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당착> :시대정신과 현실참여



9월 10일(목) 20:00 개봉 (GV: 김선 감독,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10월 13일(화) 18:40

10월 17일(토) 10:30

10월 20일(화) 18:30













이후 상영일정은 추후 공개됩니다...




예매하기 (실시간 예매 가능)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네이버 http://bit.ly/OVY1Mk

● 다음 http://bit.ly/1srfYBx




:: 인디토크(GV) ::



● 일시: 9월 10일(목) 오후 8시 상영 후

● 참석: 김선 감독

● 진행: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INFORMATION 

제    목   자가당착: 시대정신과 현실참여

감    독   김선

출    연   포돌이, 정아영, 강석, 이란희, 송연수

장    르   정치 풍자 코미디

배    급   ㈜인디플러그

러닝타임   74분

등    급   청소년관람불가

개    봉   2015년 9월 10일

영화제   2010년 인디포럼 신작전 초청

            2010년 서울독립영화제 장편부문 초청

            2011년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부문 초청

            2011년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쇼케이스 초청

            2012년 파리한국영화제 페이사쥬부문 초청


 SYNOPSYS 

대한민국 법과 질서의 수호자, 포돌이는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머니께 문안인사를 드리고, 체력단련을 위해 아침운동을 합니다. 비록 다리가 없지만, 상체운동을 힘차게 합니다. 맥아더의 아버지의 기도를 읽으며 아버지를 생각해봅니다. 아버지를 생각하니 온몸에 더 힘이 납니다. 더 열심히 팔과 목, 허리를 흔들어봅니다. 다리는 없어서 못 흔들지만 말입니다.

포돌이는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준비해온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다리입니다. 거의 완성단계인 이 다리는 아버지를 만나러 갈 때 장착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내일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 완성된 멋진 다리를 하고 아버지를 향해 당당히 걸어나갈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자, 다리를 완성해야 합니다. 포돌이는 작업에 몰두합니다. 

앗! 그런데 어디선가 쥐들이 나타나 다리를 갉아먹기 시작합니다. 아버지께 보여드릴 늠름한 다리를 쥐새끼들이 갉아먹기 시작합니다. 포돌이는 분노합니다. 포돌이는 쥐새끼들과 전쟁을 벌이기로 결심합니다.


 Director's comment 

대한민국은 자가당착적인 국가이다. 경찰은 시민들을 보호하기엔 너무나 유아적이고, 정치인들은 시민들을 대변하기엔 너무 탐욕스럽고, 시민은 통제 당하기엔 너무나 폭발적이다. 대한민국의 아버지는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아무것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국가적 모순이 시민들의 분노를 자극할 것이다. 자, 이제 이 폭발을 구경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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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영화상영회 with 다이애고날필름아카이브

대만 실험영화특별전: 동결상태


일시: 2009년 12월 8일(화) 20:00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입장료: 5,000원 (노인, 장애인 4,000원)
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
***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프렌드십 회원 무료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에 자라난 대만의 젊은 필름메이커들이 만든 최근 실험 영화와 비디오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모든 영화와 비디오들이 디지털, 혹은 비디지털 포맷으로 찍은 스틸 이미지나 홈 무비로 시작하고 있다. 디지털 스틸은 디지털 카메라로 찍거나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은 것들이다. 비디지털 포맷은 파운드 포토나 35mm 슬라이드, 수퍼-8mm 등을 사용한 것들이다. 필름메이커들은 디지털 미디어를 사용하여 움직이는 이미지와 스틸 이미지의 상태 사이의 긴장감과 융합을 꾀하고 이로써 다양한 의미를 탐구하고 반복적으로 실험하고 있다. 물론 모든 영화가 각기 그것만의 주제와 접근방식을 갖고 있지만, 작가들 자신의 세대에 관련된 이질적인 사고들을 두루 자극하면서 디지털 조작을 통해 이 영화들은 공통적으로 다른 디지털 이미지들과 필름 포맷 간의 대화를 창출해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동결상태"는 필름메이커들이 탐구하는 실험영화 제작 과정을 의미한다.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발2009 프로그램 소개글)


문자들 Characters

천 신웨이 Chen Hsin Wei
Taiwan│2007│Color│4 min 2 sec│DVD

자신의 마음을 타이핑 기계의 소리와 떨림, 음성, 그리고 타이포 자체로 보여주는 영화

아니마쥬말랑구아쥬 Animagemalanguage

장 수팅 Chiang Shu-Ting
Taiwan│2008│Color│18 min│DVD

자유롭고 자연스럽던 자연의 모습이 인류에 의해 피폐해진 과정들을 이미지로 다룬 영화


 
좋은 꿈 꾸세요 Have a Nice Dream

 판 이제 Pan, I-Chieh
 Taiwan│2009│Color / B&W│2 min 49 sec│DVD

풍요로워 보이는 화려한 잠자리와 대비되어 보이는 그것들을 보여주며,
하지만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자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


