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힌 근현대사에 대한 기록, 다큐멘터리 영화
-<두 개의 문>, <비념>, <레드 툼>, <밀양 아리랑>


 

*관객기자단 [인디즈] 이도경 님의 글입니다.


2015년 7월 기준, 우리나라 근현대사 중 가장 중요한 사건을 기록하라면 무엇일까. 아마도 세월호 참사(2014.4.16)일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모두 무게에 차이는 있을지라도 그 사건이 자신의 삶을 관통하는 경험을 했을 것이다. 세월호 참사 전과 후 대한민국의 공기는 달라졌다. 부지불식간에 개인의 일상을 꿰뚫을 수 있는 힘을 가진 사건들은 역사를 구성하며 기록되고 전달된다. 하지만 거시적인 역사의 흐름보다 미시적인 개개인의 일상이 중요해진 현대에는 시간, 이익, 관심 등 여러 가지로 역사를 지나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광화문에 있는 세월호 광장을, 피켓과 확성기를 들고 소리치는 사람들을, 대학교 벽에 붙어있는 대자보를 지나치곤 한다. 동참하지 않아도 누구도 비난하지 않는다. 역사는 현재 그만큼 무게를 잃었다. 한편, 지금의 역사 교육은 어떠한가. 필자를 포함한 20대는 근현대사가 선택적인 영역이었다. 선택하지 않으면 배울 기회는 거의 없다. 입시에서 선택하지 않은 영역까지 안고 갈 여유는 없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과 관심에 의지한 영역이 근현대사 교육의 현실이다. 



그렇다면 선택된 교육은 공정하게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가. 단언할 수 없다. 교과서의 편집 위원들의 입맛에 맞게 개정된 기록들이 교육되기도 하며, 교단에 선 선생의 태도에 의해 공부할 영역이 지정되기도 한다. 더 나아가 언론의 성향에 따라 하나의 사건은 여러 가지 입장으로 기록된다. 객관성이 중요한 영역인 만큼 보도의 사실성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작년 4월, 우리가 믿고 틀어놓았던 방송3사의 보도가 틀린 것임을 맞닥뜨린 순간이 있었다. 배가 기울어졌다는 보도가 나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원 구조되었다는 보도를 방송으로 접하고 가슴을 쓸어 내렸지만, 거짓임을 알게 되었고 후에 구조 여부를 두고, 사건의 진위를 두고 언론과 사람들은 쉼 없이 떠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사건의 진상을 정확히 기록하고 있는 곳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세월호 사건의 현장을 찍어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든 작품이 있다. <다이빙벨>(2014)이다. 영화의 부제가 말해주듯, 이 영화의 연출 의도는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를 보여주기 위함이며 이는 다큐멘터리 영화들의 대부분의 연출의도이기도 하다. 영상을 통한 기록은 글로 적혀진 것 보다 생생하며 현장성이 있다. 우리가 가볼 수 없었던 사건 현장에 가서 실존 인물을 만나고 그대로의 장면을 촬영해온다. 이러한 다큐멘터리 영화는 잊힌 사건에 대한 기록으로 남는 경우가 많다. 잊힌 근현대사에 대해 날 것 그대로 혹은 아름답게, 생생하게, 여러 가지 태도로 기록을 해 온 영화들을 소개한다.






1. 사건의 날것을 보여주다 <두 개의 문>(2011 / 감독 홍지유, 김일란)





