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전 [인디's Face - 독립영화의 얼굴들]

반가운 얼굴들의 응원<백야>인디토크(GV)


일시: 2015년 6월 5일(금) 오후 7

참석: 이송희일 감독 | 김재흥, 원태희 배우

진행: 변영주 감독






*관객기자단 [인디즈]  양지모 님의 글입니다.


인디스페이스의 최다 GV 기록을 갖고 있는 ‘백지남’ 연작(<백야>, <지난여름, 갑자기>, <남쪽으로 간다>)의 이송희일 감독과 배우들이 인디스페이스 기획전 [인디’s Face – 독립영화의 얼굴들]이라는 이름 아래 다시 모였다. 3년 만의 재상영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었다.



변영주 감독(이하 변): 먼저 각자 인사 부탁한다.


이송희일 감독(이하 ): 지난주에 인디포럼2015가 끝나고 거의 8일 만의 외출인데 전철을 타보니 많은 승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메르스가 심각하긴 하구나. 관객이 없겠구나.’ 했다. 메르스를 뚫고 와주어서 감사하다.


김재흥 배우(이하 김): <남쪽으로 간다>의 기태 역을 맡았던 김재흥이다. 되게 오랜만에 이런 자리에 오니까 떨린다. 반갑고,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


원태희 배우(이하 원): <남쪽으로 간다> 엔딩씬 멋있다. (웃음)


변: 그럼 <남쪽으로 간다>는 처음 본 것인가?


원: 여러 번 봤는데, 볼 때마다 좋다.


변: 그럼 본인이 출연한 <백야>보다 나은가? <남쪽으로 간다>에 나올 걸 싶나? (웃음)


원: 내가 더 잘하지는 못했을 것 같은데, 하고는 싶다.


변: 이송희일 감독 영화는 짧을수록 좋다. (웃음) 사실 이송희일 감독에게 이런 농담을 한지 얼마 되지 않는다. 참고로 현재 무주에서 무주산골영화제가 진행 중인데, 김태용 감독과 이해영 감독이 거기 가 있다. 누나도 빨리 오라고 하는데 안 된다고 했다. 이송희일 감독 <백야> GV 사회를 봐주기로 했다고 하니까 그럼 거기 가야 한다고 하더라. 이송희일 감독이 삐지면 무섭다고. (웃음) 굉장히 속 좁고 성질내기 유명한 감독이라 내가 언제나 농담을 함부로 못 건네는 후배였다. 언제부턴가 기력이 쇠해지고 조금씩 만만해져서 농담을 쉽게 하는 것이다. (웃음) <백야>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봤던 걸로 기억한다. 정말 너무너무 좋았다. ‘이송희일이 이렇게 훌륭한 영화를?’ 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했던 영화여서 사회를 보게 되어 기쁘다. 어떤가? 사실은 오랜만에 하는 GV다. 나 역시 그런 경험이 있는데, 우리는 결국 개봉을 하고 어떤 일을 마치고 나면 그 영화를 지운다. 그 다음 일을 위해서. 그런데 가끔 이런 식으로 다시 기억을 끄집어내야 하는 일이 감독으로써 마냥 좋지만은 않을 것 같다.


이: 지난주에 끝났던 인디포럼에서 20주년 특별전을 했는데, 우연치 않게도 13년 전에 찍었던 <굿 로맨스>가 뽑혔다. GV를 하러 갔는데, 기억이 잘 안 나더라. 한참 멍하니 있다가 ‘아 그랬었지’하고 멋쩍어서 웃었다. <백야>는 사실 시기적으로 많이 지난 건 아닌데, 중간에 <야간비행>이란 영화도 찍고 다른 영화제도 하고 이러다 보니 굉장히 예전 일 같다. 인디스페이스가 개관한 이래 ‘백지남’이 최다 GV를 했다고 한다. 생각이 전혀 안 나는데, 새록새록 기억이 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고 그렇다.


변: 나도 8월 즈음이면 뜬금없이 <낮은 목소리> GV를 해야 할 때가 있다. 20년 전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이다. 보통 내가 만든 영화의 GV를 할 때는 영화를 안 본다. 그런데 기억이 잘 안 나서 보게 된다. 배우들은 어떤가? 오랜만에 하는데 무엇보다 제일 궁금한 건 근황이다.