칭샹미쥐 Quing Xiang Mi Ju

 차이 쉬안강 Tsai, Hsuan-Kang
 Taiwan│2008│Color│14 min 38 sec│DVD

낡고 빛바랜 지나간 것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영화


나의 할머니 My Grandma

수 밍옌 Su, Ming Yan
Taiwan│2007│Color│4 min 55 sec│DVD

남편의 제사상을 준비하고 그에게 가족의 행복을 비는 할머니의 모습을 담은 영화


친구에게 Dear, friend

숭 웨이쉬안 Sung, Wei-Hsuan
Taiwan│2009│Color│3 min 5 sec│DVD

친구의 졸업사진을 여러 각도로 보여주는 영화


귀로 Going Home

리 밍위 Lee, Ming-yu
 Taiwan│2008│Color│20 min 16 sec│DVD

여행, 가족, 바다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작가 자신의 일상과 시선을 담은 영화


HE를 보면서 Looking at HE

바오 멍더 Bao, Meng-De
Taiwan│2008│Color│3 min 47 sec│DVD

본다는 것에 대한 시각을 고양이, 아기를 통해 표현한 영화


노초 아이스 nocho ice

리 쥔홍 Li, Jun Hong
 Taiwan│2008│Color│4 min 50 sec│DVD

자살한 친구에 관한 푸른 이미지의 영화


필름, 나의 세상 The Film, My World

우 유지 Wu, Yu-Chi
Taiwan│2009│Color│2 min 26 sec│DVD

지하철에서 본 늙은 남자에 대한 의식 흐름을 타이포와 이미지로 표현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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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영화상영회 with 다이애고날필름아카이브

  • 일시: 2009.11.10(화) 20:00
  •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중앙시네마 3관)
  • 입장료: 5,000원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프렌드십 회원 무료 / 청소년,장애인,노인 4,000원)

11, 12월 상영 프로그램은 올해 서울국제실험영화제EXiS09 기간에 처음 개최된
아시아 포럼의 중국과 대만 실험영화 상영프로그램이다.

EXiS에서는 토론, 상영, 미팅 등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실험영화의 현황을 처음으로 살피고
그들의 활동이 가진 의미와 앞으로의 전망을 듣는 귀한 시간을 마련했었다.

지 역성과 중국의 현 시대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이슈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중국 프로그램은 이론가이자 중국독립영화제 집행위원인 차오 카이가 큐레이팅 한 것이며,  대만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와 그 동안 국지적으로 많은 교류를 시도하고 실험영화제를 준비하면서 제도권에서 실험영화 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토니 유가 큐레이팅 한 것이다.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개최 될 아시아 포럼은 지속적인 상영 프로그램 교류 기반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연대와 대안적 플랫폼을 모색하기 위해 고민하게 될 것이다.


    중국 실험영화 특별전                                                                                                 








신천지 Xin Tian Di

쉬 탄 Xu Tan     China│2005│Color│13 min│mini-DV




인어 Mermaid

 린 저러 Lin Zhele    China│2008│Color│5 min 21 sec│DV







산소로 어지러운 Faint with Oxygen

 가오 스창 Gao Shiqiang       China│2008│Color│28 min 58 sec│HDV







최면의 깊이 Depth of the Hypnogenesis 

니 커윈 NiKeyun         China│2005│Color│7 min│DVCAM







가족 자본주의 Family Capitalism

청 란 Cheng Ran          China│2005│Color│7 min│mini-DV








경칩 JingZhe

 동 원성 Dong Wensheng      China│2003│Color│7 min│DVCAM







바보의 시각 The View of the Simpleton
 자오 칭 & 류 지안 & 쉬 홍 Zhao Qing & Liu Jian & Xu Hong
China│2003│Color│6 min│DV







몰려든 군중 Crowd Around

 쩌우 샤오후 Zhou Xiaohu      China│2004│B&W│11 min│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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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영화상영회 with 다이애고날필름아카이브

확장영화_ 미디어 / 테크놀로지


일시         2009년 10월 13일(화) 20:00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입장료      5,000원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프렌드십 회원 무료)
주최         다이애고날필름아카이브
주관         다이애고날필름아카이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후원         영화진흥위원회

1970 년에 출간된 진 영블러드Gene Youngblood는 1970년에 자신의 저서 “확장 영화Expanded Cinema”를 통해 시각 매체에 흡수되고 있던 테크놀로지의 다양한 측면을 광범위하게 논하였다. 그는 Holographic Cinema, Multiple-Projection, Intermedia Theatre, Computer Films 과 백남준이 자신의 작업을 실험적 텔레비젼experimental television이라고 이야기 했던, 창조적 매체로서 텔레비전과 관련된 여러 실험적 태도 등을 다뤘다. 진 영블러드는 레프 마노비치와 마찬 가지로 새로운 미디어 아트의 실험적 충동의 주된 기원을 언더그라운드나 실험영화에서 찾고 있다.

말콤 르 그라이스Malcolm Le Grice는 영블러드의 논의에서 테크놀로지의 혁신과 예술적 의미의 관계 맺는 방식에 대한 구체적 예술 담론이 부재하다고 비판하면서, 복잡한 테크놀로지가 생산한 상징적 사물은 서사적 화법에서 작용하는 상징적 언어와 같은 구성물과 구별되는 테크놀로지 언어의 확장된 가능성에 주목한다.