2009년 1월 20일, 용산의 한 철거 건물에서 철거민 5명과 경찰 특공대 1명이 사망하는 ‘용산 참사’ 사건이 벌어졌다. 영화는 이 사건의 현장을 중계하듯이 촬영했다. 건물 내부로 잠입하거나 화재 현장의 진행을 옆 건물에서 촬영하는 등 짧은 시간에 일어난 사건 현장과 최대한 가까이 붙어 촬영을 진행했다. 더불어 사건 당사자의 실제 인터뷰 음성을 그대로 싣거나 경찰 특공대원의 자필 문서를 보여주는 등 사건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준다. 검찰은 용산 참사가 일어난 이유가 철거민의 불법폭력시위였다고 말한다. 영화는 경찰로 대변되는 국가의 입장보다는 철거민들의 편에 서있다는 점에서 편향된 기록이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꿋꿋이 공권력의 과잉 진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유가족 동의가 없는 시신 부검, 사라진 수사 기록, 삭제된 증거 수집 영상 등. 더불어 경찰 특공대원들도 납득하지 못할 정도로 부지불식간에 일어났던 사건의 현장에 대해, 철거민과 경찰 모두를 희생자로 만든 사건 현장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2. 아름다운 영상으로 사건에 스며들다 <비념>(2012 / 감독 임흥순)





영화 <비념>은 1948년 4월 3일에 제주도민들이 폭도로 몰려 강제 진압 당한 사건을 시작으로 현재 제주에 일어나고 있는 국가의 횡포를 다루고 있다. <두 개의 문>이나 <다이빙벨>과는 조금 다르게 사건이 일어난 시간적 간격이 있기 때문에 제주도에 생존한 희생자의 가족들을 인터뷰하는 것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하지만 사건의 실체를 고증하는 방식이라기보다는 아름답게 편집된 미장센들을 통해 제주의 잊히지 않은 슬픔을 전달한다. 또한 하나의 사건에 집중하기 보다는 ‘제주’라는 지리적 위치에 내재한 통시대적 슬픔을 담담하게 전달하고 있다. 인물의 얼굴, 신분 등이 자극적으로 주목되지 않기 때문에 미학적인 영상과 함께 슬픔에 조용히 젖어들게 된다.










3. 사건에 대한 정직한 기록 <레드 툼>(2015.7.9 개봉 / 감독 구자환)




<레드 툼>은 1949년 4월 좌익 전향자의 지도를 위해 설립되었던 단체 국민보도연맹에 가입된 사람들이 1950년 6월 말부터 약 3개월 간 국가에 의해 희생된 ‘국민보도연맹사건’의 피해자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희생자의 남겨진 가족들의 진술을 내레이션이나 자막을 최소화하여, 있는 그대로 편집한 것이 특징적이다. <레드 툼>을 연출한 구자환 감독은 이 영화가 잊힌 국민보도연맹사건에 대한 기록으로 남길 바라기 때문에 이러한 연출과 편집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스스로도 서른이 넘도록 몰랐던 사건에 대해 깊은 분노를 느끼며 동시대의 사람들과 후손들이 자료로서, 기록으로서 이 영화를 보길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4. 사건의 당사자들의 이면에 주목 <밀양 아리랑>(2015.7.16 개봉 / 감독 박배일)






<밀양 아리랑>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밀양 송전탑 사건’에 대해 다루고 있다. 언론에서 비춰지는 한전과 밀양 시민의 분쟁의 이면에 밀양 시민들이 어떻게 시위를 하고 있으며 얼마나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보여준다. 시위자들인 밀양 주민들이 노래를 하거나 춤을 추면서 긍정적으로 시위에 임하고 있다는 점, 송전탑과 고리 원전의 폐지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다큐멘터리이다. 현재까지 진행 중인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기 때문에 밀양 송전탑 이슈에 대해 환기하게 된다.









다큐멘터리 영화들은 기억해주지 않는 것들에 대한 사투이다. 열악한 제작 환경과 부족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기록해주지 않고 국민들의 기억에서 잊혀가는 사건에 대해 끊임없이 투쟁하고 있다. 기록의 일은 소수가 하더라도 기억의 일은 다수의 것이어야 한다. 역사가 잊혀가는 것에 마냥 슬퍼하고 어쩔 수 없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선택의 영역이라고 치부할 것이 아니라 일상의 관심의 영역에 두어야 한다. (<레드 툼>과 <밀양 아리랑>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디즈_Choice]에서는 이미 종영하거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코너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www.indieplug.net)에서 

다운로드 및 관람이 가능합니다.


