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바람의 노래>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사)한국독립영화협회는 서울영상위원회와 함께 독립장편영화의 제작 및 배급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를 2007년 5월부터 개최해 왔습니다. 양해훈 감독의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를 첫 작품으로 상영한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2009년 12월, 장건재 감독의 <회오리 바람>까지 27편의 독립장편영화를 선보였으며, 대부분의 쇼케이스 작품이 극장 개봉으로 이어져 독립장편영화의 배급 확대와 관객 확대에 기여해 왔습니다.

 

2010년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지난 27회 상영의 성과를 이어, [독립영화 쇼케이스]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4월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극영화 중심으로 상영해온 상영 작품 선정을 다큐멘터리 극장 개봉 확대에 독립장편 다큐멘터리까지 확대하고, 준전문가 대상의 상영에서 일반 관객까지 대상층을 확대하여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존까지 진행해 온 제작 과정 및 경험의 공유와 완성된 작품이 어떻게 관객과 만나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토론은 계속 진행됩니다. 

 

2010년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의 후원으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첫 상영작 <원 나잇 스탠드>를  만석의 관객들과 함께 관람하였습니다. 이어 두 번째 [독립영화 쇼케이스] 상영작은 2009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인 <바람의 노래>입니다. 이번 쇼케이스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 소개       


○ 주최 : 한국독립영화협회, 서울영상위원회
○ 주관 :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
○ 후원 :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서울아트시네마
○ 일시 : 2010년 5월 17일(월) 저녁 7시 30분
○ 장소 :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
○ 부대행사 : 감독 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

 

        신청 방법       


1. 트윗밋에 신청 : http://twtmt.com/cards/3047

2. 인디스페이스 관객 카페에서 신청 : http://cafe.naver.com/indiespace/2763

3. 인디스페이스 블로그 게시물에 댓글로 신청


○ 1매 이상 신청하실 때는 정확한 매수를 표기해 주세요. (2매 이상도 가능합니다.)

○ 덧글에 "신청자 명 / 신청 매수 / 이메일"을 적어주세요.

○ 기왕적으시는 김에, 인디스페이스 응원의 글도 함께 적어주세요.

○ 접수 마감 : 5월  14일 금요일

○ 발표 : 5월 15일 토요일


 

       <바람의 노래> 영화 소개             


2009 서울독립영화제 장편초청

 

Synopsis

직장을 잃는 상훈. 친구로부터 사기까지 당한다. 친구를 찾아내 돈을 되찾아야 한다.
두통이 심한 선주. 약으로 치유가 힘들다. 회사에서 잘린다. 취직이 쉽지 않다.
그리고 상훈과 선주 사이에 끈처럼 얽힌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평범하게 혹은 아니게.


About Film

오래된 미래의 벽
속에 갇힌 목소리
더 이상 들리지 않아
귓속에 쌓인 먼지 훌 털어내고
고단한 생활의 철 수레
밑에 깔린 녹슨 바퀴
두 손 힘주어 굴려보아
미끄러지는 운동화 끈 꽉 조이고
그래도, 그렇게 생이 아름답다면.


Information

제 작 종달새 필름
감독 임창재
주연 홍서준, 서주애, 신현호, 조미선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105분
제작년도 2009


Cast & Staff

감 독 임창재
제작 종달새 필름
각본 임창재
촬영 임창재
편집 임창재
미술 강연희
출연 홍서준, 서주애, 신현호, 조미선

 

Director_ 임창재

 





1964년 출생, 연세대학교 신학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화과 수료했다.
[뉴 이미지 그룹], 한국실험영화제작소 등에서 활동했으며, 1994년 첫 번째 작품 를 연출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8년 <눈물>로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 선재상을 수상했다. 1999년 연출한 <아쿠아 레퀴엠>은 독립영화제 인디포럼1999의 개막작으로 상영되었다. 2002년 정준호, 고 이은주 주연의 첫 장편영화 <하얀 방>을 연출하였으며, 제10회 상파울로 국제 단편영화제 회고전 개최되기도 했다. 2009년 직접 제작, 각본, 촬영, 편집을 담당하며 두 번째 장편영화 <바람의 노래>를 연출했다.

 

1994 < ORG >
1996 < Over Me >
1998 < 눈물 >
1999 < 아쿠아 레퀴엠 >
2000 < 정화되는 밤 >
2000 < Mimi >
2001 < X >
2002 < 하얀 방 >
2003 < 멀고 가까운 >
2007 < 물의 기억 >
2008 < 모닝 캄 >
2008 < 서곡 - 봄의 제전 >





 

Posted by ame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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