제임스 휘트니, 조던 벨슨, 스탄 반데어벡, 팻 오닐, 크리스 웰리스, 윌리엄 라반, 스멜츠다인 그룹의 작품들을 통해 무빙 이미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층위(필름 이멀젼의 분자적 수준에 이르기까지)의 기계적 장치가 예술가들에게 제시하는 구속과 기회 사이에서 새로운 전망을 가지고 예술적 언어의 탐구를 지속했던 작가들의 역사적 실천을 살펴 볼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이미지를 구성하는 장치를 구축했던 휘트니(모션 그래픽의 전사) 그리고 조던 벨슨, 스탄 반데어벡의 추상적 작품들, 크리스 웰스비의 색 분리와 카메라의 즉흥적 움직임에 의한 새로운 풍경 언어의 발견, 필름 이멀젼속의 집단 지성을 연구했던 위르겐 레블이 주도 했던 스멜츠다인 그룹의 작품, 카메라의 화법과 프로젝션 방법을 결합한 윌리엄 라반, 옵티컬 프린팅 테크닉의 대표작인 패트릭 오닐의 7362 등이 상영된다.


-상영작-
1. 제임스 휘트니

James WHITNEY

1945~50년대 제임스 휘트니는 각기 구별되는 추상표현주의 경향의 애니메이션을 확립하였다.
휘트니는 우주적이고 종교적인 입장에서 구성요소로서의 점에 집착하여 얀트라(Yantra)같이 정신적인 세계로의 미분적 접근을 견지한 작품을 발표하였다.
YANTRA l 1950 l 16mm l Color l Sound l 8"00


2. 조단 벨슨

Jordan Belson

전자사운드 트랙에 의하여 영상은 다색의 나선형을 그리며 들락날락하다
퇴색하며 무한대로 물러난다.
조단 벨슨의 “Allures"는 수수께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강렬한
그래픽으로 보는 이가 영상 안에 있는 듯한 환상의 느낌을 준다.
ALLURES l 1961 l 16mm l Color l Sound l 7"00


3. 패트릭 오닐

Patrick O'Neill

조셉 비어드(Joseph Byrd)와 마이클 무어(Michael Moore)가 음향을
담당하고 패트릭 오닐이 이미지 영상을 제작한 ‘7362’는 인간의 청각과
기계적 소리의 융합을 대칭적인 형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7362 l 1965-67 l 16mm l Color l Sound l 10"00

4. 칼 브라운

Carl E. Brown

캐나다의 시각적 연금술사인 칼 브라운의 최신작으로 인간 내면에
가진 극도의 공포감과 두려움, 테러 등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더블
프로젝션 방법과 사운드 구성에 대한 탐구에서 35mm매체로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새로운 형태의 작품이다
Memory Fade | 2009 | 35mm | color | sound | 35"00


5. 크리스 웰스비

Chris WELSBY
COLOUR SEPARATION l 1974-76 l 16mm/coul l Color l
Silencieux l 2"30


“COLOUR SEPARATION”은 필름베이스의 컬러가 분리되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는 작품이다. 하이컨트라스트 재고필름은 세 번, 본래의 빛의 모
습은 한 번씩 정지한 카메라를 통해 상영된다. 이 이미지들은 인상주의자
들의 화풍이 자아내는 다채로운 컬러들을 연상하게 한다.


6. 브루스 노먼 요네모토

Bruce and Norman Yonemoto


브루스 노먼은 전통적인 내러티브 영화의 틀을 비디오의 공간으로
불러들여 현실의 비논리적 순환구조를 편집을 통해 담아낸다.
프로이드 심리학에 의거하여 꿈 속을 표류하는 내러티브의 순환은
우리 가정의 안방 깊숙한 곳을 침투한다.
Vault l 1984 l DVD l Color l Sound l 11"45


7.
라이언 트레카틴
Ryan Trecartin


다양한 장르 영화의 혼합적인 시도가 규정하기 힘든 일상의 공포
스럽거나 유쾌하거나 조롱 섞인 웃음을 만들어 어이없는 환타지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익숙한 홈무비 또는 주류 영화의 패러디의 전략도
감지된다.
Yo A Romantic Comedy l 2002 l DVD l Color l Sound l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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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페이스에서는 9월 11일부터 서울국제실험영화제의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예매하세요!

서울국제실험영화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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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appastory.tistory.com BlogIcon 심민경 2009.09.08 16: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두근 두근 기다리고 있습니다.


광장
(빛 光, 미칠 狂, 넓을 廣 + 마당 場)

빛은 영화를 만들고 열정과 도전은 실험정신을 만듭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모이는 공간이 바로 ‘광장’이자 EXiS2009의 슬로건입니다. ‘여러 사람이 뜻을 같이하여 만나거나 모일 수 있는 자리’라는 일차적 의미를 가진 ‘광장’은 EXiS2009에서 ‘넓다(廣)’ 뿐만 아니라 ‘빛(光)’, 혹은 ‘미치다(狂)’의 의미를 포함하는 열린 뜻을 가진 단어로 사용됩니다. 일상을 벗어나는 실험을 위해서는 개개인의 도전이나 모험정신, 그리고 그러한 기운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서로에게 힘을 불어넣어 줄 공간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실험영화란, 또 실험영화제란 일상 속에서의 작은 일탈을 가져다주는 그런 존재가 아닐까요. 올해 EXiS가 마련한 ‘광장’은 다양한 실험정신이 모이는 공간, 영화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빛이 모이는 공간, 또한 형식을 벗어나는 모든 파격이 허용되는 자유롭고 열린 마당으로서의 영화제가 될 것입니다.