인디플러그 <비념> 다운로드 바로가기 >> http://bit.ly/1bytE1N






<비념> : 아름다울수록 아픈 제주에 대한 다큐멘터리


*관객기자단 [인디즈] 이도경 님의 글입니다.


‘다큐멘터리’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는가. 밤 시간대에 편성 된 TV의 다큐, 멀티플렉스의 영화관의 상영 시간표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영화 등 진지하고 딱딱한 이미지가 지배적이다. 자극적인 시사고발 프로그램에서도 다큐멘터리와의 접점을 찾아볼 수 있으나 시의성을 가진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가진 이들만이 주로 찾아볼 뿐이다. 또한 사실의 기록이 중심이기 때문에 예술의 범주인 영화로 포섭이 가능한 지에도 의문이 생긴다. 이와 같이 어렵고 생소한 다큐멘터리를 그저 기록 차원의 영상이 아닌 미학적 측면을 살린 영화로서 풀어낸 작품이 있다. 제주 4·3 사건과 현재의 해군기지 발파 문제까지 제주의 아픔을 다룬 영화 <비념>이다.



<비념>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건 영상미다. 실존 인물과 장소를 다루는 다큐멘터리지만 카메라의 흔들림이나 서사의 빈틈이 없어 집중할 수 있게 만든다. 더불어 제주의 아름다운 색감을 또렷이 잡아낸다. 계산된 미장센이라고 보이는 영화의 장면들은 우리가 아는 제주와 숨겨진 제주의 아픔을 섞어 보여주며 제주의 상처에 대해 몰입할 수 있게 만든다. 이러한 편집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인물의 인터뷰가 새로운 방식으로 재편집되었다는 점이다. 제주의 풍경과 인물의 인터뷰 음성이 교차되는 장면들과 인물의 얼굴 한 부분을 지나칠 정도로 클로즈업하여 보여주는 등 새로운 방식의 진행들이 그것이다. 이는 실존 인물의 얼굴과 신체, 그들의 표정과 분노, 눈물을 포르노틱하게 잡아내는 기존의 편집법과는 대별되어 담담하게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경험자에게 전해 듣는 간접 경험을 제공한다.



이처럼 <비념>은 제주가 간직한 슬픔의 역사와 현재에 대해 강하게 분노하지 않는다. 인물의 주관이 음조, 어투 등을 통해 드러나게 되는 내레이션을 사용하지 않고, 자막을 통해 담담히 정보를 전달해 사건의 사실성에 집중하게 한다. 정서적 공감은 제주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인터뷰의 음성으로 충분히 채워지기 때문이다. ‘빨갱이’로 몰려 젊은 나이에 억울하게 죽었던 무고한 사람들의 상처가 아물지도 못했는데 또 그 땅 위에서 다시 해군기지를 발파하는 국가의 폭력은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과 맞물려 그 잔인함과 흉폭함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세계 7대 자연 경관’으로 선정 되어 축하하는 언론의 보도는 쉴 틈 없지만 제주에 사는 사람들의 짓밟힌 목소리는 아무도 주목해주지 않는다. 역사를 겪어 기억하고 있는 노인들만이 제사 때에 슬프게 울며 기억할 뿐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지역에서 연물 없이 요령을 흔들면서 신에게 기원하는 간단한 형식의 굿’(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을 뜻하는 ‘비념’과 해군기지의 발파가 모두 구럼비에서 이루어진다는 아이러니가 그 사실을 대변한다.



