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espace_Newsletter_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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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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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페이스가 관객 여러분과 함께 마련하는 값진 상영회!

개봉 1주년을 맞이하는 작품 중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투표로 선정해주세요.

지난해에 아쉽게 놓친 작품이 있다면, 혹은 스크린을 통해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주저 말고 투표해주세요:-)


자, 2017년 9월의 '인디돌잔치'의 영광은 어떤 작품에게 돌아갈까요? (두근두근)


>> 투표하러 가기 (클릭!) <<




● 후보작

① 왕초와 용가리 (감독 이창준 | 2016년 9월 8일 개봉)

② 물숨 (감독 고희영 | 2016년 9월 29일 개봉)

③ 할머니의 먼 집 (감독 이소현 | 2016년 9월 29일 개봉)


● 투표기간: - 9월 11일(월)

● 발표: 9월 12일(화) 이후

● 상영일: 9월 26일(화) 저녁 

(입장료: 7,000원 /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후원회원 무료)


* 투표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5명(1인2매)을 추첨하여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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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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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한줄 관람평


이지윤 | '김일성 만세!'를 외칠 수 있는 자유

박범수 | 똥오줌을거를줄아는이똑똑한멍청이들이씨발존나사랑스러워!

조휴연 | 국가보안법은 무엇을 어디까지 망가뜨릴 수 있을까?

최대한 | 레드 콤플렉스를 향해 마주선 못난이들

이가영 | 한국적인 리얼리티의 소산

김신 | 지엄하신 분들의 이해와 사상이 아연한 곳에 난입한 저속한 소동극. 음악적인 비체들의 섬광 같은 연대기.

남선우 | Why so serious? 설명이 필요 없는 조커들!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 리뷰: 못난이들이 던진 작은 돌




*관객기자단 [인디즈] 최대한 님의 글입니다.



‘밤섬해적단’의 못난이들은 뚜렷한 방향성을 가지고 한국 현대사의 레드 콤플렉스 앞에 마주선다. 그들은 ‘메탈’과 ‘반어’라는 무기를 등에 지고 레드 콤플렉스에 작은 돌을 던진다. 정윤석 감독은 그러한 밤섬해적단의 모습을 다큐멘터리로 담았고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라는 영화가 만들어졌다.


밤섬해적단의 행동과 그들의 음악은 정신이 나간 것만 같다. 그들의 음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혼란스러웠고 미친 사람들인 것처럼 느껴졌다. 이 영화를 봤던 첫날밤, 밤섬해적단을 다양성의 범주에서 인정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에 빠졌다. 다음 날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극장에 찾았다. 다시 이 영화를 봤을 때 무섭게도 그들에게 설득당하고 있었다. 어느 순간 밤섬해적단의 모습을 보면서 웃기 시작했고 그들이 추구하는 음악과 방향성을 인정하고 있었다. 그들의 음악과 행동의 목적성에 의문을 가지고 해석하기 시작했다. 왜 그토록 시끄럽게, 북한이라는 예민한 소재의 가사로 음악을 만드는 것인가?



그들은 아주 시끄러운 음악으로 북한을 가지고 놀며사람들의 관심을 모은다. 또한 레드 콤플렉스를 건드리면서 과거의 정부들을 자극한다. 그들의 자극은 국가의 심기를 건드렸고 박정근 씨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감옥에 가는 사건이 발생하기까지 한다. 사건이 일어난 초기, 국내 언론을 비롯해 해외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 사건은 어느새 잊혀졌다. 결국 밤섬해적단이 한국 현대사의 레드 콤플렉스를 향해 던진 작은 돌은 조그마한 흠집만 남기고 잊히고 있었다.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라는 영화가 만들어졌고 이 영화는 해외 영화제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난 8월 24일 개봉했다. 과거 밤섬해적단이 던진 작은 돌은 지금 조금 더 커졌다. 큰 균열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레드 콤플렉스를 돌파하는 작은 걸음을 시작한 것이다. 북한에 열광하는 반공주의자, 단순한 미친놈들로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견뎌내고 세상을 부수어나가는 밤섬해적단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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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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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OF 발견과 주목 <고요수업>, <어쩌면 더 아름다웠을>, <있는 존재>

일시 2017년 8월 19일(화) 오후 8시

관객과의 대화 참석 정현정 감독, 박시우 감독, 주현숙 인디다큐페스티발2017 프로그래머 | 진행 이도훈 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

관람료 6,000원 (인디스페이스, 인디다큐페스티발 후원회원 무료 / 멤버십 5,000원)




<고요수업 Silent Class> 

오현경, 정이수 | 2016 | color | 23min 17sec | 전체 관람가

22회 인디포럼

17회 인디다큐페스티발


 SYNOPSIS 

고등학생인 동생에게 전하고픈 언니의 에세이. 프라임 사업, 강사법, 미래라이프 대학으로 바라본 대한민국 사회와 교육 문제에 대한 불편한 진실 읽기.