국내 유일의 실험영화 축제인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EXiS)이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서울아트시네마 / 인디스페이스 / 삼일로창고극장에서 개최된다. “광장(빛 光, 미칠 狂, 넓을 廣 + 마당 場)”이라는 슬로건 하에 250여 편의 수준 높은 상영작과 세미나 및 워크숍 등 풍성한 부대행사를 준비해놓고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다양한 형식과 매체가 소통하는 “광장”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가까운 아시아 국가들의 실험영화 작가들과 페스티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험영화의 오늘과 비전을 조망해 보는 아시아 포럼이라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되었다. 태국과 일본, 중국 등 동시대 실험영화인들의 연대와 확장의 계기가 될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의 가장 중요한 시각예술 축제인 이미지스 페스티벌 집행위원장, 프랑스 실험영화 배급사 대표 등이 방문하여 서구의 경험과 실천을 들려줄 예정이어서 서양과 동양의 실험영화 정신의 교류와 확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 EXiS2009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요나스 메카스(Jonas Makas) 회고전’이다. 실험영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한번쯤은 그 이름을 들어보았을 요나스 메카스는 일기 형식의 실험영화(diary films)를 만드는 작가이자 비평가이면서 뉴 아메리칸 시네마 운동,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의 가장 핵심적 인물이다. 이번 회고전 프로그램에서는 60년대 혁신적 예술 정신의 본거지라 할 수 있는 플럭서스(Fluxus) 운동의 다양한 모습을 비롯하여 백남준, 존 레논, 앤디 워홀 등 많은 작가들을 메카스의 작품을 통해 생생하게 다시 만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직 EXiS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EX-Live 또한 빼놓을 수 없다. 2008년 처음 신설된 라이브 프로그램인 EX-Live는 우리가 쉽게 연상하는 음악을 연주하는(live) 프로그램이 아니라, 시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영화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꾸며지는 섹션이다. 올해에는 캐나다, 프랑스, 일본의 연주하는 영화, 즉흥적으로 꾸며지는 영화를 만드는 다양한 작가를 초청하여 독특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그야말로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살아 있는(Live)’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 외에도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이자 현재 실험영화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경쟁부문 EX-Now도 어느 때보다 흥미롭고 알찬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워크샵과 강연회, 전시회 등 다양한 컨셉으로 이루어진 부대행사와 깊이 있는 강연회 등도 마련되어 있다.

 박동현 집행위원장은 “예술가는 화두를 던질지언정 그 대안을 마련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측면에서 무책임하며 그 해석의 몫은 관객에게 남겨진다”고 말했다. 작가가 던진 화두가 자유로이 던져지고 해석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바로 ‘광장’이며 실험영화의 정신이 깨어나는 곳인 것이다. 올해 EXiS는 관객에게 실험영화와 만나는 ‘광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영화 본질의 탐구와 미학의 한 축을 구성해 온 실험영화는 생각만큼 어렵기만 한 장르는 아니다. 모든 가능성을 향해 열려 있고 소통할 수 있는 실험정신을 만끽할 수 있는 실험영화는 다가갈수록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매력적인 장르이기도 하다. 또한 여느 해보다도 알차고 다양한 행사들을 즐길 수 있는 EXiS2009는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하고 내실 있는 영화 축제로 기억될 것이다.

■ 명  칭 : EXiS2009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 일  시 : 2009. 9. 10(목) ~ 9. 16(수) (7일간)
■ 장  소 : 서울아트시네마, 인디스페이스, 삼일로창고극장
■ 성  격 : 국내 유일의 실험영화축제
■ 슬로건 : 광장 (빛 光, 미칠 狂, 넓을 廣 + 마당 場)
■ 주  최 : 다이애고날필름아카이브
■ 주  관 :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집행위원회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서울아트시네마, 인디스페이스, 한국독립영화협회


다이애고날필름아카이브
국내 최대의 실험영화 창작, 연구 집단인 다이애고날 필름 아카이브는 2002년 창설된 이후, 6회에 이르는 서울실험영화페스티벌(EXiS)을 개최하여 국내외 작가와 관객, 그리고 관계자들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교류와 축제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실험영화 전문 학술지인 나방N'Avant을 2006년에 창간하여 매년 2회 발행하고 별도의 주요 저작을 번역·출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필름매체를 기반으로 한 실험영화워크숍을 개최하고 매달 실험영화 정기상영회를 주관하는 등 단순히 영화를 소개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험영화의 기반을 다지는 일에 주력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이애고날필름아카이브는 실험영화에 대한 연구, 제작 및 배급을 통해 영상문화의 다양성과 국내 실험영화의 활성화 및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문의. 전화: 02)3141-1841
          인터넷: http://www.ex-is.org | http://cafe.naver.com/ex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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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미디어아트전