자극적 소재를 다루거나 논란을 중심에 두지 않고도 제주의 과거와 현재의 슬픔을 담담하게 담아내는 방식의 <비념>은 여러 다큐멘터리 영화 중에서도 빛난다. 다음 달 13일에 개봉할 <위로공단>에서도 노동자의 삶을 그려낸 임흥순 감독의 연출이 어떻게 빛날지 기대해본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INFORMATION 

제목 위로공단 

영제  Factory Complex

감독  임흥순 / <비념>(2012)

프로듀서 김민경(mk) / <비념>(2012), <만신>(2013), <악사들>(2014)

제작 반달(BANDAL Doc.)

장르  휴먼 아트 다큐멘터리

배급  ㈜엣나인필름

해외배급  ㈜독에어

개봉 2015년 8월 13일



 SYNOPSIS 

총 제작기간 3년! 22,000km의 기나긴 여정! 

독창적 스타일에 담긴 따뜻한 마음, 2015 휴먼 아트 다큐멘터리! 


‘구로공단’이 ‘구로디지털단지’로 변모했지만, 

공장 속 여공1, 여공2는 빌딩숲 속 미생1, 미생2로 이름만 바뀌었다. 

나이키 공장에서 일해도 나이키 운동화를 신을 수 없었던 어제의 그녀와 

슬퍼도 웃어야만 하는 감정노동의 굴레에서 신음하는 오늘날의 그녀까지 

40여 년을 아우르는 이들의 과거와 현재가 데칼코마니처럼 펼쳐진다. 


생존을 위해, 가족을 위해 그리고 저마다의 꿈을 위해 열심히 일해 온 

어제 그리고 오늘의 우리가 말하는 

눈물, 분노, 감동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디스페이스가 관객 여러분과 함께 마련하는 깜짝 선물.
개봉 1주년이 되는 작품들 중 함께 보고 싶은 영화,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관객 여러분이 투표로 선정해주세요.
아쉽게도 보지 못한 작품들이 있었다면, 혹은 스크린을 통해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주저말고 투표에 참여하세요!
자, 4월의 '두근두근 인디돌잔치'의 영광은 어떤 작품에게 돌아갈까요? 

>>투표하러 가기>>

 투표기간3월 31일(월)~4월 13일(일)

 발표4월 14일(월)

 상영일4월 29일(화) 저녁 7시 30분


+ 투표에 참여해주신 분들  5(1 2) 선정하여 초대합니다.


'인디돌잔치'는 영화상영과 함께 인디토크가 함께합니다.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댓글을 달아 주세요

Indiespace_Newsletter_20130507





Posted by indianmoo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념 







5월 14일 15:30 | 5월 15일 16:10 종영 


SYNOPSIS


4.3 사건으로 상처 입은 제주도와 제주사람들...

그리고 지금 아프게 부서져 가는 강정마을의 이야기


제주시 애월읍 납읍에 살고 계신 강상희 할머니, 할머니의 남편 김봉수는 4.3으로 희생되었다. 해군기지 문제로 떠들썩한 서귀포시 강정마을. ‘4.3의 원혼이 통곡한다’ 와 같은 수많은 현수막이 제주 4.3과 해군기지 문제가 다르지 않음을 말한다. 카메라는 유령처럼 제주도 납읍리, 가시리, 강정마을, 일본 오사카 등을 돌며 그 흔적과 균열들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다시 강상희 할머니가 혼자 살고 있는 집 앞마당으로 돌아온다.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지만 잠자리 밑에 녹슨 톱을 두고 살아온 할머니의 삶... 가늠할 수 없는 깊은 슬픔을 짊어진 제주도와 제주사람들의 삶에서 녹슨 톱은 언제쯤 치워질 수 있을까.