<어쩌면 더 아름다웠을 Ikseondong 166>

정현정 | 2016 | color | 28min 18sec | 전체 관람가

5회 디아스포라영화제

22회 인디포럼

17회 인디다큐페스티발


 SYNOPSIS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근대한옥마을의 한 모퉁이에는 작고 오래된 세탁소가 있다. 하지만 이 세탁소는 며칠 뒤, 지난 23년간의 영업을 마치고 영영 문을 닫으려한다.



<있는 존재 Being>

박시우 | 2016 | color | 17min 8sec | 전체 관람가

17회 퀴어영화제

13회 인천여성영화제

6회 토론토한국영화제

22회 서울인권영화제

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17회 인디다큐페스티발


 SYNOPSIS 

김도현은 FTM 트랜스젠더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그가 자신을 FTM 트랜스젠더로 정체화 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성소수자의 존재를 일부러 지우거나 아예 없는 존재라고 취급하고 살아가지만, 그는 다큐멘터리에서 그의 모습을 드러내며 시종일관 말 하고 있다. 성소수자는 ‘있는 존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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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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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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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목) 11:40 | 17:40

9월 8일(금) 19:30 인디토크

9월 9일(토) 14:00 인디토크

9월 10일(일) 15:00 인디토크

9월 11일(월) 12:00

9월 12일(화) 10:40 | 17:20

9월 13일(수) 14:30

9월 14일(목) 14:20

9월 17일(일) 10:40

9월 19일(화) 17:50

9월 20일(수) 13:00

9월 22일(금) 12:30

9월 23일(토) 17:00 인디토크

9월 24일(일) 17:50

9월 26일(화) 12:20

9월 27일(수) 15:50

10월 1일(일) 19:30

10월 2일(월) 12:00

10월 4일(수) 17:20


이후 상영일정은 추후 공개됩니다.








 예매하기 

●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다음 http://bit.ly/2qtAcPS

● 네이버 http://bit.ly/OVY1Mk





 인디토크 






<안녕 히어로> 인디토크

● 일시: 2017년 9월 23일(토) 오후 5시 상영 후

● 참석: 한영희 감독, 김진숙 지도위원, 김정욱 쌍용차지부 사무국장

● 진행: 이송희일 감독


● 일시: 2017년 9월 8일(금) 오후 7시 30분 상영 후

● 참석: 한영희 감독, 손아람 작가, 김득중 쌍용자동차 지부장

● 진행: 김일권 시네마달 대표


● 일시: 2017년 9월 9일(토) 오후 2시 상영 후

● 참석: 한영희 감독, 김득중 쌍용자동차 지부장

● 진행: 정지혜 영화저널리스트


● 일시: 2017년 9월 10일(일) 오후 3시 상영 후

● 참석: 한영희 감독, 권지영 쌍차 해고노동자 및 가족을 위한 심리치유센터 '와락' 대표, 김규항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발행인

● 진행: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예매이벤트 






온라인 예매 후 <안녕 히어로>를 관람하시면 추첨을 통해 도서 '이창근의 해고일기' (10명) 를 드립니다.


● 기간: 9/20(수) 예매분까지 (온라인 예매 시 자동 응모)

● 발표: 9/21(목) 개별 연락





 INFORMATION 


제목 / 안녕 히어로 Goodbye My Hero

감독 / 한영희

출연 / 소년 현우, 아빠 정운  

장르 / 다큐멘터리

제작 / 연분홍치마  

배급 / ㈜시네마달 

개봉 / 2017년 9월 7일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 108분  






 SYNOPSIS 


“아빠의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오랜만에 집에 온 아빠와 함께 생활기록부를 쓰고 있는 현우는 

아빠의 직업을 채우는 항목 앞에서 고민에 빠진다. 

해고 노동자? 무직? 사회 활동가? 노동 운동가? 

 

현우의 아빠는 7년째 결과를 알 수 없는 힘든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나왔다”라며 사람들 앞에서 멋지게 연설하는 아빠가 때론 멋지다가도, 

아무리 애를 써도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 상황을 꾸역꾸역 버티는 아빠가 답답하기도 하다. 

나쁜 사람은 안 잡아가면서 정의로운 일을 한 아빠가 감옥에 가야 하는 상황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소년 현우는 아빠에게 묻고 싶다. 

“왜 아빠는 지는데도 계속 싸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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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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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 09.13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안녕 히어로> 한영희 | 108분 | 다큐멘터리 | 12세이상관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영조 | 90분 | 다큐멘터리 | 12세이상관람가

<소나기> 안재훈 | 48분 | 애니메이션 | 전체관람가

<무현, 두 도시 이야기: 파이널 컷> 전인환 | 124분 | 다큐멘터리 | 15세이상관람가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 정윤석 | 120분 | 다큐멘터리 | 15세이상관람가

<공범자들> 최승호 | 105분 | 다큐멘터리 | 15세이상관람가

<불온한 당신> 이영 | 99분 | 다큐멘터리 | 15세이상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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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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