일시: 2009년 9월 7일~8일
주최: 다이애고날필름아카이브
주관: 다이애고날필름아카이브, 독립영화전용관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9월 7일
18:00 프로그램 A: 마쓰모토도시오 영상컬렉션 외
20:00 프로그램B: 아이우치 케이지 영상컬렉션 외
 9월 8일
18:00 프로그램C: 아이하라 노부히로 영상컬렉션 외
20:00 프로그램D: 이나 신스케 영상컬렉션 외

상세 프로그램
     프로그램A                                                                                
마쓰모토도시오 (松本俊夫– MATSUMOTO Toshio) -영상컬렉션 46min

「つぶれかかった右眼のために」 「찌부러든 오른쪽눈을 위해서」13min
「モナリザ」 「모나리자」3min
「アーとマン」 「아트만(art man)」11min
「コネクション」 「콜렉션」10min
「シフト」 「Shift」9min

사쿠라이 아츠시 (櫻井篤史- SAKURAI ATSUSHI)
—「수단의 사랑 어리석은 깨닫음」12min 실험영상
류 잉핑(劉 頴苹- LIU YingPing)
-「水際」 2min10sec  수묵 애니메이션

   B프로그램                                                                                                      
아이우치 케이치 (相内 啓司-AIUCHI Keiji) -영상컬렉션 45min
1. 「Ground level in New York & DC.」-5 min 20 sec16밀리 필름 애니메이션
2. 「思惟螺関数・COELACANTH」- 4 min 59 sec 16밀리 필름
3. 「I - MA - E / NOW – BEFORE」-3 minutes 비디오
4. 「 REPRESENCE/ -273℃ Vol.1,2,3,4」- 21 minutes. 비디오
5. 「愛撫・La caresse /The caress」-10min30sec 비디오

유라 야스토 (由良泰人- YURA YASUTO)
—「fix」9min30sec 비디오
오야 야스노리 (應矢泰紀- OYA YASUNORI)
 -「COUNTDOWN 」3min30sec 비디오

    C프로그램                                                                                                              
아이하라 노부히로 (相原 信洋- AIHARA Nobuhiro) -영상컬렉션 40~50min
히토사 카즈키 (人長果月- HITOOSA KAZUKI) – 「Ukiyo-우키요」 7min  2D애니메이션
쟝 얀이 (張 燕昳- ZHANG YANYI)—-「묘(渺)」6min 2D애니메이션

    D프로그램                                                                                      
이나 신스케 (伊奈新祐-INA Sinsuke) -영상컬렉션 45min
1.「Watching/Drawing/Zooming」 「보고/그리고/당기고」 18min 비디오
2.「FLOW (2) 」 「흐름」 6min 비디오
3.「SHA」 6min 비디오
4.「女拓(Nyotaku) 」 「여체의 탁본」 6min 비디오
5.「Crane Performance」 「크레인 퍼포먼스」8min30sec 비디오

변재규(卞在奎- BYUN Jaekyu)
-「The another vanishing point」 6min50sec 실험영상
멩 시앙유(孟祥宇- MENG Xiangyu)
-「量 Layers」5min20sec 실험영상

「PANORAMIC  EYES-LINK 」

오늘 예술은 실로 다양화하고 있으며, 예술에 의해 표현되는 영역은 크게 확대되고 있다. 고대의 예술에서는 화면의 안에 외적인 세계의 순간을 그려 넣고, 후세에 전하는 것이 예술의 주된 역할이라고 인식되어 있었다. 지금까지 예술의 세계에서 이룩해 온 그러한 공간과 시간의 인식이 20세기에 들어가면 크게 변용하게 되었다. 르네상스 시대부터 전통적으로 계승되어 온 「원근법」에 의한 형태의 묘사는, 피카소 등에 의해 복수의 시점으로부터 보여지는「큐비즘」의 실험이 행하여 졌다. 또, 같은 시기에 이탈리아의 미래파의 화가들에 의해 화면의 안에 시간을 넣으려는 시도가 행해졌다. 이러한 것이 계기로 되어서 예술은 우리들의 개념을 확대하는 사고의 도구가 되었다. 지금까지 예술을 위한 주된 무대는 액자의 틀 안에서의 공간이나 조각이 놓이는 토대의 위에서다. 그러나, 현대에서는 더욱 넓은 공간표현이 의식 되고 있다. 그리고, 20세기의 미디어•테크놀로지의 발전에 따라, 시간과 공간의 새로운 해석이 나오게 되었다.

「표현 매체」을 의미하는 미디어와 예술은, 항상 깊은 관계를 가지면서, 함께 진화해 왔다. 15세기의 인쇄 기술, 19세기의 축음기, 그리고 사진이나 영화 등의 영상기술의 출현은 당시의 예술에 큰 영향을 주었다. 더욱 컴퓨터나 네트워크(인터넷)이라고 한 20세기의 디지털•미디어는 인터랙티브이나 신체•지각의 확장이라고 하는 새로운 표현 영역을 만들어 냈다.