INFORMATION


제       목: <비념>(Jeju Prayer)

제       작: 반달 BANDAL 볼BOL

배급마케팅: ㈜인디스토리

감       독: 임흥순

주       연: 강상희한신화

장       르: 다큐멘터리

러 닝 타 임: 93분

관 람 등 급: 12세이상관람가(예정)

개       봉: 2013년 4월 3일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jejuprayer

감독 공식블로그 http://imheungsoon.blog.me/







 왕자가 된 소녀들 

 


5월 14일 10:30/14:005월 15일 12:20/18:00 종영


Synopsis

1950년대 대중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여성국극. 상고시대를 배경으로 남장여자들이 펼치는 낭만적인 사랑이야기는 수많은 열성팬들과 국극배우 지망생들을 불러 모았다. 패물을 훔치고 부모에게 거짓말을 해가며 공연을 보러 다닌 팬들과 학업도 팽개치고 결혼도 잊은 채 전국을 누비고 다닌 배우들. 왕자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스스로 왕자가 되기 위해 길을 떠났던 소녀들은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Information

제목: 왕자가 된 소녀들 

제작: 영희야놀자 

배급: 영희야놀자

개봉지원: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연출: 김혜정

출연: 조금앵, 김진진, 박미숙, 허숙자, 김혜리, 이옥천


음악: 윤성혜

러닝타임: 79분 

상영등급: 전체 관람가

개봉일: 4월 18일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girlprince  

Twitter : @girlprince1 ( http://twitter.com/girlprince1 )

Facebook: http://www.facebook.com/letsplay.younghee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5.09.~05.15.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5/09/목

5/10/금

5/11/토

5/12/일

5/13/월

5/14/화

5/15/수

10:30-11:50

왕자가 된 소녀들

10:20-12:08

지슬

10:30-12:19

종로의 기적

10:30-11:50

왕자가 된 소녀들

10:20-12:08

지슬

10:30-11:50

왕자가 된 소녀들

10:20-12:08

지슬

12:10-13:43

비념

12:20-13:53

비념

12:30-14:18

지슬

12:00-13:48

지슬

12:20-12:45

말로는 힘들어

12:00-13:48

지슬

12:20-13:40

왕자가 된 소녀들

14:00-15:48

지슬

14:00-15:20

왕자가 된 소녀들

14:30-16:03

비념

14:10-15:43

비념

13:00-14:20

왕자가 된 소녀들

14:00-15:20

왕자가 된 소녀들

14:00-15:48

지슬

16:00-17:20

왕자가 된 소녀들

15:30-17:18

지슬

16:20 / 16:50

말로는 힘들어

+연속상영/GV

16:00-16:25

말로는 힘들어

14:30-16:03

비념

15:30-17:03

비념

16:10-17:43

비념 +종영

17:30 / 18:00

말로는 힘들어

+연속 상영

17:30-19:20

인디포럼 깜짝상영

16:40-18:00

왕자가 된 소녀들

16:20-18:08

지슬

17:20-19:08

지슬

18:00-19:20

왕자가 된 소녀들 

+종영

18:10-19:58

지슬

18:10-19:58

지슬

18:20-19:40

왕자가 된 소녀들

18:40-20:28

지슬

19:30-21:03

비념

19:30-21:00

[독립영화 쇼케이스]

현수 이야기

19:30-21:45

말로는 힘들어

&로맨스 조+GV

20:10-21:30

왕자가 된 소녀들 +GV

20:10-21:43

비념

20:00-21:40

가족의 나라

20:40-22:00

왕자가 된 소녀들

 

 ★ Event & Info.         


● 인디토크(GV)


<말로는 힘들어>

○ 일시: 5월 11일(토) 16:20 / 16:50 연속 상영 후

 참석: 이광국 감독, 배우 이달, 김새벽


<왕자가 된 소녀들>

○ 일시: 5월 11일(토) 20:10 상영 후

 참석: 김혜정 감독 외


<말로는 힘들어> & <로맨스 조>

 일시: 5월 15일(수) 19:30 상영 후

 참석: 이광국 감독, 배우 이달 외


● 종영예정작 

<비념>(감독 임흥순) 5월 15일 종영

<왕자가 된 소녀들>(감독 김혜정) 5월 15일 종영


● 장기 상영작 

<종로의 기적> (감독 이혁상)  / 일시: 5월 11일(토) 10:30 상영 


● 앵콜상영 

<가족의 나라> (감독 양영희)  / 일시: 5월 13일(월) 20:00 상영 



예매 안내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인디스페이스 좋아요!