김: 열심히 살고는 있다. 이걸 찍고 나서 많은 작품을 하진 못했다. 이 당시에 조급했던 마음 때문인 것 같다. 요즘에는 여행을 다닌다. 최근에는 제주도에도 다녀왔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사람들을 만났는데 5분 만에 다 친구가 됐다. 술 먹고 이야기 하고 그런 것들. 그런 소소한 것들을 즐기고 있는 것 같다.


원: 알게 모르게 영화를 조금씩 찍고 있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변: 다들 성찰적이다. (웃음) 관객들의 질문을 받겠다.



관객: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이어서 글을 쓰고 있다. 이송희일 감독 작품을 보다 보면 나도 나중에 이런 캐스팅을 할 수 있을까 의문스럽다. 감독이 배우들을 설득하는 방법이 궁금하다.


변: 질문을 이렇게 나누어보겠다. 이송희일 감독이 캐스팅할 때 배우들에게 사기 치는 방법, 그리고 배우들은 어쩌다 나는 이 영화를 하게 되었는가를 답해주면 좋겠다.


이: 캐스팅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후회하지 않아> 이후로 캐스팅이 수월할 줄 알았는데 안 되더라. 오히려 더 재미있는 게 표면적으로 커밍아웃한 감독의 표상이 되니까 유명세를 얻게 되면서 기획사들이 더 조심하게 된 측면이 있다. 봐서 알겠지만 작게 찍었던 영화들이고 크게 갈 영화도 아니었고 많이 알려진 배우들을 캐스팅 할 생각도 아니었다. 그런데 <백야>를 캐스팅하면서도 정말 난항을 많이 겪었고, <남쪽으로 간다>의 경우 봤겠지만 (인물들이) 벗고 뛰어다니기에 쉽지 않았다. 정말 짜증이 나서 당분간 퀴어영화 안 찍겠다는 것이다. 두 배우를 비롯해서 오늘 못 온 배우들에게도 고맙다. 캐스팅에 응해 주고,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었다는 게 감사한 일이다.


김: 오디션을 본 건 아니고, 감독님이 연락을 줬고 한 번 보고 싶다고 해서 만나게 됐다. 처음에는 그렇게 썩 마음에 들어 하는 표정은 아니었다. (웃음) 사실 나는 그 때는 뭐든 하고 싶었다. ‘내가 뭔가를 할 기회라는 게 생겼구나.’하는 생각에 좋았다. 당시에 욕도 많이 먹었는데 그 경험 덕분에 내가 아직까지 버틸 수 있는 것 같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생각이 날 때마다 (이송희일 감독에게) 연락하곤 한다.


원: 미팅하러 갔는데 별로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것 같았다. 약간 밀당을 하나 생각했다. 인상 깊었던 건 사무실에 담배 연기가 꽉 차있는데 그 끝에 앉아 담배를 태우고 있어서 상 남자 같고 멋지다고 생각했다. 근데 회식 자리에서... 멋있었다. (웃음)


이: 좀 알려진 기획사의 준비된 배우들은 몸 관리가 되어 있다. 배우들한테는 육체가 자본일 수 있다. 트레이닝이 안 되어 있는 신인들을 캐스팅 하다 보니 촬영 당일에 벗은 모습을 처음 보는 케이스가 많았다. 영화 끝나고 ‘제발 몸 좀 만들자’고 이야기 했다. 


변: 이송희일 감독의 <굿 로맨스>부터 시작해서 <야간비행>에 이르기까지 정념에 관한 영화이자 불안한 청춘에 관한 영화이다. 사실 외부의 시선과 혐오에 맞서 싸우는, 오랜 시간 투쟁을 하면서 만들어 온 영화라고 생각한다. 기나긴 활동 속에서 언제나 전위적인 영화, 장르적인 것 같지만 철학적인 고민이 담겨 있다는 생각을 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지금까지의 영화 다 포함해서 거기 나왔던 모든 캐릭터 중에 이상형이 있는가? 배우로 하면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까 캐릭터로 답해 달라.


이: ‘백지남’ 무대인사 다닐 때 이걸 누군가 질문한 적이 있다. 결국 수렴됐던 해석은 ‘이송희일은 자신의 성적 로망과 좋아하는 이상형을 영화에 나열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군인, 학생, 승무원… 이런 식으로 쭉 나열하고 있다.’는 것이었는데 사실 정말 정확하게 봤다. 맞는 말이다. (웃음) 그래도 꼽으라고 한다면 “안알랴줌”


변: 이송희일 감독의 다음 작품은 어떤 것이 되겠는가?


