에게 털어 놓기에는 어딘지 어색하다. 그런 와중에, 그들 내면의 믿음.. 2013. 1. 30.
[0201]2월의 독립영화 보는 날 2월 1일 독립영화 보는 날 인디스페이스, 매월 1일은 독립영화를 보자! 매월 1일을 “독립영화 보는 날”로 제정합니다.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 그리고 다양한 상상력으로, 재기발랄한 감성으로한국영화의 토대가 되어온 영화가 바로 독립영화입니다.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매달 1일을 “독립영화 보는 날”로 제정하고이 공간에서 독립영화의 새로운 담론을 이야기하고, 관객과의 커뮤니티가 확장되기를 꿈꾸어 봅니다.독립영화 아지트.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독립영화의 매력을 흠뻑 느껴보세요. 독립영화 보는 날의 특별한 혜택◦ 모든 상영작 천 원 할인 (조조, 단체 할인 제외 중복 할인 가능)◦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하는 독립영화와의 특별한 만남◦ 인디스페이스만의 다양한 경품 이벤트까지. 상영작 11.. 2013. 1. 26.
[01.31-02.06] 상영시간표_나비와바다,도다리-리덕스,물고기,베드,종로의 기적, 반달곰 외 2013.01.31.~02.06. 인디스페이스 시간표1/31/목2/01/금2/02/토2/03/일2/04/월2/05/화2/06/수11:00-12:30나비와 바다11:00-12:38물고기11:00-12:30나비와 바다11:00-12:30나비와 바다10:30-12:08물고기10:30-12:00나비와 바다11:00-12:30나비와 바다12:20-13:50나비와 바다12:40-14:18물고기13:00-14:30베드12:40-14:18물고기12:40-14:24도다리-리덕스12:20-14:04도다리-리덕스12:40-14:24도다리-리덕스14:00-15:30베드14:30-16:00베드14:40-16:10나비와 바다14:30-15:10오하이오 삿포로 + GV14:40-16:18물고기 + GV14:20-15:50베드(종영.. 2013. 1. 25.
[01.24-01.30]상영시간표_나비와 바다, 도다리-리덕스, 베드, 종로의 기적, 오하이오 삿포로, 백야, 지난여름,갑자기기+남쪽으로간다 2013.01.24.~01.30. 인디스페이스 시간표1/24/목1/25/금1/26/토1/27/일1/28/월1/29/화1/30/수11:00-12:30나비와 바다11:00-12:30나비와 바다11:00-12:49종로의 기적11:00-12:30베드10:30-12:00나비와 바다10:30-12:00나비와 바다10:30-12:00나비와 바다12:40-14:10나비와 바다12:40-14:10베드12:40-14:10베드13:00-14:30나비와 바다12:10-13:40베드12:10-13:40베드12:10-13:40베드14:20-15:00오하이오 삿포로14:20-15:00오하이오 삿포로14:40-15:20오하이오 삿포로14:00-15:30나비와 바다14:00-15:30나비와 바다14:00-15:30나비와 바다14:20.. 2013. 1. 17.
[01.28] 도다리-리덕스 | 박준범 시놉시스 어릴 적부터 동네친구였던 상연, 청국,우석은 사회에 나와 각자의 방식대로 살아간다. 대학생인 상연은 군입대를 앞두고 학교와 아르바이트 일을 오고 간다. 클럽에서 일하며 뮤지션을 꿈꾸는 청국은 사채를 쓴 탓에 곤란한 상황을 겪게 된다. 새벽 선착장과 항만부두에서 일하는 우석은 고시원에서 경찰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이제 막 사회에 접어든 그들에게 현실의 고됨은 톱날처럼 시리기만 하고,냉랭한 사회적 상황과 그들의 처지는 더욱 더 가혹하게 그들을 옥죄어만 간다. 세 사람은 저마다의 고민이 있지만 친구들에게 털어 놓기에는 어딘지 어색하다. 그런 와중에, 그들 내면의 믿음과 순수성은 점점 퇴색되어 가고, 그들의 관계 또한 변해간다.현실 속에서 무너져만 가는 자신과 서로를 바라.. 2013.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