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41 [인디즈 Review] <어폴로지>: 더 늦기 전에 사과를 요구한다 한줄 관람평송희원 | 더 늦기 전에 사과를 요구한다이현재 | 발언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동행한다. 앞서나가지 않는 것의 미덕.박영농 | 위안부 문제에 대한 주목할 만한 접근법. 박수를 보냅니다.이지윤 |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끌어안아야 할 영화, 간직해야할 책임.최지원 | 기록하고 기억해야 할, 멈춘 적 없는 목소리김은정 | 아픔으로 연대하는 우리 모두의 가족의 이야기 리뷰: 더 늦기 전에 사과를 요구한다 *관객기자단 [인디즈] 송희원 님의 글입니다. 는 캐나다 국적의 여성 감독 티파니 슝이 6년간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할머니들을 기록한 다큐멘터리이다. 감독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위안부’가 된 길원옥 할머니(한국), 차오 할머니(중국), 아델라 할머니(필리핀).. 2017.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