이: 기본적으로는 이성애자 멜로물이다. 시대극을 하나 쓰고 있다. 안타까운 건 4개월을 썼는데, 결국은 독립영화더라. 그거 말고도 두 가지 정도 겸해 추진 중이어서 어떤 걸 먼저 시작할지는 모르겠다. 그 중에는 SF도 있다. 아마 매번 떠들고 다닌 것처럼 <야간비행>까지가 이송희일 영화의 시즌1 정도가 되지 않을까. 다른 식으로 진화하지 않으면 계속 머물러 있게 될 것 같아서 다른 도전이 필요하겠다 싶었다. 


변: 각자 정리의 말을 부탁한다.


김: 먼 길 오시느라 고생이 많았을 것 같다. 메르스를 조심해야 한다. 날도 더워지고 하니까 휴가 계획 잘 세우기를 바란다.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 감사하다.


원: 지난 시간을 돌이켜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남쪽으로 간다> 엔딩은 너무 좋은 것 같다. (웃음) 그거 보려고 왔다.


이: 이전 인디스페이스 개관했을 때 변영주 감독과 내가 개관식 사회를 봤다. 그걸 잊고 있다가 어제 이야기를 들어서 알았다. 서울극장 이전 첫 날 영화 상영이 되고, 같이 사회를 봤던 변영주 감독과 GV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상영관이 크니까 좌석 점유율이 걱정되기도 하지만 크니까 미래가 기대되고 좋다. 잘 됐으면 좋겠다.


변: 이송희일의 다음 영화를 보다 더 즐겁게 보기 위해서는 이런 극장들이 잘 살아 있어야 한다. 감사하다.



인디스페이스가 서울극장으로 이전하고 갖는 첫 GV였다. 과거에 개관식 사회를 맡았었다는 이송희일 감독과 변영주 감독 모두 인디스페이스에 대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관객들의 박수가 여느 때보다도 뜨겁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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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즈_기획]
  
인디스페이스, 새로운 SPACE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



*관객기자단 [인디즈] 전지애 님의 글입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6월 5일부로 서울극장에 새롭게 둥지를 튼다. 2012년 5월부터 2015년 5월까지 광화문에서 운영되던 인디스페이스가 3년여 만에 이사를 한 것이다. 서울극장은 현재 서울아트시네마와 인디스페이스와 함께하게 되면서 독립영화와 고전 ․ 예술영화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인디스페이스는 총 210석 규모의 6관을 이용하게 되었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인디스페이스는 독립영화와 관객 간의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다가오는 6월 5일, 새로운 SPACE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함께 살펴보자!



인디스페이스의 첫 기획전은 바로 ‘인디's Face - 독립영화의 얼굴들’이다. 기획전을 소개하기에 앞서 간단한 퀴즈 몇 개를 내고자 한다.<건축학개론>(2012)와 <파파로티>(2013)등 다양한 작품들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배우는 누구일까? (힌트를 조금 주자면 작년 9월에 군복무를 마친, 훈남 냄새 폴폴 나는 남자 배우이다!) 퀴즈의 정답을 모르겠다면 다른 퀴즈가 한 가지 더 준비되어있다. 최근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점차 많은 대중들에게 얼굴을 각인시키고 있는 배우로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피노키오’를 비롯하여 얼마 전 개봉했었던<소셜포비아>(2014)의 주연이기도 했다. 참고로‘식샤를 합시다’에선 본인이름이 극 중 이름과 동일하다. 두 가지 퀴즈에 대한 정답을 공개하자면 첫 번째 퀴즈의 배우는 바로 ‘이제훈’이고 두 번째 퀴즈의 배우는 ‘이주승’이다. 영화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누구보다 바쁘게 보내는 두 배우들이 사실은 독립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먼저 이름을 알렸다. 이제훈 배우는 심지어 인디스페이스의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는 사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두 배우가 인디스페이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주기 위해 인디스페이스의 첫 기획전인 ‘인디's FACE - 독립영화의 얼굴들’에 참여하겠다는 소식을 알렸다. ‘인디's FACE - 독립영화의 얼굴들’은 2012년에서 2014년까지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했던 영화들 중 3편을 골라 재상영을 하는 ‘2012-2014 인디스페이스 추천작’과 충무로와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배우들의 작품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독립영화가 사랑한 얼굴들’로 구성되어있다. 



