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바리국제영화제 넷팩상1 [WRITTEN]리튼_끝은 내가 쓴다! 12월 26일 인디스페이스 단독개봉! 2007 부산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2008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넷팩상 수상!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가 먼저 인정한 (리튼) 인텔리전트 스릴러 (리튼)은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2007) ‘한국영화의 오늘-비전’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하나의 이야기 속에 등장인물, 작가, 감독이 뒤엉키며 독특한 영상과 반복되는 화면들 속에서 글쓰기의 공포와 밀도가 느껴지는 실험적인 영화’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2008년 초 제43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Forum of Independents’ 섹션에 공식 초청돼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넷팩상•NETPAC Award)’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0년 이창동 감독의 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내에 많이 알려진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는 2003년 김기덕.. 2008.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