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관객과 만나게 된 영화들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은혜, 박정하 님의 글입니다.


<귀향>은 관객이 만든 영화였다. 7만 3164명의 사람들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작에 동참했고, 그들의 후원이 없었다면 우리는 <귀향>을 극장에서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큰 영화든 작은 영화든, 영화를 제작하고 개봉함에 있어 자본은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임은 분명할 터. ‘과연 크라우드펀딩이 영화에 큰 도움이 될까’라는 의구심 가득한 질문에 <귀향>은 제대로 응답했다. 하지만 이는 비단 <귀향>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번처럼 화제가 된 적은 없지만, 그간 영화계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독립영화들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관객과 만나왔다. 



1. 제작지원 크라우드펀딩 받은 영화들 <지슬 - 끝나지 않은 세월2> <야근 대신 뜨개질> <족구왕> <1999, 면회> <울보>



한국영화 최초로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오멸 감독의 <지슬 - 끝나지 않은 세월2>(2012) 역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작 지원을 일부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펀드의 후반 제작지원을 받았기는 하나 일정 시기 안으로 영화를 완성해야만 지원이 가능했었기에 사람들의 후원이 지슬을 완성하는 데에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지슬’은 제주어로 감자를 칭하는 말로 영화에서 가장 큰 상징이었는데, 20만원 이상 후원한 사람들에게는 덤으로 제주산 감자 10Kg를 집으로 배송해주는 이색적인 후원 선물이 있기도 했다.

인디스페이스에서 ‘으랏차차 독립영화 2016’ 기획전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던 <야근 대신 뜨개질>(2015). 노동 현실 속에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뜨개질에 빗댄 이 다큐멘터리는 예상보다 길어진 촬영 기간으로 프로덕션 비용이 늘어나 후반작업을 위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였다. 리워드로 주인공들이 만든 노란 리본과 오색 팔찌를 증정하고, 공정여행사에서 근무한 이력을 가진 주인공들의 직업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10만원 이상 후원한 선착순 2명에게 국내외여행 상담을 해주기도 했다.

안재홍이 출연한 <족구왕>(2013), <1999, 면회>(2012) 역시 크라우드펀딩으로 후반 제작비를 마련해 작업을 완성했다. 반면, 10대의 성장기를 다룬 <울보>(2015)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작을 시작할 수 있었다. 후원 덕분에 제작을 시작할 수 있었던 만큼, <울보> 제작진은 캐스팅부터 크랭크인 소식, 영화가 완성된 이후 영화제 상영 소식 및 개봉 소식까지 꾸준히 후원자들에게 메일 및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통해 세세한 경과를 보고해주었다.




2. 개봉지원 크라우드펀딩 받은 영화들 <자, 이제 댄스타임> <춤추는 숲> <잡식가족의 딜레마> <그리고 싶은 것>



2009년 한 산부인과 의사단체가 임신중절 시술한 병원과 동료 의사를 고발한 사건 이후, 임신중절 당사자들이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말한 <자, 이제 댄스타임>(2013). 이렇다 할 배급사를 찾지 못해 감독이 직접 배급에 나섰고, 개봉지원마저 받지 못해 후원을 받기 시작했다. 후원으로 (광화문에 위치했었던) 인디스페이스의 좌석 110석을 다 채우자는 목표로 진행했는데, 목표 인원을 충분히 넘어섰을 뿐 아니라 목표 금액 중 131%가 모여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수 있었다.

서울의 마을협동조합으로 유명한 성미산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춤추는 숲>(2012)도 크라우드펀딩의 힘으로 개봉할 수 있었다. 특이하게도 최소 후원 금액을 100원으로 책정하였고, 단돈 100원만 후원하더라도 춤추는 숲 특별뮤직비디오영상을 메일로 발송해주는 정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감독은 이 영화의 후속작이자 성미산 마을 시리즈 2부작에 해당되는 <소년, 달리다>(2015)도 개봉을 위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돈가스 마니아인 감독과 그의 가족이 돼지의 참혹한 사육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잡식가족의 딜레마>(2014)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아내는 과정을 그린 <그리고 싶은 것>(2012) 역시 개봉후원 크라우드펀딩을 받았다.