우선 ‘2012-2014 인디스페이스 추천작’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6월 5일부터 6월 7일에 걸쳐 상영되는 인디스페이스의 추천작으로 <백야>(2012), <지난여름 갑자기 + 남쪽으로 간다>(2012), <종로의 기적>(2011), <파티51>(2014)이 있다. 추천작 상영 후에 각각 알찬 인디토크가 준비되어 있다. <백야>, <지난여름 갑자기 + 남쪽으로 간다>의 게스트로 이송희일 감독을 비롯하여 원태희, 전신환, 김재흥 배우가 참석을 확정하였다. <종로의 기적> 역시 이혁상 감독과 주인공 소준문, 장병권, 정욜이 인디토크에 참석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인디토크만 준비된 것이 아니다. 일어나서 소리 지를 수 있는 공연 역시 준비되어있다. 바로 인디스피릿을 보여주는 영화 <파티51>이 상영을 마친 후 한받(야마가타 트윅스터)의 깜짝 공연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독립영화가 사랑한 얼굴들’은 앞서 언급한 이제훈, 이주승 배우를 포함하여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어깨깡패 칠봉이로 활약했던 배우 유연석과 드라마 ‘아홉수 소년’에서 주연 주다인으로 연기했던 배우 유다인이 출현한 다수의 영화들을 인디스페이스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다. 세 친구들의 위태로운 우정을 담은 <파수꾼>(2011)과 UFO와 함께 사리진 기억을 찾는 여정을 그린 <U.F.O.>(2012), 상처와 치유의 이야기가 녹아있는 <혜화,동>(2011)이 우리가 인디스페이스에서 다시 볼 수 있는 영화들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파수꾼>과 <U.F.O.> 상영 후 있을 인디토크에 배우 이제훈과 이주승이 참석한다는 점! <혜화,동>에선 영화를 연출한 민용근 감독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사실도 주목해야 한다.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이어지는 기획전을 아쉬워할 이들을 위해 인디스페이스는 또 다른 이벤트를 하나 더 마련하였다. 바로 6월 10일에 있을 ‘인디스페이스 관객 집들이’이다. 관객 집들이는 종로 서울극장에 새 보금자리를 잡은 인디스페이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함께 축하하는 행사로, 210명의 관객들을 초대하여 6월 11일 개봉을 앞둔 <한여름의 판타지아>를 미리 만나보는 특별한 자리이다. 특히 이 날은 영화 상영 후에 배우 유지태의 진행으로 장건재 감독, 배우 김새벽, 임형국과의 인디토크가 이어질 예정이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새로운 출발과 어울리는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함으로써 더 많은 관객들과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극장 3층 6관에 자리한 새로운 SPACE에서 앞으로 무슨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다가오는 6월 5일 많은 관객들의 관심 속에서 첫 발을 내디딜 인디스페이스의 행보가 기대된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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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달 DVD 개봉작 시리즈


이송희일 감독의 퀴어 연작

<백야> <지난여름, 갑자기> <남쪽으로 간다> 


○ 출시일 : 2013년 4월 24일

○ 소비자 가격 : 31,000원

○ 할인 가격 : 24,700원

○ 본품 구성 : 2 Disc                                                             


DISC 1 <백야> 


○ 기술정보

화면비율 : 1.78:1 1080p Full-HD 24F

오디오 : Dolby digital 5.1

언어 : 한국어

자막 : 한국어, 영어


○ 구성 

<백야> 본편 (75min)

<백야> 코멘터리 (이송희일 감독, 원태희, 이이경)


○ 부록 

<백야> 예고편

<백야> 포스터 메이킹 영상

<백야> <지난여름, 갑자기> <남쪽으로 간다> 시사회 영상

<백야> 제 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상영 현장 


 

DISC 2 <지난여름, 갑자기> + <남쪽으로 간다> 


○ 기술정보

화면비율 : 1.78:1 1080p Full-HD 24F

오디오 : Dolby digital 5.1

언어 : 한국어

자막 : 한국어, 영어


○ 구성 

<지난여름, 갑자기> 본편 (37min)

<남쪽으로 간다> 본편 (45min) 

<지난여름, 갑자기> 코멘터리 (이송희일 감독, 김영재) 

<남쪽으로 간다> 코멘터리 (이송희일 감독, 김재흥, 전신환) 


○ 부록

<지난여름, 갑자기> 예고편

<남쪽으로 간다> 예고편

<지난여름, 갑자기> + <남쪽으로 간다> 무비콘서트 현장 (with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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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독립영화 보는 날 


인디스페이스, 매월 1일은 독립영화를 보자!