세계의 어디나, 누구나가 정보를 개별로 발신할 수 있게 된 지금, 지구상에는 이미 문화의 중심도 문명의 정점도 존재하지 않는다. 매스 미디어는 특권을 잃었고, 아티스트도 또 표현자로서의 존재 이유에 대하여 자각을 아니 할 수 없게 되었다. 모든 정보가 플랫에 해방된 반면, 물질이나 부의 격차가 새로운 권력을 집중시켰다. 국경, 언어, 관습과 같은 경계를 극복해 가는 우리들 앞에 세계는 하나의 글로벌리즘(globalism)과 세계의 모든 장소가 중심일 수 있다라고 하는 로컬리즘(localism)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

지금 아티스트들은 지금까지의 방법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확실하게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현대미술에서의 젊은 아티스트들 사이에 다양한 표현력 등이 미디어 아트의 기세를 더하고 있다.

20 세기 미술은 파리에서 뉴욕으로, 뉴욕에서 아시아로 그 중심이 옮기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먼저 미디어 아트에 관심을 갖은 일본에서 한국, 그리고 엄청난 기세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 그리고, 아시아 전체가 예술에 대한 관심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일본에서 미디어 아트를 하고 있는 아티스트들과 아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아티스트와의 교류 전시회를 매년 개최하고 하고자 한다. 그것을 실현되기 위한 프로젝트로서 정식으로 2008년3월에 P2MI2프로젝트(PAN PACIFIC MOVING IMAGE INSTITUTE)을 발족되었다. 그 일환으로서 내년 한국에서 2009년 신시각(新視覚)전을 개최 하고자 한다.

『P2MI2 은 환 태평양해안지역의 각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영상작가나, 페스티벌 활동, 연구자 등이 시험, 시도해 보는 비영리(non profit)의 네트워크 조직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우선 참가자인 일본, 한국, 중국의 영상작가, 큐레이터, 프로듀서, 대학원생, 대학교원 등, 개개인과 조직(단체)이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를 서로 결부시키고, 보다 국제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제교류영상•미디어 아트 전, 국제영상 페스티벌, 심포지엄, 강연, 워크숍 등의 기획, 운영을 통해서, 각각의 주어져 있는 상황을 넘어서 영상표현의 의미와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하고, 상호적인 영상표현 활동•연구의 장소를 열고자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나아가 아시아 발 네트워크 구상과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남미제국, 북 아메리카, 캐나다등과의 인터 링크를 모색하는 프로젝트로서 구상 되어 있습니다.

P2MI2 은 2008년3월에 정식으로 발족되었습니다만, 정식적인 발족을 할 때까지 3개의 프로젝트가 개최하였습니다. 「新視覚•Panoramic Eyes」상해 2007(인스톨레이션전, 상영회, 강연, 워크숍), 「교토(京都) 학생영화제•특별기획 상해 작품 프로그램」교토(京都) 2007(상영•강연), 「아이우치 케이치(相內 啓司)•일한 교류 전」서울 2008(상영회, 강연, 워크숍).
- (P2MI2프로젝트•실행 위원장: 아이우치 케이치 (相內 啓司))-』

감독 소개

마츠모토 토시오(松本俊夫– MATSUMOTO Toshio)


1932년생 일본. 아이치현(愛知縣) 나고야시(名古屋市) 출생.

영상작가, 도쿄대학(東京大學) 문학부 미학미술 사학과 졸업. 기록 영화, 실험 영화, 극영화, 비디오아트(일본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설치작품, 영화이론가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작품을 제작을 하였으며, 일본 영화역사에 많은 영향을 주어 온 영상작가. 데뷔 작품 『은빛바퀴』(1955)을 비롯 하여, 『장미의 장렬』 (1968), 『수라』 (1971), 『도구라마구라』 (1988)등의 장편극영화나 『찢어진 오른쪽 눈을 위해서』 (1968), 『아트맨(art man)』 (1975)등의 많은 실험 영화작품을 제작하는 한편, 영화평론이나 비평과 집필에 정열적으로 손을 대고 있다.

『영상의 발견』 (1963), 『표현의 세계』 (1967), 『영상의 변혁』 (1972), 『환시의 미학』 (1976), 『영상의 탐구』 (1991)등의 저서를 발표해 왔다. 특히, 전후의 일본 영화계에 있어, 영화제작, 상영, 비평, 연구를 둘러싼 새로운 상황을 만들어 내는 활동의 견인을 하고 있다.  현재는, 쿄요토세이카대학 영상학과 객원교수로서 영상제작을 지도 하고 있다.