3. 제작부터 개봉까지 크라우드펀딩 받은 영화들 <카트> <또 하나의 약속> <업사이드 다운>



대형 마트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용기 있는 싸움을 그린 영화 <카트>(2014) 또한 관객들의 응원이 십시일반 모여 영화를 개봉할 수 있었다. 보통 후원금액에 따라 이미 정해진 리워드를 받지만, <카트>는 영화사에서 준비한 굿즈 중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매하는 ‘응원 장터’라는 컨셉으로 진행돼 174%라는 높은 목표율을 달성했다. 이후 한 번 더 있었던 개봉지원 크라우드펀딩 또한 목표금액이 정해져 있지 않은 채 진행되었음에도 1억원이라는 놀라운 후원금액이 모였다.

반도체 회사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려 목숨을 잃은 딸을 대신해 회사를 상대로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또 하나의 약속>(2013)은 평소에도 국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사회적 문제를 다룬 터라 1억원이라는 높은 목표금액에도 불구하고, 2천명이 넘는 관객들의 참여로 목표금액의 2배에 가까운 후원금이 모였다. 이외에도 자체적으로 ‘제작 두레’라는 이름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해, 성공적으로 개봉을 마칠 수 있었다.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3번째 세월호 다큐멘터리 영화 <업사이드 다운>(4월 14일 개봉) 역시 제작비와 개봉비용 모두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지원받았다. 불과 작년에 같은 주제를 다룬 <나쁜 나라> 역시 크라우드펀딩의 도움을 받아 개봉한 이력이 있다. <업사이드 다운>(2015)은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미국의 ‘킥스타터’라는 유명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서도 펀딩이 진행되는 등 많은 관객들이 후원을 해주었다.




* 영화 제작 지원뿐만이 아니다!

크라우드펀딩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영화제작지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를테면 ‘인디다큐페스티발’이나 ‘정동진독립영화제’, ‘들꽃영화상’과 같은 영화제들의 크라우드펀딩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특별전이나 특별상영회의 크라우드펀딩도 열리는데, <천안함 프로젝트>(2013)가 상영금지처분을 받았을 때 청계광장에서 열렸던 특별상영회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렸던 ‘故 이성규 감독 특별전’이 바로 그 예이다.

여러 이유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독립예술영화관도 크라우드펀딩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작년, 불가피한 이유로 낙원상가를 떠나야 했던 서울아트시네마는 관객라운지 조성 및 이전 비용 마련에 필요한 금액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후원 받아 지금의 보금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작년부터 영화진흥위원회의 독립영화전용관 운영지원사업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인디스페이스도 곧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소셜펀치’를 통해 운영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후원캠페인의 일환으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할 계획이다.


크라우드펀딩! 어디서 할 수 있나요?
다음 스토리펀딩 https://storyfunding.daum.net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다. 누군가의 밥 한 끼, 커피 한 잔 등이 모여, 영화가 제작되고, 개봉되는 이 일련의 과정들은 참으로 따뜻하다. 이 따뜻한 과정에 우리가 참여하는 이유는 아마 재정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 그 메시지를 함께 외치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앞으로도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관심이 지금처럼 지속되어 이 따뜻함이 계속되길, 우리들의 ‘티끌’과도 같은 참여로 더 많은 독립영화들을 극장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란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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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이 ‘다양성 영화’와 ‘아트버스터’라는 신조어로 수식되며 <워낭소리>와 동일 선상에서 비교될 때 무언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는가? 자본의 규모로 볼 때 둘의 비교는 정당하지 않다. 필요한 질문. 오늘날 독립영화는 무슨 의미를 가지는가? 독립영화는 개별적인 시간을 축적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시간차를 두고 동일한 장르나 창작자의 작품을 함께 살펴본다면 질문에 조금이나마 답이 되지 않을까? 독립영화의 어제와 오늘, 이 기획은 그렇게 시작됐다.