트위터   Twitter.com/indiespace_kr

페이스북  Facebook.com/indiespace

관객카페  Cafe.naver.com/indiespace


Posted by indiespace

댓글을 달아 주세요

Indiespace_Newsletter_20130501
Posted by indiespace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5.01.~05.08.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5/01/수

5/02/목

5/03/금

5/04/토

5/05/일

5/06/월

5/07/화

5/08/수

10:20-12:53

비념

10:30-11:50

왕자가 된 소녀들

10:30-11:50

왕자가 된 소녀들

10:30-12:19

종로의 기적

10:30-11:45

모래가 흐르는 강

10:30-12:03

비념

10:30-12:03

비념

10:30-11:50

왕자가 된 소녀들

12:00-13:48

지슬

12:00-13:48

지슬

12:00-13:48

지슬

12:30-14:18

지슬

12:00-13:48

지슬

12:20-14:08

지슬

12:20-14:08

지슬

12:00-13:48

지슬

14:00-15:20

왕자가 된 소녀들

14:00-15:20

왕자가 된 소녀들

14:00-15:20

왕자가 된 소녀들

14:30-15:50

왕자가 된 소녀들

14:00-15:20

왕자가 된 소녀들

14:30-15:50

왕자가 된 소녀들

14:30-15:50

왕자가 된 소녀들

14:00-15:33

비념

15:30-17:03

비념

15:30-17:18

지슬

15:30-17:18

지슬

16:00-16:30

철의 여인

15:30-16:00

철의 여인 +GV

16:00-17:48

지슬

16:00-17:33

비념

15:40-17:28

지슬

17:20-18:08

지슬

17:30-18:00

철의 여인

17:30-18:00

철의 여인

16:40-18:28

지슬

16:40-18:13

비념

18:00-18:30

철의 여인

17:50-18:20

철의 여인

17:40-18:10

철의 여인 종영

19:20-19:50

철의 여인

18:20-19:53

비념

18:20-19:53

비념

18:40-20:13

비념

18:30-19:50

왕자가 된 소녀들

18:40-20:00

왕자가 된 소녀들

18:30-19:50

왕자가 된 소녀들

18:20-19:40

왕자가 된 소녀들

20:00-21:20

왕자가 된 소녀들

20:00-21:20

왕자가 된 소녀들

20:00-21:20

왕자가 된 소녀들

+GV

20:20-21:30

왕자가 된 소녀들

20:00-21:48

지슬

20:10-21:43

비념

20:00-21:48

지슬

20:00-21:48

지슬

 

Event & Info.


인디토크(GV)

<왕자가 된 소녀들> 인디토크(GV)

● 일시: 5월 3일(금) 오후 8시 상영 후

● 참석: 김혜정 감독 외


<철의 여인>  인디토크(GV)

● 일시 : 5월 5일(일) 오후 8시 상영 후

● 참석 : 김선, 김곡 감독 외


장기상영작

5월엔 매주 토요일 첫 상영! 

<종로의 기적> 5월 4일(토) 10시 30분 상영


어린이날 특별상영작

<모래가 흐르는 강> 5월 5일(일) 10시 30분 상영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다큐멘터리 <모래가 흐르는 강>

이 날 단 하루, 모두 어린이들은 무료입장입니다. (13살까지 무료 입장)



예매 안내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인디스페이스 좋아요!

트위터   Twitter.com/indiespace_kr

페이스북  Facebook.com/indiespace

관객카페  Cafe.naver.com/indiespace







Posted by indiespace

댓글을 달아 주세요


Indiespace_Newsletter_20130417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