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하이 코믹 로맨스
도약선생  Dr. Jump


Synopsis

꿈 찾아 사랑 찾아, 하늘 끝까지 수직상승!
“코치님 전 단지 사랑을 위해 뛰고 있을 뿐이에요!”

룸메이트 우정과 헤어진 원식은, ‘크고 높고 늠름한’ 뭔가를 보여달라는 그녀의 제안에 호언장담하며 한 달의 유예시간을 얻어낸다. 육상계의 김연아를 만들겠다는 수상한 코치 전영록은 새로운 유망주를 발굴하겠다는 일념으로 유원지를 배회하던 중 때마침 알바생 원식을 발견한다. 이별의 아픔에 직무유기 중이던 원식은 씩씩하고 늠름한 운동인 장대높이뛰기를 해보자는 전영록 코치의 꼬임에 묘한 설득력을 느낀다. 한편 초등학교 이후 크지 않은 키로 인해 아이돌 지망생으로 꿈을 전향한 전 육상꿈나무 재영은 전영록 코치의 꼬임에 진저리를 친다.
결국 원식은 함께 지내던 옥탑방까지 한번에 도약해 그녀를 감동시키고자, 전영록 코치에게 한 달간의 트레이닝을 받기로 한다. 그리고 이 해프닝에 얼떨결에 말려들게 된 재영. 이제 그들은 뜨거운 태양아래 꿈을 향한 일보를 내딛기 시작한다..!!


Director

“가령, 장대높이뛰기의 아름다움을 다루고 싶지만 견적과 능력이 안될 때,
장대는 제약일까, 은유일까, 그래도 경로일까.
그런 '을'의 과정과 사연도 귀여운 소품 정도는 될 수 있겠다 생각했다.
도약하는 마음. 영화하는 마음. 날씬한 기대를 부탁.”        

윤성호 감독
첫 중편 <삼천포 가는 길>로 십만원비디오페스티벌과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의 관객상을 수상, <중산층 가정의 대재앙>으로 인디비디오페스티벌에서 래디컬상을 수상했다. 2004년 인디포럼 개막작인 <나는 내가 의천검을 쥔 것처럼>은 전주와 부산의 국제영화제 및 도쿄 이미지포럼의 한국독립영화축제에 초청됐으며, 그 외에도 옴니버스 장편영화인 <제국>과 <독립영화인 국가보안법 철폐 프로젝트>에 각각 <산만한 제국>과 <우익청년 윤성호>라는 에피소드로 참여했다. 이후에도 <우익청년 윤성호><졸업영화> 등 독특한 화법의 신선한 단편 영화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 ‘윤성호 식’ 영화세계를 구축했다. 2007년 독립영화계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힌 장편영화 <은하해방전선>에서도 본인만의 색을 잃지 않으며 한국영화감독네트워크 올해의 독립영화감독상과 문화관광부 올해의 독립영화상을 수상, 다음 작품이 기다려지는 감독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다. 이후 옴니버스 영화 <시선1318> <황금시대>,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도약선생>에서는 특유의 자유분방한 화법으로 꿈과 사랑, 인생의 질풍노도가 모두 담긴 재기 발랄한 청춘들의 도약기를 그린다.

FILMOGRAPHY 삼천포 가는 길 (2001) 중산층 가정의 대재앙(2002) 회화식 아줌마 입문(2002) 산만한 제국(2003) 나는 내가 의천검을 쥔 것처럼(2004) 우익청년 윤성호(2004) 텍사스, 여름, 음행을 피하는 신학생 부부 입술의 모든 말(2004) 코펜하겐식 이별 실력이 부쩍느는 비디오(2004) 이렇게는 계속할 수 없어요(2005) 은하해방전선(2007) 시선1318(2008)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2010) 두근두근 영춘권(2010) 도약선생(2010)


Information
제목 도약선생 (Dr. Jump)
장르 스포츠, 청춘 멜로, 코미디
감독     윤성호
각본     윤성호, 박혁권, 박희본, 나수윤, 이은정, 정석희, 박재민
출연 박혁권, 박희본, 나수윤, 이우정, 김건, 한받

제공 아리랑국제방송, 문화체육관광부
제작 디앤디미디어
배급     조제
제작지원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상영시간 65분
공식홈페이지 http://cafe.naver.com/spongehouse

Posted by indi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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