 

 

 

각자의 발걸음이 모여 하나의 길을 만들고 있는 한국 애니메이션

<마리이야기>(2002) & <생각보다 맑은>(2015)

 


이성강 감독의 <마리이야기>는 그동안 내면의 성찰과 철학적 고민을 담아낸 본인의 단편들의 개성 있는 작품 세계를 확대하여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그간 하청 업체처럼 찍어내기만 하던 제작 시스템 속에서 창작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이다. 제26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장편부문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생각보다 맑은> 역시 신예 한지원 감독 특유의 감성과 그림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모든 이들의 꿈과 현실, 사랑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감성 애니메이션이다.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던 단편 <코피루왁>(2010)과 <학교 가는 길>(2013)과 더불어 본인의 또다른 단편들을 엮어 옴니버스로 구성한 작품이다. 

<마리이야기>의 경우 이병헌, 안성기 등 톱스타들의 더빙 및 유명 가수들의 OST 참여로 외부의 지원을 많이 받았었다. 반면 <생각보다 맑은>은 전문 성우와 감독 본인이 직접 더빙에 참여하였다. 연예인들의 더빙 참여가 있어야 그나마 홍보가 되던 한국 독립애니메이션이, 이제는 작품성 하나로 다른 영화들과 나란히 경쟁하게 되었다.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 같다.

 

 

 

이창재 감독이 다큐로 현실을 포착하는 방식

<사이에서>(2006) & <목숨>(2014)

 



이창재 감독의 다큐멘터리는 매번 특별한 상황에 처한 인간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이에서>는 무당 이해경의 삶, 그 자체를 조명했다. 무당은 삶의 한 방식일 뿐이었고, 카메라는 그 방식을 살아가는 이해경에게 초점이 맞춰졌다.

<목숨>은 호스피스 병동에서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다만 전작들과 다른 점은 그 대상이 무당이나 비구니가 아니라 인간 그 자체라는 것이다. 이동진 평론가가 <목숨>을 2014년 한국영화 베스트로 꼽으며 “평범한 사람도 위엄있게 끝맺을 수 있다는 위안”이라고 한 까닭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다큐멘터리로 담을 가치가 있는 대상을 찍었던 감독의 카메라는 이제 다큐멘터리로 담을 수 있는 것을 찍기 시작했다. <목숨>은 이창재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 중요한 변곡점으로 기록될 영화이다.

 

 

 

편견에서 시작했으나 이제는 당당하게

<이반검열>(2005) & <종로의 기적>(2010)

 



사회에서 동성애를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때문에 동성애를 소재로 한 독립영화는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여성영상집단 움’의 이영 감독이 연출한 <이반검열>을 들 수 있다. 레즈비언인 것이 노출된 10대 학생이 ‘이반’으로 찍혀 학교 안팎에서 겪는 심각한 인권침해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LGBT영화제에서 상영되었던 <이반검열>은 적잖은 충격을 주었다.

반면 이혁상 감독의 <종로의 기적>은 게이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었다. 게이들이 모이는 종로 낙원동을 배경으로 영화감독, 인권활동가, 요리사, 사무직 노동자 등 다양한 직업과 성격을 가진 네 명의 삶을 깊이 있게 따라 갔다. 동성애에 유독 보수적인 한국 사회에서 <종로의 기적>은 동성애에 대한 시선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만든 하나의 기적과도 같았다.

퀴어영화가 꾸준히 제작되고 상영하는 추세이긴 하나, 여전히 어딘가에선 <이반검열>과 같은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이 둘의 간격을 좁혀나가야 하는 과제는 아직 현재진행중이다.

 


 

영화는 현실과 어떻게 싸우는가

<파업전야>(1990) & <카트>(2014)



<파업전야>는 당시, 상영을 하면 형사처벌을 하겠다는 정부측의 발표에 이어 영화의 상영 장소인 대학교에 당국이 상영을 막기 위해 사복경찰 12개 중대와 경찰 헬기까지 동원하는 등 영화사상 유례가 없는 탄압을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전설로 남은 작품이다. 노동자와 자본가의 대결을 정면으로 다루면서 노동자의 삶과 내면을 보여준 이 작품은 탄압을 뚫고 수많은 관객을 불러 모으며 독립영화의 존재를 대중적으로 확실히 알렸다.

<카트>는 <파업전야>의 2014년 응답처럼 보인다. 노동자의 연대와 투쟁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몽주의도 그대로이고, ‘선희’와 ‘혜미’의 내적 갈등도 <파업전야>의 ‘한수’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시대적인 맥락의 차이는 있다. 스타 캐스팅으로 대중화 전략을 구사한다는 점은 여러모로 상징적이다. 대자본의 흐름 속에서 노동자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역설, <카트>는 영화가 현실과 어떻게 싸우는 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이다.

