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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컴퍼니5

기대만발 [샘터분식]의 키워드 4_홍대,소울컴퍼니,태준식 그리고 일상! 앗 뜨거라! 샘터분식 그 이름만으로도 두근두근한, 홍대, 소울컴퍼니, 태준식 그리고 일상! 을 기대하게 하는 몇 가지 것들 Key 1. 홍대 지금 한국에서 가장 hip한 거리 홍대, 유행과 패션의 8차선 고속도로 ‘홍대 앞’은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게하는 멋쟁이들의 동네다. 그런 홍대를 배경으로 제작되었다는 다큐멘터리가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는 충분하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화려한 이미지에 가려 미쳐 보지 못했던 홍대의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담아냈다니, 이에 대한 기대감은 농도, 순도, 밀도 100%. 낮과 밤이 180도 달라지는 홍대 거리. 근접한 곳에 살면서도 낮과 다른 풍경은 낯설어요. -acm9675 이제 홍대를 가도 대중들이 생각 하는 이미지로서의 홍대가 남아잇을뿐.. 2009. 11. 15.
[샘터분식]예고편 공개&시사회 초대이벤트 샘터분식 시사회 초대이벤트 [샘터분식] 시사회 정보 시사일정 : 2009년 11월 23일 (월) 저녁 8시 장소 : 인디스페이스 (중앙시네마 3관) 인원 : 총 20석, 1인 1매 혹은 2매 이벤트 진행 일정 진행기간 : 11월 6일 ~ 18일 당첨자 발표 : 11월 20일 이벤트 미션 샘터분식 예고편을 보고 개봉기념 응원의 한줄 댓글과 함께 참가의사를 인디스페이스 카페에 남겨 주세요. (1매 혹은 2매 기재) 추첨을 통해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0^ 인디스페이스 카페에 글 남기기 >> 참고하면 꽤 괜찮을, 샘터분식의 관전 포인트! - 괜시리 출출한 요즘. 일상의 소소함이 주는 달콤쌉쌀한 위로의 맛을 볼 수 있다! 어 디서든 볼 수 있는 일상의 면면을 홍대라는 곳에 자리잡은 세 명의 주인공을 통해 보여줍니.. 2009. 11. 6.
[샘터분식]About Movie_홍대피플이 들려주는 홍대 앞 일상백반사! About Movie_01 달콤쌉쌀 희망의 맛, 솔직담백 위로의 맛 리얼 홍대피플이 들려주는 홍대 앞 일상백반사! 거대하고 화려한 이야기의 홍수 속,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을 다룬 이야기가 소중해진다. 우리가 가장 감동하고 공감하는 이야기란 소소한 일상에서 만난 나와 가장 닮은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당신도 수십 번은 더 지나쳤을 홍대 앞 골목, 뉴스와 신문에는 나오지 않지만 그곳에도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있다. 홍대 앞 거리의 화려한 이미지에 묻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풍경과 사람들을 의 카메라는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그 화려함 속에 가려져 있던 진짜 ‘홍대 피플’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은 홍대 앞 골목을 배경으로, 어쩌면 당신도 길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법한 평범하고도.. 2009. 10. 27.
[샘터분식]Hot Issue_우리가 몰랐던 리얼 홍대 스토리! Hot Issue_01 화장을 지운 홍대 앞 골목의 쌩얼 여기가 정말 홍대야? 우리가 몰랐던 리얼 홍대 스토리! 아기자기한 소품가게와 독특한 디자인 감성으로 무장한 카페들이 늘어서 있는 거리. 그리고 젊은 예술가들의 음악, 미술 혼이 불타는 문화 해방구. 지금 가장 트렌디하고 Hip한 동네 홍대는 한 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다양함과 역동성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후미진 골목 하나하나에도 저마다의 개성이 물씬 풍겨나는 곳이 바로 홍대 앞이다 시끌벅적한 메인 스트리트에서 한적한 동교동 뒷골목까지 은 홍대 앞이라는 공간을 섬세하게 기록한 영화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홍대 앞 골목 구석구석의 개성과 그곳의 이야기를 카메라는 놓치지 않는다. 전화국길에서 자그마한 분식집을 운영하는 최영임 사장님 새물결2길에서.. 2009. 10. 27.
[샘터분식] 감독 & 등장인물 소개 Director 태준식 사는거요? 그냥 피고온- 합니다. 허허 대학 영화패에서 영화를 배웠고, ‘노동자 뉴스 제작단’에서 세상을알아나갔다. 지금은 다큐멘터리로 ‘생존’하고 ‘표현’하려는 어울리지 않는 두 화두를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생존’과‘표현’에 갇힌 머물러 있는 영화인이 아닌 ‘행동’으로 각성하고 변화하는 ‘활동가’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늘 사람 좋은 표정으로 ‘허허’거리는 그이지만, 사실 그의 작품들은절대로 만만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거시적인 시각에서 ‘한국’이라는 거대하고도 복잡한 사회를 삐딱하게 바라보기를 즐기던그에게 미묘한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 것은 부터 라고 할 수 있다.‘음악노동자’로서 살아가는 연영석의 노래와 삶에 집중하며 개인, 사람에대한 관심을 내비치기 시작.. 2009.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