주요 작품 단편 1955년 「은빛 바퀴」, 1965년 「潜凾 (잠함(caisson))」, 1959년 「봄을 부르는 아이들」, 「300톤•트레일러」, 「안보조약」 1960 「긴흰선의 기록」, 1961년 「西陣 (서진)」, 1962년 「검은 긴 그림자의 기록」
1963년 「돌의 시」 1964년 「거짓말도 진실도 뒤에서 보면」  1967년 「어머니들」, 1968년 「찢어진 오른쪽 눈을 위해서」, 「마그네틱•스크램블」 1969년 「意根을 위한 프로젝션」, 「엑스타시(ecstasy)」, 1975년 「아트맨(art man)」, 1980년 「기(気) Breathing」 등
장편 1969년 「장미의 장렬」, 1971년 「수라 (修羅)」, 1973년 「16나이의 전쟁」등
 
이나 신스케(伊奈新祐-INA Sinsuke)

1953년생. 영상작가

교토세이카대학(京都精華大學)교수
규슈(九州)예술공과대학대학원박사후기과정(화상설계)수료.
제1회 도쿄(東京)비디오•페스티벌 가작상, 제41회 베니스•비엔날레(Biennale)(이탈리아), 이미지 포럼•페스티벌 1987 비디오 부문 그랑프리 등 국내외의 비디오 페스티벌 이나 단편영화제에서 작품발표 다수.
오버하우젠 국제단편영화제국제심사원(독일, 96년).
「교토(京都) 국제학생영화제」와「교토(京都) 미디어 아트 주간」등, 요즘은 미디어 아트나 영화제의 기획 운영에 관여.

주요전시경력 1979  제1회 도쿄(東京) 비디오 페스티벌(도쿄(東京)/오사카(大阪)) / 1983  홍콩 국제 비디오 아트전 (홍콩 예술 센터) / 1984  제41회 베니스•비엔날레(Biennale)(이탈리아) AFI내셔널•비디오•페스티벌(로스엔젤스, 미국) / 1987  이미지 포럼•페스티벌1987: 비디오 부문대상(도쿄(東京) 타) / 1988  유럽•미디어•예술•페스티벌(서독일) / 1989  제3회 닦는 있어 국제 비디오•비엔날레(후쿠이(福井))  / 1990  VideoFest'90(베를린), 몬베리얼 국제 텔레비전/비디오•페스티벌(프랑스) / 1993  5th International Video Week(제네바, 스위스) / 1995  제 41회 오바하우젠 국제 단편영화제(오바하우젠, 독일) / 1996  PANDAEMONIUM(London Festival of Moving Images) (런던, 영국) / 1999  WRO99-7th international media art biennale- (Wroclaw, 폴란드) / 2005  11th International Media Art Biennale(WRO 05) (폴란드) / 2007  Japanese Video Art (MOCA, USA)
주요작품
『 Watching/Drawing/Zooming 』(비디오 작품, 1979년, 18분 )
『 FLOW ( 2)』 (비디오 작품, 1983년, 6분 )
『 SHA 』(비디오 작품, 1986년, 6분)
 

아이하라 노부히로(相原 信洋- AIHARA Nobuhiro)


1944년생 일본(가나가와현)

애니메이션작가,  교토(京都) 조형예술대학교수.
국제애니메이션협회회원(ASIFA). 1965년부터 애니메이션 제작,
일본 국내 및 국제적인 전시 및 다양한 상영회에 참가.
제5회 히로시마(廣島) 국제 애니메이션•페스티발 심사위원.

주요작품 1986 『PRIVATE』 16mm/6분  1987 『영상(그늘)』 16mm/6분  / 1990 『LINE』 16mm/5분      1996 『RAIN』 16mm/3분  / 1999 『THE THIRD EYE』 16mm/4분    2000 『WIND』 16mm/4분
2001 『바람의 호흡』 16mm/4분     2002 『스크랩•【다이아리】』  16mm/4분
2004  NOBUHIRO AIHARA EXHIBITION  2004
2005 『YELLOW SNAKE』NON•STOP ANIMATION•2005 』개인전
*弘法大師帰朝 1200년 기념 『재수 만다라』
*상영회 『아스크 영상축제 프로그램 상영』
2006 Noise (공동 제작), 2006 Yellow Snake, TOKYO LOOP
2009 SHUNGA (공동 제작)
 
아이우치 케이치(相内 啓司-AIUCHI Keiji)

1949년생

영상조형작가. 영상론가.

쿄오토세이카대학예술학부, 대학원예술연구과 교수.
P²MI²(PAN PACIFIC MOVUNG IMAGE INSTITUTE)대표.
일본영상학회이사. 표상문화론(表象文化論)학회회원. 일본애니메이션협회회원.
도쿄(東京) 예술대학에서 회화, 판화를 전공. 방송 대학 대학원, 동경 대학 대학원박사과정에서 표상문화론 연구를 전공. 1980년대 이후 -273℃영상예술연구소를 운영.