 

 

여덟 편의 영화를 네 주제로 나누어 살펴보면서 우리는 독립영화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져가는 모습과 그럼에도 지키고자 하는 고유한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이 짧은 글이 질문의 답이 될 수는 없다. 질문은 영화가 상영되는 극장에서, 관객 각자에게 여전히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립영화의 오늘을 함께 만드는 것은 결국 여러분의 몫이다.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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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01.28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생각보다 맑은> 한지원 | 77분 | 12세 이상 관람가

<미라클 여행기> 허철 | 84분 | 전체관람가

<목숨> 이창재 | 95분 | 청소년관람불가

<다이빙벨> 이상호, 안해룡 | 77분 | 15세 이상 관람가 (*장기상영작)

01/22/

01/23/

01/24/

01/25/

01/26/

01/27/

01/28/

10:30-11:47

생각보다 맑은

10:30-11:47

생각보다 맑은

10:30-12:14

카트

10:00-11:17

생각보다 맑은

10:00-11:17

다이빙벨

10:30-11:47

다이빙벨

10:00-11:17

다이빙벨

12:00-13:17

생각보다 맑은

11:30-12:47

생각보다 맑은

12:00-13:17

다이빙벨

12:00-13:24

미라클 여행기

12:30-13:51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11:30-13:22

한공주

11:30-12:47

생각보다 맑은

13:30-14:54

미라클 여행기

13:00-14:24

미라클 여행기

13:30-14:47

생각보다 맑은

13:30-14:47

생각보다 맑은

14:10-15:58

거인

13:40-15:27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13:00-14:24

미라클 여행기

15:10-16:27

생각보다 맑은

14:40-15:57

생각보다 맑은

15:00-16:44

족구왕

15:00-16:52

한공주

16:10-17:27

다이빙벨 +GV

15:40-17:12

탐욕의 제국

14:40-16:28

거인

16:40-18:12

탐욕의 제국

16:10-17:27

생각보다 맑은

17:00-19:14

야간비행

17:00-18:17

생각보다 맑은

17:30-19:05

목숨

16:40-17:57

생각보다 맑은

18:30-19:51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17:40-19:15

목숨

19:30-21:17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18:30-19:47

다이빙벨

18:10-19:54

족구왕

19:30-21:44

야간비행

18:10-19:45

목숨

20:00

[인디돌잔치]

마이 플레이스

19:30

[책씨] 파티51 

+GV

20:00-21:17

생각보다 맑은

20:10-21:27

생각보다 맑은

20:00-21:17

생각보다 맑은

 

Event & Info

2015 으랏차차 독립영화

● 일시 : 2015. 1. 22(목) ~ 1. 27(화) / 6일간

● 상영작 : 거인 / 다이빙벨 / 야간비행 /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 

               족구왕 / 탐욕의 제국 / 한공주

인디토크(GV) : 1월 24일(토) 오후 4시 10분 <다이빙벨> 상영 후 이상호, 안해룡 감독 참석

● 입장료: 6,000원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5,000원 | 후원회원 무료 입장)


※ <밀양 아리랑>, <그림자들의 섬>, <자가당착: 시대정신과 현실참여>는 상영이 취소되었습니다. 

양해 바라며, 이 세편의 상영은 이후에 반드시 진행할 예정이오니 그때 많은 관람을 바라겠습니다.


[1월의 인디돌잔치] 

● 일시: 1월 27일(화) 오후 8시 상영

● 상영작: <마이 플레이스>(감독 박문칠)


돌베게 출판사와 함께하는 [책씨 19회] <파티51>
● 일시: 1월 28일(수) 오후 7시 30분
● 부대행사: <파티51> 상영 후 인디토크 (참석: 정용택 감독 외)
 관람료: 감동후불제 (상영 후 모금 / 마련된 금액은 전액 쌍차 굴뚝 농성 후원금으로 전달됩니다.)


예매 안내  (실시간 예매 가능)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 네이버 http://bit.ly/OVY1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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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ian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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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 


1월 10일 (토) 10:30 | 12일 (월) 18:00 | 14일 (수) 20:00 +종영


SYNOPSIS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고객님.”