매월 1일을 “독립영화 보는 날”로 제정합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 그리고 다양한 상상력으로, 재기발랄한 감성으로

한국영화의 토대가 되어온 영화가 바로 독립영화입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매달 1일을 “독립영화 보는 날”로 제정하고

이 공간에서 독립영화의 새로운 담론을 이야기하고, 관객과의 커뮤니티가 확장되기를 꿈꾸어 봅니다.

독립영화 아지트.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독립영화의 매력을 흠뻑 느껴보세요.


독립영화 보는 날의 특별한 혜택

◦ 모든 상영작 천 원 할인 (조조, 단체 할인 제외 중복 할인 가능)

◦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하는 독립영화와의 특별한 만남

◦ 인디스페이스만의 다양한 경품 이벤트까지.

 

 상영작 



    

    


11:00 물고기

13:00 베드

14:40 나비와 바다

16:30 도다리-리덕스

18:30 지난 여름, 갑자기+남쪽으로 간다

20:10 백야 GV


 EVENT 01 

5+1!! 

인디스페이스의 스탬프 적립 쿠폰은 매월 1일.

독립영화 보는 날에만 발급된다는 사실!

잊지말아요 :)


 EVENT 02 






2월의 독립영화 배우: 이이경과 함께하는 [이경DAY]

인디스페이스에서는 오는 2월부터 "매월 1일 독립영화 보는 날"에

이달의 독립영화 배우와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월의 독립영화 배우는 2012년 11월 15일 개봉한 <백야>의 주연배우이자,

최근 KBS드라마 <학교2013>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시작한 이이경씨입니다.

저녁8시 10분 <백야> 상영 후 이이경씨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절대 놓치지 마세요 :D


 EVENT 03 

독립영화 보는 날 "애인 멤버십"에 가입하세요 :D

2월의 독립영화 보는 날, [나는 독립영화애인이다]멤버십에 가입하시면,

인디스페이스의 다양한 혜택이 빼곡히 담겨있는 쿠폰북을 드립니다.


 EVENT 04 







<나비와 바다>+<도다리-리덕스> 부산 독립영화를 만나다

부산출신 감독들의 맹활약! 독립영화 보는 날, 두 편의 영화를 함께 관람하는

선착순 2명의 관객에게 <나비와 바다> 박배일 감독님의 전작 DVD <내 사랑 제제>를 드립니다.


 EVENT 05 


다시 만나는 <백.지.남.> 2013 탁상 캘린더 할인 판매!

독립영화 보는 날 관람 객 모두에게 <백.지.남> 2013 탁상 캘린더를 7,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D


  EVENT 06 

인디스페이스에서 [F.OUND]매거진을 만나보세요

2월 1일, 독립영화 보는 날 3편 이상의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에게

[F.OUND]매거진 2월호를 드립니다.

 

 EVENT 07 

매회 선착순 10명에게 음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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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02.06.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1/31/목

2/01/금

2/02/토

2/03/일

2/04/월

2/05/화

2/06/수

11:00-12:30

나비와 바다

11:00-12:38

물고기

11:00-12:30

나비와 바다

11:00-12:30

나비와 바다

10:30-12:08

물고기

10:30-12:00

나비와 바다

11:00-12:30

나비와 바다

12:20-13:50

나비와 바다

12:40-14:18

물고기

13:00-14:30

베드

12:40-14:18

물고기

12:40-14:24

도다리-리덕스

12:20-14:04

도다리-리덕스

12:40-14:24

도다리-리덕스

14:00-15:30

베드

14:30-16:00

베드

14:40-16:10

나비와 바다

14:30-15:10

오하이오 삿포로 + GV

14:40-16:18

물고기 + GV

14:20-15:50

베드(종영)

14:40-16:18

물고기

15:40-17:18

물고기

16:20-17:50

나비와 바다

16:30-18:14

도다리-리덕스

15:40-17:24

도다리-리덕스 + GV

17:00-18:30

나비와 바다

16:10-17:48

물고기

16:30-18:00

나비와 바다

17:30-18:20

반달곰

18:10-19:54

도다리-리덕스

18:30-19:54

지난여름,갑자기

남쪽으로 간다

18:10-19:40

나비와 바다

18:40-20:10

베드

18:00-18:50

반달곰

18:20-19:10

반달곰

18:30-20:00

나비와 바다

20:10-21:48

물고기

20:10-21:25

백야 

20:00-21:49

종로의 기적

20:20-21:58

물고기

19:30-21:09

종로의 기적

20:10-21:54

도다리-리덕스

 

매월 1일은 독립영화보는 날!