주요 전시 및 작품 경력
개인전
1977년 「 기억의 콘크리트전•THE CONCRETE OF MEMORIES」 (도쿄(東京))
1988년「 아이우치(相內) 히로시(啓司)전 KEIJI AIUCHI ONE MAN SHOW」 (고베(神戶), 오사카(大阪), 교토(京都))
*「16th WELLINGTON FILM FESTIVAL 」(1988뉴질랜드),
1992년 「 MARIA MARIA MARIA」 (도쿄(東京))
「16 mm FILM/CINEMA/ JOVA92」 (스페인),
1993년 「Retina '93 III INTERNATIONAL FILM AND VIDEO FESTIVAL」 (헝가리), 「PRINT la mode」전 (도쿄(東京)),
1999년 「Star dust」전 (도쿄(東京)),
2000년 「 PRESENCE/-273도•영상의 절대 0도」 (도쿄(東京))
2001년 「PERSONAL VISION」 (고베(神戶)),
2002년 「 Return to image•영상에의 회귀」 (도쿄(東京))
2003년 「 OUT FOCUSED CAMERAOBSCURA•광경」 (도쿄(東京)), 「테레피데미쿠」전 (고베(神戶))
2004년 「 기원의 수수께끼」 (도쿄(東京))
2005년 「 존재와 이미지」 (도쿄(東京)) 「DISLOCATION」 (UK)
「25 FPS」 (크로아티아), 「Video Zoon 2이스라엘 국제 비디오아트 페스티발」 (텔아비브 이스라엘)
2006년 「 The Muses•지금 예술이란 무엇인가」 (요코하마(橫浜))
*「 토끼걸음의 무용 •THE DANCE OF RABBITY WALK」 (가와구치(川口), 교토(京都)) 「교토(京都) 미디어 아트 주간」 (교토(京都))
2007년 「신시각」 (중국-상해)
2008년 「 感悟東方」 (중국-정주)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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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영화 with 다이애고날필름아카이브

  • 일시: 2009년 8월 11일(화) 늦은 8:00
  •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 입장료: 5,000원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프렌드십 회원 무료)
  • 주최: 다이애고날필름아카이브

칼 브라운 Carl E. Brown

공기의 울음, 텅빈 물 Air Cries, Empty Water 1993~1997 3부작

 
 칼 브라운의 전체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이라 생각되는 이 작품은 3부작으로 구성된 3시간 40분 길이의 작품이다. 본인이 직접 이야기 하듯, 그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복잡한 구조와 방대한 색채의 밀도, 표면의 깊이를 여주고 있다. 이 작품에는 자신의 어머니의 작품이 푸티지로 사용되고 있으며, 자신의 인생을 관통했던 극심한 격정과 분노 삶의 모순에 대한 깊은 성찰이 표현되어 있다. 반복적인 영화 구조, 여러 겹의 이미지를 복잡하게 쌓아 올려 가는 중층적 구조는 연금술사로서 그의 테크닉적인 측면을 통해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색체에 대한 현혹을 넘어, 영화적 경험으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는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이번 상영회에는 전체 3부작 중 1부와 2부가 상영된다. (이행준)

 칼 브라운의 작품에서 이미지의 색조 또는 채도의 농담은 종종 어디서 표면의 사건이 발생하게 될지 결정한다. 이미지의 구조적 측면이 망각됨에 따라, 표면 위의 사건들은 이미지의 구조를 강화시킨다. 동시에 그 사건들은 연관된 표현을 두텁게 하고, 위대한 더욱 위대한 밀도를 부여한다. (브루스 엘더)

 

Part 1.                  
불행은 친구를 사랑한다 Misery Loves Company


1993  16mm | color | sound | 60min

신디는 단풍 나무 아래 잠들어 있었다.
그녀는 내게 다가와 말했다.
대기가 눈물을 흘리는 꿈을 꾸었다고
난 생각에 잠겼고, 우리는 강어귀 메마르고 갈라진 진흙 위에 누웠다.
텅빈 물
강아지, 공기 만이 눈물을 흘리고
아무런 소리도 없이
화염으로 가득 찬 내 눈은 아무것도 잠재우지 못하고
내 가슴속의 강철 조각 하나
불행은 친구를 사랑한다.
(칼 브라운)


 
Part 2.                   
붉은 색 실 The Red Thread


1993 16mm | color | sound | 60min


 이 제목은 매춘부로 구성된 네덜란드 음악 그룹에서 가져온 것이다. 디아만다 갈라스의
에이즈 희생자를 위한 미사곡인 <재앙의 미사곡>을 작품의 음악으로 사용했다.(칼 브라운)

 "삶 처럼 죽음도 자신만의 음악을 가지고 있으며 디아만다 갈라스의 격동적인 <재앙의 미사곡> 속에서 신성한 것과 사악한 것, 순수한 것과 오욕으로 물든 것, 아름다운 것과 세속적인 것은 신들리고 아름다운 찬송가와 눈 부신 운명과 함께 직조되고 짜여진다. 갈라스는 이 세상의 것이라고 믿기지 않는 악기인 그녀의 유령 같은 여러 화음의 목소리는 끓어 오르는 증오와 잔인한 동정심의 열광으로 가득 차 있다.<재앙의 미사곡>에서, 갈라스는 더 이상 그들 자신을 위해 노래 할 수 없는 사람들-박약한 사람들, 광기에 빠진 사람들, 평화에 안주하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을 위해 소용돌이 치는 영혼의 목소리를 들려 준다." (팀 홀메스)


Posted by indi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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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실험영화정기상영회는
상영 장비 설치 관계로
30분 늦춰진 8시 30분에 상영 시작합니다.

  관객 여러분의 큰 착오가 없길 바라며,
양해의 말씀을 전합니다.

Posted by indian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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