대한민국 대표 마트 ‘더 마트’. “마트의 생명은 매출, 매출은 고객, 고객은 서비스”를 외치며 언제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온갖 컴플레인과 잔소리에도 꿋꿋이 웃는 얼굴로 일하는 ‘더 마트’의 직원들. 그러던 어느 날, 회사로부터 갑작스럽게 일방적인 해고 통지를 받게 된다.


“회사가 잘 되면 저희도 잘 될 줄 알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해고 되었습니다.”

정규직 전환을 눈 앞에 둔 선희(염정아)를 비롯, 싱글맘 혜미(문정희), 청소원 순례(김영애), 순박한 아줌마 옥순(황정민), 88만원 세대 미진(천우희)은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노조의 ‘노’자도 모르고 살았던 그녀들이 용기를 내어 서로 힘을 합치는데…


아무것도 몰랐던 그들의 뜨거운 싸움이 시작된다!




INFORMATION


 목 카트

제       작 명필름

제       공 명필름/리틀빅픽처스

공 동 제 공 키움인베스트먼트㈜/산수벤처스㈜/ktb네트워크㈜/kth

배       급 리틀빅픽처스

 독 부지영

출       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특별출연), 도경수, 황정민, 천우희, 이승준, 지우

상 영 시 간 110분

상 영 등 급 12세 이상 관람가

 봉     2014년 11월 13일

홈 페 이 지 cart2014.co.kr

페 이 스 북 www.facebook.com/myungfilm

트   위  터 www.twitter.com/myungfilms


CAST

선   희 役 염정아

혜   미 役  문정희

순   례 役  김영애

동   준 役 김강우(특별출연)

태   영 役  도경수

옥   순 役  황정민

미  진 役 천우희

최과장 役 이승준

수  경 役 지  우




 파티51 



1월 9일 (금) 14:00 | 11일 (일) 20:00 | 12일 (월) 14:10 | 14일 (수) 14:10 +종영


SYNOPSIS

한국 대중음악을 이끄는 뮤지션들이 태동한 인디음악의 메카 홍대! 

하지만 그곳에서조차 공연할 곳을 찾지 못한 언저리 뮤지션들이 있다. 


“우리는 공연장도, 돈도 없다. 그렇다면?” 

홍대 앞 ‘작은 용산’ 두리반을 시작으로 주민잔치, 대학축제, 집회 시위현장, 길거리까지, 

관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기타를 둘러 메고 마이크를 잡는다. 

‘어떻게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며 살 수 있을지’ 고민하던 그들은 

자본, 경쟁, 분열에 맞서 스스로 자립하기 위한 실험을 시작하는데...

  

2014년 12월, 잉여력 충만한 홍대 언저리 뮤지션들의 

립싱크 없는 라이브 성장기가 시작된다!     




INFORMATION

제목 : 파티51

제작 : 51+ 필름

기획/연출  : 정용택 

출연 : 하헌진, 회기동 단편선, 밤섬해적단, 한받, 박다함 외  

배급/마케팅: ㈜인디스토리

장르 : 리얼 라이브 다큐 

상영시간 : 101분 

개봉 : 2014년 12월 11일 

영화제 : 2013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2013 상상마당시네마 음악영화제 

                2014 인디다큐페스티벌 

공식사이트 : www.facebook.com/party51docu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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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ian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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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01.14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목숨> 이창재 | 95분 | 청소년관람불가

<파티51> 정용택 | 101분 | 청소년관람불가

<쿼바디스>  김재환 | 105분 | 12세 이상 관람가 

<카트> 부지영 | 104분 | 12세 이상 관람가 

<다이빙벨> 이상호, 안해룡 | 77분 | 15세 이상 관람가 (*장기상영작)

