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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일검의 사생활5

[인디즈_Choice] 애니메이션 영화를 좋아한다면 놓칠 수 없다! <인디애니박스: 셀마의 단백질 커피> [인디즈_Choice]에서는 이미 종영하거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코너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www.indieplug.net)에서 다운로드 및 관람이 가능합니다 :D 인디플러그 다운로드 바로가기 >> http://bit.ly/18gUbqA 애니메이션 영화를 좋아한다면 놓칠 수 없다! 애니메이션 영화를 좋아한다면 꼭 빠질 수 없는 미국의 디즈니와 픽사, 그리고 일본의 지브리 스튜디오. 흔히 말하는 좋은,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영화는 외국의 유명한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장편 영화가 대부분이다. 국내의 대형 극장에서 앞서 말한 3사가 제작한 영화의 점유율을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항상 놓치고 있는 점이 하나 있다. 그럼,.. 2015. 2. 24.
[인디즈_기획] ‘애정 어린 시선이 필요하다.’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알아보기 [인디즈_기획] ‘애정 어린 시선이 필요하다.’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알아보기관객기자단 [인디즈] 신효진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D 지브리 스튜디오, 디즈니, 드림 웍스 등 우리는 외국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들에 대해서는 너무 잘 알면서도 국내 애니메이션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 1967년 한국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홍길동’을 시작으로 ‘로보트 태권V’, ‘아기공룡 둘리’ 등 한국 애니메이션은 흥망성쇠를 반복하며 끊임없이 성장해왔다. 2000년대 이후로는 이성강 감독의 ‘마리 이야기’가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프랑스의 안시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국제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그 뒤로 국내 애니메이션 영화들은 흥행 부진을 면치 못하며 제작에 어려움을 겪었다. 오성윤 감독의 ‘.. 2014. 8. 21.
애니메이션 감독들의 사인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젤 먼저 연상호 감독님의 사인. 감독님이랑 참 닮은 듯. 무림일검의 사생활 장형윤 감독님의 사인, 너무 귀엽고 멋졌던 곰! 반달 곰! 글씨가 잘 쓴 것 같진 않은데, 그림이랑 묘하게 닮았다. 이것 역시 장형윤 감독님의 사인! 나도 담엔 내 노트에 받아놔야지. 흐흐 이것 역시 장형윤 감독님! 아이들을 태워주던 목마로 등장. 아주 저렴한 가격에 목마를 태워드립니다. 얘도 역시 멋져요! 이건 다른 분에게 감사를 담아서 그린 사인이군요. 감동과 액션과 재미가 함께 하는 애니메이션이랍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꼭 보셔요! 여기엔 소개되지 않았지만 김운기 감독님의 와 젤 위에 소개된 연상호 감독님의 쵝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이번주 [인디애니박스:셀마의 단백질 커피]를 보며 주말을 보내면 어떨까요. 2008. 7. 4.
06.09~10.독립영화 촛불극장 2008년 1월 11일 이후 무려 5개월만에 쓰는 만담 카테고리 포스팅이네요. "만담 코너에 글을 좀 써야 인디스페이스 블로그가 정보만 난무하지 않는 친숙한 블로그가 될텐데"라고 생각은 자주 하지만, 워낙 사는게 팍팍하다 보니 5개월 동안 만담을 늘어놓지는 못했답니다. 이런 카테고리가 있는지, 있긴 한데 뭐하는 카테고리인지 궁금하셨던 분들께 "인디스페이스 공식 웹사이트가 개통하는 날부터는 만담과 농담과 진담과 횡설수설이 오가는 블로그로 차차 꾸며갈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5개월만의 만담 시작하겠습니다. 5월 2일부터 시작된 촛불문화제. 하루하루 날짜가 늘어가고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와 계급/계층의 폭이 넓어지는 것을 보면서 인디스페이스에서 일하는 저희들도, 우리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그리고 독립영화인으.. 2008. 6. 13.
[인디애니박스; 셀마의 단백질 커피] 中 [무림일검의 사생활] 예고편 [인디 애니 박스 ; 셀마의 단백질 커피]로 묶여 상영되는 장형윤 감독의 단편애니메이션 [무림일검의 사생활]의 예고편입니다. [무림일검의 사생활]은 2007년 인디애니페스트 개막작으로 공개된 이래, 서울독립영화제2007 우수작품상, 2008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인디포럼2008, 미장센단편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2008.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