2월의 독립영화 보는 날. 스페셜 이벤트.


2013년엔 더욱 풍성한 '독립영화 보는 날'

매월 1일 '독립영화 보는 날'에는 배우/감독과 함께하는 특별이벤트가 함께합니다.


2월의 단편개봉작 [반달곰]

반달곰 | 감독 이정홍 | 49분 | 15세 이상 관람가

출연: 최경준, 강연정, 박지성


Synopsis_ 졸업 후 하는 일 없이 피시방 이나 전전하며 살아가던 원석.

누나 진희의 권유로 곧 매형이 될 지성의 치킨 가게에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개봉관: 독립영화관 인디스페이스 (http://indiespace.kr/)

온라인 개봉관: 인디플러그 (http://www.indieplug.net/)


Info & Event


<종로의 기적> 감독과의 대화

일시: 1월 30일(수) 20:0 

참석: 이혁상 감독님 외 


<오하이오 삿포로> 앵콜 상영: 그녀의 옆자리.

일시: 2월 2일(토) 14:30 

* 주인공 소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특별한 이야기.


<도다리-리덕스> 감독과의 대화

일시: 2월 2일(토) 15:40 상영 후

참석: 박준범 감독, 주인공들


<물고기> 감독과의 대화

일시 : 2월 3일(일) 14:40 상영 후

참석 : 박홍민 감독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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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space_Newsletter_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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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야>, <지난 여름, 갑자기>, <남쪽으로 간다> 뜨거운 안녕!  


+ 일시: 1월 27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백야> 상영 후

+ 부대행사: 감독과의 대화 (참석자는 추후 공지합니다)

+ 이벤트: 배우와 함께하는 <백.지.남> 영화 퀴즈 대회

    <백.지.남.> 관람왕을 찾아라!



+ 배우와 함께하는 <백.지.남.> O.X 퀴즈 대회

<백야><지난 여름, 갑자기><남쪽으로 간다>의 주연배우들과 이송희일 감독님이 출제의 고난이도 영화 퀴즈!

27일 <백야> 상영 후 진행됩니다. 푸짐한 상품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백.지.남> 완벽 예습 / 복습 필수!! 피튀기는 O.X 퀴즈 대회 함께 도전해봅시다!


상품: 6명의 주인공들의 미공개 사진! 

        인디스페이스 독립자존 에코백 (1명)

        인디스페이스 초대권(1인2매) (2명)


+ <백.지.남.> 관람왕을 찾아라!

인디스페이스에서 <백.지.남.>을 최다 관람한 관객을 찾습니다.

<백.지.남.> 관람왕에게는 11월 15일부터 함께한 인디스페이스 소오중한 보물,

이송희일 감독님과 출연배우들의 싸인이 빼곡히 담겨있는 1m*2m대형 배너를 드립니다 :D

 (참여방법은 아래로..)


+ 참여방법 : 

27일 <백야> 상영 전 여러분의 소중한 티켓을 "티켓박스"에 접수 (상영 후 다시 돌려드립니다 :D)

<백야>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 발표. 상품 증정. 사진촬영까지!


+ 주의사항: 

인디스페이스 관람 티켓만 해당됩니다.

1월 26일자 티켓까지 인정됩니다.

동일한 회차의 티켓은 수량과 관계없이 1장으로 인정됩니다. (예: 2012/12/25 오후5시 상영 티켓 3장 = 1장)

<백야>,<지난 여름, 갑자기>+<남쪽으로 간다> 각각 개별 티켓으로 체크됩니다. (예: <백야> 2장+ <지.남> 1장 =3장)

모든 상품은 현장에서 바로 수령하시면 됩니다 :)


+ <백.지.남.> 관람왕 상품

1등= 감독과 배우의 싸인이 담긴 <백.지.남.> 대형배너(1명)

2등= <백.지.남.> 2013 달력(2명)

3등= 인디스페이스 초대권(1인2매)(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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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01.30.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1/24/목