01/08/

01/09/

01/10/

01/11/

01/12/

01/13/

01/14/

10:30-11:47

다이빙벨

10:30-11:47

다이빙벨

10:30-12:14

카트

10:30-12:15

쿼바디스

10:40-12:25

쿼바디스

10:00-11:45

쿼바디스

10:40-12:25

쿼바디스

12:00-13:45

쿼바디스

12:00-13:45

쿼바디스

12:30-13:47

다이빙벨

12:30-13:47

다이빙벨

12:40-13:57

다이빙벨

12:00-13:17

다이빙벨

12:40-13:57

다이빙벨

14:00-15:44

카트

14:00-15:41

파티51

14:00-15:49

14:00-15:46

안녕, 투이

14:10-15:51

파티51

13:30-15:05

목숨

14:10-15:51

파티51 +종영

16:00-17:46

안녕, 투이 106

16:00-17:40

춘하추동 로맨스

16:10-17:45

목숨

16:10-17:45

목숨

16:10-17:45

목숨

15:20-17:05

쿼바디스

16:10-17:45

목숨

18:10-19:45

목숨 95

18:00-19:49

18:00-19:46

안녕,투이

18:00-19:40

춘하추동 로맨스

18:00-19:44

카트

17:20-18:37

다이빙벨

18:00-19:45

쿼바디스

20:00-21:49

+GV

20:00-21:35

목숨

20:00-21:45

쿼바디스

20:00-21:41

파티51

20:00-21:45

쿼바디스

20:00-21:44

카트

 

Event & Info.


사실, 나도 보고 싶었어: 놓치기 아까운 2014 독립영화

 일시 : 2015. 1. 7() ~ 2015. 1. 11()

 상영작 : 목숨 / 못 / 안녕, 투이 / 춘하추동 로맨스

● 부대행사: 인디토크(GV), 관객이벤트

 입장료: 8,000원 (청소년/경로/장애 7,000원)


<못> 인디토크 (GV)

 일시 : 1월 8일(목) 20:00

 참석 : 선호빈 감독, 호효훈, 강봉성 배우


<파티51> 종영: 1월 14일 14:10 상영 후 종영



예매 안내  (실시간 예매 가능)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 네이버 http://bit.ly/OVY1Mk

● 다음 http://bit.ly/1srfY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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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01.07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목숨> 이창재 | 95분 | 청소년관람불가

<파티51> 정용택 | 101분 | 청소년관람불가

<쿼바디스>  김재환 | 105분 | 12세 이상 관람가 

<카트> 부지영 | 104분 | 12세 이상 관람가 

<다이빙벨> 이상호, 안해룡 | 77분 | 15세 이상 관람가

<민우씨 오는 날> 강제규 | 28분 | 전체관람가 (*단편개봉작)

01/01/

01/02/

01/03/

01/04/

01/05/

01/06/

01/07/

11:00-12:44

카트

11:00-12:44

카트

10:20-12:04

카트

10:20-11:55

목숨

10:30-12:15

쿼바디스

10:30-12:15

쿼바디스

10:30-12:15

쿼바디스

12:30-13:47

다이빙벨

12:20-12:48

민우씨 오는 날

13:00-13:28

민우씨 오는 날

12:20-14:05

쿼바디스

12:10-13:55

쿼바디스

12:30-13:47

다이빙벨

13:00-13:28

민우씨 오는 날

14:00-15:35

목숨

13:00-14:17

다이빙벨

13:40-14:57

다이빙벨

14:20-14:48

민우씨 오는 날

14:00-14:28

민우씨 오는 날

14:00-15:35

목숨

13:40-14:57

다이빙벨

15:40-17:24

카트

14:30-16:11

파티51

15:10-16:55

쿼바디스

15:00-16:35

목숨

14:40-16:21

파티51

15:50-17:34

카트

15:20-16:55

목숨

17:30-19:11

파티51

16:20-17:55

목숨

17:10-18:51

파티51

16:50-18:31

파티51

16:30-18:14

카트

17:40-19:21

파티51

17:10-18:55

쿼바디스

19:20-19:48

민우씨 오는 날

18:10-19:50

춘하추동 로맨스

19:00-19:28

민우씨 오는 날

18:40-19:57

다이빙벨

18:30-19:47

다이빙벨

19:30-19:58

민우씨 오는 날

19:10-20:51

파티51

20:00

다이빙벨 (매진)

20:00-21:44

카트

19:40-21:15

목숨 +GV

20:10-21:55

쿼바디스

20:00-21:45

쿼바디스

20:10-21:55

쿼바디스

 


예매 안내  (실시간 예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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