1/25/금

1/26/토

1/27/일

1/28/월

1/29/화

1/30/수

11:00-12:30

나비와 바다

11:00-12:30

나비와 바다

11:00-12:49

종로의 기적

11:00-12:30

베드

10:30-12:00

나비와 바다

10:30-12:00

나비와 바다

10:30-12:00

나비와 바다

12:40-14:10

나비와 바다

12:40-14:10

베드

12:40-14:10

베드

13:00-14:30

나비와 바다

12:10-13:40

베드

12:10-13:40

베드

12:10-13:40

베드

14:20-15:00

오하이오 삿포로

14:20-15:00

오하이오 삿포로

14:40-15:20

오하이오 삿포로

14:00-15:30

나비와 바다

14:00-15:30

나비와 바다

14:00-15:30

나비와 바다

14:20-15:00

오하이오 삿포로

15:10-16:40

나비와 바다

15:10-16:40

나비와 바다

15:3-17:00

나비와 바다

15:40-17:24

도다리-리덕스

15:40-17:24

도다리-리덕스

15:40-17:24

도다리-리덕스

15:10-16:40

나비와 바다(GV)

17:00-18:24

지난여름,갑자기

남쪽으로 간다

17:00-18:15

백야

17:1-18:34

지난여름,갑자기

남쪽으로 간다

17:40-18:20

오하이오 삿포로

17:40-18:20

오하이오 삿포로

17:40-18:20

오하이오 삿포로/종

17:30-18:54

지난여름,갑자기

남쪽으로 간다/종

18:40-19:55

백야

18:30-19:54

지난여름,갑자기

남쪽으로 간다

18:40-19:55

백야

18:30-20:00

나비와 바다

18:30-20:00

나비와 바다

18:30-20:00

나비와 바다

19:10-20:25

백야 (GV)/종영

20:10-21:40

나비와 바다

20:10-21:40

나비와 바다

20:10-21:40

베드

20:10-21:40

베드

20:10-21:40

베드

20:10-21:59

종로의 기적


관객과의 대화 & 이벤트


<나비와 바다> 개봉 관객과의 대화(GV)

● 일시 : 1월 27일(일) 15:10 상영 후

 참석 : 박배일 감독 외


[백.지.남] Good-Bye 관객과의 대화(GV)

 일시 : 1월 27일 19:10 <백야> 상영 후

 참석 : 이송희일 감독, 세 작품의 배우들

 

[개봉작] 나비와 바다 | 박배일 | 다큐멘터리


“니캉 내캉 같이 살자” 

8년차 커플의 결혼 허들 넘기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재년(애칭 제제)과 우영(애칭 노인네). 띠동갑 나이차를 극복하고 만남을 시작한 지 어언 8년. 이젠, 그녀를 바래다 주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벗어 던지고, 그를 배웅해야 하는 아쉬운 헤어짐을 끝내고 싶다! 그러나, 미처 몰랐다. 결혼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 줄. ‘내가 다 책임질게. 오빠만 믿으라’는 우영의 프로포즈가 거듭될수록 제제의 고민은 깊어져 갔다. 험한 세상에 덜컥 둘만 남겨진 기분. ‘남편과 아내’로 규정되는 새로운 역할에 대한 부담은 점점 커져만 갔고, 주변의 우려 섞인 시선은 공포로 다가왔다. 과연, 제제와 우영은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까? 

 


[개봉작] 도다리-리덕스 | 박준범 | 드라마


어릴 적부터 동네친구였던 상연, 청국,우석은 사회에 나와 각자의 방식대로 살아간다. 

대학생인 상연은 군입대를 앞두고 학교와 아르바이트 일을 오고 간다. 

클럽에서 일하며 뮤지션을 꿈꾸는 청국은 사채를 쓴 탓에 곤란한 상황을 겪게 된다. 

새벽 선착장과 항만부두에서 일하는 우석은 고시원에서 경찰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이제 막 사회에 접어든 그들에게 현실의 고됨은 톱날처럼 시리기만 하고,

냉랭한 사회적 상황과 그들의 처지는 더욱 더 가혹하게 그들을 옥죄어만 간다. 

세 사람은 저마다의 고민이 있지만 친구들에게 털어 놓기에는 어딘지 어색하다. 

그런 와중에, 그들 내면의 믿음과 순수성은 점점 퇴색되어 가고, 그들의 관계 또한 변해간다.


예매 안내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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